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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별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686l평균 평점 5.3

영화 평점 목록

  • 시동
    평점 5 / 10

    코미디로 시작, 불행한 과거와 진지함, 급 화해와 감동이라는 한국산 드라마의 클리셰를 그대로 답습한 작품. 웹툰은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영화 극본으로는 부족함이 많게 느껴진다. 웹툰을 영화로 살리고자 한 연출쪽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지만, 현재 영화계의 블루칩 주연들로 이정도 드라마는 너무나 아쉽게 느껴진다. 300만이란 수치도 사실상 캐스팅이 9할을 차지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작품.

    2020.01.21, 19:36 신고하기
  • 카운트다운
    평점 6 / 10

    죽을 시간을 알려주는 앱이라는 소재가 10년 전만해도 참신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주 고전적이지나 않아도 90년대 호러스릴러의 공식과 전개를 거의 비슷하게 따라간다. 식상한 소재로 뻔한 전개를 보여주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호러물의 클리셰함을 잘 따라가면서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인다.

    2020.01.17, 15:47 신고하기
  • 오피셜 시크릿
    평점 7 / 10

    근래들어 무척이나 많이 볼 수 있는 '실화 바탕'의 작품이다. 정치적 폭로와 국가기관, 언론, 법조계가 얽힌 큰 판의 이야기를 비교적 쉽고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실화 바탕의 드라마임에도 극적인 순간의 연출은 허무할 정도로 약한 편이지만, 전체적인 구성이나 배우들의 연기는 몰입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2020.01.15, 22:45 신고하기
  • 소림쿵푸: 마지막 대결
    평점 0 / 10

    영화 백편을 보면 그 중에 1~3편 정도가 도저히 참고 보기 힘든 수준의 영화들이 있다. 이 영화가 그런 영화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림쿵푸가 아니다. 진짜 '안 본 눈을 산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

    2020.01.15, 20:02 신고하기
  • 나이트 헌터
    평점 5 / 10

    8,90년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드는 작품이다. 나름 고전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어디서 본 듯한 각본과 연출의 조합이 반가울지도 모르겠다. 그게 아니라면 보는내내 답답함에 시청을 종료해 버릴지도 모르겠다.

    2020.01.15, 19:24 신고하기
  • 더 앱
    평점 4 / 10

    흥미를 가질만한 소재로 시작은 하지만 몰입감이 별로 없다. 멜로도 로맨스도 그렇다고 스릴러도 아닌 애매한 드라마가 내내 전개 된다. 이탈리아의 풍경은 더 없이 아름답지만, 그마저도 제대로 담아내지 못했다.배우들의 연기보다도 감독의 역량이 많이 아쉽게 느껴지는 작품.

    2020.01.15, 16:29 신고하기
  • 라스트 선라이즈
    평점 5 / 10

    중국이 몇번의 재난 영화로 재미를 보고 나선 비슷한 류의 작품이 자주 보이는 듯 싶다. 이 영화의 장점은 CG만 가득하고 연기자는 없는 국뽕 영화가 아닌, 연기자와 로맨스가 있다는 점이다. 단점은 반대로 볼거리가 없다는 점이다. 재난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인 큰 스케일과 화려한 CG가 없다. 소재는 참신한데 설정이 많이 작위적이고 엉성한 면도 있다.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그리 나빠보이진 않는다.

    2020.01.15, 05:10 신고하기
  • 월령검
    평점 1 / 10

    근래 만화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유치함과 낯간지러움이 잔뜩 뭍어나오는 작품이다. 무협도 아니고 판타지도 아닌게 엉성함이 한도 끝도 없다. 각본, 연출, 연기 중에 어느것도 평균을 넘지 못한다. 하고픈 말은 많지만 글쓰는 시간이 아까워 이만 줄여야 겠다.

    2020.01.14, 23:03 신고하기
  • 스노우몬스터
    평점 7 / 10

    뻔한 스토리임에도 오히려 그렇기에 보기도 편하고 마음도 편해지는 가족 영화. 개인적으로 겨울왕국2보다 아이들이 보기 편한 영화 같다. 캐릭터도 매력적이지만 근래 애니매이션의 풍경 연출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2020.01.14, 22:19 신고하기
  • 거미줄에 걸린 남자
    평점 4 / 10

    애매하기 그지없는 각본과 연출의 첩보스릴러로맨스드라마. 장르의 모호함 만큼이나 지루한 전개가 특징이다. 유행하듯 나오는 자막 한 줄,'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 실화 바탕의 영화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밋밋하고 여운이 없다. 배우들의 연기는 더할 나위 없으나, 흥미도 떨어지고 뭔지도 모를 듯 끌려가는 전개의 스토리와 혼자 그럴싸하고 싶은 연출은 아쉬움 한가득. 재미는 다른 곳에서 찾는게 빠를지도.

    2020.01.14, 20:34 신고하기
  • 겨울왕국 2
    평점 8 / 10

    악당을 물리치고 권선징악을 이야기하는 선과악, 2분법적 스토리가 아니라서 장단점이 있는 듯 싶다. 자연과 조화, 사랑과 우정, 잘못된 과거의 반성 등 많은 의미를 담은 각본은 오히려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같다. 거기에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와 더없이 아름다운 배경 연출은 디즈니 다웠다. 상업적이지만 여전히 꿈을 간직한채 의미를 부여해주는 완성도와 아이, 어른 모두를 다잡는 매력적 이야기가 좋은 작품이다. 뭐 개인적으로 전작과 비교하자면 역시나 전작 만한 후속작은 없다고 느껴지지만, 겨울왕국이라는 가족영화의 이름값은 충분히 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2020.01.14, 04:23 신고하기
  • 스페셜포스: 써지컬 스트라이크
    평점 3 / 10

    최근에 인도 영화의 눈부신 발전에 믿고 보곤 했는데, 이 작품은 크게 실망이다. 보통 위트있는 설정과 유쾌통쾌한 액션 연출이 인도영화의 매력임에도, 이 작품엔 그게 없다. 노래와 군무도 없이 사뭇 진지하지만, 총알아까운 총격씬이나, 시간아까운 격투씬 연출은 지루하기까지 하다. 한쪽으로 치우친 이념과 정치적 해석등으로 인한 '너희는 나쁘고 우리는 정의다'식의 이야기 전개는 거부감마저 들게 만든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지만,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으니 비추천이다.

    2020.01.13, 22:57 신고하기
  • 프릭스
    평점 5 / 10

    관객의 생각에 혼란을 주고 예상을 벗어나기 위한 초반의 전개가 오히려 독이 된 작품. 중반 이 후, 그 혼돈의 실체가 밝혀지면서 부터 오히려 몰입도가 올라가고 흥미가 생김. 이야기의 시작이라서인지 엉성한 드라마와 불필요한 캐릭터 소비로 많은 시간을 허비 한 것이 많이 아쉽다. 후속이 나올지는 미지수지만, 각본을 잘 다듬고 스케일을 키운 연출이 뒷받침 된다면 좋은 작품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2020.01.09, 16:34 신고하기
  • 아이 씨 유
    평점 6 / 10

    유령이나 심령물 같은 분위기를 잡아가며 시작되는 초반. 프로깅을 이야기하며 등장한 남녀로 인해 반전되는 분위기. 앞에서 보였던 심령스릴러의 상황이 어떤 이유에서 벌어졌는지 보여주며 숨바꼭질 같은 범죄 스릴러로 전환. 사건과 사고가 겹치고 드러나는 진실과 반전. 전개에 비해 허무하게 끝나버린 결말이 아쉽긴 하지만 연출이 잘 된 작품.

    2020.01.08, 17:34 신고하기
  • 익스플로이티드
    평점 6 / 10

    컬러임에도 흑백 영화를 보는 느낌의 작품이다. 내내 낮고 무겁게 깔린 분위기와 전개가 특징적이다. 주인공의 초반 활약이 연쇄살인마를 쫒는 범죄 수사물 같지만, 뒤로는 거대 음모에 대한 실체와 추적이 주를 이룬다. 화끈하고 사이다 같은 전개나 결말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겠다. 집중하고 몰입하기 쉬운 작품은 아니지만, 나름대로의 연출적 기법과 철학이 묻어 나오는 작품이다. 딱히 클라이막스라 부르긴 애매하지만, 극의 절정을 지나 결말로 치닫는 부분의 반전과 재반전에선 이영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결말은 보는이에 따라 다른 감정이 생길 수 있으니 직접 확인 하시길.

    2020.01.06, 02:23 신고하기
  • 에어로넛츠
    평점 6 / 10

    실화에서 열기구 비행이라는 소재만 따와 각색한 소설. 실제 비행사는 둘 다 남자였다. 영화 속에서 나온 로맨스나 플래시 백(회상) 씬에서 나온 이야기도 전부 지어진 이야기란 것. 기상학과 비행, 과학의 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고 영화로 나올만한 소재이지만, 영화 시작시에 나온 "실화를 바탕으로 함"이란 말은 "실화에서 영감을 얻어 각색함"으로 표현했어야 했다. 해외 평들 중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훼손하였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거 빼고 단순히 영화로써만 본다면,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실사 같은 CG가 압도적이다. 하늘에서 보여줄 이야기가 한정적이다보니 잦은 플래시 백 (회상) 씬이 나올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몰입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큰 감동보다는 역사적 사실에 더해진 짧은 희열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2020.01.05, 18:57 신고하기
  • 워 이베이젼
    평점 2 / 10

    언제부터인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용어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이런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전의 전쟁과 전투, 살인과 폭력에만 집중하던 영화의 소재가 인간적이고 정신적인 면까지 확대되었다. 물론 나쁜 것은 아니다. 어찌보면 좋을수도 있다. 하지만, 액션을 보며 스트레스를 풀길 기대하던 많은 관객들에겐 답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영화도 액션 기대하고 보다가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질 판이다. 줄거리 보면 분명 시크릿 어쩌구 특수부대 어쩌구 하면서 거의 사기 수준의 줄거리를 써 놓았다. 진짜 수입배급사와 관련 담당자 쫒아가서 욕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이럴거면 차라리 영화 장르에 전쟁/PTSD라고 표기 해 주길 바란다.

    2020.01.05, 02:37 신고하기
  • 악셀러레이션
    평점 0 / 10

    이전엔 헐리웃 비급액션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가 많았었는데, 이젠 보기 민망한 수준의 영화가 더 많은 것 같다. 영화 시작과 동시에 액션이 나오고, 내 입에선 욕설이 나왔다. 총격액션은 공포탄도 아까운건지 엉성한 그래픽 덧씌우기와 소리만 요란하다. 격투액션은 더 심각해서 합도 맞지 않고 허우적대다 끝나는 수준. 후.. 진짜 시간이 너무 아깝다...

    2020.01.05, 00:01 신고하기
  • 말레피센트 2
    평점 5 / 10

    멋진 배우들과 화려한 CG가 그려낸 최악의 스토리를 가진 영화. 이걸 아이들이 보라고 만든건지 디즈니의 의도나 기획자의 생각이 궁금해지는 작품이다. 시작만 동화를 넣고 끝에 평화라는 메시지만 넣으면 모든게 다 무마 된다고 생각한 것인지. 아니면 애시당초 가족영화따윈 상관없이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걸 만든 것인지. 디즈니의 철학이 시간이 갈수록 복잡함과 상업성을 향해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2020.01.04, 23:51 신고하기
  • 토고
    평점 8 / 10

    대자연, 동물(특히 개), 인간이 어울어진 감동의 대서사시. 우선, 알레스카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경이롭다. 진짜 알레스카인지, 어디까지가 CG인지는 모르겠으나 보는 내내 시원함이 느껴진다. 연기파 견들의 모습이 귀엽고 놀랍다. 물론 그만큼 애썼을 연출가와 조련사에게도 박수를 보낸다. 좋은 영화란 이런 영화를 말하는 것이리라. 굿 독~

    2020.01.04, 17:5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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