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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짱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694l평균 평점 7.3

영화 평점 목록

  • 뷰티풀 라이
    평점 9 / 10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 가라.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라. 누군가의 희생으로 많은 이들에게 자유를 주었던 이 '선의의 거짓말'이, 다시한번 돌고돌아 누군가에게 '새 삶과 새 생명'을 주는 선의의 거짓말로 빛납니다. 굿 라이.가 뷰티풀 라이.가 되는 마지막 순간, 눈물이 핑 돕니다.

    2015.03.31, 12:41 신고하기
  • 소셜포비아
    평점 8 / 10

    한 사람의 SNS가 타인에겐 칼이 되는 세상.
    그 폐해를 오싹하게 지적하는 영화 <소셜포비아>.
    결국, 모두가 피해자로 남는 오싹한 세상입니다. . 많은 대중들은 <진실보다도 그저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판결대상>이 필요한 걸지도요.

    2015.03.29, 08:06 신고하기
  • 스물
    평점 7 / 10

    <스물>은, 이병헌 감독작품의 병맛스럽고 19금적인 대사와 행동들 속에서, <스물, 20세>때 가졌던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코미디와 이야기를 모두 풀어놓는 와중에, 실컷 웃고 적절하게 그 시절을 생각합니다. 저도 보면서 "딱 20세 때 뭐했나?"를 생각하게되더군요.

    2015.03.27, 03:20 신고하기
  • 추억의 마니
    평점 7 / 10

    확실히 최근 재개봉한 지브리 작품들같은 모험 어드벤쳐적인 재미는 아니지만, 지브리의 마지막 느낌과 겹쳐져, <추억의 마니>에는 좀 더 감성적인 마지막 헤어짐.의 느낌이 다소 담겨져있는 느낌입니다. 이유야 어쨌든, 이런 지브리만의 감성적인 2D 셀 애니메이션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게 매우 슬프군요

    2015.03.23, 06:32 신고하기
  • 위플래쉬
    평점 9 / 10

    <나를 뛰어넘는 순간, 새로운 내가 탄생한다.>

    자기의 한계를 파괴하고 넘는다는게 사실 본인의 힘.만으론 안되죠.
    어떤 계기가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그게 폭군이든, 생사의 갈림길이든, 무엇이든 그걸 넘어서면...

    또 다른 내가 그 안에서 튀어나오고 탄생하는 거죠.


    이 영화 <위플래쉬>가 딱 그랬습니다.

    2015.03.21, 03:07 신고하기
  • 상의원
    평점 8 / 10

    지금까지 잘 드러나지않았던 '상의원'이라는 공간에서부터 시작해, '옷'이라는 요소를 통해 궁 내의 암투나 정치싸움은 물론, 한 개인의 질투와 욕망이 얽혀 드러나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고 독특하게 다가와서 몰입도는 굉장히 좋았다. "평범함이 비범함을 이긴다는게..."
    질투와 욕망의 공간으로 거듭난 <상의원>

    2014.12.26, 01:10 신고하기
  • 국제시장
    평점 7 / 10

    10~20대도 즐겁게 볼수있지만,
    아무래도 저 시대를 살아온 우리 부모님 세대와
    역사적 사건을 통과해온 30,40,50대 분들이
    좀 더 폭넓게 웃고울고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2014.12.24, 01:01 신고하기
  • 인터스텔라
    평점 9 / 10

    <인터스텔라>의 체험은,
    그야말로 '상상 그 이상, 우주여행을 실제로 한다면 이런 체험이 아닐까?'하는 대리체험을
    단독 12,000원에 호화스럽게 한 셈입니다. (아이맥스 가격) 인류가 생존의 답을 찾아 떠나는 우주여행..
    결국 우리 인생의 답을 찾아가는 여행일지도...

    2014.11.11, 00:41 신고하기
  • 앵그리스트맨
    평점 6 / 10

    "언제 죽을지 그 때를 알면, 모든걸 제쳐두고 행복을 찾아가는 일을 할거다."라는 마지막 대사처럼, 왜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지 못하는지 등을 깊게 생각하게도 하죠. 작품적인 완성도의 아쉬움은 좀 남지만, 무엇보다도 고인이 된 '로빈 윌리엄스의 생전의 마지막 모습'과 많이 겹쳐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네요.

    2014.11.03, 00:22 신고하기
  • 나의 독재자
    평점 7 / 10

    무엇보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마지막 윤제문이 한 대사를 인용하고 싶군요.

    "예술이네, 미친 녀석."

    전 이 영화의 설경구씨 연기를 두고 위와 같이 얘기하고 싶네요.


    그로써 더욱 빛난 부성애의 영화 <나의 독재자>였습니다.

    2014.10.31, 01:39 신고하기
  • 보이후드
    평점 9 / 10

    너무 평범하게 빠르게 흘러가서, 우리가 놓치기 쉬운 시간들 속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과 삶의 의미.들이 숨어있다고.

    그것이 바로 일상의 빛남,
    그것이 이어져서 <성장과 특별함>이라는 우리네 인생을 만들어준다는 것. - <보이후드>가 전해준 것들..

    2014.10.28, 01:35 신고하기
  • 레드카펫
    평점 7 / 10

    누구나 자기인생만의 <레드카펫>의 기회가 있을겁니다.

    박범수 감독님에게는 이 영화 <레드카펫>이 그러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극장입봉작이라 초반 다소 아쉬운 점도 보이긴하지만,
    극장을 나올때는 훈훈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는
    괜찮은 19금? 15세 관람가 에로맨스 영화 <레드카펫>이었습니다.

    2014.10.24, 01:02 신고하기
  • 나를 찾아줘
    평점 9 / 10

    그녀를 주목하라! '로자먼드 파이크 Rosamund Pike'. 올해 나온 스릴러물중에서는 Best로 꼽고 싶다. 원작, 연출, 배우의 완벽한 삼박자 조화.

    2014.10.23, 01:12 신고하기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평점 9 / 10

    영화자체가 워낙 눈을 즐겁게하는 시각적인 부분이 많고, 배우들 누가누가 무슨 역할로 나오는가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마담 D'를 죽인 범인을 찾아가는 약간의 추리적인 형식도 재밌구요. 웨스 앤더슨 감독은 자신의 틀 안에서 조금씩 진화해가는게 보입니다.

    2014.03.21, 04:28 신고하기
  • 원챈스
    평점 7 / 10

    꿈 놓치지마세요,
    그리고 언제 올지 모를 기회를 잡기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하세요.

    그것이 폴 포츠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영화의 엔딩크레딧에 울려퍼지는 실제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의 감동영상과 함께.. 그가 전해주는 꿈을 잃지말고, 꾸준히 노력하라는...ㅜㅜ

    2014.03.19, 02:20 신고하기
  • 우아한 거짓말
    평점 8 / 10

    영화에 '빨간 실뭉치'가 나오죠? 빨간 실.은 인연의 줄.이라고도 하는데요. 천지가 남겨놓은 빨간 실타래가, 남은 이들에게 위로, 용서로 이어주며, 막을 내리는 영화는.. 우아하지못한 힘든 세상에서 "괜찮아"라며 다독거려주는 <우아한 거짓말>을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 보시고 사는데 힘들 내셨으면 합니다.

    2014.03.16, 03:39 신고하기
  • 다이애나
    평점 6 / 10

    세계적인 봉사활동에도 열중한 그녀였지만, 결국 그녀는 원하는 사람과의 사랑을 얻지못했습니다. 좋은 사랑은 자신을 더 나아가게해주는 사랑이지만서도.. 다이애나비, 그 누구보다도 똑똑하고 우아했지만, 결국 미완(未完)의 사랑으로 끝을 맞이하게된 비운의 왕세자비이자 한 명의 여자였습니다.

    2014.03.12, 02:54 신고하기
  • 몬스터
    평점 6 / 10

    <악마를 보았다>같은 엄청 센 스릴러물이 아닌, 스릴러코믹물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장르의 길에 서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론 애초에 전해준 센 스릴러.로 밀고나갔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은 좀 남는데요. 강하고 세기만 한 몬스터가 아닌,
    돌연변이같은 성질을 가진 영화 <몬스터>입니다.

    2014.03.11, 01:32 신고하기
  • 300 : 제국의 부활
    평점 7 / 10

    에바그린이 있어서 볼만했던 <300> 프리퀄. <300>을 뛰어넘기엔 애초에 불가능했기에,
    <300>팬들을 온전히 만족시키기엔 힘들겠지만..
    19금 성인용 오락물로써는 볼만했다.

    2014.03.08, 02:33 신고하기
  • 노예 12년
    평점 7 / 10

    원래부터 노예도 없지만,
    노예로 인식하고 살아가는순간 진짜 노예다.

    폭력과 세뇌와 압박은 정말 무섭습니다. 자유인이었던 그가, 노예 12년을 지내면서 보통사람같으면 "탈출도 못할텐데, 그냥 노예로 살자."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불굴의 의지로 돌아가려했습니다. 마지막엔 가슴아프더군요.

    2014.03.04, 03:5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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