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평점리스트 본문

나띵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91l평균 평점 9.4

영화 평점 목록

  • 82년생 김지영
    평점 10 / 10

    이 영화를 봐야 할지 오래 망설였다. 여태 원작소설을 읽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였다. 보고 나니 망설인 게 후회됐다. 좋은 영화다. 우리가 이런 영화를 용인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어딘가 많이 아픈 거다. 참고로 문학적, 영화적 성취도 뛰어나다. "이러고 컸으니 애가 병이 안 나?" 이 한마디가 전부를 머금고 있다.

    2020.05.30, 20:52 신고하기
  • 슈팅걸스
    평점 10 / 10

    근래 보기 드문 착한 영화네요. 기본기에 충실하며 영화 만들기를 즐기는 제작진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영화 보신 분들만 무슨 뜻인지 아실 듯). 정통 서사만으로도 충분히 울림을 줄 수 있다는 걸 이 영화가 증명한 듯요.

    2020.05.25, 21:11 신고하기
  • 메이드 인 홍콩
    평점 10 / 10

    20년이 넘도록 아직도 뇌리를 떠나지 않는 수작. 세기말 홍콩식 하드보일드 뉴웨이브의 정점. 그 후 홍콩은 중국에 반환됐고 그 시절의 홍콩은 이제 없다.

    2020.04.15, 10:06 신고하기
  • 차이니즈 박스
    평점 10 / 10

    중국 반환을 앞둔 홍콩의 불안한 풍경. 영국과 홍콩이 이별하는 방식. 제레미 아이언스, 공리, 그리고 장만옥. 진짜 엄청난 영화였다.

    2020.04.15, 10:04 신고하기
  • 중경삼림
    평점 10 / 10

    90년대 세기말을 지배했던 왕가위식 뉴웨이브 수작. 25년이 지나 다시 봐도 여전히 매력적인 영화.
    특히 페이 웡이 연기한 캐릭터는 압권. 이 시절의 홍콩은 이제 없다. 개인적으로 인생 최고의 영화.

    2020.04.15, 09:56 신고하기
  • 윤희에게
    평점 10 / 10

    거울처럼 서로를 비추며 시간과 세대의 강을 흐르는 우리들의 이야기. 아름다움을 찍은 영화.

    2020.03.21, 16:00 신고하기
  • 배드 지니어스
    평점 10 / 10

    이클립스,
    우리말도 제대로 못하는 닭그네도 있는데 뭘. ㅋㅋㅋㅋ

    2020.02.04, 20:06 신고하기
  • 악질경찰
    평점 10 / 10

    결국 세월호 아이들이 진격의 거인이 되어 삼성 돈 빨아먹기 바빴던 박근혜의 청와대를 지붕부터 잘근잘근 씹어먹어 버렸지. 아이들아, 삼성은 살아남아 부끄러운 우리가 잘근잘근 씹어먹어 줄게.

    2020.01.22, 21:19 신고하기
  • 언니
    평점 10 / 10

    소돔에 의인 10명이 없어 망했다더니, 이 영화에는 의인 한 명이 없네그려. 그러니 신(이시영)이 종나 열받아서 작살을 내버리지. 영화 중간에 '새소망' 교회가 나는 왜 '새서방' 교회로 들렸을까? ㅋ

    2020.01.19, 20:20 신고하기
  • 페르소나
    평점 10 / 10

    좋네.

    2019.12.21, 20:38 신고하기
  • 버티고
    평점 10 / 10

    좋네. 영화라면 모름지기 이 정도는 돼야 영화지.
    그나저나 'SBS = 씨방새'는 이제 빼박 진리가 된 듯. ㅋ

    2019.11.25, 21:53 신고하기
  • 비스트
    평점 10 / 10

    엄청 재밌는데 평점이 왜 낮지? 아수라랑 무간도 삘도 좀 나고.

    2019.10.22, 12:00 신고하기
  • 데인저러스 메소드
    평점 8 / 10

    프로이트는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과학보다는 철학-문학에 가까웠고 뇌과학의 발달을 지연시킨 오점이 있다. 그럼에도 그의 정신분석이 융처럼 종교성을 띤 신비주의로 흐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융의 접근은 신화/문학적으로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과학의 관점에서는 지나치게 시대착오적이다. 책으로만 읽은 동시성에 대한 융과 프로이트의 대화를 장면으로 직접 보니 융의 공시성 이론이 얼마나 코미디인지 직접적으로 다가온다.

    2019.08.05, 20:37 신고하기
  • 레이디 맥베스
    평점 10 / 10

    강렬하고 압도적이다. 맥베스와 딱히 관계 있는 영화는 아니나, 맥베스의 맥락을 알고 보면 훨씬 더 흥미롭게 읽히는 영화. 복수의 가치들을 충돌시켜 독자를 고뇌로 몰아넣는다. 이 정도는 되어야 영화도 예술일 수 있다.
    (요 아래 댓글 보고 한참 웃었음. 말세가 다가올수록? 이 영화의 원작소설이 한 세기도 더 전에 쓰였다는 건 알고 하는 말인지. 기독교인들이란 ㅋㅋㅋ)

    2019.06.29, 19:17 신고하기
  • 난폭한 기록
    평점 10 / 10

    재밌을듯.

    2019.06.15, 09:48 신고하기
  • 교회오빠
    평점 0 / 10

    암이 신의 은총이라니.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도 신의 은총이라고 할 사람들. ㅋ

    2019.06.15, 09:28 신고하기
  • 집의 시간들
    평점 10 / 10

    인터뷰에 응한 분들이 일반인들이실 텐데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는 말씀들이 대작가의 명문장 못지않게 감각적이고 인상적입니다. 삶의 향기가 그대로 묻어나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2019.06.06, 22:07 신고하기
  • 우리 지금 만나
    평점 10 / 10

    나도 봐야지.

    2019.05.28, 18:20 신고하기
  • 베니스 70 : 미래 재장전
    평점 10 / 10

    홍상수 한 사람 때문에 이 영화 평점 테러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다른 감독들은 무슨 죄야?

    2019.05.21, 12:43 신고하기
  • 검은 사제들
    평점 10 / 10

    이런 식의 장르적 상상이 드물어진 시대에 단비 같은 영화.
    감독의 차기작 '사바하'도 추천.
    이런 영화가 더 많이 나오기를.

    2019.05.17, 23:01 신고하기
현재페이지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