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평점리스트 본문

옹발이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314l평균 평점 7.6

영화 평점 목록

  • 마인
    평점 7 / 10

    지뢰는 밟을 때가 아닌 떼는 순간 폭발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 의미심장한 소재다. '마인'은 이런 지뢰의 속성을 한 인물의 트라우마와 연결시키면서 자신을 얽매는 것으로부터 한 발짝 나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피력한다. 그리고 동시에 질문한다. 당신이 밟고있는 지뢰는 무엇입니까?

    2019.11.28, 23:23 신고하기
  • 제로 다크 서티
    평점 8 / 10

    집요하고 끈질기게, 집념으로 일궈낸 필드 스릴러.

    2019.11.15, 16:54 신고하기
  • 아바타
    평점 9 / 10

    제임스 카메론, 영화계의 토루크 막토

    2019.11.14, 03:06 신고하기
  • 날씨의 아이
    평점 6 / 10

    미려한 작화, 감성적인 음악, 나사가 좀 빠지긴 해도 애절한 이야기까지,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은 온통 감성만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이 그만의 장점이자 단점. 이번 작품도 별반 다르지 않다. 여전히 적응하기 어려운 일본식 과장이나 형식적인 캐릭터, 어쩌면 이제 공식화 되어버린 신카이 마코토식 전개는 이 영화의 매력을 반감시킨다.

    2019.10.31, 12:25 신고하기
  • 이터널 선샤인
    평점 8 / 10

    기억을 거슬러 거슬러, 우리가 사랑을 다시 시작하기까지..

    2019.10.24, 10:49 신고하기
  • 500일의 썸머
    평점 7 / 10

    우연이 운명이 되는 사랑의 계절

    2019.10.14, 14:04 신고하기
  • 미드소마
    평점 8 / 10

    어둠이 아니라 빛이 지배하는 공포라는 점에서 이 에덴 동산과도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참극은 그 자체로 신선하다. 미드소마는 결국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축제 기간과 대니의 생일이 겹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잔인하더라도 과감히 기존의 관계로부터 벗어나야한다고 영화는 말한다. 아리 에스터는 이번에도 곳곳에 정교하게 배치된 복선과 떡밥을 동력삼아 기묘한 파국의 카타르시스로 우리를 이끈다. 그의 영화가 두번 볼 때 더 재미있는 이유다.

    2019.10.10, 11:26 신고하기
  • 가버나움
    평점 8 / 10

    한 발짝 떨어져 지켜본 아이들의 면면.

    2019.10.06, 19:10 신고하기
  • 조커
    평점 8 / 10

    비극과 희극을 오르내리다 광기만이 짙게 남는다

    2019.10.02, 00:48 신고하기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평점 8 / 10

    쿠엔틴 타란티노가 풀어주는 1969년 할리우드 썰

    2019.09.30, 23:03 신고하기
  • 에너미
    평점 7 / 10

    거미를 따라가니 거미가 보이네

    2019.09.30, 14:13 신고하기
  • 애드 아스트라
    평점 8 / 10

    아버지에 대한 사적인 감정은 우주비행사로서 부적격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임무를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러한 애착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광활한 우주는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로이의 공허한 마음과도 같다. 그런 점에서 별을 향한(Ad Astra) 이 머나먼 여정은 가슴이 비어버린 한 남자의 심리 치료극처럼 느껴진다. 우주 가장 먼곳에서 내면 가장 깊은 곳의 아버지를 마주하는 셈이니까.

    2019.09.24, 00:02 신고하기
  •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평점 7 / 10

    아른거리는 부처의 얼굴

    2019.09.23, 12:35 신고하기
  • 잇 컴스 앳 나잇
    평점 7 / 10

    고립과 불신의 심리극

    2019.09.18, 15:17 신고하기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평점 6 / 10

    적어도 고질라는 할 일을 했다

    2019.08.13, 18:58 신고하기
  • 무서운 이야기
    평점 5 / 10

    무서운 이야기가 무섭지 않으면 뭐다?

    2019.08.12, 01:48 신고하기
  • 지구 최후의 밤
    평점 8 / 10

    잊혀진 기억 속에서, 영원한 순간의 몽롱한 키스

    2019.08.07, 03:01 신고하기
  • 이레이저 헤드
    평점 8 / 10

    인과도 없고 서사도 없는, 지독하게 불쾌한 악몽.

    2019.07.29, 22:05 신고하기
  • 인 더 더스트
    평점 5 / 10

    에반데..

    2019.07.20, 14:10 신고하기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평점 8 / 10

    감각적인 스타일로 재탄생한 친절한 이웃들

    2019.07.09, 16:59 신고하기
1 2 현재페이지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