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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족제비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70l평균 평점 6.2

영화 평점 목록

  • 감시자들
    평점 9 / 10

    비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지만 두시간 내내 긴장감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느낌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다른 주연배우분들보다는 한효주씨가 많이 부각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실장 역의 진경씨는 탄탄하고 설득력 있는 연기력 덕분에 오히려 주연배우들 이상으로 기억에 강하게 남는 배우였습니다.

    2015.06.28, 16:53 신고하기
  • 마다가스카 3 : 이번엔 서커스다!
    평점 3 / 10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금방 지칠만큼 전체적으로 너무 산만하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모든 동물들이 정신없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기만 한 것 같아요. 이번엔 특별히 귀엽거나 정감가는 캐릭터들도 없었고요. 좋아하는 줄리언 대왕님과 모트가 나오는 장면만 기다리느라 겨우 한 편을 다 본 것 같습니다.

    2015.06.28, 16:45 신고하기
  • 위대한 개츠비
    평점 6 / 10

    소설의 내용을 별다른 가감이나 해석없이 그대로 퍽퍽하게 옮긴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퓨터그래픽으로 처리한 대저택의 모습이나 세트장의 모습은 화려했지만, 배우들의 모습이 소설에서 묘사된 인물들만큼은 매력적이지 않았고, 관객을 인물들의 감정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에도 실패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2015.06.28, 16:31 신고하기
  • 스타트렉 다크니스
    평점 8 / 10

    캐릭터들의 개성과 매력이 강하게 살아있어서 연기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고 러닝타임이 짧지 않은 영화임에도 연기와 액션장면 모두에 긴장감이 살아 있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훨씬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특히 액션장면 중 스케일이 크고 사실적인 부분이 많아서 3D영화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5.06.28, 16:27 신고하기
  • 아이언맨 3
    평점 8 / 10

    스케일이 큰 액션은 마치 물량공세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다른 SF영화들에 비해 독창적인 면은 없었고 박진감 있는 장면도 한 두 곳 정도였던 것 같아요. 이야기는 다소 단순하고 간결했지만 주인공을 포함한 주요 배우들의 연기력 덕분에 액션보다는 연기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 영화였습니다.

    2015.06.24, 03:06 신고하기
  • 터치 오브 라이트
    평점 5 / 10

    아름다운 음악이나 춤을 접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감각적인 요소들보다는 메시지 전달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서 이런 요소들은 그다지 강조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도 밋밋하고 단선적이어서 감동이나 울림이 많이 부족했고 인물간의 관계나 감정의 기복도 거의 없어서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2015.06.24, 02:59 신고하기
  • 랑랑의 예술
    평점 6 / 10

    워낙 음악보다는 말이 많았던데다 음악가로서의 철학이나 깊이있는 성찰을 보여주기보다는 그의 부모가 중심이 되어 설명하는 연주 일정에 대한 기록이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영화라서 70분도 상당히 지루하고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지치더군요. 허심탄회하고 깊이있는 토크쇼보다는 길거리 즉석인터뷰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2015.06.24, 02:55 신고하기
  • 저스트 어 이어
    평점 2 / 10

    주요 등장인물들이 너무 평면적이고 밋밋해서 캐릭터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데다, 재벌가의 싱글남이 한 눈에 주인공에게 반해버렸다는 등의 구태의연한 설정과 상황들도 너무 손쉽고 성의없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안나 페리스의 사랑스러운 매력 외엔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과하고 산만하게만 느껴졌습니다.

    2015.06.24, 02:45 신고하기
  • 더 임파서블
    평점 9 / 10

    쓰나미라는 모티브 하나만으로 어떻게 두 시간을 끌어갈까 했었는데 복잡한 줄거리가 있는 건 아니더라도 결말까지 긴장감이 탄탄한 영화였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볼 때엔 절실히 느끼지 못했었는데 상황에 대한 묘사가 구체적이고 영화의 스케일도 꽤 큰 편이어서 당시 얼마나 참혹하고 절박했었는지를 실감했습니다.

    2015.06.24, 02:32 신고하기
  • 반창꼬
    평점 6 / 10

    후반부의 구조장면 정도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많이 떨어지고 줄거리나 설정에도 상투적인 부분이 많아서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주연배우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 주연배우들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드러내기엔 다소 부족했고 오히려 마동석씨나 쥬니씨 등 조연들의 연기가 훨씬 감칠맛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2015.06.24, 02:21 신고하기
  • 늑대소년
    평점 10 / 10

    말을 거의 못하던 늑대소년이 수십년이나 사람들과 떨어져 살았는데도 그렇게 정확한 발음과 문장으로 말하는 결말이 그다지 현실적이진 않지만, 아름다운 여운을 남기는 영화였고 특히 배우들의 호연이 빛났습니다. 전반부엔 과하지 않으면서도 재치있는 장면들이 촘촘하고 후반부엔 눈물 한그릇을 쏟아야하는 영화였어요.

    2015.06.24, 02:10 신고하기
  • 브레이킹 던 part2
    평점 7 / 10

    영화의 스케일도 크고 화면도 아름다웠지만, 컴퓨터그래픽 처리가 너무 엉성하고 얼굴과 목의 피부색이 확연히 차이나는 등 기본적인 분장조차 좀 더 세심하지 못해서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특히 예상 외의 허무한 결말로 긴장감이 많이 꺾인 탓에 잘 끌어오다가 갑자기 맥빠지는 영화가 된 것 같아요.

    2015.06.19, 05:19 신고하기
  • 업사이드 다운
    평점 5 / 10

    화면이 아름답고 설정자체도 기발했지만 편의에 따라 중력, 반대의 중력, 무중력이 뒤죽박죽되는등 논리적인 헛점이 너무 많아서 집중하기 어려웠고, 기억을 상실한 여주인공에게 왜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하지 않고 다른사람인척 행동하는지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때때로 도가 지나치게 경박한 번역도 많이 거슬립니다.

    2015.06.19, 05:08 신고하기
  • 음치클리닉
    평점 2 / 10

    시나리오 자체도 유치하고 구태의연한 설정만 가득해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두 주연배우의 캐스팅자체가 잘 어울리지 않았고 특히 윤상현씨는 가장 노련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음에도 오히려 다른 배우들이나 영화의 내용과 잘 섞이지 못하고 다소 겉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중반이후로는 웃음을 강요해서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2015.06.19, 04:57 신고하기
  •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
    평점 7 / 10

    연출이나 배우 등 영화 자체에 그다지 큰 흠은 없지만, 두 편이 어떻게 하면 상대를 더 잔인하게 죽이고 악랄하게 보복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영화라서 영화 내내 그야말로 피가 튀고 살이 튀는... 보고 싶지 않은 류의 영화이기도 했지만 이런 장르에 익숙하지 않다면 정신건강을 위해선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2015.06.19, 04:50 신고하기
  • 루퍼
    평점 9 / 10

    현재와 미래의 주인공이 외모상 별로 닮은 구석이 없어서 같은 사람이라고 애써 생각하며 영화를 보아야했지만 그래도 흡인력이 있었습니다. 다만 아내를 되살리기위해 과거로 돌아온 주인공이 아내를 그만큼이나 사랑한다는걸 전혀 보여주지 못했고 내내 이어지던 긴장감도 결말에서 상당부분 사라진것 같아 아쉽습니다

    2015.06.17, 03:23 신고하기
  • 더 레이디
    평점 7 / 10

    일대기를 단편적으로 나열해 놓아 결말을 제외하면 좀 퍽퍽하게 느껴졌습니다. 배우들의 연기에도 좀처럼 감정이 이입되지 않아 불만스러운 부분이 많았고요. 하지만 영화의 결말에선 주인공이 인간으로서 느끼는 감정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미얀마의 근대사에 대해서도 많은 걸 새로 알게된 영화였습니다.

    2015.06.17, 03:10 신고하기
  • 광해, 왕이 된 남자
    평점 10 / 10

    줄거리 자체는 단순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에서 대본의 디테일에 이르기까지 기대했던만큼을 채워주는 영화였습니다. 주인공이 작품 전체를 장악하는 능력도 뛰어났고 두가지 역할을 전혀 다른 캐릭터로 표현해내는 연기가 상당히 흡인력 있었습니다. 특히 대본에 소소한 공을 많이 들인 것이 느껴진 영화였습니다.

    2015.06.17, 02:52 신고하기
  • 벨아미
    평점 2 / 10

    주인공이 몇마디하고 웃어주기만 하면 모든 여성들이 바로 마음을 뺏겨 애걸하며 매달린다는 것에도 실소가 나지만 줄거리의 중심이 없고 구성자체도 워낙 산만합니다. 주인공이 왜 그토록 상류사회에 들어가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전혀 설득력이 없는데다 배우들의 개성이나 장점도 거의 살리지 못해 답답한 영화였습니다.

    2015.06.17, 02:31 신고하기
  • 슈퍼 사이즈 미
    평점 7 / 10

    극단적인 실험으로 보여주기는 했지만 완전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영화를 만든 것은 아니다보니 확대해석하거나 의도적으로 편집한 부분도 가끔씩 눈에 띄어요. 실험정신도 대단하고 정크푸드에 대한 경각심도 어느 정도는 갖게 하지만 사람들의 의견에만 의지하고 객관적인 수치나 분석 등은 결여되어 있어서 아쉽습니다.

    2015.06.17, 02:1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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