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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z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18l평균 평점 6.9

영화 평점 목록

  • 어둔 밤
    평점 5 / 10

    글쎄? 가끔씩 중간중간 골때려서 웃긴것도 있긴한데 전체적으론 어수선하고 흐름도 뚝뚝 끊기고 지루한 편이라 나는 뭐 그저그런 인디영화...

    2020.05.26, 03:12 신고하기
  • 마녀
    평점 8 / 10

    초중반까지 좀 늘어지고 조민수가 대사로 스토리의 전반적인 개략을 거의다 설명해주는게 흠이긴 하나 우리나라에서 이런영화를 이정도로 만들어 내놨다는거에 박수를 쳐주고싶다
    속편이 나오길 바란다

    2020.04.26, 03:41 신고하기
  • 펜스
    평점 9 / 10

    시대와 나라와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기가 내린 정의와 자기가 세운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깊은 고민을 하게 마련이다
    그게 서로가 제각기 다른 그들의 대화를 듣고있자면
    말이 많고 적고 따위를 느끼기보단
    나는 과연 어떠한지 곰곰히 생각을해보게 만드는 좋은 작품이다

    2020.04.26, 02:10 신고하기
  • 하하하
    평점 5 / 10

    홍상수껀 항상 이모양이야
    나쁜건 아니지만 이런식의 영화도 한두번이고 그럴듯하게 포장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일상생활에서의 리얼하고 소박하고 평범하고 어찌보면 찌질한 인간군상의 모습에 간간히 실소를 하게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그려내는것’처럼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고 일부 관객들은 그렇게 받아들이지만
    사실 아무런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고 지루하며 하나도 공감이 안간다
    그저 자기 맘가는대로 되는대로 속칭 꼴리는대로 만드는것 같아서 알맹이도 없는데다 서로 다 엇비슷하다.
    생활의 발견이나 남자는 여자의 미래다나 이거나 보고있자면 그저 독립영화 내진 저예산영화 보는 느낌인데 하나같이 그게 그거같고 이게 저거같이 배경과 진행만 살짝만 바꿨을뿐 똑같이 찍어내는 제품같다.
    자기 연출을 다각도로 연구 좀 해봐라
    이 진부한 감독아!

    2020.04.22, 01:40 신고하기
  • 스탈린그라드-최후의 전투
    평점 8 / 10

    당시 스탈린그라드 전장 한복판에 있는 독일군의 시각으로 그려낸 웰메이드.
    황량한 벌판속 눈보라를 뚫으며 전우를 끌고갈때 흐르던 비장한 음악은 앞으로 패퇴의 길을 가게될 독일군을 위한 고난의 전주곡처럼 들린다

    2020.04.04, 23:54 신고하기
  • 어메이징 메리
    평점 8 / 10

    조카와 삼촌과 애꾸눈 고양이가 오소독소 꿋꿋하게 잘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내길 바랬는데 양육권두고 법정공방 벌이는쪽으로 중심이 되서 약간 실망스럽다
    차라리 할머니가 지원을 해주던가 삼촌이 틈나는대로 보면될것을 꼭 그리 어느 한쪽이 완전한 권리를 다 가져가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그들의 훈훈한 모습이 보기좋은 영화

    2020.04.01, 04:23 신고하기
  • 레이드 : 첫번째 습격
    평점 8 / 10

    폐쇄된 어두운 공간속으로 침투한 기동타격대원들이 점점 줄어드는 암울한 상황
    그 팽팽한 긴장 속에서 목숨걸고 살아남기위해 살벌할수 밖에 없는, 입이 떡 벌어지는 생존형 무술액션
    그 하나면 충분하다!
    끝에 죽을만큼 맞았는데도 멀쩡히 걸어나가는 형때문에 1점 깍을뿐, 맨손액션이 중점인 영화니 다른거 따지지말고 몰입해서 그것만 보면 된다
    이게 지루한거면 배우들이 싸우다 죽어나가야 진정한 실감을 느끼려나?

    2020.03.30, 04:17 신고하기
  • 4월 이야기
    평점 9 / 10

    한없이 맑고 귀여운 모습의 마츠 다카코가 풋풋한 일상모습을 봄이오는 계절에 딱 어울리게 녹여냈다.
    일본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준 장면과 기승전결에 익숙한 우리에게 이야기를 전개하다 끊기는듯한 짧은 시간은 아쉽지만
    시작하는 계절에 누군가든 무언가든 이제 막 시작해가는 것에 있어 어떻다라고 딱 단정지을수 없음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된다.
    처음보자마자 아련하고 포근함을 느낄수있어 유일하게 소장하고있는 작품.

    2020.03.30, 03:40 신고하기
  • 어느 멋진 날
    평점 7 / 10

    여자들에게 허상을 심어주는 비현실적 낭만이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뉴욕 로맨스 코미디를 귀여운 아이들과 두 남녀배우의 연기로 그나마 살려냈다

    2020.03.30, 03:16 신고하기
  • 악인전
    평점 5 / 10

    조폭이 살인범에게 인권을 훈수하고 형사에게 국민세금을 운운하는게 어이없네
    일상생활에선 랜덤으로 몇명 죽이는 어쩌다 출현하는 살인범보다 늘상 수백 수천명의 삶에 밀접하게 기생해선 폭행,협박,강탈하며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드는 조폭이 더 무서운거야
    특이한 설정 하나 해놓곤 뻔한 마동석 스타일의 거친 액션폼만 바라보고 만든 그저그런 영화

    2020.03.30, 03:04 신고하기
  • 형사: Duelist
    평점 5 / 10

    ‘다모’가 이전까지 한국드라마사에서 보기힘든 스토리,연기,영상 3박자 고루 뛰어난 완성도로 ‘폐인’들까지 만들어낼만큼 수작으로 인정받으며 선풍적 화제가 된후 막을 내리자 그 여운과 후광을 등에업고 멋지게 영화로 만들어 보겠다더니,
    오로지 멋져보이는 배경에서 강동원이 멋있게 나오는데만 최선을 다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버렸다.
    덤으로 원 주인공이자 중심축인 하지원을 강동원의 보조역할로 전락 시켜버렸다.
    지난 ‘茶母嬖人’으로서 뭐라 할말이 없다.......

    2020.03.24, 04:43 신고하기
  • 핵소 고지
    평점 8 / 10

    그래도 자신의 종교적 믿음을 국가와 생명을위해 자기희생을 감수하며 인간승리를 이뤄낸 그 ‘양심적’ 병역은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한국은 하나님을 편리하게 이용해먹는 목사나 교주에 대한 믿음만 강해서 사회적 피해나 끼치는데 말이다

    2020.03.23, 03:02 신고하기
  • 고양이 여행 리포트
    평점 7 / 10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하는 풍경여행’ 측면으로만 보면 괜찮지만 출생의 비밀/불치병중 하나라도 빼던가, 고양이가 대사치는게 없던가, 등장인물들의 비중을 확 줄이던가 했으면 차라리 더 낫을텐데...
    고양이는 역시 한국나비인 코리안숏헤어!(뭐 정식명칭은 아녀도)

    2020.03.18, 03:25 신고하기
  • 어트랙션
    평점 5 / 10

    요즘 CG같은 특수효과 많이들어간 러시아의 현대 SF영화를 우연히 가끔씩 보게돼는데 그때마다 느끼는건..... 신선? No!
    미국 헐리우드영화의 러시아복사판 보는것 같다
    캐릭터들이나 그들의 대사/대화/어투나 진행양상이나 배경모습과 시각적효과나 끝맺음이나 전체적인 모양과 분위기와 형식이 모든면에서 미국 헐리웃 SF블록버스터를 그대로 본따고 흉내내고 싶어 안달난 느낌....
    멋진옷 같아보여 자기도 사서 정말 안맞고 안어울리는데도 억지로 입고 흉내내보려 한달까?
    자기들은 나름 세련된 기술을 보여주고 싶은가본데, 시각적효과만 현대적이고 세련됐다고 영화가 멋진게 아니다 차라리 러시아의 개성과 장점을 느낄수있는걸 만들어라 무작정 헐리웃영화 따라하지말고 에휴....ㅉ

    2020.03.18, 02:38 신고하기
  • 타짜
    평점 3 / 10

    그래도 혹시나하여 기대를하고 봤다.....
    영화 자체만 놓고보자면 짐작뻔한 플롯의 그저그런 수준이라 원래 별2개반(5점) 주려고했는데, 일본화투가 우리나라의 대중적 놀이문화가 돼있다는거와 근데 하필 또 도박의 상징이라는거 그런데도 이딴걸 오락성 강조해 만든 시간때우기용 영화를 명작인양 이리도 지나치게 높이 평가해주는 개떡같고 엿같은 대중들의 단순무식과 천박한 인식에 화가치밀어 별1개(2점) 더 깍는다

    2020.03.17, 02:58 신고하기
  • 서스페리아 1977
    평점 8 / 10

    책으로 오멘 이라면, 공포영화는 엑소시스트와 더불어 시체스 공포영화제에서 수상한 이걸 양대작품으로 꼽는다.
    시종일관 불안을 유발하는 사운드와 강렬한 색채가 기묘하고 으스스한 공포감이 더해져 서늘한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열혈고딩때 밤에 혼자 비디오로 보다 간이 콩알만해져 간신히 봤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 이선영의 영화음악실에서 여름방학 특집으로 소개한적 있는 주제곡을 들어보면 머리가 쭈뼛해진다.
    *이태리 프로그레시브락 그룹 고블린 https://m.youtube.com/watch?v=pOd-sMD3yZ4

    2020.03.17, 00:31 신고하기
  • 굿나잇 앤 굿럭
    평점 9 / 10

    맥카시 하나하나가 모여 군집을 이룬곳이 바로 뻔뻔스럽게 ‘자칭 보수’라고 주장하며 수십년간 입으로 행동으로 똥싸질러대는 핑크신천지통합당&조중동 이지.
    책으로는 ‘민주주의와 한국언론의 위기’
    영화로는 이 작품을 강하게 추천한다
    빨갱이를 도구로 국가를 핑계로 자기무리들의 뱃속을 배부르기위해 얼마나 더럽게 국민들을 왜곡+조작+선동을 해대는지...
    그들이 빨갱이와 너무나 똑같은 짓거리를 하면서도 반공을 입버릇처럼 올리는게 얼마나 역겹고 추악한지...

    2020.03.14, 23:47 신고하기
  • 치외법권
    평점 6 / 10

    사람들 열맞춰 앉아있는데 쫙 빼입은 사람들이 시험지 나눠주는 신천지 영상볼때 이 영화장면 생각나더라
    영화제목을 신천지로해라 그럼 평점 쭉쭉 올라갈거야

    2020.03.13, 17:04 신고하기
  • 레드 스패로
    평점 8 / 10

    초반 볼때만해도 뭐 니키타식을 본따만든 킬러양성 이거나 주인공 요원이 정의의 사도 같은 면모를 보이며 영웅처럼 활약하는 뻔한 플롯의 첩보물인줄 알고 별 기대를 안했다.
    스파이와 스파이가 서로를 이용하는데,
    여타 대부분 영화들처럼 단순히 마지막 반전을위해 이야기가 전개되거나 반전을 남발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보기 전까진 양쪽 모두의 입장과 시각에서 저사람 말이 진짜인가? 아니면 저거인가? 의문이 끊임없이 들며 판단이 안될만큼 서로의 사실 진위를 짐작하기 힘든 심리전이 뛰어나며, 그런 그들에게 역시 설마하며 모를 상황들마다 바짝 긴장감있게 진행되어져서 평소 첩보물이 별로인 나에게 강한 인상을주며 감탄사를 나오게한다.
    007은 폼내고 멋지고 본은 지루하고 식상하고 미션은 비현실적인 액션에 눈요기이나,
    이건 상당히 현실적이고 무척 긴장감있게 묘사되어진 (액션없고 스릴있는)수준높은 첩보물이다.

    2020.03.07, 16:27 신고하기
  • 우리들의 헤어진 여자친구
    평점 7 / 10

    B급영화치곤 꽤 괜찮다
    별다를거없는 통속적이고 짐작 가능한 뻔한 내용에 비디오용 영화를 보는 느낌이지만, 편집구성과 배우들의 나쁘지않은 연기에 은연중 공감을 갖고 과연 어떻게 전개 되어갈지 흥미있게 지켜보게된다
    ‘그녀에 대한 사랑이 경제관념을 무디게 만들었다‘
    물심양면 위해준 남자의 마음이 어떨지 참...
    B급치곤 여운이 느껴지고 한번 더 보고싶었던 영화다

    2020.02.21, 02:0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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