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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그림자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539l평균 평점 6.3

영화 평점 목록

  • 나랏말싸미
    평점 6 / 10

    2019.11.10, 20:24 신고하기
  • 공작
    평점 7 / 10

    1997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비선조직으로 활동하던 오정은·한성기·장석중 3명이 이 후보의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북한 측에 대선 직전 휴전선에서 무력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한다. 50년만의 정권교체? 아니다. 기득권을 놓치느냐 지키느냐의 싸움일지도 모른다. 누구를 위해 일해 왔는가. 국가인가. 조직인가. 아니면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서 인가. 한번 놓지면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될 것만 같다.

    2019.11.09, 20:58 신고하기
  • 족구왕
    평점 5 / 10

    청춘. 아프니까 청춘? 아픈만큼 성숙? 그때 그 시절이 참 좋았는데 다시 20대로 돌아가라고 하다면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그렇게 청춘은 낭만적이지 않았다.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 하지만 해야할 일들 때문에 제대로 숨쉬기 조차 버겹다. 끝없이 펼쳐진 오르막길. 그 길을 혼자서 가라하면 그 누가 그 길을 가겠는가.

    2019.10.29, 18:31 신고하기
  • 디파티드
    평점 6 / 10

    문득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게 충성한다"는 윤석열 검찰 총장에 말이 떠올랐다.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자신 보다 조직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기계적 신념인가. 자신을 속이면서 까지 조직에 충성할 수 있을까. 내 신념을 꺾을 만큼 조직에게 충성할 수 있을까. 그렇게 받은 무궁훈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명령에 의해 움직이거나 속박 당하는 삶은 나와 맞지 않다.

    2019.10.29, 17:20 신고하기
  • 양자물리학
    평점 7 / 10

    정치 검찰, 스폰서 검찰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검찰의 무소불위의 권력 앞에 모두들 고가를 숙였다. 정권 임기는 길어야 5년! 검찰은 임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검찰은 정권의 레임덕을 기다리고 있다.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나누는 것 조차 쉽지 않다. 검찰 개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인가. 검찰 개혁 시작도 하기 전에 임기 다 끝나게 생겼다. 앞으로 가지 못하게 계속 발목을 잡는다.

    2019.10.02, 01:19 신고하기
  • 스물
    평점 5 / 10

    2019.10.01, 11:56 신고하기
  • 내안의 그놈
    평점 3 / 10

    2019.09.28, 17:22 신고하기
  • 마녀
    평점 5 / 10

    2019.08.24, 02:02 신고하기
  • 배심원들
    평점 6 / 10

    법의 여신 디케는 두 눈을 감거나 안대로 눈을 가린 채 한 손에 양팔 저울을 들고 있다. 양팔 저울은 조금이라도 균형이 깨지면 금세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거울이다. 법의 여신 디케는 양팔 저울을 들고 있는 것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자세를 지키겠다는 뜻이다. 그리고 재판을 받는 사람을 보지 않겠다는 뜻이며 사람의 신분이나 지위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겠다는 의미일 것이다. 우리는 가끔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사람을 판단하곤 한다. 사람의 생김새나 옷차림만 보고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일 것이라고 판단한다.

    2019.08.17, 14:58 신고하기
  • 국제시장
    평점 5 / 10

    국가란 누군가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다. 나라가 어려울 때 허리띠를 졸라매고 금모으기를 했던 건 힘 없고 가난한 국민들이다. 그것은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다.

    2019.08.17, 03:06 신고하기
  • 봉오동 전투
    평점 6 / 10

    2019.08.11, 00:53 신고하기
  • 조작된 도시
    평점 3 / 10

    영화는 영화다. 게임은 게임이고, 현실은 현실이다. 조작하지 말자.

    2019.08.09, 21:38 신고하기
  • 생일
    평점 8 / 10

    사람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할까. 총알이 심장을 뚫었을 때? 불치병에 걸렸을 때? 아니다.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누군가에게 잊어지는 것 만큼 괴롭고 힘든 것은 없다.

    2019.07.28, 20:09 신고하기
  • 라이온 킹
    평점 5 / 10

    2019.07.27, 20:06 신고하기
  • 프리즌
    평점 4 / 10

    국가 권력 보다 더 쌘 무소불위의 권력의 돈? 자기 앞에 수 많은 방패와 꼭두각시를 만드는 건 머리? 돈 앞에서도 너무도 쉽게 무너지는 신념 때문에 사회가 점점 부패해져간다. 누군가의 포기하지 않은 신념으로 세상은 조금은 밝아지는 것은 아닐까. 그 길은 절대 쉽거나 가볍지 않았다.

    2019.07.25, 03:03 신고하기
  • 알라딘
    평점 6 / 10

    2019.07.06, 14:29 신고하기
  • 기생충
    평점 8 / 10

    아무리 완벽한 계획이라 할지라도 예측을 벗어나기 마련이다.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인간의 머리로는 계산이 불가능하다. 신이 아니고서야 모든 변수까지 예측하다고 계획한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아무리 준비하고 계획해도 안되는게 인생이더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 자식 농사라 했다.

    2019.06.17, 22:35 신고하기
  • 목격자
    평점 4 / 10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 집과 집 사이의 간격 만큼 서로 가깝다고 느껴지지만 현실은 차가운 콘크르트 덩어리처럼 매말라 있다. 서로 봐도 못본 척 들어도 못들은 척하는 게 인지상정인 사회다. 왜냐하면 나와 상관없으니까. 괜히 피곤해지기 싫고 피해보기 싫으니까. 그렇게 사회는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 간다. 괜히 껴들면 안될 것 같고, 손가락질 당할까봐 조용히 숨 죽인다. 만약 가족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뒷짐만 지고 지켜볼 수 있을까.

    2019.06.07, 17:29 신고하기
  • 휘트니
    평점 6 / 10

    누군가의 인생에 대해 함부러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 사람이 감당해야 할 몫이고, 운명이기 때문이다. 인생의 정답이 어디겠는가. 다 생각하지 못하면 사는대로 생각하면서 인생이란 퍼즐을 채워갈 뿐이다.

    2019.05.18, 00:01 신고하기
  • 해피 엔드
    평점 5 / 10

    세상에는 사랑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이 많다. 그 중에서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누군가는 아름답고, 누군가는 슬프기도 하다. 사랑 때문에 목숨을 걸거나,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무조건적인 사랑? 오로지 주고만 싶은 사랑이 있을까. 주는 만큼 받고 싶은게 사랑이더라.

    2019.04.25, 23:4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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