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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05l평균 평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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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리어
    평점 0 / 10

    금융위기로 집이 날아갈 위기에 처하자
    10년전 아마츄어 격투가였지만 별볼일없는 삼류 선수였고 지금은 체육선생도 아닌 과학선생으로 먹고 살던 중년 남자가 갑자기 세계적인 MMA 선수들을 꺾고 최고의 파이터가 되고

    전우를 살리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탈영하고 떠돌던 전직해병대원은 훈련 한번 받지않은 상태로 역시 세계정상급 선수들과 만나 이들을 압도적으로 깨부순다

    그리고 이 두사람이 500만달러가 걸린 세계선수권 결승전에서 만나는데.. 알고보니 둘은 형제다

    이거 70년대 한국영화 시나리오여?
    신파도 이런 신파가 없다

    2020.07.22, 22:04 신고하기
  • 퍼펙트 타겟
    평점 0 / 10

    어이가 없다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을 했단다
    근데 각색이 지나치다

    미국인 여교사 제인은 용감하게 스스로 인질이되고
    인질범과 심리전을 펼쳐 그들을 지치게하고
    인질들을 통제하여 보호하며
    인질범들과 협상하여 1명의 어린이를 석방시키더니 급기아 총을 들고 인질범을 돕기위해 공격해오는 소말리아 무장세력을 쏴죽이고 그들이 던진 수류탄을 되집어 던져 몇명을 폭사시키는 람보같은 활약을 한다.

    근데 이거 완전 구라다
    현장에 미국인 여교사는 아예 존재 자체가 없었다.

    그리고 실제사건에서는 특수부대원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원한 외인부대원들이 활약했다 특수부대원들이 소말리아 무장세력과 전투를 벌이는 사이 기관총 포화를 뚫고 어린 인질을 데리고 탈출시켰다고 한다

    실제 사건에서 목숨걸고 아이들을 구한 외인부대원들은 작전을 방해만 하는 놈들로 왜곡하고...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미국인 여교사를 가짜로 만든거다

    2020.06.30, 22:25 신고하기
  • 아이리시맨
    평점 0 / 10

    70대의 노인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1970년대를 배경으로 50대 중년, 50년대를 배경으로 30대 청년을 연기한다
    심지어 잠깐이지만 2차대전때를 배경으로 20대 군인 역할도 한다.
    얼굴은 CG로 바꿨다지만 몸은 그대로다

    초반부
    30대 깡패 아빠가 어린딸을 때린 가게주인을 찾아가 패는 장면
    할아버지가 뒤뚱뒤뚱 어기적어기적 걸어가 때리는 척 하면
    매맞는 가게 주인은 바닥을 구르며 살려달라 울부짖는데...
    어이가 없다.

    2억달러를 써서 얼굴을 젊게 바꿨단다.
    그냥 40대 배우를 캐스팅해서 머리모양 살짝 바꾸고 메이크업해서
    10살 많은 50대, 10살 어린 30대 연기시키지
    뭔 돈G랄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로버트 드 니로라도 70대가 30대 역을 하다니
    명자 아끼꼬 쏘냐에서 50대 김지미가 20대 처녀역 한 이래 최악의 삽질이다

    2020.06.12, 23:22 신고하기
  • 라스트 풀 메저
    평점 0 / 10

    다큐로 만들었을때 감동적인 스토리라도
    어설프게 극화하면 삼류가 된다

    2020.06.12, 23:19 신고하기
  • Da 5 블러드
    평점 0 / 10

    허술한 이야기에 허접한 액션을 가미하고
    어설픈 역사지식으로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영화
    참 한심하다
    퇴보가 무었인지 보여주는 졸작중의 졸작
    80년대 뜨거운 분노와 예리한 사회비판으로
    흑인영화를 한단계 올려 놓았던 명감독 스파이크리가
    이렇게 후진 영화를 만들다니
    그의 졸작 올드보이 리메이크보다 더 후진 영화다

    2020.06.12, 23:14 신고하기
  • 영건 탐정사무소
    평점 9 / 10

    호불호 갈릴 B급 영화
    맛있는 불량식품 같은 영화
    영화 자체는 7점 정도인데
    저예산의 한계를 아이디어로 극복하려는 의지에 +1점
    최송현이 예뻐서 +1점

    2020.05.13, 09:02 신고하기
  • 익스트랙션
    평점 10 / 10

    존윅 짭이라고 욕하시는 분들
    짭이면 어때요? 액션은 훨씬 더 화끈하고 좋은데
    존윅 3편 보고 카아누 아저씨 힘들어하는거 보고
    마음 아팠던 분들
    이 영화보고 힐링하세요.
    존윅 1편 2편의 진정한 후계자는
    존윅 파라블럼이 아니라, 이 영화입니다
    그리고
    6 언더그라운드랑 비교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무조건 폭발신만 많이 넣어서... 보다가 질리는 6언더그라운드 보다 기술적으로 훨씬 좋고 몰입감 좋습니다.
    특히 원테이크로 잡아 낸 액션신은 그야말로 명불허전

    2020.05.06, 10:57 신고하기
  • 타이탄
    평점 0 / 10

    엄청난 캐스팅!!!
    세계각국의 명배우들을 저리 많이 동원하여
    기껏 '모여라 꿈동산'을 찍다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2020.04.04, 23:28 신고하기
  • 1944
    평점 10 / 10

    2020.03.22, 19:10 신고하기
  • 남산의 부장들
    평점 10 / 10

    2020.02.06, 07:55 신고하기
  • 헌터 킬러
    평점 0 / 10

    쫄닥 망한 이유가 보이는 영화
    뻔하고 엉성한 스토리
    모든 해전을 조잡한 CG에 담아
    20년전 한국 잠수함 영화 유령 보다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유령도 잘만든 영화는 아닌데...)

    퇴보의 결정판이다.

    가슴 쫄깃한 잠수함 액션 보고 싶으면
    U571 보고, 심리전 보고 싶으면 크림슨 타이드
    전쟁의 리얼함을 느끼고 싶으면 특전 유보트봐라 시간 낭비하지 말고...

    미국에서 4천만 달러 들여 1천5백만 달러 흥행했단다. 흥행의 절반은 극장몫이니 700만 달러 정도 벌었는데 그거 홍보사 배급사 줄 돈도 안된다. 홀랑 말아먹은거다

    그런데 뭘믿고 이런 영화를 만드냐면... 호구 중국관객이 있기 때문
    (아무리 후져도... 공산당 검열하는 자국 영화보다는 낫쟎아?)
    미국 빠돌이 숭미주의자들이 이 영화 빨아대는데...

    웃긴다
    사실 이 영화는 중국자본 끌어다 중국관객들 돈털러고 만든 영화거든

    2019.12.30, 00:39 신고하기
  • 웨딩 게스트
    평점 9 / 10

    압도적이네요
    스릴러 같은 멜러물인데
    신파따위 전혀없이 현실적이고 담담해서
    더 절망적입니다

    2019.12.30, 00:31 신고하기
  • 트리쉬나
    평점 8 / 10

    19세기 영국의 소설을
    21세기 인도를 배경으로 재연 했는데 위화감이 전혀 없다
    19세기 영국의 성차별/성착취나
    21세기 인도의 그것이나 비슷하다는 이야기
    영화 보다 슬픈 현실

    2019.12.30, 00:28 신고하기
  • 백두산
    평점 10 / 10

    솔찍히 10점 짜리는 아니다.
    그래도 올해 나온 디즈니(마블 포함) 영화들에 비하면 재미있다.
    근데... 한국영화라면 무조건 망하게 해야한다는 무슨 의무감이라도 있는것 처럼
    보지도 않고 평점 테러하는 애들 땜에 10점 준다.

    2019.12.22, 07:48 신고하기
  • 존 윅 3: 파라벨룸
    평점 4 / 10

    1편 2편 모두 10점 만점에 10점 준 사람입니다.
    총질 액션이 정말 끝내줬었거든요.
    오늘 cgv 에서 보고 왔는데,
    엄청 아쉽네요.
    거의 프로의 경지에 이른 총질 액션 대신,
    왜 잘 하지 못하는 주먹쌈에 칼질 액션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2019.06.24, 00:11 신고하기
  • 디파티드
    평점 0 / 10

    연기력 출중하고
    개성넘치는 배우들을 기용해서
    희대의 명작 무간도를 이렇게 밋밋하고 지루하며
    헛폼만 가득한 쓰레기를 만들다니...
    그것도 참 재주라면 재주다.

    오리지날 무간도는 물론이고
    한국의 짭퉁 무간도 신세계만도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카데미는 노감독의 태작에 작품상을 바쳤다. 진짜 웃긴다
    마치 한국영화계가 임권택 감독에겐 무조건 껌벅 죽는 것이나 비슷하다.

    2019.02.17, 08:27 신고하기
  • 증인
    평점 10 / 10

    영화보고 나오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도대체 누가 작가인가 검색해봤다
    배우가 누구인지 찾아본 적은 많지만, 작가를 찾아 본 것은 처음이다
    최고의 각본이다.
    그저 짜릿함을 주기위해 관객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이 아니라... 이유있는 반전이고, 공감이 가는 반전이다
    심지어 악역들 조차 충분한 동기가 느껴지고 상황이 공감이 간다
    정말 잘 썼다.

    2019.02.16, 01:24 신고하기
  • 천사와 사랑을
    평점 7 / 10

    브룩 쉴즈, 소피마루소와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3명 중 한명이었던
    피비 케이츠(몸매는 압도적 원탑)
    그 예쁜 소녀를 순식간에
    쭈그리로 만든 에마누엘 베아르....

    그로부터 30년...
    둘다 그냥 아줌마
    아쉽구나

    2019.01.12, 12:59 신고하기
  • 더 그레이
    평점 1 / 10

    이 영화의 패착은
    테이큰으로 형성된 리암니슨의 이미지를 버리지 못했다는 것
    아니 그 이미지에 편승해 만든영화라는 것이다.
    '겁나 짱 쎈 아저씨 리암 니슨의 이미지'를 계속강조하기 때문에
    무시무시해야할 늑대떼가 하나도 무섭지 않다.
    무서워야할 늑대떼가 무섭지 않으니 영화가 내내 싱겁지

    2019.01.10, 22:26 신고하기
  • 마약왕
    평점 10 / 10

    맛깔나는 대사
    미친듯한 연기력
    리얼한 시대묘사

    2018.12.20, 00:1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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