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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별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853l평균 평점 5.3

영화 평점 목록

  • 언더워터
    평점 6 / 10

    SF장르가 특히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장르이지만, 심해에서 벌어지는 SF호러스릴러는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것 같다. 물론 기대치가 높다면 그만큼 실망도 크다. 개인적으로는 7광구와 비유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CG를 포함한 연출력에서 너무 큰 갭차이가 나는 듯 싶다. 킬링타임용으로는 무리 없지만, 명작이나 수작을 붙이기엔 알맹이가 너무 없어 보인다.

    2020.04.09, 23:02 신고하기
  • 헌트
    평점 6 / 10

    할로윈을 즐기던 여섯명의 친구들은 우연히 귀신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시작은 평범하던 귀신의 집은 점점 살육의 현장으로 변하게 되고, 그 곳을 탈출하기 위한 싸움이 시작된다. 특별한 목적이나 반전따윈 없다. 기승전결이 확실한 단순무식형 호러슬래셔무비. 대부분의 이런 장르의 헐리웃 영화가 매우 잔인한 반면, 이 영화는 고어는 아닌 슬래셔 정도의 연출을 보여준다.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영화.

    2020.04.09, 20:00 신고하기
  •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평점 7 / 10

    한국 타이틀을 보고 왠 신과함께 아류작인가 싶었다. 알고보니 수입배급사의 바보같은 농간이었다. 내용을 보면 원제 '홈 스테이'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있다. 원작이 있다는 말에 원작도 읽고 싶어지는 좋은 내용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호러나 드라마 장르에서는 태국 영화가 수준급에 올라왔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배우와 감각적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은데, 이 작품 역시 그렇다. 동남아 영화에 어설픈 타이틀을 달았다고 보지도 않고 악평하지 않았으면 싶은 좋은 영화.

    2020.04.09, 17:12 신고하기
  • 스펜서 컨피덴셜
    평점 6 / 10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 주인공 스펜서. 그리고 끝이 보이지 않는 거대 범죄조직을 보며 '이걸 뭔수로 해결하나?' 싶은 내 생각은 역시나 기우였음. 헐리웃은 원작이 있지 않는한, 아니 원작이 있더라도 치밀한건(복잡한건) 싫어한다. 주인공의 무대포식 해결에 어이없어 끝까지 보게 만드는 작품.

    2020.04.09, 13:41 신고하기
  • 화이트 스페이스
    평점 4 / 10

    향유고래의 배설물에서 나오는 용연향(앰버그리스)은 향수 등을 만들때 쓰이는 매우 귀한 재료이다. 이 영화는 그 배경을 우주로 옮겨, 용연향을 배설하는 우주의 드래곤을 둘러싼 음모와 모험을 보여준다. 헌데, 모두 예상하다싶이 비급 SF 특유의 어설픈 CG와 무딘 연출이 무척 지루하게 만든다. 그나마 연기자들의 연기는 나쁘진 않으나, 배경이 이렇다보니 몰입이 힘들다. SF매니아로 정말 심심하신 분들이라면 봐도 무방할 듯.

    2020.04.08, 23:24 신고하기
  • 마지막 게임
    평점 4 / 10

    더없이 좋은 캐스팅에 수려한 연출력도 나쁘지 않았다. 헌데 왜, 대체 뭐하러 이런 각본과 스토리를 선택하였는지 의문이다. 몇번을 다시봐도 이해하기 힘들다. 아니 이해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좋은 연기와 좋은 배경을 위안삼아 보는 영화.

    2020.04.08, 21:25 신고하기
  • 더 플랫폼
    평점 6 / 10

    큐브나 이스케이프 룸 같은 SF, 미스터리, 탈출 액션물을 기대했다면 다소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분명 시작은 앞의 영화들과 비슷하지만, 뒤로 갈수록 완전 다른 이야기가 전개된다. 어쩌면 이야기 자체의 전개보다도 영화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이 영화를 빛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인간적임의 고찰에서 자아성찰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2020.04.08, 16:22 신고하기
  • 울프 콜
    평점 6 / 10

    잠수함 해전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프랑스 핵잠수함과 그 승조원들의 이야기이나, 핵잠수함 보다는 음향전투분석가의 잠수함 간 음향탐색을 통한 전투를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헐리웃의 액션이나 충무로의 드라마형 잠수함 영화 보다는 현실성 있는 점이 특색있다. 주인공의 포지션이나 활약이 다소 애매하고 극적임이 덜한 아쉬움은 있다.

    2020.04.08, 13:13 신고하기
  • 너를 만난 여름
    평점 7 / 10

    어쩌면 유치찬란해 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 마음에 더 와닿을지도 모르겠다. 찬란했던 우리네 학창시절의 꿈 만큼이나. 이 작품을 보며 다시한번 느껴지는 것. 중국엔 이 영화에서처럼 어리고 연기력 좋은 신진배우들이 많다는 것. 그리고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제작자들이 있다는 것. 그들에게 검열없는 자유가 주어진다면,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 영화의 배경이 '우한'으로 나오는데, 이번 코로나 재난에 피해 입은 많은 이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해 본다. 그리고 모든이가 이 재난상황이 끝날 때까지, 좋은 영화를 벗삼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힘내길 응원해본다.

    2020.04.08, 03:21 신고하기
  • 열화영웅
    평점 6 / 10

    지금껏 봐왔던 영화들 중에 가장 크고 많은 실제 화염을 보여준 작품. 스토리나 전개 방식은 90년대 헐리웃, 2000년대 충무로 영화의 감동제조용 신파극 수준이다. 하지만 연기와 연출력은 보고 있는 사람을 긴장을 넘어 고통이 전이되는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영화 자체의 재미보다는 화염과 목숨걸고 싸우고 있을 세계의 소방관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만드는 의의가 있다고 생각된다.

    2020.04.07, 20:29 신고하기
  • 둠 - 파멸의 게이트
    평점 3 / 10

    기대치가 낮으면 보는데 무리까진 없는 영화.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제작 수준보다는 둠이라는 타이틀을 달았기 때문일듯. 어차피 비급 SF액션물이라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딱히 욕하며 볼 만큼은 아닌듯. 둠 매니아나 기대치가 높은 분들께는 비추천.

    2020.04.07, 17:11 신고하기
  • 백만거악
    평점 3 / 10

    코미디와 호러스릴러의 잘못된 만남. 어디서 웃어야할지, 어디서 긴장해야할지 전혀 알 수 없다. 그나마 근래 중국 영화가 유일하게 내세우던 CG마저 초라하다.

    2020.04.07, 14:26 신고하기
  • 작전 레닌그라드
    평점 5 / 10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레닌그라드를 중심으로 활약한 수송보급열차군인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 140분이라는 짧지 않은 런닝타임동안 그 당시의 이야기를 상세하고 현실감 있게 연출했다. 허나 너무 많은 캐릭터와 산만한 전개가 몰입에 방해 된다. 주요 인물의 드라마가 약해 극적임이나 감동도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제작에 많은 투자가 된 듯 싶으나 각본이나 연출이 많은 지루함을 불러오는 아쉬운 작품.

    2020.04.07, 12:01 신고하기
  • 파라다이스 힐스
    평점 6 / 10

    소재나 설정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식상하다. 하지만 판타지와 스릴러를 오가는 구성과 전개가 매력적이다. 캐릭터 활용이나 소비가 다소 아쉽게 느껴지지만, 연기나 소품, 세트 연출 등은 매우 인상 깊었다.

    2020.04.07, 00:58 신고하기
  • 하이, 젝시
    평점 6 / 10

    하이테크놀로지 A.I 소재를 가진 로맨틱코미디라는 점이 매우 흥미로운 작품이다. 선을 넘을듯 말듯한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언어가 나오긴 하지만, 그냥 웃고 넘기기에 충분한 상황 설정이 돋보인다. 스마트폰 없이 못사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잘 비꼬아 놓은 적당한 재미도 나쁘지 않다. 허나 전개의 흐름이 워낙 급작스럽고 텐션이 오락가락 하는 통에 지속적인 몰입은 힘들다.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코미디물.

    2020.04.06, 23:06 신고하기
  • 얼터드 카본: 리슬리브
    평점 4 / 10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화려한 액션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 딱 거기까지.

    2020.04.06, 20:21 신고하기
  • 더 도어
    평점 7 / 10

    개봉한지 10년이 된 작품이란게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연기, 연출, 각본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지는 작품이다. 오랜만에 몰입하고 볼 수 있었던 괜찮은 작품.

    2020.04.06, 14:16 신고하기
  • 니노쿠니
    평점 4 / 10

    근래에 이와 비슷한 이세계, 평행세계 설정이 많아지는 느낌이다. 개인 취향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번 작품은 설정도 연출도 재미도 그다지...

    2020.04.04, 00:40 신고하기
  • 블루버드 인 마이 하트
    평점 5 / 10

    근래에 보기 드문, 단순하지만 확실한 구성을 가진 작품. 별 이야기는 없지만 몰입하는데엔 큰 문제가 없다. 헌데 클라이막스를 지나 결말로 이어지는 부분은 많이 쌩뚱맞다. 복싱 경기에서 내내 앞도적으로 거의 다 이겨가는데 갑자기 상대방 급소를 발로 차버리고 이겼다고 환호하는 느낌이랄까. 뭐 투자자가 해피엔딩 매니아일지도...

    2020.04.03, 22:50 신고하기
  • 사도행자 2: 스파이 전쟁
    평점 4 / 10

    필리핀에 미얀마에 스페인까지. 스케일은 크고 화려한 액션도 많다. 헌데 스토리는 또 뻔한 이야기. 비밀조직, 위장경찰, 우정. 이 세가지로 수백편의 영화도 더 찍어내는 중국 영화의 뻔함. 심지어 주연들은 그 모든 영화들에서 절반 이상의 지분을 차지 할 듯. 이제 고천락만 나오면 영화를 안봐도 내용을 알 것 같고 무슨 영화를 봐도 똑같은 영화 같이 느껴진다.

    2020.04.03, 21:0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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