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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빠진물고기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3964l평균 평점 5.7

영화 평점 목록

  • 스페이스 카우보이
    평점 5 / 10

    2020.05.31, 12:12 신고하기
  • 지.아이.조 2
    평점 5 / 10

    2020.05.29, 01:18 신고하기
  • 신의 카르테 2
    평점 4 / 10

    2020.05.28, 02:26 신고하기
  • 굿 셰퍼드
    평점 6 / 10

    2020.05.27, 01:32 신고하기
  • 스트리트 킹
    평점 5 / 10

    2020.05.26, 01:56 신고하기
  • 구구는 고양이다
    평점 5 / 10

    우리집 냥이 이름은 양철이. 요즘 양철이는 연애하기 바빠서 집에는 밥 먹으러 잠깐 들어오는 정도다. 저녁에 들어와 밥 먹고 좀 잤다가 밤에 나가서 아침에 들어오고 다시 나간다. 이제 윗동네까지 접수한 모양이다. 연애는 냐옹이처럼. 밤낮없이 달라붙어야 한다. 비비고 깨물고 벌러덩 누워 배를 드러내고 꼬리도 살살 흔들어야 맘을 사로잡는다. 나이 먹었다고 점잖게 있다간 그냥 지나가버린다. 해보면 안다. 사랑 참 좋다. 맘에 드는 사람 나타나면 품에 안고 많이 예뻐해주자.

    2020.05.25, 15:00 신고하기
  • 수영장
    평점 4 / 10

    2020.05.24, 20:08 신고하기
  • 진저 스냅
    평점 3 / 10

    2020.05.23, 22:39 신고하기
  • 스모킹 에이스
    평점 5 / 10

    2020.05.22, 23:10 신고하기
  • 공작 부인: 세기의 스캔들
    평점 6 / 10

    2020.05.21, 00:45 신고하기
  • 고스포드 파크
    평점 6 / 10

    2020.05.20, 00:48 신고하기
  • 브라이즈헤드 리비지티드
    평점 5 / 10

    친구를 사귈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나한테 없는 면을 가졌다거나 나랑 정말 비슷한 면이 많다거나 뭐든 잘하는 스타일이라던가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든가 배울 게 있다거나 묘한 매력이 있다거나 하면 친구로 만들고 싶어진다. 사랑하는 사람 사귀는 건 친구랑 다르다. 갖고 싶어지면 주체할 수가 없다. 이해 못할 게 없어지고 다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난 후에도 다르다. 친구는 꼭 한번 만나보고 싶지만 사랑은 후회할 것 같아서 만나길 꺼린다. 어쨌든 가끔 기억나면 어떤 모습이 됐을까 궁금해진다.

    2020.05.19, 15:21 신고하기
  • 퀸카로 살아남는 법 2
    평점 4 / 10

    2020.05.19, 13:08 신고하기
  • 골든 에이지
    평점 4 / 10

    여성 지도자들이 많아졌다. 정치판에서 살아남으려고 안 좋은 모습 보이도 보여야 하고 자기 신념을 굽힐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 진흙탕에서 싸우려면 강해야 된다. 그래서 그런가 부드러운 초선 때 모습이 재선되면 억척스러워지고 삼선을 하고나면 얼굴에 철판을 깐 것 같아진다. 여성 대통령도 나왔고 총리도 나왔으니까 여성 국회의장도 나오고 정보부국장도 나오고 국방부장관도 나왔으면 좋겠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처럼 카리스마 있는 여성 정치인을 보고 싶다.

    2020.05.16, 22:56 신고하기
  • 볼트
    평점 6 / 10

    2020.05.15, 18:42 신고하기
  • 캐쉬백
    평점 6 / 10

    처음 여자의 벗은 몸을 보고 만졌을 때 부끄러워서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 지 몰랐다. 하지만 이내 보고싶어 했던 곳에 시선이 갔고 그 다음, 그 다음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손끝이 닿고 손바닥을 대어봤을 때 참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이제껏 만져보지 못한 촉감이었다.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까. 전체가 다 아름다웠다. 큰 눈. 솟은 코. 작고 붉은 입술. 가는 목. 작은 어깨와 팔. 잘록한 허리. 꽃봉오리 같은 가슴. 잘 빠진 다리. 어느 위치에서 보든 아름다웠다. 순간순간을 남기고 싶었다. 시간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웠다. 그 순간을 멈춰 세우고 싶었다.

    2020.05.14, 01:18 신고하기
  • 택시 : 더 맥시멈
    평점 3 / 10

    운전 좀 한다는 사람들 모아서 진짜 누가 잘하나 뽑아봤으면 좋겠다. 그냥 하면 재미없으니까 업종 별로 5인씩 뽑아서 대결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겠다. 전국 어려운 도로는 다 달려봤을 대형 버스 기사님들 뽑아야 하고. 도로 위의 코뿔소 같은 대형 트레일러와 덤프 기사님들도 빠질 수 없다. 당연히 도로 위의 지배자인 래카기사님들도 뽑아야 하고 래카와 쌍벽을 이루는 사설 구급차 기사님들도 뽑아야 한다. 당연히 프로 레이서 다섯 명도 뽑고 택시와 콜벤 기사님들도 빠지면 서운하다. 또 어떤 기사님들이 있을까. 어느 업종 기사님들이 이길까. 궁금하긴 하다.

    2020.05.12, 00:34 신고하기
  • 콜래트럴
    평점 6 / 10

    인간이 얼마나 쉽게 죽는지 코로나 상황을 겪으면서 느꼈다. 코로나에 걸린지 겨우 10여일 만에 죽는다. 세계적으로 너무 많아서 큰 숫자인데도 무덤덤하다. 그러다보니 죽음이 가벼워진 것 같다. 코로나가 아닌 다른 이유의 죽음도 사실 엄청 많다. 생각지도 못한 죽음이 삶을 공허하게 만들어 버렸다. 코로나 신경 안 쓰고 밤새 먹고 마시고 놀러다니는 사람들도 있다. 그 사람들 때문에 누군가 죽는다면 어떤 가책이라도 느낄까. 그들 중 누구 하나 죽는다고 해도 아무렇지 않게 또 먹고 마시고 흔들 것이다.

    2020.05.11, 01:32 신고하기
  • 북 오브 헨리
    평점 4 / 10

    살다보면 존재의 이유를 잊게 된다. 아니 생각할 시간도 주어지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나와 너와 우리의 관계조차 제대로 연결되지 못한다. 분명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죽을 것 같다면서 힘들어 한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다. 왜 끼니 때마다 밥을 먹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면서 살아갈까. 그렇게 견뎌내는 이유가 뭘까. 가족 때문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성공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걸로 만족할까. 아니다. 공허해진다. 한 만큼 즐겁지 않고 얼굴에서 웃음은 금방 사라지고 마니까. 그럼 뭘 해야할까. 뭘 해야 의미있는 존재가 될까.

    2020.05.10, 01:28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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