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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22l평균 평점 7.3

영화 평점 목록

  • 다크 스카이스
    평점 7 / 10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두려운 사실들에 대해서
    주변에서 아무도 믿어주지 않고 오로지 홀로 맞서야 한다면......
    외계인 납치 경험자들이 굉장히 많다고 보고되어 있는 미국에서는
    꽤나 현실적인 공포가 아닐까 한다.

    2018.07.18, 17:37 신고하기
  • 팬도럼
    평점 7 / 10

    괜찮은 소재인데 좀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SF 심리 스릴러.

    2018.07.18, 17:34 신고하기
  • 피스트 3 : 해피 피니시
    평점 6 / 10

    병맛의 결정판 ㅋㅋㅋ
    인류의 희망 할배 화이팅!

    2018.07.18, 17:32 신고하기
  • 피스트 2
    평점 6 / 10

    끈질긴 금발 빗치 ㅋㅋㅋ

    2018.07.18, 17:30 신고하기
  • 피스트
    평점 8 / 10

    고립된 장소에 갇힌 인간들,
    그곳을 덮쳐오는 정체불명의 괴생명체,
    공포와 절망 속에 적나라하게 본성을 드러내는 인간 군상들.
    그 속에 적절히 버무려진 풍자와 해학.
    B급 크리쳐물의 공식을 충실히 따른 수작.

    2018.07.18, 17:17 신고하기
  • 람보
    평점 9 / 10

    참전 군인의 PTSD를 다룬 영화들 중 명작 반열에 오른 람보 1편. (2편부터는 그냥 전쟁 액션 영화)
    전쟁으로 인간성 상실을 체험하며 내부가 망가진 인간병기 람보는,
    사실 보안관이 심기를 건드리지 않았더라도 언제 어딘가에서든 폭발했을 것이다.
    마지막에 오열하는 존 람보의 모습이 뇌리에 오래도록 남는다.

    2018.07.18, 17:08 신고하기
  • 수퍼
    평점 8 / 10

    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하지만 빡치는 수많은 부조리와 스트레스들.
    가끔씩은 이런 정신나간 히어로가 나타나 몽키 스패너로 후드려 깠으면 좋겠다.
    불쌍한 엘렌 페이지 ㅠㅠ 나쁜 감독 자식아!

    2018.07.18, 17:05 신고하기
  •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평점 5 / 10

    성장한 힛 걸의 정체성 방황, 마더퍽커의 등장.
    1편만한 속편 없다 는 것은 진리.

    2018.07.18, 17:02 신고하기
  •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평점 6 / 10

    힛 걸의, 힛 걸에 의한, 힛 걸을 위한 영화.
    클로이 모레츠의 깜찍한 소녀 시절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 가치는 충분하다.

    2018.07.18, 16:59 신고하기
  • 더 폴 :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평점 8 / 10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떠오른 것은 [라이프 오브 파이] 라는 영화였다.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것은 무엇인가.
    압도적인 영상미.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
    그러나 결국 현실로 돌아올 수 밖에 없는......
    마지막 장면, 스턴트 필름을 보면서 누군가는 말한다.
    "저게 다야? 겨우 저거였어?"
    그리고 더없이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감상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영화란 과연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한다.

    2018.07.18, 16:49 신고하기
  • 록키
    평점 10 / 10

    각본, 연출, 연기, 음악, 촬영...... 그 어느 것 하나 완벽하지 않은 것이 없는 명작.

    각자의 이유로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록키와 에이드리안의 풋풋한 사랑이 아름답다.

    2018.07.18, 16:44 신고하기
  • 힐즈 아이즈 2
    평점 4 / 10

    군인들인지 날라리 힙빠바들인지 원 ㅋㅋㅋ 1편의 긴장감이나 참혹함의 절반에도 못 미침.

    2018.07.18, 16:41 신고하기
  • 아마데우스
    평점 7 / 10

    극장 개봉 당시에 학교에서 단체관람으로 봤는데... 중간에 꾸벅꾸벅 졸았다.
    나중에 머리가 커지고, 음악도 많이 알게 되고, 사랑과 이별도 겪어보고 나서
    다시 이 영화를 블루레이 디스크로 보게 됐다.
    또 다시 졸았다. ㅋㅋ
    훌륭한 음악들,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 정성어린 시대고증 의상 등등
    명작의 요소들이 대부분 갖추어졌음에도... 지루함은 피할 길이 없었다.
    그건 순전히 내 탓이려니 생각하고 7점 올립니다.

    2018.07.18, 16:36 신고하기
  • 언덕이 보고 있다
    평점 7 / 10

    웨스 크레이븐의 [공포의 휴가길] (1977)을 리메이크한 작품.
    멋모르고 철없던 20대 시절... 친구와 둘이서 미국 횡단을 한 적이 있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 도로를 달리던 게 평생 남을 추억의 한 페이지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겁대가리 상실한 행위였다.
    만약 내가 이 영화를 먼저 봤더라면, 그런 무모한 짓을 절대 못 했을 것 같다.

    2018.07.18, 16:29 신고하기
  •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평점 7 / 10

    처참하고 비장한 나치 학살극을 이런 식의 오락영화로 만들어낼 사람은 타란티노 정도일까.
    내가 보기엔 나치나 미국놈들이나 유대인들이나 도긴개긴 나쁜 놈들 (바스터즈) 이다.

    2018.07.18, 16:25 신고하기
  •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평점 6 / 10

    불법과 폭력이 횡행하는 막장 카르텔 vs. 합법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국가 기관.
    속편의 개봉으로 인해 뒤늦게 감상했는데,
    명성에 비해 그다지 큰 감흥은 느끼지 못했다.

    2018.07.18, 16:21 신고하기
  • 슬리더
    평점 9 / 10

    B급 크리쳐 영화의 참맛을 볼 수 있다.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과 행복 속에서도 인간은 매너리즘을 느낀다.
    사랑과 의심, 욕망과 충동, 공포와 해학이 꾸물거리며 폭발하는 명작.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매력 또한 빛을 발한다.

    2018.07.18, 16:15 신고하기
  • 맘&대드
    평점 5 / 10

    겁에 질려 잘못했다고 용서를 비는 딸에게,
    "그러든지 말든지... (whatever)"
    라면서 평소 딸의 말버릇을 그대로 흉내내는 엄마의 모습이 웃프다.
    셀마 블레어는 나이 들었어도 그윽한 눈빛 여전히 섹시하다.

    2018.07.18, 16:07 신고하기
  • 미스트
    평점 9 / 10

    고립된 인간들을 둘러싼 정체불명의 미스트 (안개).
    하지만 진짜 공포는 안개 속의 괴생명체들이 아니라
    인간들 틈에 짙게 깔려있는 미혹(迷惑)이었다.
    무지, 편견, 오만, 의심, 증오, 위선, 나약함...
    그로 인한 미혹의 참상이 진정한 공포라고 이 영화는 말하고 있다.
    후반부에 탈출하는 차량의 안개등이 마트 안의 사람들을 비추며 훑고 지나간다.
    그때 보이는 남은 자들의 공허한 눈빛......
    그들이 나중에 생존했을지라도, 과연 그것이 살아있는 자의 눈빛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자, 정말로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있는 곳은 어디인가.
    마트 밖의 세계인가? 아니면 우리들의 눈과 머리 속인가.

    2018.07.18, 15:59 신고하기
  • 그날, 바다
    평점 10 / 10

    정부의 조작 자료와 거짓 발표에 치가 떨린다.
    누군가 이처럼 끈질기게 의심하고 찾아서 파헤치지 않았다면
    아무도 모르고 넘어갔을.... 사라지고 묻혀버렸을 진실의 조각들.
    하지만 진실은 침몰하지 않았다.
    그 진실의 조각들이 마침내 맞아떨어졌을 때 소름이 끼쳤다.
    더이상 눈물을 흘리지 말자.
    이제는 냉철하고 준엄한 질문을 던질 때가 되었다.
    도대체 왜!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나!

    2018.04.19, 23:06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