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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란하늘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61l평균 평점 6.9

영화 평점 목록

  • 가버나움
    평점 9 / 10

    무너진 시스템속에서 서로 비난 할 수 밖에 없는 자인과 부모들...
    교육과 복지는 자격 없는 부모들에게도 필요하고 죄 없는 아이들에게도 필요하다.
    시스템은 눈돌리고 낮아지는 출산률만 문제인양 떠드는 언론에게 부모가 되기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에서 우리 사회는 착하게 자체조절중인지도 모른다고 알리고 싶다.

    2019.08.16, 23:47 신고하기
  • 기생충
    평점 8 / 10

    씁쓸할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씁쓸하다
    그들을 응원할수도 편을 들 수도 없고 그저 바라볼수 밖에 없다
    가진자의 세상과 못가진자의 세상은 다른세상인줄 알지만 지하실과 주방으로 연결된 집과 같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연결되어있다
    절대 떨어질수 없다

    2019.06.07, 14:49 신고하기
  • 액트 오브 킬링
    평점 9 / 10

    가해자는 참 쉽게 잊고 잊으라하고 잊어버리자고 말한다. 하지만 불편하고 귀찮아서 그 사실을 잊는 순간 다시 가해는 시작된다는 것을 세계사는 항상 보여준다.

    2019.04.15, 22:29 신고하기
  • 마이클 클레이튼
    평점 7 / 10

    차분한 시선으로 마이클 클레이튼이 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전체적으로 너무 밋밋한 느낌은 피할 수 없는 편. 환경관련 소송이나 의료사고 등은 피해자 구제를 국가에서 도와주는 제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2018.11.30, 19:28 신고하기
  • 미쓰백
    평점 7 / 10

    한지민, 김지아의 연기가 눈부시다. 두사람의 연기를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하다.
    언제쯤 학대받는 아이들을 개인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지켜줄 것인가.
    다만 백상아의 변화가 조금 설득력이 모자란 점은 아쉽다.

    2018.11.29, 19:05 신고하기
  • 박화영
    평점 6 / 10

    배우들의 멋진 연기가 영화를 생동감 있게 만든다. 특히 김가희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나를 아껴줄 수 있는건 나 뿐이다. 평범하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2018.11.28, 21:31 신고하기
  • 어나더 어스
    평점 5 / 10

    쓸쓸한 분위기를 살린 장면들과 구성은 좋지만 메세지에 비해 심심한 느낌이다.
    여주인공은 아름답지만 그녀의 행동은 아름답지 않다. 뉴스에 하루가 다르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 섞여 나오는 지금 한번 쯤은 볼만하다.

    2018.11.28, 19:46 신고하기
  • 머시니스트
    평점 8 / 10

    성향에 따라 취향을 타는 영화.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하면서 스릴러로써도 완성된 느낌이다. 죄는 사람을 좀먹는다.

    2018.11.28, 19:38 신고하기
  • 베스트 오퍼
    평점 7 / 10

    미술이든 여인이든 아름다움에 빠지게 되면 눈이 멀게 된다. 하지만 빠져드는 내 마음은 진실이 아닐까?

    2018.11.28, 17:42 신고하기
  • 빅쇼트
    평점 8 / 10

    결국 다들 내 밥벌이를 위해서는 파이를 키워야하고 없는 파이도 있는척 해야한다. 실업율 증가, 가계대출 최고, 부동산 시장이 과열 된 현재 누구나 봐야 할 영화.

    2018.11.27, 18:56 신고하기
  • 월요일이 사라졌다
    평점 7 / 10

    시사성있고 흥미로운 소재를 잘 활용한 영화. 주연배우의 연기는 확실히 영화를 살린다. 하지만 일곱자매의 개성이 좀 더 드러나야했고 후반이 될 수록 액션에 치중해 몰입도가 떨어진다.

    2018.11.26, 14:01 신고하기
  • 안시성
    평점 6 / 10

    화려한 전투씬은 충분히 인정받을만하다. 하지만 스토리마저 300을 따라가다니... 단순한 스토리에 매력없는 인물들이 영화를 심심하게 만든다.

    2018.11.26, 11:42 신고하기
  • 인비저블 게스트
    평점 7 / 10

    몰입도 있는 초중반은 시작부터 반전으로 관객을 흥미있게 한다. 냉정한 세상의 현실감을 느낄 때 쯤 드러나는 사건의 전말은 통쾌하지만 뻔해진다. 그래도 스릴러 매니아라면 추천~!

    2018.11.26, 11:37 신고하기
  • 바닷마을 다이어리
    평점 8 / 10

    고레에다 감독은 항상 가족이란 무엇인가 묻는것 같다. 우린 악연도 따뜻하게 안을 수 있는가. 나쁜 기억을 떠올리는 사람도 가족으로 맞이 할 수 있는가. 우린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는가.

    2018.11.24, 22:03 신고하기
  • 태풍이 지나가고
    평점 8 / 10

    어른이 된다는 것은 현실이라는 칼이 차츰 자신의 자존심을 깍아나가는 과정. 너무 깍여도 위험하고 너무 깍지 않아도 살아갈 수 없다. 연기자들의 다큐같은 연기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차분하면서도 위태위태한 불안감은 대단하다.

    2018.11.24, 21:58 신고하기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평점 9 / 10

    아버지는 어떻게 아버지가 되는가. 오늘날에도 수많은 재벌들이 혈연을 찾고 또 찾는 우리나라의 드라마와 가장 멀리 있는 영화, 영화는 차분하지만 일관되게 당신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질문한다. 감독이 내린 결론같은 세상이 되길 바란다.

    2018.11.24, 21:49 신고하기
  • 덩케르크
    평점 9 / 10

    꼭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영화, 감독은 마치 전쟁터 한복판 같은 사운드 효과로 관객을 전쟁터로 밀어부친다. 다시 평화롭고 조용한 영화관 밖으로 나올때 느낀 안도감은 어떤 영화에서도 느낀 적 없는 느낌. 평화는 중요하다. 전쟁을 경험한적 없는 세대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줄 영화.

    2018.11.24, 21:45 신고하기
  • 더 재킷
    평점 6 / 10

    역시 애드리언 브로디의 극한상황 연기는 박수를 치게 만든다. 또한 힘든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의 전환도 눈아프다는 점을 빼면 잘 어울린다. 하지만 비슷한 소재가 많은 만큼 잘 살렸다고 보기엔 허술한 점이 많다.

    2018.11.24, 21:43 신고하기
  • 아이 인 더 스카이
    평점 5 / 10

    군사작전을 한정된 공간에서 스릴있게 그려낸 점은 참신하다. 하지만 그렇게만 보기에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이 행하는 작전이 이렇게 민간인을 배려하지 않음을 알기에 불편해진다. 자기위안을 위한 저예산 판타지 오락영화라고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차라리 '아메리칸 스나이퍼'가 인간적이었다랄까...

    2018.11.24, 21:35 신고하기
  • 기억의 밤
    평점 7 / 10

    2017.12.18, 16:1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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