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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22l평균 평점 7.3

영화 평점 목록

  • 해피 엔드
    평점 9 / 10

    전도연의 연기는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함 그 자체였다.
    영화의 제목이 왜 '해피 엔드' 일까......
    엔딩 타이틀이 올라갈 때, 'Happy End' 라는 제목이 표시되고
    앞 글자 Happy 가 먼저 사라진 뒤에 End 가 혼자 있다가 사라진다.
    왜 그렇게 배치했을지 곰곰히 생각해 보건대,
    마지막에 최민식이 고단한 일상 속에 다시금 혼자 내팽개쳐진
    장면과 이어지며 영화의 주제를 부각시킨 감독의 멋진 연출이 아니었나 싶다.

    2018.02.18, 04:53 신고하기
  • 부산행
    평점 8 / 10

    좀비장르의 공식들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한국적인 설정과 가족애 신파를 버무려 넣은 작품.
    공유의 연기는 기대 이상이었다.
    후반부 눈빛 연기에서는
    가족을 사랑하고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괴물이 되어갈 수밖에 없는 우리 자신들에 대한 서글픔이 느껴졌다.
    김의성과 마동석, 차장 정석용의 연기도 훌륭했다.
    소희는 분발하길. 다음 작품에서 기대.

    2016.09.13, 02:45 신고하기
  • 곡성(哭聲)
    평점 9 / 10

    지극히 한국적이면서도 매우 생경하고 이질적인 오컬트 호러 영화.
    토착무속신앙 vs. 외래종교 구도로 볼 수도 있고,
    지역 원주민들 vs. 이방인 구도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감독이 영화를 통해 진짜로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가.
    인간들 사이 (가족이든 이웃이든)에 만연해 있는 의심, 소문, 공포와 같은
    원초적 감성을 건드리면서, 과연 진실에 도달하는 길에 방해가 되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관객들의 사색을 요구하고 있다.
    15세 이상 관람가가 무색할 정도로 소름끼치고 잔혹한 장면들이 꽤 있으니
    관람에 참고하시길.

    2016.05.23, 01:19 신고하기
  • 브루스 브라더스
    평점 10 / 10

    밑에 뮤직비디오라면서 빵점 준 꼬꼬마 때문에 로그인한다. ㅋㅋ 시대와 음악, 둘 중에 하나라도 모르면 이 영화는 뮤직비디오에 지나지 않겠지. 레전드에 경의를 표한다.

    2015.08.27, 13:11 신고하기
  • 인사이드 아웃
    평점 10 / 10

    픽사 사람들 진짜... 상상력 그 하나만으로도 만점 줍니다. 캐릭터들의 생생하고 재미난 표정, 그리고 성우님들 연기도 대단하고요.

    2015.08.10, 20:50 신고하기
  • 설국열차
    평점 6 / 10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조금은 아까운... 영화의 언어는 소홀히 한채 메시지에 너무 치중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봉준호 감독이 몸소 체험했으리라 생각한다. 그래도 6 정도는 주고싶다.

    2015.08.05, 10:56 신고하기
  • 심령의 공포
    평점 9 / 10

    실화만이 가질 수 있는 생생한 공포. 이런 수작이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 주인공 여자의 고통이 지금은 모두 사라졌기를... 바바라 허쉬의 명연기에 갈채를 보낸다.

    2015.08.04, 19:54 신고하기
  • 무서운 집
    평점 2 / 10

    계단... 계단... 계단... 계단... 계단... 계단..................

    2015.08.04, 16:40 신고하기
  • 빌리 엘리어트
    평점 10 / 10

    아들의 재능을 확인하고 나서 노조를 배신하고 일터로 돌아간 아빠의 심정은.......
    극장 개봉 당시 전혀 기대 안하고 시간 때우기로 표 끊고 들어갔다가 완전 감동의 눈물 흘렸던 영화. 기꺼이 10점 만점 줍니다.

    2015.07.21, 14:40 신고하기
  • E.T.
    평점 10 / 10

    어린 시절에 이거 보고 펑펑 울었는데... 다 큰 어른이 되어서 다시 보니 이거 웬걸? 또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내용도 내용인데 당시 그 시절이 아련히 생각나서.

    2015.07.21, 14:38 신고하기
  • 터미네이터
    평점 10 / 10

    전설의 시작. 두 말 하면 입 아프다.

    2015.07.21, 14:35 신고하기
  • 터미네이터2 3D
    평점 10 / 10

    T2 ... 그 모든 것이 전설이다. 끝장이다.

    2015.07.21, 14:32 신고하기
  • 프레디 vs. 제이슨
    평점 7 / 10

    액션 코믹 판타지 호러. 청소년들의 꿈속에서 책략을 주로 쓰며 쪼여가는 것을 즐기는 프레디. 그에 비해 엄청난 거구에 괴력을 가진 한 방 살인마 제이슨. 뭐 둘 다 불사신이란 점에서 막상막하라고 해야 되나. ㅎㅎㅎ

    2015.07.21, 12:54 신고하기
  • 나이트메어 7 - 뉴 나이트메어
    평점 8 / 10

    웨스 크레이븐 감독, 헤더 랑겐캠프, 로버트 잉글런드... 전설의 주역들 3명이 다시 뭉쳤다는 것 그 자체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주연배우들이 극중에서 그대로 실명 배우로 등장한다는 설정도 참신함.

    2015.07.21, 12:31 신고하기
  • 나이트메어 6 - 프레디 죽다
    평점 4 / 10

    세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할 영화. 나이트메어 시리즈 중에 2편과 더불어 개망작. Freddy's Dead? 미친.. 누구 맘대로?

    2015.07.21, 12:30 신고하기
  • 나이트메어 5 - 꿈꾸는 아이들
    평점 6 / 10

    솔직히 보는 내내 지루했다. 그러나 프레디 크루거의 출생 비밀이 담겨있는 작품이기에 6점 줌.

    2015.07.21, 12:25 신고하기
  • 나이트메어 4 - 꿈의 지배자
    평점 7 / 10

    레니 할린 감독의 초기작. 흥행작 3편처럼 프레디 크루거의 존재감에 흥미로운 서브 캐릭터들을 더해서 틴에이지 팝콘 무비를 만들려고 했으나... 특수효과의 참신함이나 배우들의 연기 등 여러 면에서 좀 아쉬운 작품.

    2015.07.21, 12:21 신고하기
  • 나이트메어 3 - 꿈의 전사
    평점 9 / 10

    공포영화 시리즈에서 중요한 것들 - 공포성, 일관성, 창의성, 흥행성 등을 고루 갖춘 수작. 1편, 2편과 마찬가지로 청소년기의 통과의례적인 방황과 화해 구조도 적절히 가미했고, 여러가지 코믹한 설정과 잔인한 죽음의 조화, 다양한 서브 캐릭터들이 주는 재미, 스톱 애니메이션 등 특수효과 시도들도 볼만했다.

    2015.07.21, 12:14 신고하기
  • 나이트메어 2 : 프레디의 복수
    평점 6 / 10

    시리즈의 명성에 약간의 흠집을 내는 속편. 오로지 나이트 메어 시리즈이기에, 그리고 프레디 크루거가 여전히 잔인하기에 6점 줌.

    2015.07.21, 12:08 신고하기
  • 나이트메어
    평점 10 / 10

    동네 동시상영 극장에서 정말 무섭게 봤던 추억 속의 공포. 프레디 크루거라는 캐릭터는 공포영화사상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 할로윈의 마이클과 더불어 최고의 3인방 중 지존이 아닌가 한다. 데미안, 쳐키, 레더페이스 등도 있지만 지존 프레디 크루거에 댈 것은 아니다.

    2015.07.21, 12:05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