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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동락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287l평균 평점 8

영화 평점 목록

  • 미쓰백
    평점 8 / 10

    자신의 상처를 한 아이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고 약하지만 강한 여자가 될수 있었던 그녀는 그 아이를 만나면서 치유가 되고 있었고 그 아이 역시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고 있었다...아동학대 불편함은 우리의 관심과 생명을 살리는데 좋은 영화로 세상에 나왔다...귀엽고 사랑스러운 한지민씨의 캐릭터만 보다가 어둡고 절망속에 사는 여성을 소화 하는데 노력을 참 많이 한것이 보였다..오늘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에서 펑펑 우는 모습에 같이 울었다...그 눈물은 아직도 아동학대로 고통 받는 그들의 눈물도 포함 되었을듯...

    2018.11.24, 01:33 신고하기
  • 암수살인
    평점 9 / 10

    주지훈의 연기에 감탄했다...이번 캐릭터를 참으로 훌륭하게 소화 했고 김윤석은 늘상 같은 말투 같은 표정의 연기지만 절제한 모습이 이 영화에 맞아 떨어졌고 둘의 호흡이 참으로 좋았다..또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자의 지능적인 면에 무능한 경찰과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하는 그의 행동을 보고 냉정한 법의 시선 그리고 클라이막스는 없지만 지루하지만 둘의 지능적 싸움에 더 몰입을 할수 있었다.
    가해자는 당당하고 피해자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상처로 평생 살아가지만 결국 평생 고통으로 산다..
    배우들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2018.11.19, 02:04 신고하기
  • 협상
    평점 7 / 10

    손예진 연기가 아쉽고 현빈은 이번 캐릭터 잘 소화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협상 전문가가 너무 끌려 다니는 모습이 아쉬웠습니다...아직 시도단계란 생각이 들었고 개연성이 미흡하고 연출은 좋았는데 다 보여주지 못한 영화란 생각이 들었네요...

    2018.11.10, 01:05 신고하기
  • 명당
    평점 7 / 10

    배우들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관상, 명당..호기심도 있었지만 아쉬운 연출과 스토리가 좀 약하고 긴장감 역시 관객에게 큰 역활이 되지 못한것 같다...그래도 성실하게 연기한 배우들 때문에 그나마 나은듯..

    2018.11.07, 01:58 신고하기
  • 서치
    평점 9 / 10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반전에 몰입이 좋았고 긴장감이 넘쳤다...진보한 인터넷상에서 영화를 촬영한 기법이 놀랍고 흥미로웠다...스토리 또한 감독의 깊고 짜임새 있게 잘 만든것 같다..올해번 영화중에 참신하다 생각이 든다..good!

    2018.10.18, 04:06 신고하기
  • 상류사회
    평점 6 / 10

    김수현씨가 나온 리얼의 썩소와 춤사위 껌씹는 씬에 충격을 받은 졸작과 비슷한 황당하고 배우들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과장된 수애씨 연기가 어색했고 박해일을 비롯한 배우들은 그나마 안정된 연기를 했는데 구지 그렇게 포르노 같은 과한 베드신이 왜 필요 했을까요? 중간부분 너무 심해서 변태를 표현하는 것 보단 눈요기로 아주 작정하고 찍은신듯...감독님...애로영화도 이렇게 심한지..더 충격은 개연성 전혀 없는 마지막 씬은 충격 그 자체.. 상류사회의 민낯은 결국 불륜과 애로영화로 표현한듯

    2018.10.04, 01:22 신고하기
  • 신과함께-인과 연
    평점 7 / 10

    전편에 비해 개연성이 떨어지고 지루한 전개와 사자들의 과거에 흥미를 이끄는 내용은 몰입을 이끄는 좋은 소재였던 것 같다. 컴퓨터 그래픽이 아쉽고 재판과정이 다소 기대치가 떨어져서 더욱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2018.09.24, 21:43 신고하기
  • 공작
    평점 9 / 10

    남과 북..조국을 위한일은 누군가의 희생이고 누군가는 신분을 상승 시키는 권력의 파노라마와 같은 영화....건조하고 최대한 감정을 절제한 배우들의 열연과 안기부의 두얼굴 ..액션이 가미 되지 않아도 긴장감과 스릴은 이 영화의 본보기가 된 것 같다..지루할 수 있는 소재를 배우들이 살렸고 연출 역시 좋았다..
    간반에 한국영화의 첩보물이 액션이 가미 되지 않아도 충분한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던 괜찮은 영화.

    2018.09.16, 19:05 신고하기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평점 9 / 10

    개인적으로 톰크루즈가 없는 미션임파서블은 상상이 되질 않을 정도로 시리즈가 식상할 수도 있다는 고정관념과 통쾌한 액션과 긴장감 그리고 그의 친구들 역시 볼때 마다 다음 시리즈가 계속 나왔음 하는 기대가 될만큼 최고이다..나이가 들어도 톰은 역시 멋있고 그가 아니면 대체불가하는 주인공 그리고 몸을 사리지 않은 그의 열연은 이번작품도 눈을 놓치지 않았다..

    2018.09.15, 02:53 신고하기
  • 목격자
    평점 6 / 10

    인간의 집단 이기주의를 표현한 것 같은데..연출이 아쉽다..마지막 장면 개연성이 아쉽고..이성민씨 연기는 좋았으나 긴장감도 떨어지고 답답한 스토리와 무능한 경찰과 덮어쓰기 엉뚱한 용의자로 경찰들 역시 이기적이고 씁쓸한 영화..

    2018.09.08, 03:12 신고하기
  • 유전
    평점 7 / 10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누가 악마를 숭배하고 있는지 아리송하다가 마지막쯤 몰아서 공포를 줬는데 섬뜩하긴 하다...보여 지는 공포 보다 숨겨진 공포도 무섭긴 하다...악마의 숙주를 심어 놓기 위한 비밀스러운 공포 그리고 개미떼와 나방떼가 이렇게 끔찍하다니...평점이 너무 낮은제 두번쯤 보면 평점이 좀 달라질듯...나름 소재는 괜찮은듯..

    2018.08.27, 00:17 신고하기
  • 버닝
    평점 9 / 10

    더 나갈수 없는 슬픈자들이 우물안에서 허우적 될때 그 자리에 우물이 있는지 없는지 중요하지 않다..그저 그들이 더 나갈수 있게 우물안을 한번쯤 들여다봐야 하는데 말이다..누군가가 해야 할 것들은 갑들 그레이트 헝거(great hunger)에 의해 해도 되지 않아도 누가 관심조차 가져 주지 않는 현실을 알듯 벤이란 인물이 싸이코패스적인 갑들을 연상케 하듯 을들이 태워서 사라져도 리틀 헝거(little hunger)들이기 때문에 저항 할수 없는 앙금같은 현실이 씁쓸하다..메타포가 많이 있어서 해석의 재미와 다양한 결말의 해석에 매력은 있다...어떻게 느꼈느냐에 따라 이영화는 평점이 극과 극...

    2018.06.15, 17:23 신고하기
  • 지금 만나러 갑니다
    평점 7 / 10

    클래식같은 달달하고 이쁜 그림을 기대했지만 원작에 비해 좀 아쉬움..손예진은 이쁘고 소지섭은 여전히 멋있고 다만 어색한 웃음을 구지 줄 필요는 없는데 맥이 뚝 끊기듯 흐름이 아쉬움 귀여운 아역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좋았음 첫사랑과 결혼 그리고 다시 만나도 함께 하고픈 사랑의 애절함의 환타지

    2018.06.15, 17:17 신고하기
  • 나를 기억해
    평점 7 / 10

    sns 경각심 요즘 몰카의 심각성 영악한 청소년들...피해자의 고통은 공감 되나 아쉬운 연출과 가해자가 아이라서 단지 장난이란 아무 죄의식이 없는 것에 동정심을 투영 되듯 범죄자의 인식 또한 강하게 처벌 해야 하는데...피해자가 숨어 다녀야 하는 현실..여주의 아쉬운 연기력...임팩트가 다소 약한듯...

    2018.06.04, 02:28 신고하기
  • 곤지암
    평점 7 / 10

    어수선하고 주인공들의 대사처리가 아쉽다.. 분위기가 좀 무서웠고 곡성처럼 몰입 된 공포 체험으로 이끈것 같은데 전반에 너무 질질 끌었고 후반부에야 비로소 귀신 출몰이 갑자기 나와서 놀랐지만 허무한 끝마무리가 아쉽다...허나 신선한 연출과 다큐식은 좋은 점수를 줄만하다..

    2018.05.03, 18:22 신고하기
  • 50가지 그림자: 해방
    평점 7 / 10

    자신의 상처를 욕망으로 해소 하려고 하는 주인공은 그녀를 만나 조금씩 미래를 두려워 하지 않고 조금씩 변화 되는 모습을 이번 해방은 그린듯 싶다..해방은 곧 욕망을 버리고 서로의 사랑으로 미래를 만들었다..해피엔딩이라 좋고..그렇게 야한 느낌은 없고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능력남에다 멋진 외모, 몸매 그리고 섹스환타지로 빠져들게 하는 몽환적인 영화인 것 같다...

    2018.05.03, 18:18 신고하기
  • 사라진 밤
    평점 7 / 10

    리메이크 지만 한국 정서에 맞게 잘 만든 것 같다..허나 반전이 너무 개연성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영화로써 충분히 그럴싸하다...좀더 감정 연기가 아쉬웠다..긴장감을 주기에 배우들의 좀더 강하게 연기를 좀 더 해도 좋았을뻔 했다...절제된 감정을 연기 하느냐 좀 파격적인 연기면에선 아쉽다...복수 한다고 딸이 교수와 동침으로 자백을 이끄는 아이러니한 뒷끝

    2018.04.16, 03:05 신고하기
  • 7년의 밤
    평점 6 / 10

    장동건의 악역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서 좋았으나 원작에 비해 터무니 없이 개연성과 도입부에 긴장감과 무엇인가 일어날듯 기대에 못미치게 황당하게 마무리 되는 이거저것도 아닌 허무한 결말이 관객에게 메시지 전달이 안타깝다....폭력으로 가정을 지키려 하는 비뚤어진 남자의 복수와 자신의 삶처럼 살지 않게 하기 위해 지키려 했던 남자의 공통점은 아버지란 부성애..송새벽의 배우의 발견은 좋음...

    2018.04.14, 23:41 신고하기
  • 궁합
    평점 7 / 10

    드라마였음 좋았을 뻔...영화로 보기엔 관상 보단 아쉽다.. 갠적으로 이승기와 임은경의 케미가 좀 안 어울린듯 워낙 임은경씨 캐릭터가 예전것이 강해서인지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아쉽다...그렇다고 연기를 못한다는게 아니지만 발음과 사극에 다소 긴장감이 부족하고 몰입은 좋았지만 둘의 로맨스의 내용은 달달하고 좋았다..궁합도 현실에 맞게 서로 균형을 맞춰 살아가는 것 ..좀더 강한 임팩트로 했어도 좋았을듯..

    2018.03.30, 01:20 신고하기
  • 골든슬럼버
    평점 7 / 10

    영웅이 하루아침에 범죄자도 될수 있는 정치적 이용과 언론의 부패 미디어의 타락 보이는 것만 믿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영화..작위적이고 개연성이 부족한 아쉬움...결과의 김빠짐..누구도 믿지 못하는 현실 ..착한 사람은 언제나 착하고 나쁜 사람은 언제나 나쁘다..짧은 출연의 윤계상이 강한 인상을 주고 주인공인 강동원이 조금은 아쉬웠던 달리기만 보이는 다소 혼란 스러운 긴장감..

    2018.03.12, 00:3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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