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마누라 데리고 사느라 남편이 고생이 많네 ㅋ
다니엘 007에서 좀더 보길 바랬는데 안녕.....
기대 안하고 봤는데 좋네요
우째 30년전의 원작 보다 못하냐 ㅉㅉ
몰입도 좋았음..
살인의 추억은 무슨... 아류작도 나름이지
공포영화의 법칙에 충실한 작품
아. 닝기미 워킹데드 기다려지네. 출연자들 아깝다
개쓰레기영화를 천만이 봤다니 ㅉㅉㅉ
편집을 x같이 해가지고 무슨말인지 영~. 장장 2시간반동안 담아내질 못한다니.. 한국영화 수준이 이정도인가 싶다..해석이 제각각이고 이런 졸작을 6백만이나 봤다니 기가찰노릇이다
우리 모두 해원같은 사람이 아닐까? "넌 너무 불친절해" 곱씹어 볼대사
차도녀 한채아 화난모습도 이뻐
박근혜씨 우주인들 본받아라.
단두대의 그 눈빛. 잊을수 없음.
쓰레기영화
머저리
뭘 얘기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