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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별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853l평균 평점 5.3

영화 평점 목록

  • 라이트하우스
    평점 5 / 10

    시골집 낡은 서재에 먼지 가득 쌓인채 놓여있던 해외소설명작집을 읽는 느낌이다. 두 배우의 연기와 기괴할만큼 두드러지는 사운드가 일품이다. 허나 감독이 무엇을 의도하고 이야기 하고 싶었던, 관객은 즐겁지 못했으리라. 좋은 배우들과 고생하며 찍은 예술 영화일진 모르나, 관객의 마음을 얻기엔 감독이 너무 오래전 과거에 살고 있는 듯 싶다.

    2020.04.25, 18:57 신고하기
  • 경호원
    평점 6 / 10

    전형적인 한국형 조폭액션느와르의 클리셰를 그대로 답습하는 작품. 이런 작품들의 스토리는 항상 똑같아도 완성도를 평가하는 기준은 연출이 아닐까 싶다. 이 작품의 다른점은 평이할 수 있어도, 많은 액션배우들이 피땀흘려 만들어낸 액션씬 만큼은 꽤 볼만 하다고 생각된다.

    2020.04.25, 18:41 신고하기
  • 자헤드 - 귀환의 법칙
    평점 5 / 10

    액션은 충만하나 집중력이 없고 캐릭터가 산만하니 드라마도 없다. 실화 바탕의 드라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쟁액션이라 칭하기엔 스케일이 작은 편이다. 병사들의 심리적, 정신적 연기나 배경에 대한 연출이 많이 미흡해 보인다. 그냥 총쏘고 포로 구출하러 가는구나 정도로 요약되는 작품.

    2020.04.25, 03:08 신고하기
  • 금의위2 - 무주지전
    평점 3 / 10

    오프닝 액션이 그럴싸해서 끝까지 참고 봤는데, 내용이 쉽지 않은 무협사극. 배신과 배신과 배신으로 이루어진 암투가 펼쳐지는데, 그 와중에 볼만한 것은 의외로 로맨스였다. 시대도 내용도 완전히 다르지만 가만히 보다보면 스토리 구성이 은근히 '신세계'와 닮아있다. 중국 무협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그럭저럭. 그 외엔 보다 잠들거나 꺼버릴 가능성이 농후함.

    2020.04.24, 23:28 신고하기
  • 나쁜 녀석들 : 포에버
    평점 4 / 10

    나쁜녀석들은 특유의 개그코드와 화려한 액션연출이 특징인 작품이다. 그렇다고 스토리가 엉망인 작품도 아니다. 아니, 아니었었다. 헌데 이번편은 억지스러운 스토리에 엉성한 액션 연출이 심하게 눈에 띈다. 왜 그런가 했더니 감독 두명이 경력도 없고, 액션은 이번이 첫 연출작이다. 선장이 초짜라 배타고 산으로 가버린 불운의 작품이라 생각된다.

    2020.04.24, 19:56 신고하기
  • 사랑하고 있습니까
    평점 5 / 10

    아름다운 영화인 전미선님만 기억에 남는 작품.

    2020.04.24, 15:50 신고하기
  • U-235: 무적의 잠수함
    평점 3 / 10

    여태껏 잠수함 영화에서 사용했던 모든 클리셰한 설정을 볼 수 있다. 애시당초 실화바탕이니 어쩌니 그런 말 자체가 어울리지 않는 SF 판타지급 설정의 작품이다. 이 영화의 단점을 모두 나열하자면 400자가 부족하나, 이 영화의 장점이라면 오프닝 액션이 그럴싸 하다는 점 정도로 줄일 수 있겠다.

    2020.04.23, 17:11 신고하기
  • 라비드
    평점 4 / 10

    사고로 얼굴을 잃은 주인공이 미치광이 과학자로부터 DNA치료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호러물. 그녀에게 물린 이들은 흡혈광견좀비가 되어버리고 점점 퍼져나간다. 하지만 일반적인 뱀파이어나 좀비물과는 달리 감독은 스타일리쉬함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게 패착이 되었다. 어설픈 패션 스타일리쉬보다는 슬래셔나 그럴싸한 SF설정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수작이 될 수도 있었지만 감독은 제 갈길을 원한 나머지 흔작이 되어버린 작품.

    2020.04.23, 14:10 신고하기
  • 적선인: 흑마살수
    평점 1 / 10

    누군가 보는이가 있어서 만든거라 생각은 들지만... 차마 추천하진 못 할 작품이다.

    2020.04.22, 23:02 신고하기
  • 블러드샷
    평점 6 / 10

    스턴트팀과 특수효과팀이 8할이상 만들어낸 작품. 망작이란 말을 들을 만큼 재미 없진 않지만, 빈디젤의 히어로 액션물로 기대가 컸다면 실망이 클수도 있겠다. 딱 킬링타임용 무비로 괜찮은 작품. 빈디젤은 이런 어설픈 히어로물 보다는 몸을 직접쓰는 범죄액션이나 차라리 터미네이터 리부트가 어울려 보인다.

    2020.04.22, 22:28 신고하기
  • 킹덤
    평점 6 / 10

    전체적으로 만화 킹덤과의 캐릭터 비주얼은 비슷하다. 주인공은 '신'이라는 캐릭터이지만, 만화를 본 사람들은 양단화와 왕기의 캐릭터에 흠뻑 빠졌을 수도 있겠다. 일본 영화 특유의 과장된 연기와 긴 서사의 서막을 여는 어색함이 있을 수 있으나, 만화 '킹덤'의 매니아라면 비교하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다. 후속이 나온다면 조금은 기대해 볼 수도 있겠다.

    2020.04.22, 19:09 신고하기
  • 헌팅 엠마
    평점 3 / 10

    여느 영화처럼 일반 여성이 복수하는 내용이 아니다. 애시당초 바탕이 다른 사냥극. 특수부대 출신의 아버지 지도아래 10년 가까이 훈련받은 유치원 선생님이란 설정부터 밸런스 붕괴의 시작. 악당들은 마약 배달부일 뿐인데, 스나이퍼 라이플까지 꺼내들며 경찰을 죽인다. 체급부터가 천지차이인 남성에게 덤비라며 도발하는 주인공과 "여자는 집안일이나 해라"라고 말하며 총까지 친히 버리고 주인공에게 죽임당해주는 친절한 악당까지. 여성인 헌터가 바보 악당들 사냥한다는 설정이 영화의 전부. 재미는 저 너머로.

    2020.04.22, 13:28 신고하기
  • 수퍼 소닉
    평점 7 / 10

    밋밋한 스토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게임을 실사 영화화 한 것 중엔 손에 꼽을 작품. 짐캐리의 역기가 소닉의 귀여움을 압도한 작품. 후속작이 나온다면 더 박진감 넘치고 커진 스케일을 기대해 봐도 좋을 듯.

    2020.04.22, 00:53 신고하기
  • 정직한 후보
    평점 6 / 10

    줄거리만 봐도 한편의 내용이 그려지는 뻔한 구성의 영화임에도 의외로 재미진 구석이 많은 작품. 기대치에 비해선 좋은 코미디라 생각된다. 물론 한국형 코미디 클리셰와 유치한 연출은 감안을 해야한다. 그래도 역시 한국 코미디는 배우가 망가지는 열연이 있어야 많이 웃게 되는 듯 싶다.

    2020.04.21, 21:19 신고하기
  • 럭키 데이
    평점 4 / 10

    아쉬운 점도 많지만 그만큼 매력도 있는 범죄액션물. 적당한 코믹함과 과격함이 잘 어우러졌지만, 병풍 같은 남편과 딸의 배역 설정은 안타깝기만 하다. 애시당초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쎈 캐릭터로 출소하는 장면으로 시작했어야 했다. 미치광이 최악의 킬러가 미술가 아주머니에게 당하고 자폭이라니.. 딱 킬링타임용 무비.

    2020.04.15, 17:18 신고하기
  • 비바리움
    평점 5 / 10

    기괴하고 놀라운 이야기의 지루한 연출이 특징적인 작품. 이 영화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두 주인공의 염세주의적 표정으로 모든걸 보여주는 것이었다.

    2020.04.15, 14:49 신고하기
  • 더 포스트카드 킬링스
    평점 5 / 10

    중간에 던져주는 딱 한번의 반전, 그게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이자 하이라이트 전부였다.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그나마 위안이지만, 그마저도 긴 지루함을 이겨내기엔 많이 부족해 보인다.

    2020.04.15, 13:12 신고하기
  • 브레이크
    평점 7 / 10

    새해를 산장에서 맞이하려던 다섯명의 젊은 남녀가 케이블카 고장으로 인해 겪게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재난 생존 영화이지만, 코믹, 로맨스, 호러, 스릴러 등 여러 장르의 연출이 돋보인다. 실제로 종종 케이블 카 사고가 일어나는데, 그 때문인지 상황 설정 등이 긴장감 있게 느껴진다. 문화적 차이와 영화적 요소에서 오는 이질감은 있겠지만, 그래도 근래에 나온 러시아 영화 중에 가장 볼만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2020.04.15, 05:03 신고하기
  • 비이 2
    평점 4 / 10

    좋은 배우와 많은 제작비가 있다고 전부 좋은 영화가 되는 것은 아니란걸 보여주는 작품.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단순 오락 영화 수준은 될지 모르겠으나, 눈높이가 높아진 많은 영화 매니아들에겐 그저 유치하게만 보일지도 모르겠다.

    2020.04.15, 00:53 신고하기
  •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평점 3 / 10

    개인적으로 오래 기다려온 영화 중에 하나인데 매우 실망스럽다. 마고로비의 할리퀸은 연기도 매력도 나쁘지 않지만, 스토리나 연출은 너무 저급하게 느껴진다. 아동물도 아니고 성인물도 아닌 애매함에 스타일리쉬함이나 섹시함도 없는 극도의 단순한 각본과 연출. 아쉬움과 지루함만 한가득 남겨준 작품.

    2020.04.14, 14:0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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