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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별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853l평균 평점 5.3

영화 평점 목록

  • 미스터 롱
    평점 6 / 10

    시작은 뻔한 킬러의 이야기인데 뒤로 이어지는 드라마가 소소한 재미가 있다. 복수나 분노의 액션보다는 이웃의 정과 아이의 마음으로 변화하는 킬러의 마음이 중점인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같은 내용으로 홍콩 킬러가 한국 부산에 와서 겪는 이야기로 리메이크 하면 훨씬 좋은 감정선의 드라마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2020.04.03, 18:54 신고하기
  • 그루지 2020
    평점 3 / 10

    일본에서 전파되어 온 저주바이러스가 미국에서도 계속 된다는 이야기인데.. 이가족 저가족 저주에 걸린 이들을 자꾸 교차 편집으로 보여줌은 긴장감 조성보다는 몰입도 저해를 가져온다. 재미도 없고 특별한 내용도 없고 결말은 언제나 네버엔딩. 저주도 이만하면 늙어 죽었겠다 제발 새로운 도전 좀 해보자 호러무비 제작자 들이여...

    2020.04.03, 15:35 신고하기
  • 드래곤 퀘스트: 유어 스토리
    평점 8 / 10

    25년도 더 전에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작품. 미소녀에 판타지 괴물이 가득한 애니보다 추억과 공감을 떠올리게 해주는 이런 작품이 훨씬 좋은건 역시 나이를 먹어가기 때문일지도.

    2020.04.03, 10:56 신고하기
  • 더 보이 2: 돌아온 브람스
    평점 2 / 10

    저주받은 집, 인형, 가족.. 변화라곤 없는 뻔하고 지루한 설정은 대체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감독과 배우만 바뀔뿐 스토리는 항상 비슷한 양산형 공포물.

    2020.04.02, 18:25 신고하기
  •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올지라도
    평점 6 / 10

    좋아하는 소재나 스타일의 애니는 아닐지라도 보는데 거부감은 없는 애니. 눈에 띄게 좋았던 점은 분위기를 살려주는 OST.

    2020.04.02, 13:47 신고하기
  • 스파이 지니어스
    평점 7 / 10

    근래 애니메이션 추세가, 스토리에 어떤 메시지를 담고 구성에는 다양성을 반드시 넣음으로써 다소 어렵거나 지루한 면이 있었다. 헌데 이 애니에선 그런 면이 눈에 띄지 않아 오히려 좋다. 재미, 흥미를 추구하면서 단순하지만 신나는 애니메이션이라 반갑기까지 하다. 그렇다고 무의미하다? 노노~ 나름 생명의 소중함과 희생, 팀웍의 중요함이란 메시지도 전달해 준다. 공주와 괴물의 이야기가 있으면 히어로와 첩보원의 이야기도 있는게 진짜 다양성의 조합이 아닐까 싶다. 감동이 없는건 아쉽지만, 그만큼의 재미가 있어 좋은 작품이라 생각된다.

    2020.04.02, 01:43 신고하기
  • 악몽
    평점 5 / 10

    의외로 장르에 대한 구성과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미스테리함도 좋지만 너무 돌고도는 전개와 써큐버스, 레고 저승 연출은 다소 당황스럽고 아쉽게 느껴졌다. 부족함은 보여도 그만큼 희망적인 부분이 보이는 작품.

    2020.04.01, 01:16 신고하기
  • 적인걸7 - 무두장군
    평점 2 / 10

    나름 공들여 만들고 수작으로 불리며 흥행했던 적인걸은 이젠 없다. 근래에 어디 공장에서 찍어 내듯 타이틀만 적인걸을 붙인 아류작이 너무 많다. 매번 속으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게 되지만,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안타까울 따름이다.

    2020.03.31, 23:38 신고하기
  • 콜디스트 게임
    평점 7 / 10

    미소 냉전 시대에 있었던 미국과 소련의 체스대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첩보물. 체스와 첩보라는 생소한 조합에 기대치는 낮았으나 영화를 보다보니 어느새 빠져들고 말았다. 작게는 체스게임을 이야기 하지만 크게는 세계 3차 대전의 직전까지 갔었던 쿠바 미사일 사태의 이야기를 나름 잘 보여줬다. 그 당시의 시대 배경을 모르면 다소 생소할 수 있으나 몰라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작품이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보시길 추천함. 폴란드엔 쇼팽에 관한 것 말고 유명한 볼거리가 적긴 하지만 , 바르샤바에 가시는 분들은 꼭 문화과학궁전의 전망대에 들려보시길 추천함. 거길 가보면 이 영화에 두배는 더 빠져들 수 있음.

    2020.03.31, 23:19 신고하기
  •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평점 6 / 10

    스타워즈의 오랜 팬들이 보기엔 악몽과도 같았던 시리즈의 멸망. 좋게 본다면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여는 대장정의 마무리. 연출은 나쁘지 않으나 너무 멀리 날아간 스토리와 다양성에 비벼져버린 어설픈 인물 구성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진다. 어찌 되었던 영화사의 가장 찬란하고 위대한 시리즈의 마지막에 박수를 보낸다. 이대로 끝낼 디즈니는 아니겠지만, 부디 어설픈 스핀오프 망작과 드라마로 명작에 흠집을 내지만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2020.03.31, 21:05 신고하기
  • 클로젯
    평점 6 / 10

    연기와 흥행성을 갖춘 배우들의 조합이라 기대치가 높았던 작품. 기대만큼의 재미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은 공포물이라 생각된다. 서양식 스토리 배경에 다소 밋밋한 전개가 아쉽지만, 근래 본 공포물 중에는 준수한 편인듯. 아동 학대와 폭력, 방치 등에 대한 경각심이 의도 된 것이라면 시도는 좋았으나 의미 전달엔 많이 미흡했다 생각된다.

    2020.03.18, 18:45 신고하기
  • 아이리시맨
    평점 7 / 10

    연기만큼은 논란의 여지가 없을 작품. 그 시대의 그 사람들을 이야기 하기에 이만큼 완벽한 캐스팅이 또 있으랴. 그에 비해 관심을 끌기엔 다소 어둡고 답답한 스토리와 전개는 긴 런닝타임을 졸음에 빠지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젊은 시절의 모습은 연기파 젊은 배우들로 채웠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세월은 배우들의 연기는 숙성 시킬지 몰라도 팔다리 휘두르기조차 힘든 육체는 어쩔수 없기 때문이다.

    2020.03.18, 13:45 신고하기
  • 심야식당: 식도락
    평점 6 / 10

    원작과는 다른 소소한 재미가 있는 작품. 소소한 이야기치곤 캐스팅이 무척이나 화려하다. 그리고 이야기의 극적임을 위한 작위적인 설정과 인위적인 전개가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2020.03.17, 18:31 신고하기
  • 조조 래빗
    평점 8 / 10

    코믹판타지쯤 되려나 싶었는데 보고나니 현실보다 초현실적이고 기대이상의 깨달음 마저 주는 작품.

    2020.03.17, 18:13 신고하기
  • 히트맨
    평점 5 / 10

    권상우의 액션 연기 말고는 기대 이하. 아무리 코믹액션이라지만, 너무 실없는 웃음 코드는 빼고 액션할땐 진지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래도 중간중간 몇번 웃게 만들고, 총격씬을 제외한 액션연출을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아쉽지만, 다음에라도 진지한 '히트맨' 권상우를 보고 싶다.

    2020.03.07, 01:16 신고하기
  • 헬레이저: 저지먼트
    평점 4 / 10

    비급 호러미드 한편을 보는 느낌의 작품. 어렸을 적엔 그리도 무섭던 얼굴이 이젠 옛 추억에 친숙하고 가엽게 까지 느껴진다. 무서운건 사람이고 세월이지 귀신이나 악마따위가 아니리라...

    2020.03.06, 22:53 신고하기
  • 남산의 부장들
    평점 8 / 10

    뻔히 아는 이야기라 치부하고 별 기대하지 않았는데, 보는 내내 몰입하고 숨죽이며 보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연기력과 그걸 살려낸 연출력에 박수를 보낸다.

    2020.03.06, 21:48 신고하기
  • 해수의 아이
    평점 5 / 10

    재미보다는 신비로움과 오묘함이 돋보인다. 대단한 연출력을 가졌지만, 무언갈 전달하기엔 너무 심오한 '척'하는 것이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2020.03.06, 19:36 신고하기
  • 3 프롬 헬
    평점 3 / 10

    광끼보다는 하품을 더 자주 만난게 만드는 작품. 초반의 그럴싸함은 지루함과 맞바꾸고 후반의 판타지는 헛웃음을 짓게 만든다.

    2020.03.06, 17:03 신고하기
  • 돈렛고
    평점 5 / 10

    흥미를 가지게 만드는 설정과 몰입감을 높이는 초반 전개가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다. 헌데 중반부터 샛길로 새어버린 이야기는 결국 돌아오지 못하고 엉성한 결말을 보여준다. 각본만 잘 각색하면 좋은 작품으로 재탄생 할 수도 있겠다.

    2020.03.06, 16:11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