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너무 앞서간 느낌. 그리고 일본색이 짙었다.
원작을 보지 못해서 인지 영화 보는내내 마음이힐링되었다. 단, 주인공의 성격이 이해가 안된다.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시작! 파라노말엑티비티류의 페이크다큐는 많이 봤지만 여러방식에서 그들과 달랐다. 오히려 페이크다큐의 최종단계로 보인다. 초반이 약간 지루하고 아무래도 어설픈면도 있지만, 후반부 30분은 정말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으로 보았다.
멋졌습니다~ 블랙팬서 시리즈 첫편이니 약간 부족함이 있는 것인듯하네요
아흑 슬프다... 오랜만에 감수성이.
애니인데 재밌더냐 약빨고 만든 영화
특이한 장르여서 7점.
중반까지는 9점 줄뻔했따. 앞 뒤가 다른 영화.
망므에 들었어!! 후미코상 알러뷰
다소 산만. 주연이 한 명이었다면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상당히 좋았어요!!
뛰는 액션이 마음에 들었어요.
잠이 왔다....
그 진부한 오스본 이야기가 안나와서 너무 좋았다.
괜찮은 공포영화!
극한의 조건. 생존본능.
뭔가 엉성했던 3편
처음본 뮤지컬영화인데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