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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700l평균 평점 7.8

영화 평점 목록

  • 나, 다니엘 블레이크
    평점 10 / 10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일로 받아들일 정도의 나이에 근접한 나로서는 공감하는바가 매우 크다,국가의 국민에 대한 복지란 무턱대고 퍼주는 복지가 아닌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는것을 재삼 생각케된다.복지는 정치인들의 정치적 목적에 의한 선심이 아님을 알아야한다

    2017.11.01, 00:22 신고하기
  • 남아있는 나날
    평점 8 / 10

    유럽의 집사를 테마로하는 영화들을 보면 답답할 정도로 인내와 자제, 그리고 주인에 대한 무한한 충성을 배우게된다. 어찌보면 한사람을 위한 인생살이의 표상이랄까? 이런 연유에서 그들의 삶은 한결같이 마음을 아프게하고 말년에 맞이하는 쓸쓸함의 애잔함이란.. 앨버트놉스(2011) 란 영화의 잔상이 또 전해져온다.

    2017.10.31, 18:21 신고하기
  • 선생님의 일기
    평점 7 / 10

    작품속에서만 존재할수있는 동화속의 이상적인 이야기.. 모든 인간들이 그리워하고 동경해 마지않는 소재로 어린시절 그때로 돌아가 과거를 호상해 볼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시점으 교차 편집으로 지루하지않게 즐길수 있었던 시간이었던것 같다. 작품적으로 매우 좋은 영화라고는 말하기는 그렇지만 기억에 남을 영화다.

    2017.10.30, 22:27 신고하기
  • 산이 울다
    평점 10 / 10

    우리는 그동안 중국에 대해 너무나 편파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않나(?)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적어도 영화의 시대적 배경이 되었던 그 즈음에는 그들도 우리와 같이 순수하고 소박함에 당시로 돌아가고픈 고향같은 곳이었던것 같다.1999년작 "집으로 돌아가는길"이란 영화가 갑자기 생각남은 왜?인지 모르겠다. 좋은영화다

    2017.10.25, 22:19 신고하기
  • 윈드 리버
    평점 8 / 10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이 영화를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아파서 제대로 차분하게 볼수가 없었다. 죽은자의 아픈 보다 남은자의 괴로움이 더 크다고 했던가? 같은 하늘 아래, 멀지않은곳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연민은 해가 지날수록 더욱더 아파 오기만한다. 현재의 자신에게 주어진 굴레... 이렇게 하루해가 저물어가고있다.

    2017.10.23, 23:34 신고하기
  •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평점 8 / 10

    우리가 그를 그리워하는 까닭은?그가 유능하다거나 천재적인 비범함이 있어서가 아니다. 나와 똑같은 마치 옆집에 사는 아저씨처럼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같이 공감하며 보다 지향적인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고 헤쳐나가려는 아주 작지만 소박한 꿈을 같이 꾸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그가 정말 눈물이 나도록그립다

    2017.10.15, 23:04 신고하기
  • 미운오리새끼
    평점 7 / 10

    추억에 흠뻑 젖게 했던 영화였다. 시대적으로는 아마도 내가 군생활을 하고 있었을때의 배경이 아닌가 싶다. 당시에는 이 영화에서 그린것처럼 사회적으로 가진자와 갖지못한자에 대한 불합리성이 많이 존재했었다. 그러나 우리가 당시를 그리워하게됨은 서로간의 배려와 인간적 측면에서 그리움이 남기 때문이 아닐까?

    2017.10.15, 16:21 신고하기
  • 컨택트
    평점 8 / 10

    SF의 숨 막히는 장면과 판타지를 기대하며 접했던 영화. 그러나 실상은 그런 SF영화와는 좀 거리가 있는... 쉽지만은 않은 영화였기에 감상후 다른분들의 리뷰를 찾아보고 이 영화에서 추구된 작가의 세계를 이해하게되었던 영화다. 알수있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최선의 美를 강조했던 영화.

    2017.10.15, 02:30 신고하기
  • 패신저스
    평점 8 / 10

    아무리 문명이 발전하고 인간의 수고와 대체적인 기술의 발전을 거듭한다고해도 인간은 어쩔수없이 나약하고 또 고독에 익숙해질수없는 존재인것 같다. 인간은 모름지기 자기와 똑같은 실수를하고, 감정을 갖고, 외롭고 고독함을 느끼는 인간. 그런 인간속에서 살아야만하는 존재라는것에 다시금 공감하게된다

    2017.10.14, 23:41 신고하기
  • 제이슨 본
    평점 10 / 10

    본 시리즈를 볼때마다 2시간여의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몰입도로 인해 너무 짧게 느껴진다는것이다. 강한 액션에도 불구하고 인간적 측은함과 고독감이 밀려옴은 시리즈 내내 변치 않는것 같다. 이것이 권력과 힘, 권모술수의 대파로라마와 같은 이 영화를 모든 사람이 사랑하지않을수 밖에없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2017.10.11, 23:55 신고하기
  • 아이 캔 스피크
    평점 6 / 10

    작가의 작위적인 시나리오에 의해 본말이 전도된 느낌을 웬지 지울수없다. 엔딩 크레딧을 보면서 허망함과 어리둥절함에 쓴 웃음을 짓게 만든다. 어두웠던 과거의 아픔을 표출하기 위하여 그렇게 코믹성으로 일관된 도입 부분이 필요했을까?... 근래에 누구나 부르짓는 사상에 편승하려는듯한 작품성이 뒷맛을 흐리게 한다

    2017.10.11, 21:15 신고하기
  • 귀여운 반항아
    평점 7 / 10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중2,중3...아마도 사춘기에 있을수있는 하고 싶은 일들이 많고, 또 심리적으로 안정화되지않는 시기의 소녀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영화인것 같다. 그 또래의 여자 아이의 부모로서 갖게되는 심정은 정말 좌불안석의 불안 그 자체였다.모든 부모들이 느끼고 살았었던 몇년간의 불안기에 대한 이야기.

    2017.04.04, 21:37 신고하기
  • 검우강호
    평점 8 / 10

    정말 무협영화를 오래간만에 보게되는것 같다.같은 동양적인 정서가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전반적 흐름에 대한 부분은 이해가 가지만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에 대해 많이 헷갈려 나중에 어안이 벙벙한 상황도 맞게된것 같다. 그래도 해피엔딩이라서 좋았고 정우성의 등장에 반가움도 있었다.

    2016.12.14, 01:22 신고하기
  • 게이머
    평점 9 / 10

    현재 게임산업의 발전적 추이를 볼때에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소재였다고 생각하고 또 현실적으로볼때 그리 멀지않은 장래에 충분히 있을수있는 일이기도하다. 어찌되었거나 인간은 자고로 명석한 두뇌를 건설적인면 보다는 악의적인 측면으로 활용을 잘하는 편이지낳는가?..그런데...왜 갑자기 최순실에게 있어서 박근혜 생각이 나는것은 어인 일일까?

    2016.12.13, 22:51 신고하기
  • 갱스 오브 뉴욕
    평점 6 / 10

    폭력과 잔인, 어두움 화면이 이 영화를 대변해주는것 같다. 취향에 따른 차이 일수는 있겠지만 이런 폭력적인 주제가 영화상에 자주 등장하는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복수라는 자체는 왠지 정의롭지가 못한것 같다.화면이 밝은 영화를 보고싶다.

    2016.12.13, 00:01 신고하기
  • 디데이
    평점 6 / 10

    전쟁의 액션을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게되는 영화.로맨스물로 지루하기 이를데없다.한번 보기 시작한 영화라서 그 지루함을 오기로 삼아 끝까지 보았던 영회지만, 내가 왜 그렇게 고집스럽게 보아야했던지 후회스럽기 이를데 없다.난 참... 바보인가보다. ㅋㅋ

    2016.12.12, 21:56 신고하기
  • O.K. 목장의 결투
    평점 7 / 10

    서부 영화를 볼때마다 항상 궁금한것이 있었다. 서부개척시대에 과연 그들은 결투를 신청했을때 영화상의 설정이 아닌 실제적으로 정정당당한 결투를 했었을까?..자신의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가족에 대한 자긍심.친구와의 우정. 부럽다는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다.비록 영화에서나마 보기좋은 따듯함을 갖게한다.

    2016.12.07, 23:45 신고하기
  • 구름 속의 산책
    평점 9 / 10

    아름답고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나타내주고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아버지의 그런 생각과 행동들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자식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있을수있는 생각들...그리고 화재로인해 피폐해진 가운데에서도 내일을 꿈꾼다는 사실 전개가 희망으로 다가온다. 좋은 영화..

    2016.12.07, 19:07 신고하기
  • 고성을 사수하라
    평점 6 / 10

    오래된 영화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회자되고 있다면 그것은 틀림없이 명작이거나 또는 지금은 생존해 있지않는 명배우를 다시 만나기 위함일것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영화를 감상하기전의 생각은 전쟁중에 있을수있는 고성과 그곳에 있는 많은 문화재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군인으로서의 고뇌와 전쟁을 주제로 한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참 애매한 영화다.

    2016.12.06, 01:09 신고하기
  • 디 아워스
    평점 4 / 10

    몇권의 책중에서 앞뒷면을 가리지않고 재단해서 전후 스토리에 대한 설명없이 화면에 담아 놓은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해되지않는 가운데 침울함과 우울증을 유발시키게되는 답답함이 이어진다. 문학적 가치가 있고 또 그속에 담겨져있는 작가만의 사상이 내포되어있더라도 이건 아닌것 같다.

    2016.12.01, 00:3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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