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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95l평균 평점 4.3

영화 평점 목록

  • 트라우마
    평점 5 / 10

    가난한 백인들의 삶을 아주 과장해서 저질로 표현한 영화. 가난한 콩가루 집안의 콩가루 인생들! 모두가 정신이상자들이다. 중증 정신질환은 불치병이다. 폭력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가난이다. 인간은 환경의 영향에서 벗어나려고 의지로 노력하는 존재이거늘 단지 죽은 아버지의 가정폭력 기억 탓에 가족 전체가 더 망가져 정신질환자처럼 인생을 산다는 설정은 인간에 대한 모욕이다. 가난은 대를 이어 벗어나기 어려워도 죽은 아버지에게서 벗어나는 일은 쉽다. 한국인들은 일제 강점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주먹과 몽둥이로 얻어 맞는데 익숙한 개인과 민족이었으나, 환경에 굴종하지 않고, 의지의 선택으로 구타의 기억을 버리고 주체적인 삶과 능동적 시대를 개척해 냈다.

    2020.07.28, 22:21 신고하기
  • 아트 오브 더 데드
    평점 6 / 10

    윈터씨 부부는 경매장에서 파충류와 양서류, 조류, 포유류 등이 그려진 1891년작 그림 7장을 낙찰 받아 집안 여기 저기 걸어 둔다. 이후 가족들은 그림이 걸린 장소에서 환영을 보거나 환각에 빠진다. 7점의 그림은 각기 탐욕, 질투, 폭음과식, 욕정, 게으름, 교만, 분노라는 일곱 가지 죄를 뜻한다. 영화는 더글라스가 그림들을 이젤에 올려 빙 둘러 놓고 가족에게 갔으나, 가족들은 각자 자기 일에 몰두할 뿐 누구도 호응하지 않는다. 그림들 앞에서 화를 내고는 거울을 보니 피가 흥건한 자신이 비치자 놀란다. 거실로 뛰쳐 나갔더니 가족 모두가 엽기적인 잔인함으로 살해당해 죽어 있고, 더글라스는 그림에 그려진 산탄총에 죽는 장면에서 시작해서 경매장 장면에서부터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엽기적이고 잔혹한 장면이 많다.

    2020.06.03, 07:15 신고하기
  • 뎁트 콜렉터 2
    평점 3 / 10

    2편 역시 아무 생각을 못 하거나, 아무 생각 하기 싫은 상태에서, 그냥 때려 패는 것이나 보고 싶다면 이 영화도 그 중 한편이다. 미국 술집에서 사실상 일어나지 않는 맥주병으로 머리를 가격하는 폭력으로 영화를 시작한다. 체육관 관장을 하다 돈에 쪼들려 어쩔 수 없이 불법 사채업체 수금원이 됐던 프렌취가 2편에서는 술집에서 싸움을 설득해서 말리려다가 해결이 안 되자 더 신나서 마구 손발길질을 해댄다. 이에 맞춰 악단은 배경 음악마저 연주해 준다. 살인마 전두환이 일으킨 1979년 12월 12일 군사 반란 및 1980년 5월 17일 내란에 맞서 1인1표평등 직접비밀자유 선거 회복을 위해 싸운던 민주화 운동자들을 유린하던 전기 고문을 흑인 처녀 악당이 피해자의 성기까지 만져가면서 즐긴다. 총격전 장면이 길지만, 피탄이 불꽃을 튀기는 게 총격전이 별로 사실적이지 않다.

    2020.06.03, 07:04 신고하기
  • 더 윈드: 악마의 속삭임
    평점 3 / 10

    리지는 제왕절개를 시도 했으나 실패한 죽은 엠마의 죽은 태아를 고이 천으로 감싸 안고 집 밖으로 나온다. 아이작과 기드온은 리지의 산탄총으로 자살한 엠마와 그녀의 사산아를 한 관에 함께 눕혀서 땅에 묻는다. 1800년대 말 리지는 남편 아이작을 따라서 세인트루이스를 떠나 국경지대 뉴멕시코로 와서 아무도 없는 곳에 정착한다. 어느 날 일리노이에서 온 한 부부가 근처 버려진 오두막에 찾아 든다. 리지와 아이작은 물심성의껏 정착을 돕는다. 리지는 동물에게 나타나는 알 수 없는 악한 현상에 시달린다. 리지는 엠마와 친해지자 자신이 아들 사무엘을 사산했고, 임신중 밤에 악마가 다가 온다는 망상에 시달렸다고 속을 털어 놓는다. 어느 날 밤 기드온이 찾아 와 아내 엠마가 심상치 않다고 도와 달라고 하고, 엠마는 침대 밑에 숨어서 리지에게 그 것이 자신에게 온다면서 그 것의 아이를 가졌다며, 여 곳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2020.06.03, 07:00 신고하기
  • 아가사: 살인의 진실
    평점 3 / 10

    아가사는 독자들에게 추리가 쉽게 읽히는 등 이야기 지어내기 능력이 어설퍼 지고, 엎어졌는데 덮치기조차 당한다고 남편의 이혼요구에 직면했다. 아가사는 플로렌스 나이팅 게일이 세례할 때 대모가 되어 준 대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쇼어가 살해 당하자 사건 해결책을 찾아 다니던 마벨 로저스라는 여자에게 접근한다. 아가사는 등단 초기 쓰던 가명 메리 웨스트 마콧이라는 이름으로 법률회사 사장을 사칭해서 상속 관련 문제라면서 용의자들을 시골로 불러 모은다. 1926년 아가사가 11일간 모습을 감춰 소식을 알 수 없었던 시간에 이야기를 지어내 끼워 넣어 영화로 만들었다. 영화가 책 안 읽는 세대에게는 상당히 지루하다.

    2020.06.03, 06:53 신고하기
  • 아일랜드 제로
    평점 5 / 10

    뭍에서 40km 떨어진 매우 작은 섬에서 일시에 가재잡이 통발이 텅 빈채 해파리나 걸린다. 성탄절을 앞 두고, 섬 생활의 단조로움에 염증을 느껴 짐을 싼 해양생물학자 샘의 부인 루시, 섬의 유일한 의사 매기, 뉴욕시로 복귀하는 소설가 타이터스는 선착장에 모여 들지만 여객선이 도착하지 않는다. 6일째에도 여객선이 도착하지 않아 식량이 동이 나면서 주민들은 동요한다. 아더의 배로 일부가 뭍으로 가기로 했으나, 배에 피만 흥건할 뿐 아더는 보이지 않는다. 옆에 놓인 도끼 날에 푸른 액체가 묻어 있다. 매기는 푸른 액체를 현미경으로 살피고 혈액임을 알게 된다. 며칠이 지난 밤 땅 위를 돌아 다니는, 샘의 딸 엘리가 손에 든 성탄절 선물인 열상 장비에는 보여도 눈에는 보이지 않으면서 괴력을 가진 오징어 모양의 해양생물체에게 공격을 받아 매점 여주인 발의 몸이 반으로 찢겨져 죽는다. 괴생명체는 30년도 훨씬 전에 시작한 군사적 ... .

    2020.05.27, 08:51 신고하기
  • 죽이는 여자
    평점 4 / 10

    뉴올리언스 마디 그라 축제 마지막 밤을 즐기던 4명의 여자들은 음탕한 내기로 한 남자를 지목하고, 호프가 가서 유혹한다. 호프는 가르의 집으로 함께 가버리고, 친구들은 호프를 찾지 못한채 숙소로 간다. 호프는 가르 가족과 식탁에 앉고, 가르의 여동생은 태연하게 브리아나의 목을 꺾어서 죽인다. 호프는 침대에 묶여 수액 주사를 맞고, 그 옆에서 할머니는 위협하면서 자기 가족은 1830년대에 미국에 왔다고 말 한다. 소르본 대학을 졸업한 막내 딸 블랜취가 좋은 가정을 이루길 바랐지만, 그녀는 전설적인 루이애지나 부두교 여왕 라보의 약혼자의 아이를 임신해 출산을 바로 앞 둔 상태였다. 블랜취 가족은 부두교 주술로 영원히 같은 날만 살아가는 지옥의 저주를 받는다. 블랜취는 늙어가지만 영원히 죽지는 못 한다.

    2020.05.26, 14:03 신고하기
  • 스트레인지 네이처
    평점 3 / 10

    1995년 8월 미네소타주 핸더슨군 호수로 생태체험을 갔던 아이들은 수 백마리의 기형 개구리들을 발견한다. 1996년 조사 결과 미네소타주 87개군과 뉴욕주를 포함한 총 35개주, 퀘벡주를 포함한 캐나다 3개주에서 추가로 기형 개구리들이 폭넓게 퍼져 있음을 확인했다. 미네소타주는 원인을 밝히려고 1998~2000년까지 연구 기금을 지원했으나, 원인을 끝내 밝히지 못했고, 검토 끝에 2001년 7월 추가 연구 자금 지원 계획을 중단하고 마무리 했다. 이 영화는 이 실제 사건에 착안해서 제작했다. 달팽이, 올챙이, 개구리, 새 등으로 이어져 퍼져나간 기생충에 감염되면 기형이 된다고 설정했다. 임신한 전직 가수 킴은 아들 브로디를 데리고 항암 치료중인 아버지를 위로차 미네소타주 작은 시로 귀향했다가 기형 개구리, 기형 강아지, 기형아 출산, 얼굴 기형 부녀를 보게 되고, 원인을 찾아 나선다.

    2020.05.26, 10:14 신고하기
  • 블러드: 궁금한 이야기
    평점 3 / 10

    황색신문사 대머리 기자 제임스는 귀신, 괴담, 전설, 미확인비행물체에 대한 목격담을 녹음해서 기사를 쓰면서, 편집장의 성욕해소 대상이기도 하다. 이발하면서 듣게 된 시골 마을 허그에서 수 백년째 30년마다 여자가 실종되며, 올 해가 그 30년째라는 30 괴담에 흥미를 느껴 편집장을 설득해서 취재 허락을 받는다. 임신 8개월인 부인 해리어트와 기차 여행을 떠난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종업원에게서 괴담에 관한 얘기를 듣는다. 수 백년 전 한 광신도가 영생을 위해 악한 존재를 소환했다는 것이다. 임신으로 인해 자세가 불편해서 잠을 이루지 못해 바깥에서 서성이던 해리어트는 끌려 간다. 아침에 일어 난 제임스는 놀라서 아내를 찾아 나선다. 쓰다 만 대본으로 만든 영화인가?

    2020.05.23, 22:47 신고하기
  • 와일드 시티
    평점 6 / 10

    리암 형제의 아버지는 2002년 서런던 폭력조직 두목 클리포드에게 살해 당한다. 리암은 무장강도로 14년형을 선고 받아 9년을 복역후 출소하고는 마음을 다잡고 가정에 충실하려고 한다. 친구 워렌은 현금 가방들을 훔쳐 도주하다가 추격하는 경찰관을 향해 총을 쏴 학생 둘을 다치게 하고 뿌리친다. 지역 정치, 금융, 치안계로 인맥을 넓혀서 지역 범죄 연합 일원이 돼서 지역 유지 행세하는 클리포드는 워렌을 도축장에서 살해한다. 우연히 라임의 권투 실력을 알게 된 클리포드는 고아 돕기 자선경기에 끌어 들여 자신의 위신을 높힌다. 워렌을 추격했던 벡키 형사는 사건에서 배재됐지만, 포기하지 않고 파고 들어 실상을 밝혀 나간다. 동생 숀은 베네주엘라에서 마약을 들여 와 유포하는 클리포드 조직의 마약 운반 및 수금책이었다. 리암 형제와 벡키 형사는 하나가 되지만, 권력을 쥔 악인의 꼬리 자르기와도 얽혀 있다.

    2020.05.23, 14:45 신고하기
  • 도미노
    평점 3 / 10

    크리스티안은 애인과의 잠자리에 빠져 권총을 둔채 출근을 한다. 크리스티안은 선임 라스와 가정 폭력 신고에 출동하고, 흑인이 신발에 피를 묻힌채 아파트를 떠나려고 한다. 수상히 여기자 도주하려고 해 체포한다. 권총이 없음을 안 크리스티안은 라스에게서 빌려서 수색하다 죽은 자를 발견한다. 크리스티안은 라스를 부르고, 수갑을 몰래 푼 용의자는 뒤에서 목을 조르다 의도치 않게 라스의 목을 긋고 도주한다. 용의자 에즈라는 리비아에서 이릴 적 이민 온 전직 특수부대원이었다. 부모가 카다피 사망후 귀국했다가 브뤼셀에서 무기 밀매를 하는 ISIS 사령관 살라 알 딘에게 살해 당하자, ISIS 소속 중위 라프크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간 것이다. 이혼후 결혼을 약속한 유부남 라스와 불륜 관계였던 알렉스에게서 전화가 오고, 함께 추적에 나선다. 한편 에즈라는 알 딘에게 동료들 복수에 나선 CIA 요원 조에게 가족과 함께 납치당한 상태다.

    2020.05.23, 11:33 신고하기
  • 피델리오
    평점 5 / 10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작품 피델리오를 클라우스 구트가 2015년 잘츠부르크 축제에서 공연한 영상이다. 성악가 요나스 카우프만, 아드리안느 피에존카, 한스 페터 코닉, 올가 베즈메르트나, 노버트 에른스트, 토마쉬 코니에치니, 세바스찬 홀렉 등이 출연한다. 클라우스 구트의 연출력이 깔끔하지 않다. 혼란스럽다. 토마쉬 코니에치니와 세바스찬 홀렉은 연습 부족이다. 배역에 따른 복장 선택도 어색하다. 그나마 요나스 카우프만과 아드리안느 피에존카가 노래를 잘 부른다.

    2020.05.19, 11:58 신고하기
  • 카자흐 스트라이크
    평점 5 / 10

    사람들은 웃음 가득한 얼굴로 뮤지컬을 보러 극장에 모여 들고, 나디르의 아내 나탈리아도 극장에 와서 기다린다. 다소 어두운 공연이 시작되려고 하고, 나디르는 극장에 도착했으나, 늦었다며 입장을 거부당한다. 세미팔라틴스크에서 이뤄진 러시아 핵실험으로 인해 희생당했다면서 폭력을 정당화 하는, 돌격소총으로 무장한 검은 복장의 무장범 수 십명이 극장 구석구석을 제압하고는 무대로 난입해서 공연 단원들과 관객을 인질로 삼는다. 러시아인이 아닌 외국인은 풀어주고, 저항하는 인질은 사살한다. 극장 사태는 외부에 바로 알려지고, 정부는 부대를 파견한다. 특수부대 출신 나디르는 아내를 구출하려고 서두른다. 사건 발생까지 평온한 일상 표현이 25분이나 돼 시작이 지루하고, 테러범들의 행동요령을 보면 피해를 입은 민간인이라고 하기에는 훈련을 받은 정규군같아 부자연스럽다. 헐리우드식 화끈한 폭력 장면을 기대한다면 안 보는 게 낫다.

    2020.05.17, 22:41 신고하기
  • 웨이크필드 프로젝트
    평점 4 / 10

    도시생활 청산을 원한 에릭은 리스와 작은 마을 웨이크필드에 있는 10년째 방치된 여인숙이 헐값이자 얼른 사들여 새로 꾸민다. 언론은 연신 강력한 태양 불꽃 현상이 미국을 타격하리라고 한다. 지하실에서 80년대 비디오 테이프 상자를 발견한다. 에릭은 농장 할머니를 돕게 되고, 오래 된 여인숙을 샀다고 하자 할머니는 줄 게 있다고 집 안으로 들어 간다. 에릭은 가지치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고는 사람들을 고용했냐고 묻고, 수 년간 그러지 않았다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 돌아보니 아무도 없다. 할머니는 향토사 책을 건네면서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리스는 책을 읽고 2004년 7명의 여성을 죽여서 사형당한 연쇄 살인마 나단의 소유였었다는 걸 알게 되지만, 떼돈을 벌 수 있다며 기뻐한다. 웨이크필드가 태양 불꽃 현상의 중심지가 되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태양의 에너지 파동이 죽은 자들을 잠비로 깨운다고 설정한 최초의 영화지만 규모는 작다.

    2020.05.17, 08:05 신고하기
  • 데드 워터
    평점 2 / 10

    3주 전 쿠퍼는 친구 존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텔레비전에 아나운서인 부인 비비안이 나와서 다른 자리의 사내들이 희롱하는 발언을 하자 주먹을 휘두른다. 존은 쿠퍼가 막 퇴역한 해병 출신으로, 훈장을 탔으며, 부인을 위한 정당방위였다고 출동한 경찰관을 설득해서 무마하고는 요트를 한 척 샀다면서 휴일 낀 주말에 카리브해 버진 아일랜드에 가자고 꼬드긴다. 요트에서 술자리가 시작되고, 존은 외상후 압박 장애 증상이 있는 쿠퍼를 자극한다. 술 자리가 계속 되자 비비안은 자신이 즐기는 럼주를 가지러 갔다가 셋이서 찍었지만 쿠퍼만 찢어낸 사진을 발견한다. 나중에 쿠퍼도 그 사진을 보게 된다.

    2020.05.17, 06:16 신고하기
  • 백년의 기억
    평점 5 / 10

    식민 시절부터 최근까지를 다뤘다. 한국인들 몇 명이 나와서 하는 주장이 전체의 의견인냥 불어로 번역해서 읊조린다. 한국인의 통상적 시각과 기조를 따른다. 여기에 조선왕국 관리들의 주장을 더 해서 물리적 형평성을 꾀했다. 외국인은 5명 정도인가가 자기 생각을 짧게 말한다. 해방 후 한국과 조선왕국을 대비시키는 게 주내용이다. 조선왕국에서 김일성이 우상화 대상이라면, 한국에서는 경상도에서 조선왕국의 김일성 못지 않게 박정희 우상화 한 장면이 나온다. 두 독재자가 죽어서도 우상의 망령으로 떠돌고 있는 장면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서 헛웃음마저 나온다. 조선왕국 왕 독재자 김일성은 보천보 산골 파출소를 습격해서 일본 순사 몇 명이라도 죽였지만, 한국 군사반란 독재자 박정희는 삼수 끝에 기어이 일본군 군관 학교에 입학해서 일본에 혈서로 맹세한 충성심을 행동으로 실천 했다. 박정희 구리 동상에 얼굴이 화끈거리며 창피하다

    2020.05.17, 05:24 신고하기
  • 파이브 갤럭시스
    평점 3 / 10

    2099년 인구수 포화 상태에 다다른 지구는 거대한 폭발로 멸망한다. 있는 자들은 지구 밖 달에서 안락하게 살고, 없는 자들은 황폐한 사막화 지구에 그대로 버려졌다. 7명의 무리가 생존자 구역을 찾아 1,600km의 길을 걸었고, 절반의 거리가 남아 있다. 우연히 쉬려고 찾아 든 건물 지하에서 몰려 온 거대한 폭풍을 피하려고 하던 중 숨겨진 안전 구역을 발견해 위기를 모면한다. 한 숨 돌린 그들은 그 곳이 온전하게 남겨진 불사조 구조 체계를 갖춘 장소라는 걸 알고 희망을 갖게 된다. 이 곳은 달 기지로 데려다 주는 우주선을 갖춘 기지였다. 그러나 우주선은 2인승에 불과하다. 7명 모두 각자의 사정을 지닌 인생이 있었다.

    2020.05.16, 23:53 신고하기
  • 킬 모드
    평점 3 / 10

    2022년 세균에 의해 3,100만명이 사망했다. 몇 달 뒤 한 제약회사가 치료제를 출시했고, 엄청나게 비싸게 판매했으며, 순식간에 세계 최대 기업으로 성장했다. 의심하는 조직이 생겨났고, 제약회사가 의도적으로 세균을 퍼뜨렸다고 생각하면서 증거를 찾아 세상에 밝히려는 조사에 나섰다. 그러나 제약회사는 부대를 보내서 비밀 근거지를 습격한다. 데이비드는 소녀 몰리를 도망치게 하고, 피를 흘리며 기절한다. 8년후 데이비드는 의사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었다. 조직원들이 찾아와 제약회사 시설에 침투해서 완치제를 탈취하자면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 고민하던 데이비드는 가담해 M1구역을 발견하게 되고, 경비대에게서 공격을 당한다. 비명으로 사람을 살상하는 능력과 염력으로 물체를 우그러뜨리는 능력을 가진채 감금돼 있던 몰리를 다시 만나서 함께 탈출한다. 추격전이 펼쳐진다.

    2020.05.16, 23:48 신고하기
  • 언더워터
    평점 6 / 10

    마리아나 트렌치 해구에서 시추중이던 케플러 기지는 대규모 지진으로 70%가 손상 됐다. 노라와 로드리고는 격벽을 막아 가까스로 살아 남아 루시엔 대위 등 다른 생존자들과 합류한다. 생존한 대원들은 통신이 두절된 상태에서 안전을 도모하려고 애를 쓴다. 모두 철갑 잠수복을 입었으나, 로드리고는 심해의 엄청난 압력에 헬멧 유리가 깨지면서 사망한다. 폴은 서로를 이어주어 의지하던 철사가 심해 생물체에 의해 끌려가 사망한다. 노라마저 인간형 심해 생명체에게 공격을 당한다. 한 명씩, 한 명씩 대원들은 죽어 가고, 해저 바닥에 도착한 노라는 충격적 상황에 직면한다. 저예산 영화라서 화면처리를 어둡게 해서 촬영 무대와 소품의 싼티와 유치함이 보여 지는 것을 감추려고 했으나 충분히 긴장감을 안겨 준다.

    2020.05.16, 23:21 신고하기
  • 적인걸 더 파이널
    평점 6 / 10

    세 달전 연국공은 선녀 꿈을 꾸고 길조라 하여 정벌군을 칭송하고, 충열사를 세우도록 했다. 또한 거금을 주고 화공에게 충열사에 날으는 선녀 벽화를 그리도록 했다. 화공은 3개월 기한 내에 마치지 못한 상태였다. 화공은 일주일 전 비 오는 날 밤에 자신이 그리던 비천선녀벽화에 "비천선녀를 업신여기는 자는 죽는다"라는 글귀가 빛을 번득이며 나타나는 것을 보고 놀란다. 그러고 나서 운객방 조 3야는 경호에 이르자 갑자기 웃으며 뛰어 들어 익사한다. 운객방 무희는 천에 매달려 허공에서 춤을 추다가 웃으며 떨어져 죽는다. 탐정 적인걸은 사건을 배정 받는다. 연국공이 충열사에 배향하지 않아서 비천선녀가 원수를 갚으려고 사람을 죽인다는 소문이 나자 왕실 경호 신무군은 소문 유포자를 찾아 내려고 신무군 최고수 여자 도위 요환을 투입한다. 둘은 한바탕 겨룬 후 함께 사건을 파헤친다. 중국판 한국영화 조선명탐정이다. CG는 미숙하다.

    2020.05.10, 21:4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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