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평점리스트 본문

하늘바람별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860l평균 평점 5.3

영화 평점 목록

  • 날씨의 아이
    평점 7 / 10

    명작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작이 되기엔 모자람이 없어 보인다.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중에 두번째 별이 될 좋은 작품이라 생각된다. '너의 이름은'만큼의 이야기는 아니여도 여전한 작화와 더없이 잘맞는 OST는 박수받을만 한 것 같다.

    2020.06.09, 01:10 신고하기
  • 킬러 와이프
    평점 5 / 10

    근래 인도 영화가 군무가 사라지면서 흥이 빠지고 진지함과 몰입감이 높아졌다. 이 영화도 스릴러를 표방하지만 코믹함과 액션성도 놓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토리 구성과 반전에 반전을 더한 전개가 매력적이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맥빠지고 허술한 연출은 옥의 티로 보일수도 있다.

    2020.06.08, 22:40 신고하기
  • 호텔 레이크
    평점 5 / 10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호러스릴러물. 호텔이라는 장소설정 말고는 대부분의 소재가 이미 봐왔던 익숙한 것들의 조합이다. 배우들의 연기력 덕에 끝까지 볼수는 있었지만, 호러나 스릴러에서 바라는 긴장감이나 무서움은 별로 없다. 연출도 연출이지만, 스토리 자체의 노선을 제대로 정하지 못한 것이 애매한 호러물이 된 이유가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많이 침체된 한국 공포 영화계에 이런 시도와 투자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2020.06.08, 19:34 신고하기
  • 결코 죽지 않는 남자!
    평점 6 / 10

    괴상한 스토리 구조를 가졌으나 스타일리쉬함을 가진 묘한 매력의 작품. 러시아 영화의 기술력은 상당한데 문화적 언어적 이질감에 가까이 하기 힘들어진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럴 걱정없이 내내 슬래셔한 연출로 가득하기에 이해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초반의 황당함만 조금 견디면 나름 볼만한 영화.

    2020.06.08, 16:54 신고하기
  • 케이브
    평점 2 / 10

    촬영팀 말고는 아무도 제 일을 하지 못했다. 산으로 가는 스토리(정말 산에 갔네;;), 눈빛 관리 못하는 어설픈 연기자들, 분위기 못 맞추는 BGM에 이 모든걸 짬뽕시킨 연출까지 총체적 난국의 작품.

    2020.06.08, 10:19 신고하기
  • 무사시
    평점 2 / 10

    제 딴엔 역사에 기반한 시대극이라고 하지만 고증이나 사실확인은 둘째치고 무척이나 지루하다. 무사시의 이름은 팔았지만, 상당수의 인물들은 역사책이나 읊조리며 지루한 전개만 보여준다. 딱히 알고싶지도 않은 그들의 역사는 그저 고이 접어두는걸로.

    2020.06.06, 23:39 신고하기
  • 슈팅걸스
    평점 6 / 10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해서 저예산으로 제작된 하이틴스포츠드라마. 하지만 기대보다 너무 서사적이고 장황한 전개에 감동의 전달은 다소 미흡했다. 아쉽지만 그럼에도 내내 웃음지으며 볼 수 있어 나쁘지 않았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꿈을 이뤄나가는 대한민국 여자축구계의 발전을 위해 이런 영화가 더 많이 나오길 바래본다.

    2020.06.06, 18:27 신고하기
  • 죽도 서핑 다이어리
    평점 5 / 10

    안타까움이 앞서는 저예산 영화. 차라리 배우이자 서퍼로써 바라보는 '바다와 파도'의 이야기를 다큐로 담았다면 어땠을까 싶다. 이도저도 아닌 내용에 몰입이 힘들다. 각본이 애매하다는 말. 거기에 연기자와 비연기자의 갭 차이가 너무 커서 툭툭 끊어지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바다와 풍경이 아름답게 담긴 것도 아니고, 연출이 돋보이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늘어놓고 보니 마치 망한 작품 같지만, 그건 아니다. 독립적이고 도전적인 모든 저예산 영화들은 소중하다. 단지 아쉬움이 컸을뿐. 다음엔 모든 면에서 더 나아지리라 믿으며 응원을 보내본다.

    2020.05.21, 20:35 신고하기
  • 술탄
    평점 7 / 10

    이 영화를 본지 시간이 조금 지나서 확실한 평을 하긴 힘들지만(다음 영화 업뎃이 너무 느림..)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있어서 추천하고 싶은 인도 영화입니다.

    2020.05.21, 20:20 신고하기
  • 악령의 화가
    평점 2 / 10

    지나치게 정적인 영화다. 스릴러라더니 영화가 절반이 되는 지점까지 아무런 기미가 없다. 이런류의 스릴러는 또 처음인지라 불면증 치료의 새 지평을 열어도 될 법한 작품이다. 아무리 지루해도 딴 짓을 할 지언정 졸지 않는데, 나도 모르게 졸고 있는 내 모습에 자존심이 상해 버릴 정도였다. 비몽사몽 하던 중에 60분이 되어서야 사건이 일어난다. 하지만 어떤한 감정 동요도 없이 그저 흘러갈뿐. 그리고 마지막에 몰아치듯 후회와 반성, 배신과 판타지의 반쯤 열린결말이 주옥같이 펼쳐진다. 영화를 보기전 답답함과 졸음을 쫒기 위한 청량 음료를 준비할 것을 권장한다.

    2020.05.21, 00:41 신고하기
  • 청사: 낙천결계
    평점 1 / 10

    어설픈 CG보다 엉성한 특수효과와 와이어 액션의 부조화. 장난감 칼도 버거워 흐느적 거리는 연습부족 연기자들과 이쁜척 멋진척만 하느라 표정 변화조차 없는 배우들의 연기라니.. 중국 무협, 아니 정확히는 홍콩 무협 영화의 르네상스 시대에서 20년은 퇴화된 듯 한 작품이다.

    2020.05.20, 23:46 신고하기
  • 엑소시즘 : 잠들지 못하는 시간
    평점 3 / 10

    불면증을 소재로 폐쇄된 지하에서 벌어지는 설정까지는 좋았다. 허나 딱 거기까지. 긴장감이나 공포심보다는 답답함이 더 와닿는 작품이다. 허술한 각본에 어설픈 캐릭터들의 소비가 특히나 아쉽게 느껴진다. 그리고 클라이막스에 빙의된 환자를 두고 벌이는 소마와 퇴마의 주문 랩배틀은 가히 한바탕 웃음으로 끝마치기 딱 좋은 장면이었다.

    2020.05.20, 23:06 신고하기
  • 사냥의 시간
    평점 5 / 10

    올 해 가장 기대되는 캐스팅 조합. 하지만 엉성한 설정이 가득한 전개는 스토리 전체를 무너뜨린다. 인물들에게 위기를 줌으로써 긴장감을 고조시키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개연성이 너무 부족하다. 무기가 허용된 근미래의 무자비한 세상에서 조직의 돈을 훔쳐 달아나는 주인공들. 헌데 그 후의 상황은 다소 의문스럽다. 증거, 증인 다 흘리고 다니면서 고향집도 방문하고 호텔서 휴식을 즐기는 도망자라니. 킬러의 존재를 알고 난 후에도 폰도 쓰고 병원에서 입원도 하고 클라이막스에서 보여준 하늘로쏴 총격씬까지. 어느정도 허무맹랑함이야 그렇다쳐도 최소한의 개연성도 무시된 그들만의 전개에 허탈함마저 느껴진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철저히 몰입되야할 장면들이 매 순간 허술하게 보인다. 치밀한 범죄와 그 후의 작은 실수로 인한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기대했기에 실망감이 크게 느껴진다.

    2020.05.17, 17:56 신고하기
  • 다니엘 이즌 리얼
    평점 3 / 10

    심오한'척'과 괴상함을 선사하기엔 성공한 작품이다. 다중인격인지 아니면 희생자를 찾아 떠도는 악령인지 결론은 모르겠지만, 딱히 알고 싶지도 않다. 아까운 연출력이니 다음부터는 단순함의 미학에서 다시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2020.05.15, 16:42 신고하기
  • 파이브 갤럭시스
    평점 2 / 10

    시작은 허접하고 엉성한 SF로 시작한다. 헌데 초반 그 엉성한 CG와 특수효과에 제작비를 쏟아 부은 탓인지 중반 이후로는 내내 지루한 드라마를 보여준다. 나름 신경써서 만든 '티'는 나지만, 그게 '티눈'만큼의 성과도 이루기 힘들어 보인다. 마무리로 봐선 영화라기 보단 미드의 연계되는 일부분 같지만, 뭐가 되었던 간에 다시 만나보고 싶지 않은 작품임은 틀림 없어 보인다.

    2020.05.15, 14:47 신고하기
  • 고양이와 할아버지
    평점 2 / 10

    반려 동물이 생활이 되어버린 시대에 개와 고양이가 나오는 영화는 많은 매니아들의 응원을 받는다. 허나 이 영화는 고양이가 풍경으로 등장할 뿐, 거기까지다. 섬(자연), 인연, 음식, 고양이... 뭐라도 하나 걸려주길 바란걸까? 무엇하나도 제대로 녹여내지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다. 연기가 좋거나 연출이 좋은 것도 아니고 풍경이 아름답거나 음식이 이쁘게 찍히지도 않았다. 그저 너무 잔잔한, 아주 평이하고 무색무취한 드라마의 연속이다.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동물이 나오는 영화 중에 가장 지루하고 별로인 작품으로 기억될 듯 싶다. 물론 고양이는 귀엽다, 그래서 끝까지 봤을 뿐.

    2020.05.11, 22:43 신고하기
  • 라 테르
    평점 3 / 10

    '가족을 지키기 위한 한남자의 사투'라는 뻔하지만 확실한 소재를 다룬 작품. 이제껏 봐왔던 비슷한 소재의 영화들 중에 가장 평이하며 살짝 루즈하게까지 느껴지는 연출과 전개를 보여준다. 보통은 주인공이 큰 피해나 인질 등으로 인한 분노로 공감을 얻고 사이다 액션을 보여주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너무나 정적으로 시작해서 정적으로 끝맺는다. 긴장감도 사이다 액션도 감동 드라마도 찾아보기 힘든 작품.

    2020.05.11, 20:57 신고하기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평점 5 / 10

    명배우들의 연기대결 대잔치. 캐스팅 만으로 제작발표부터 이미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이다. 허나 의외로 이슈화도 않되고 그냥 사라져버린 비운의 작품이 되어 버렸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극장 관람객 수가 적은 것도 이유중 하나이겠으나 그보단 장르와 내용에 대한 호불호가 더 심했으리라 생각된다. 가족, 연인이 보기엔 무리가 있고 청불 관람가 치고는 피와 칼, 욕말고 어필될 것이 없다는 점도 큰 듯 싶다. 시간을 오가며 교차 편집 되는 내용이 신선하고 치밀해 보일 수도 있다. 허나 이미 이전에 많은 영화에서 시도되고 활용된 플롯과 기법이라 결말이 훤히 보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결말 이전까지의 장르가 범죄라면, 전체로 봤을땐 해학에 가까운 영화 같이 느껴진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아쉬움 남는 작품.

    2020.05.10, 16:52 신고하기
  • 자매의 공동묘지
    평점 5 / 10

    딱 20년 전에 모 대학교 영상학과에 이 영화 같은 작품을 만든 이가 있었다. 그는 현재는 광끼 넘치는 내용으로 웹툰을 그려 유명 작가가 되었다. 간혹 광끼나 매니아적인 내용이 힘을 얻고 응원을 받기도 한다. 이 영화는 특히나 주연들의 캐릭터 소화능력과 거기에 부스터를 달아준 연출 능력 등이 돋보인다. 헌데 의도적인진 모르겠으나 각본에선 많은 논쟁거리를 소재로 삼는다. 동성애, 성매매, 신체장애, 성도착증 등에 대한 많은 갈등의 여지를 남겨 두었다. 단지 코미디일지, 아니면 비하로 비칠지, 그도 아니면 논란에 대한 풍자일지는 관객이 판단할 몫일 것이다.

    2020.05.10, 03:57 신고하기
  • 매직 마스크 레슬러
    평점 1 / 10

    12세이상 관람가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치찬란'한 영화. WWE에서 제작했는데 대체 왜 "Don't try this at home" 주의 문구는 왜 빼먹은건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야 따라할 이가 없겠지만, 미국에서 혹시라도 애들이 따라하다 다치면 손해배상 청구액이 영화 제작비보다 더 나올지도 모를 작품이다.

    2020.05.10, 01:55 신고하기
현재페이지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