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평점리스트 본문

하늘바람별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542l평균 평점 5.3

영화 평점 목록

  • 토이 스토리 4
    평점 7 / 10

    Goodbye, Cowboy~

    2019.09.18, 23:50 신고하기
  • 황비홍 - 사혼각성
    평점 3 / 10

    중국영화의 전성기엔 원과 청은 외세이자 침략왕국이고 한족 중심의 송당명을 이야기 중심에 두고 중화사상 내지는 화이 사상 정도의 인식을 영화에 은근히 보여주는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은 속지주의식 역사 인식까지 더해져, 청이고 원이고 가리지 않고 모두 중국의 역사이며, 홍콩과 대만은 물론이고 주변국의 역사까지 흡수하여 하나의 중국이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영화 대부분이 그 사상과 왜곡이 그대로 묻어져 나온다. 한 때, 외세에 맞서 싸우는 무도의 자존심이었던 황비홍이 연애에 몰두하고 영어를 배우며 외세를 껴안을줄 아는 호감호탕한 인간형으로 다시 태어난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생각된다. 자화자찬에 정치적의도까지 다분하니 영화가 재미있을 수가 있겠는가...

    2019.09.18, 21:20 신고하기
  • 쿵푸연맹: 사대천왕
    평점 4 / 10

    중국에서 최고의 무술이라 자부하는 쿵푸의 가장 존경받는 4대 종사가 타임슬립에 빠져 현대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소재는 매우 흥미롭고 캐스팅도 블럭버스터 급이라 조금은 기대했었다. 하지만 개그 캐릭터로 심심하면 코피나 쏟으며 불륜이나 저지르는 4대 종사 캐릭터는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거기에 협찬은 본인들이 그렇게 싫어한다던 미국 맥버거라니 이 영화의 정체성을 알 수 없었다. 보통 중국 영화에서 쿵푸와 4대 종사는 존경을 넘어 신념의 존재로 비춰졌는데, 이 영화에선 그 불문률이 완전히 깨어졌다. 뭐 그래도 재미만 있다면 외국 관객 입장에선 상관없는 이야기겠지만, 안타까운건 재미가 없다는 것이다. 개개인이 각자 쿵푸 영화의 메인급 캐스팅인데 어설픈 개그코드와 스토리전개에 하품만 나오게 만드니, 이 멤버로 정통 쿵푸나 코미디 아닌 타임슬립물로 만들었다면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싶다.

    2019.09.14, 00:35 신고하기
  • 톨킨
    평점 4 / 10

    소설가 J.R.R.톨킨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세기의 명작 소설을 남긴 톨킨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봤지만, 생각보다 여운이나 남는게 없는 작품이다. 명작을 남기게 된 배경이나 그에 관한 이야기도 겉핥기 식이고 로맨스도 어정쩡하고 우정은 길지만 지루하다. 결국 톨킨의 이야기를 전반적으로 보여줬지만 중심 축 없이 이것저것 서술만 하다 끝마친 격. 캐스팅이나 연출에 비해 너무 보여줄게 없는 밋밋한 스토리가 아쉬운 작품이다.

    2019.09.13, 19:49 신고하기
  • 더 파나틱
    평점 4 / 10

    어렵지도 않고 준수한 연출과 연기력을 보여주는 작품임에도 보고나니 갸우뚱 거리게 만든다. 무얼 말하고 전달하고자 했는지, 무슨 의미인 것인지 잘 모르겠다. 다소 황당하면서도 어찌보면 충분히 이해가 갈수도 있는 이야기. 동양권이나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한다면 대놓고 공포스릴러가 가능할 이야기.

    2019.09.13, 18:16 신고하기
  • 미이라 리턴즈
    평점 0 / 10

    무슨 말을 하고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미이라라는 타이틀을 붙인 영화 뿐 아니라 어드벤쳐 판타지 액션 물 중에 손에 꼽을 수준의 악몽 같은 작품이다. 연기, 연출, 각본의 조합이 워스트로 역대급 수준이다. 아무리 디지털 필름이라도 필름이 아깝단 말이 절로 나오는 작품이다.

    2019.09.13, 16:42 신고하기
  • 봉오동 전투
    평점 8 / 10

    독립군이 어벤져스 같이 미화가 되었다는 분이 계신데 영화를 끝까지 안보신듯 하네요. 마지막 독립신문에 올라온 기사를 보면 일본군 사상자 450여명, 독립군 사상자 6명이라고 나옵니다. 약간 과장이 있다고 치더라도 어벤져스라 불릴만, 아니, 어벤져스도 불가능한 일을 해낸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어쩌다 이긴것이 아닌 정확한 전략과 전술로 이뤄낸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애국심에 호소하는 영화일수도 있고 영화자체의 재미가 없다고 느껴질 수 있으나, 그분들의 업적을 비하하고 퇴색시키려 하는 것은 한국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제작진 분들도 험지에서 촬영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만, 영화 촬영지와 관련된 문제는 훗날이라도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영화 잘 봤고, 나중에 청산리 대첩도 영화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9.08, 13:40 신고하기
  • 파인딩 스티브 맥퀸
    평점 6 / 10

    생각보다 볼만한 범죄 로맨틱코미디드라마.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기대없이 본다면 의외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다. 대단히 극적이거나 재미있는 영화라기 보단, 여러 장르, 요소의 이야기가 잘 엮여져 관객이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져 있다. 약간의 각색이 더 되어 닉슨 게이트와 관련된 이야기가 부각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정치적인 부분은 배제시킨 그 나름대로도 나쁘지 않았다.

    2019.09.07, 21:51 신고하기
  • 더 스콜피온 킹: 북 오브 소울즈
    평점 5 / 10

    스케일도 캐스팅도 연출도 비급이지만 나름 볼거리 가득한 한상차람이다. 다만,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만 가득하고 메인디쉬가 없어 아쉬운 느낌. 킬링타임용 액션어드벤처물.

    2019.09.07, 19:13 신고하기
  • 폭설
    평점 1 / 10

    백두산 지역의 문화와 영토가 중국 것이라는 의도가 다분히 깔려있는 작품이다. 백두산 지역의 공안(경찰)이 어설픈 아리랑을 부르는 장면만 봐도 오해가 아닌 그들의 진의를 옅 볼 수 있다. 북한과의 접경지대는 군사, 정치적 이슈가 많은 지역이다. 영화 한편에도 수많은 허가 절차가 있는 중국 제작사들이 백두산 올로케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여러모로 의도가 다분해 보인다. 아마도 한반도 이 후의 정세를 염두해 둔 동북공정의 일환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 부분이다. 영화 자체는 굉장히 처절한 사투를 그리고 있지만 백두산의 절경이 아니라면 볼거리라곤 전혀 없는 작품이다. 진부한 내용과 전개는 지루함을 가득 자아낸다.

    2019.09.07, 14:07 신고하기
  • 몬스터 파티
    평점 6 / 10

    간만에 만나는 병맛 슬래셔물. 3인조 빈집털이 VS 정체를 알수없는 모임.. 이었던 뻔한 스토리가 뒤집히기 시작한다.
    과연 저택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생존자는 누구일지? 누가 누굴 죽일지 추리조차 불가능한 대 혼전과 벽속 진짜 몬스터의 등장까지! 포스터는 믿지마라- 시작을 보면 결말은 대충 예상이 되지만 전개가 예측불가- 그냥저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나쁘지 않은 영화. 잔인한 장면 다수 포함이니 피튀는거 못보시는 분들은 주의요망.

    2019.09.07, 00:55 신고하기
  • 톤-데프
    평점 3 / 10

    정상적인 캐릭터는 나오지 않는 스릴러물. 본인들은 제대로 약빨고 만든 광적이고 다차원적인 영화를 만들고 싶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관객 입장에선 무의미한 난해함과 이도저도 아닌 애매함이 황당함에 준하는 지루함을 느낄 수 있겠다. 부분부분의 연출은 꽤 괜찮은 장면도 있으나, 전체적으로 애매모호하고 내용없는 각본은 많이 아쉽다.

    2019.09.06, 21:53 신고하기
  • 유 마이트 비 더 킬러
    평점 4 / 10

    영화내내 단 한번도 피식거린 적이 없는걸 보면 코미디 장르라고 우기는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냥 제대로 된 스릴러로 연출할 자신이 없어서 자막이나 설정으로 웃겨보려는 시도가 애처로워 보인다. 뭔가 다른 호러물과는 다른 방식의 전개로 차이점을 주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중반까지 너무 지루하다. 캐릭터마다 이름도 붙여두고 등장씬은 긴데 그에 비해 너무 쉽게 소비되어 사라져서 황당한 수준. 어설픈 주인공의 전화통화보다는 차라리 캠프에서의 추격전이나 스릴러가 덜 지루했을 듯 싶다. 전체적으로 발상은 좋았으나 그걸 받쳐주는 연출이 없어서 아쉬운 작품.

    2019.09.06, 16:47 신고하기
  • 더 허슬
    평점 5 / 10

    영화 시작하고 두 주연이 등장함과 동시에 많은 관객들은 결말까지 예상하셨을듯. 매번 나오는 사기범죄코미디 장르의 교과서 같은 각본과 연출이 두드러진다. 그럼에도 두 주연의 뻔하지만 찰떡 같은 캐미에 한번더 속아주고 웃어주는 그런 영화. 명절맞이 킬링타임용 영화.

    2019.09.06, 14:19 신고하기
  • 지구 최후의 밤
    평점 5 / 10

    난해함과 지루함을 작품성이라 말한다면 이 작품은 분명 훌륭한 작품일 것이다. 연기의 선은 굵고 분명한데 연출은 어둡고 암울하며 꽤나 지리한 전개를 보여준다. 좋게 말해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연출이지만 다른 시각에서 지루하고 투박한 전개가 관객에게 불친절해 보일 수 있다. 영화 자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보다 대체 누구를 대상으로 보여주려 했는지가 더 궁금해 지는 작품이다.

    2019.09.05, 23:53 신고하기
  • 데드 돈 다이
    평점 3 / 10

    빌머레이(고스트버스터즈), 아담드라이버(스타워즈), 틸다스윈튼(설국열차), 대니글로버(쏘우),셀레나고메즈... 코미디 좀비물에 이 이상의 캐스팅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기대를 갖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허나 너무나 허술하고 지루한 시작과 전개는 다소 갸우뚱거리게 만들었고, 첫 좀비가 60년도 더 전에 죽은 시체인데 80년대 옷을 입고 멀쩡히 커피를 찾아 다니는 설정 붕괴. 이때부터 이미 코미디고 개연성이고 다 던져버린듯. 어차피 코믹SF판타지물, 기대는 이미 사치.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좀비들에 가만히 당하는 사람들과 좀비들 사이를 유유히 걸으며 칼질하는 틸다사무라이. 그리고 대단원의 UFO등장까지. 이 영화는 한마디로 '미쳤다'. 연출력과 캐스팅이 아까운 NO.1 작품으로 길이길이 남으리...

    2019.09.05, 22:55 신고하기
  • 적인걸 4 - 신탐천하
    평점 3 / 10

    황비홍, 엽문, 소림 시리즈처럼 뭐하나 성공하면 아류작을 쏟아내는 중국 특유의 파생작품. 기대가 없어도 실망하는 요즘 중국 영화처럼 이 작품 역시 적인걸이라는 이름에 비해 너무 볼거리가 없다. 이제 적인걸마저 걸러야 하나 싶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작품.

    2019.09.05, 18:47 신고하기
  • 리틀
    평점 5 / 10

    흔한 판타지 설정에 어색한 흑인 감성을 약간 곁들인 가족오락영화. 의외로 너무 건전해서 당황스러운 정도. 큰 재미보다는 뻔해도 그냥 보고 즐길만큼의 재미를 주는 코미디물.

    2019.09.05, 18:41 신고하기
  • 나만 없어 고양이
    평점 7 / 10

    고양이와 관련된 4가지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타이틀은 소셜에서 댓글로 유행했던 문장인데 나름 잘 어울림. 큰 감동이나 재미가 느껴지진 않지만, 4가지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귀여운 고양이들과 함께 적절한 구성을 이룸. 비주류의 연기자들이나 신인 연기자들에게 좋은 무대가 되어준 것에 높은 점수를. 의외로 고양이보다 빛나는 연기자들을 볼 수 있어 좋은 작품.

    2019.09.05, 17:04 신고하기
  • 화이트 라이언 찰리
    평점 7 / 10

    단순히 사자가 나오는 가족 영화정도로 생각했지만 알고보면 인간의 과욕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보인다. CG가 아닌 실제 사자와의 촬영을 위해 남아공 출신의 배우와 함께 2년여에 걸쳐 촬영했다고 한다. 그 노력 만큼이나 사자나 동물들의 등장씬은 실감 넘친다. 다만, 각본 자체의 드라마성이나 극적인 전개는 별로 없어 큰 감동이나 재미는 없을 수 있다. 동물 보호나 동물 애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

    2019.09.04, 20:52 신고하기
현재페이지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