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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독립영화 총결산 2018년 연말 박스오피스를 두고 각 배급사의 텐트폴 영화들이 치열한 자리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편, 독립영화계는 치열한 성수기 시즌을 피해 일찌감치 한 해를 정리한 분위기다. 2018년도 한국 독립영화는 어떤 수확들을 거두었고 또 얼만큼의 아쉬움을 남겼을까? 2018년도에 개봉한 한국영화 중 다양성영화로 분류되는 작품들의 총 극장관객수는 약 116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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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허진호 감독 영화 '천문' 캐스팅..충무로 괴물신인 입증 영화 ‘죄 많은 소녀’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전여빈이 영화 ‘천문’의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영화 ‘천문’은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각광 받으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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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담한다, 이 배우 뜬다!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 <죄 많은 소녀>에서 놀랄 만큼 혼신의 열연을 펼친 전여빈. 이미 여러 편의 독립 영화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등장해 익숙해진 만큼, 그녀의 주연 소식과 연이은 연기 호평이 이상하리만큼 반갑게 느껴졌다. 이미 여러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이름이 언급되었을 정도로 기대되는 신예인 만큼 그에 따른 부담감도 컸을 테지만, 전여빈은 자신이 그런 주목을 받은 사실조차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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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보다 강렬한 조연] 올해 최고의 괴물 신예 전여빈 사실 이 배우는 조연으로 분류되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동안 여러 영화의 인상적인 조연으로 출연하며 존재감만큼은 확실히 드러내 왔기에 이 칼럼을 통해 이 배우의 이름을 알리려 한다. 여러 주요 영화의 눈에 띄는 조연으로 출연한 그녀는 13일 개봉하는 <죄 많은 소녀>를 통해 처음으로 메인 주인공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주목받은 시기가 조금 늦은
필모그래피 요약
년도 | 작품 갯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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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1편 |
2015 | 3편 |
2016 | 4편 |
2017 | 2편 |
2018 | 3편 |
2019 | 1편 |
영화참여작
갯수 (14)-
낙원의 밤, 2019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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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죽었다, 2018 우주 역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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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하늘에 묻는다, 2018 사임 역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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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 2018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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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오늘도, 2017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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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많은 소녀, 2017 영희 역 (주연) [수상] 2019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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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2016 자영 역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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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2016 여빈 역 (주연) [수상] 2018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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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목적, 2016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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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자 베스트, 2016 티파니 역 (출연)
정보제공 : Daum 인물검색 (관계자 정보확인)정보보기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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