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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BREAKER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980l평균 평점 7.5

영화 평점 목록

  • 멜랑콜리아
    평점 7 / 10

    현실에선 가족은 물론 아무도 자신을 받아 주지 않는 우울증 환자에 불과하지만 지구 종말의 시점에서는 느닷없이 성인으로 등극, 중생들을 피안으로 이끄는도나
    트리에의 고질적인 종교적 장난질이 여기서도 반복되고 늘 그렇듯 실제로 까고나면 항상 알맹이는 없다
    그래도 런닝타임 내내 낭만적으로 감싸는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서곡과 어울어지는 환상적인 행성 시퀀스을 어찌 잊으리

    2020.02.27, 10:43 신고하기
  •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평점 6 / 10

    앳된 크루즈와 톰슨의 모습이 상큼한 어느 정도 내러티브가 갖춰진 청춘물
    80년대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 OST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 때문인지 영화 배경 음악은 사라지고 노래를 삽입한 경우가 많아 늘 아쉽다
    동시대를 살았던 당시에는 위식을 못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영 아니올씨다

    2020.02.26, 10:57 신고하기
  • 개 목걸이
    평점 5 / 10

    룻거 하우어 ....
    헐리우드로 입성한 것이 독이 된 것 같아 항상 아쉬운 배우
    B급 영화의 악역 배우로만 기억되기에는 너무 아깝다

    2020.02.26, 10:49 신고하기
  • 드래그 미 투 헬
    평점 6 / 10

    더도 말고 덜도 없는 전형적인 레이미표 코믹 공포

    2020.02.25, 09:46 신고하기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평점 7 / 10

    예측이 가능하면서도 끝까지 관객을 몰입하게 만드는 쫄깃한 스릴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거기까지

    2020.02.24, 11:03 신고하기
  • 미스 슬로운
    평점 7 / 10

    섹스피어 인 러브 이후 참으로 오랜만에 날아든 매든의 쾌작
    치밀한 내러티브와 연출로 재미있는 정치풍자극을 만들었는데 여성 관객들에게는 로비스트의 환상을 심어 줄 게 뻔하다

    2020.02.24, 10:56 신고하기
  • 테이크 쉘터
    평점 7 / 10

    이 영화는 선지자에 관한 이야기인지 가족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인지 정신분석에 대한 이야기인지 애매모호하다
    현대인의 심리를 묘사한 걸작 ? 글쎄 이는 과거에서 지금까지 줄 곧 되풀이한 주제 아닌던가
    배우들의 연기가 좋다

    2020.02.24, 10:50 신고하기
  • 평점 6 / 10

    남편의 애인을 시치미떼며 집으로 꼬드기는 부인 이야기는 이제껏 수없이 욹어 먹은 단골 소재
    그런데 이 뻔한 사골 스토리가 막장에 가서 사이코 드라마로 대변신하는 즐거운 묘미가 있다

    2020.02.21, 11:47 신고하기
  • 이퀼리브리엄
    평점 7 / 10

    총과 결합된 쿵푸 액션의 절묘한 조화
    내러티브는 엉성하나 베일의 멋들어진 액션이 영화를 살린다

    2020.02.19, 10:25 신고하기
  • 그것: 두 번째 이야기
    평점 5 / 10

    그냥 1편으로 끝냈어야 ....
    굳이 주석을, 그것도 이렇게까지 장황하게 길게 달 이유가 있을까

    2020.02.17, 10:09 신고하기
  • 그것
    평점 7 / 10

    킹의 30년 전 걸작인 스탠 바이 미의 호러-환타지 버전 ?
    홀연 리버 피닉스가 생각난다

    2020.02.17, 10:06 신고하기
  • 세인트 엘모의 열정
    평점 6 / 10

    학교라는 제한된 틀에서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 것 같지만 단지 그때 뿐
    사회라는 제도권에 진입하는 순간 사람은 부지불식간 변하게 마련이고 영원히 지속되는 건 없다
    로브 로를 뉴욕으로 환송하고 패거리의 연대를 미약하게나마 끝까지 지탱하던 앨모 바를 거부하는 라스트 씬은 성장통을 딛고 성인으로 패거리들이 새 출발함을 알리는 훈훈한 마무리다
    당대 청춘 스타들을 긁어 모아 만든 슈마허의 자전적 작품이나 극영화보다는 프렌즈 같은 시트콤 정도에 알맞는 내러티브이다
    하지만 같은 해 겹치는 캐스팅으로 개봉한, 미국애들이 유독 환장하는 존 휴즈가 만든 조찬클럽보다는 조금 낫다
    데이빗 포스터가 진두지휘한 초호화 아티스트로 버무린 OST로 기억될 영화

    2020.02.14, 09:35 신고하기
  • 병 속에 담긴 편지
    평점 7 / 10

    가식적인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좋다
    보트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불어 일으키는 케이프 코드의 선셋
    코스트너, 이젠 펜이 아닌 로빈 라이트 그리고 폴 뉴먼
    영원히 보고 싶은 얼굴들

    2020.02.03, 11:27 신고하기
  • 쓰리데이즈 투 킬
    평점 5 / 10

    헐리웃 액션 + 프랑스 코미디
    작정하고 황당하게 설정된 앰버의 어이없는 캐릭터

    2020.01.31, 09:19 신고하기
  • 남산의 부장들
    평점 6 / 10

    배우들 연기 흠 잡을 데 없고 연출도 괜찮은데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을 그냥 밋밋하게 풀어간 내러티브가 아쉽다
    뭐 작금의 젊은 친구들은 모르는 애기일 수도 있겠네

    2020.01.28, 10:56 신고하기
  • 런던 해즈 폴른
    평점 5 / 10

    내용은 보지말고 그냥 액션만 보라하네

    2020.01.17, 12:00 신고하기
  •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평점 6 / 10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제 그만 좀 히자

    2020.01.12, 10:43 신고하기
  • 백악관 최후의 날
    평점 5 / 10

    나카토미 빌딩을 백악관으로 옮겼을 뿐 모든 플롯은 다이하드에서 베낀 것으로 보인다
    안타까운 것은 CG가 그리 발전했음에도 26년전 영화보다도 액션 연츨이 못하다는 점이다

    2020.01.06, 10:02 신고하기
  • 나이브스 아웃
    평점 7 / 10

    오랜만에 정극 탐정물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

    2020.01.02, 11:39 신고하기
  • 포드 V 페라리
    평점 7 / 10

    영화는 평범하였으나 두 배우의 연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2019.12.09, 08:4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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