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신선조 이야기
2005년작이라...화려하지도 꾸미지도, 대단한 기술이 없어도 사실감있는 스토리와 인물들의 훌륭한 연기만으로도 9점을 주고싶다.
열씨미 봤어요.괘안았어요
야쿠쇼 코지, 고바야시 사토미, 에이타 만으로도 이미 10점이다
남자의 한자를 저렇게도 쓰는구나. 계집녀변에 남짜를....
10년전의 미야자와 리에를 볼수있었다. 마츠 다카코의 오빠도 볼수있어 좋았다 내용도 괜찮다
난 애국자가 아니라서,,,
7.5....오래전에 보고 방금 두번째 봤네요..그때보다 스릴감이 덜한건 세월탓이겠지요?
중국의 가까운 과거 이야기,,,
이름만 협녀..ㅉㅉㅉ
이런 파묻히고말 것을 밝혀내고 기사화하는 언론이 있는 일본.... 한국은 아직 멀었다.
일본 따라 갈라면 100년도 안돼
무라카미하루키가 말한 그 레이몬드 챈들러 원작 영화군요.,.,
괜찮네요...상당히 잘만든 영화되겠습니다.
히가시노게이고 작품중에서 가장 뛰어난...
제 61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주목할만한 시선) (구로사와 기요시) 왜 빼먹었냐 DAUM 영화야
48년 전후의 사회를 실감나게 표현
사무라이 영화중에서 상위에 속한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영화 대부 1,2 와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이발소에서 총에 맞는 씬은 대부가 혹시 이영회에서 빼낀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