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평점리스트 본문

southernstar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84l평균 평점 8.2

영화 평점 목록

  • 해피니스
    평점 8 / 10

    블랙코미디의 진수. 필립세이무어호프만의 연기만으로도 이영화는 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에게 애도를.

    2014.02.03, 12:07 신고하기
  • 베리드
    평점 8 / 10

    영화관에서 보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영화. 꽉찬 스크린에서 느껴지는 폐쇄된 공간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2013.12.12, 16:10 신고하기
  • 테이크 쉘터
    평점 9 / 10

    미래에 대한 불안과, 그 불안을 보게 된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불안이 한데 휘감아도는 영화. 그래서 불안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영화.

    2013.12.12, 16:07 신고하기
  • 지슬 - 끝나지 않은 세월2
    평점 10 / 10

    그저 미안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한 인간이 죄없이 죽는다는 것은 한 우주가 사라지는 것과 같은 것

    2013.12.12, 15:52 신고하기
  • 자전거 도둑
    평점 9 / 10

    아버지의 그 고달프고도 마른 손. 그 손을 잡은 아이의 작은 손.

    2013.10.18, 23:05 신고하기
  • 사이드웨이
    평점 8 / 10

    각자 아끼고 간직하고 있을 우리의 슈방블랑은 언제를 위한 것일까?

    2013.10.18, 23:01 신고하기
  • 환상의 빛
    평점 8 / 10

    삶에선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도 하다는 것, 그 어떤 말로도.

    2013.10.18, 22:54 신고하기
  • 남극일기
    평점 9 / 10

    너무나도 저평가된 영화. 죄책감을 벗어나기 위해, 살기 위해 남극을 선택한 자의 집착과 광기, 그로 인한 비극이 송강호의 뛰어난 연기로 인해 잘 그려져 있다. 스토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의 촬영감독 정정훈의 촬영을 비롯해, 공각기동대, 이노센스의 카와이 켄지의 음악, 그리고 봉준호의 각본까지..

    2013.09.03, 15:45 신고하기
  • 7번방의 선물
    평점 4 / 10

    너무 울리고자 작정을 해서 불편했던 영화

    2013.08.08, 19:47 신고하기
  • 설국열차
    평점 8 / 10

    개봉날 조조로 보고 온 감상. 한줄기 희망도 구원도 없던 마더보다 설국열차가 희망은 남아있다 이야기할수도 있지만, 오히려 냉기는 더 흐른다. 봉준호는 묻는다. 불합리하지만 그래도 그냥 있는게 낫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과연 다른 문을 열 용기를 당신은 가지고 있나? 그 용기가 당신에게 있는가, 진정...

    2013.07.31, 11:22 신고하기
  • 호우시절
    평점 8 / 10

    외출과 행복을 보고 난 다음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에서 보여주던 절제미를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걱정하면서 후속작들을 보지 않다가 이동진의 평을 보고 보게 되었다. 다시 돌아오려 하고 있군요. 다만 간 길이 멀지만요.

    2013.07.13, 00:25 신고하기
  • 클래식
    평점 6 / 10

    8월의 크리스마스가 아름다운 것은 울부짖고 눈물을 빼기 위한 여러 장치를 생략한채 마루에 앉아있는 그 쓸쓸한 뒷모습을 너무나도 담담히 그려냈기 때문이다. 감정의 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 적어도 영화에서만큼은.

    2013.07.13, 00:19 신고하기
  • 케빈에 대하여
    평점 9 / 10

    부모의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그 질문을 날카롭게 관객에게 들이댄다. 그게 사이코패스이든, 그게 천재이든 부모의 책임과 노력에 의해 얼마나 바뀔수 있는 것일까? 똑같이 노력했으나 실패한 부모는 성공한 부모에 가려 보이지 않을 뿐.

    2013.07.13, 00:01 신고하기
  •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평점 8 / 10

    제목만 보았으면 절대 보지 않았을 영화(삼류 비디오제목처럼 느껴지는, 원제와 상관없이 지어진 이 영화제목은 과연 누가 지은 것일까?) 다만 우디앨런이라 시도했고 역시 우디앨런이야 라고 할수 밖에 없는 영화.

    2013.07.12, 23:46 신고하기
  • 장고:분노의 추적자
    평점 8 / 10

    역시 타란티노. 곳곳에 오마쥬를 뿌리면서도 그것을 자기 색채로 녹여내는 기발한 솜씨.(꼼꼼히 보면서 영화를 걸러내는 재미가 쏙쏙)

    2013.07.12, 23:40 신고하기
  •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평점 9 / 10

    볼때마다 더 재미있어지고, 다시 볼수록 더 매력적인 블랙코미디 영화(이다지도 유쾌하게 반전의 메세지를 보낼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취향이 다른 분에게는 다를 수도 있지만 명화라 꼽히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2013.07.12, 23:31 신고하기
  • 몽타주
    평점 7 / 10

    김상경을 씀으로써 '살인의 추억' 그 이후 이야기처럼 느끼지게 하면서 '밀양'의 스스로를 용서하고 구원받았다 이야기하는 뻔뻔한 유아유괴살인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풀어놓고 죄값을 치르게 만든다. 그 영화에 대한 씻김굿. 비록 그게 충분하지 못할지라도. 게다가 현실은 더 어이없음에도 불구하고.

    2013.07.12, 23:16 신고하기
  • 파이
    평점 9 / 10

    레퀴엠을 보고 난 다음 충격을 받아 찾아서 본, 감독의 데뷔작. 데이빗 린치의 데뷔작 이레이저 헤드만큼 독창적인 작품. 하지만 그 이후엔 이 작품을 뛰어넘을 작품을 아직 만들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2013.07.11, 19:19 신고하기
  • 메종 드 히미코
    평점 6 / 10

    조제를 보고 난 다음 이누도 잇신 감독의 다른 작품을 찾다가 본 작품. 조제만큼 만들기를 원한 것은 나의 욕심.

    2013.07.11, 19:12 신고하기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평점 8 / 10

    조제가 식사를 준비하는 마지막 장면이 영원히 기억될 것 같다. 사랑만이 아니라 삶 또한 그러한 것.

    2013.07.11, 19:11 신고하기
현재페이지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