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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뫼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349l평균 평점 6.8

영화 평점 목록

  • 배심원들
    평점 6 / 10

    감독의 의도는 국가권력이나 정치적인 의도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것은 이해하지만
    배심원은 착할순 있지만 분간없이 길을 잃거나 넘어지고 심지어 바보처럼 너무 순진해서는 않되는데
    김형식이 너무 고구마같은 역할을 하는 바람에 보는내내 답답.
    또한 법은 사람을 처벌하지 않기 위해 있다는 판사의 말은 작금의 현실을 볼 때 너무 가슴에 와닿지 않네요.

    2020.07.30, 01:50 신고하기
  • 딥워터
    평점 7 / 10

    보는 내내 깊고 적막한 바다속에서 오는 긴장감이 멈추질 않네요
    침착하지 못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하는 영화.
    가장 이해가 안되는 건 역시 트렁크 씬.

    2020.07.21, 01:16 신고하기
  • 야구소녀
    평점 6 / 10

    결말이 예상되지만 그래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영화 중반까지의 지루함을 참아야하는 인내도 필요
    기억에 남는 대사 "느리지만 이길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가 더 힘들겁니다."

    2020.07.19, 00:07 신고하기
  • 특별시민
    평점 6 / 10

    실제 정치판은 더 추악하겠지만 영화라서 다 담지 못한 듯
    하지만 더러운 정치인을 일반화 시키는 것보다
    특정 정당이나 인물이 연상될 수 있는 리얼리티가 부족함

    2020.07.19, 00:04 신고하기
  • 소리꾼
    평점 6 / 10

    판소리 뮤지컬 오페라를 섞어 한국판으로 만든 영화
    너무 착하게 만들어서 오히려 밋밋해졌네요.
    감독과 배우 스텝 제작진들은 열심히 한건 인정하지만 불행히도 흥행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빠져드는 영화입니다.

    2020.07.17, 16:19 신고하기
  • 반도
    평점 8 / 10

    어느 정도 기대해도 됩니다.
    무섭진 않으나 재미는 있습니다.
    이레의 드리프트 카액션은 미성년임을 감안하면 과장이 심하긴 하지만 기대 이상.

    2020.07.15, 18:52 신고하기
  • 맞짱의 신: 시라소니
    평점 2 / 10

    스토리는 엉성하고 액션씬은 롱테이크 없이 누가봐도 이어붙이기
    근데 시라소니는 누구?

    2020.07.14, 01:36 신고하기
  • 후미코의 발
    평점 3 / 10

    다리에 집착한 변태 노인에 대한 영화를 만든 풋패티쉬 감독

    2020.07.13, 17:26 신고하기
  • 시, 나리오
    평점 5 / 10

    습작으로 시를 쓰다 습작으로 쓴 시나리오.
    다음에 전개될 상황을 궁금하게 만들지만 정작 다음 전개는 허탈

    2020.07.13, 14:36 신고하기
  •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평점 7 / 10

    미투(Me Too), 폭스(FOX)에서 시작된 폭탄같은 폭로.
    세계 곳곳으로 퍼진 미투는 모두 보수 인물을 폭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단 한 건도 없다는 것이 그저 신기할 뿐.

    2020.07.13, 13:02 신고하기
  • 작은 아씨들
    평점 7 / 10

    예전엔 미처 몰랐다. "작은 아씨들"이 이렇게 깊이있고 주옥같은 대사가 흘러 넘친 영화였다는 걸.
    "분노에 좋은 면이 잠식되지 않게 40평생 노력하며 배우고 있어" "해 지기 전에 화를 풀고 내일부터 다시 쓰면 돼"
    "어떤 천성은 억누르기엔 너무 고결하고 굽히기엔 너무 드높단다"
    가난하지만 크리스마스 음식을 더 가난한 이웃과 나눌 줄 아는 이런 어머니의 영향이 전반에 흐른다.
    영화 끝부분에 베스(Beth)를 위한 연주곡 베토벤의 비창 2악장 아다지오 칸타빌레가 아직도 귀에 은은하다.

    2020.07.07, 00:58 신고하기
  • 바닷마을 다이어리
    평점 7 / 10

    한국의 현실 자매 사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정한 이야기.
    네 자매가 가지고 있는 관계에서 벌어지는 인생에 관한 관찰 보고서.

    2020.07.06, 03:37 신고하기
  • 인베이젼 2020
    평점 6 / 10

    SF블록버스터를 멜로 드라마로 축소시키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영화
    러시아판 Herione을 예상했는데 여주인공은 소리소리 지르다 마지막에 반짝하고 끝이네요.
    더구나 러시아 작품인데 영어 더빙을 한글자막으로 하다니, 차라리 러시아를 한글자막으로 직접 번역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전편인 Attraction 보다는 좀 더 나은 게 그나마 다행.

    2020.07.02, 02:15 신고하기
  • 어트랙션
    평점 6 / 10

    러시아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보면 CG나 스토리가 기대 이상이지만
    헐리우드 SF에 익숙한 눈으로 보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 영화.
    하지만 사회주의 국가 러시아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영화를 만든것은 다소 놀라움.
    그만큼 헐리우드 영화에 너무 빠져있다는 반증이기도...

    2020.06.30, 18:20 신고하기
  • 더 크로니클: 뮤턴트의 반격
    평점 5 / 10

    흥미로운 소재로 만든 어린이용 SF 영화.
    진부한 대사와 너무 멋을 부리거나 너무 힘을 뺀 배우들이 몰입을 방해함.
    오글거림을 참는 인내가 필요한 영화

    2020.06.30, 03:19 신고하기
  • 프랑스여자
    평점 7 / 10

    프랑스 영화는 아니지만 언제나 프랑스 영화는 어려워
    과거 자신의 잘못에서 벗어나지 못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의 영화인 듯
    대부분 술집이 배경이라든가 현재와 과거의 공존, 1인2역 등은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음.
    어느 순간 유준상이 나올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함.

    2020.06.29, 11:34 신고하기
  • 침입자
    평점 5 / 10

    송지효의 정체를 밝힌 후에 이야기를 전개했더라면 어땠을까?
    마지막에 정체를 밝힌 후 다른 전개없이 맥풀리게 끝나는 바람에 너무 아쉬운 영화가 됨

    2020.06.28, 02:39 신고하기
  • 배트맨 비긴즈
    평점 8 / 10

    리암 니슨의 " 정의는 균형이다(Justice is balance)" 이 말은
    아마도 마블이 영향을 받아 타노스에게 전해진 듯.
    복수에 연연하지 않고 처형자가 되지 않으면서도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이나
    공포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재관람하니까 이 영화에 녹아있는 철학이 보인다.

    2020.06.26, 20:52 신고하기
  • #살아있다
    평점 6 / 10

    한참 흥미롭게 이야기가 전개되었는데 마지막 10여분 남겨놓고 너무 급하게 끝낸 듯.
    마무리만 좀더 재밌게 했더라면 괜찮은 영화였을 텐데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마무리.
    유아인은 힘을 좀 더 빼고 박신혜는 좀더 선이 굵은 연기를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2020.06.26, 01:02 신고하기
  • 열혈형사
    평점 3 / 10

    안웃기고
    안슬프고
    안재밌는 영화
    <열혈 "몽골"형사>가 더 어울리는 제목

    2020.06.24, 17:18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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