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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4113l평균 평점 6.1

영화 평점 목록

  • 디바
    평점 5 / 10

    불안한 욕망과 고통스러운 죄책감에 사로잡힌 추락, 누군들 쉽게 피해갈 수 있으랴.

    2020.09.24, 20:02 신고하기
  • 기기괴괴 성형수
    평점 7 / 10

    미디어가 부추기고 사회가 증폭시키는 외모지상주의의 끔찍한 현실, 부모의 살을 뜯어먹고도 모자란 욕망에 영혼까지 파는 청춘들이 즐비한 세상, 과연 언제 어떻게 끝날 수 있을는지.

    2020.09.12, 23:09 신고하기
  • 테스와 보낸 여름
    평점 6 / 10

    철들어가는 아이들의 깜찍한 매력, 그해 여름 그 바닷가는 참 아름다웠다.

    2020.09.12, 22:59 신고하기
  • 테넷
    평점 8 / 10

    현재와 이미 이어진 미래의 운명은 오직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메시지.

    2020.09.08, 20:05 신고하기
  • 후쿠오카
    평점 6 / 10

    술에 취해 잠에서 깬 듯, 추억에 잠겨 꿈에서 깬 듯.

    2020.08.29, 20:21 신고하기
  •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평점 7 / 10

    시간의 타래, 뒤섞이는 기억들.

    2020.08.28, 18:24 신고하기
  • 69세
    평점 7 / 10

    차별과 편견의 멍자국을 지우는 우아한 봄볕이 되어 스스로 자존감을 지킬 테다.

    2020.08.23, 12:55 신고하기
  • 남매의 여름밤
    평점 8 / 10

    그리워서 미워하고, 미워서 그리워지는 감정. 보고 싶고 가고 싶어 슬퍼지는 마음. 끈적하게 가슴에 눌어붙는 미련들.

    2020.08.21, 10:55 신고하기
  • 오케이 마담
    평점 5 / 10

    꽈배기도 적당히 꽈야 먹을 만하지, 비행기 옆구리 터지도록 꼬면 어디 먹겠냐고. 그래도 시끌벅적 유쾌했으니 오케이, 81년생 미영이 아니 69년생 엄정화의 주인공 캐스팅에 오케이!

    2020.08.16, 08:29 신고하기
  • 반교: 디텐션
    평점 7 / 10

    학원을 피로 물들인 폭압의 역사, 어디 거기뿐이랴! 자유와 사랑을 갈망한 숱한 사슴과 수선화들, 부디 잊지 말고 기억해서 다음 생에 꼭 만나고 이루기를.

    2020.08.15, 16:07 신고하기
  • 워터 릴리스
    평점 7 / 10

    나의 감정과 나의 욕망, 온전히 내 마음대로, 내 바람대로.

    2020.08.13, 21:11 신고하기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평점 5 / 10

    한 생명을 사이에 두고, 살리겠다는 간절한 구명의 의지와 죽이겠다는 과도한 복수의 집착이 맞붙는다. 거기에서 절연하고 지내던 부성애의 책임감은 옅게나마 공감하겠는데, 관계조차 분명치 않던 존재가 불쑥 튀어나와 벌이는 형제애의 발현에는 수긍이 가질 않는다. 더구나 살인의 이유에 딱히 이유가 없다는 대목은 제쳐놓은 서사에 대한 감독의 변명인가?

    누구나 짐작할만한 영화들의 장면을 끌어모아 만든 액션 신에서 굳이 창의성 여부를 따지고 싶지 않지만, 복제에서 그치지 않는 변주의 시도가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예를 들어, 아니 다른 공간도 아니고 엘리베이터에서 굳이?)

    다만, 살던 고국을 떠나 '유민'의 삶을 함께할 '유이'와 유민의 생존이 마음에 담긴다. (폭력으로 지탱하려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2020.08.12, 21:14 신고하기
  • 소년 아메드
    평점 7 / 10

    죽음의 도구가 구조의 신호가 되는 순간 느꼈을 소년의 산더미 같은 감정, 그 누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2020.08.06, 16:40 신고하기
  •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평점 6 / 10

    슬픔의 파도를 넘고, 그리움의 파도를 넘는 물 같은 사랑. (아, 그 노래가 너무 잦아서 좀...)

    2020.08.06, 16:34 신고하기
  • 여우들
    평점 6 / 10

    고립의 세계를 탈출하고픈 욕망. (비바리움의 토대가 된다)

    2020.08.06, 16:30 신고하기
  • 고질라 2
    평점 5 / 10

    2020.08.06, 16:26 신고하기
  • 고질라
    평점 8 / 10

    전쟁에 대한 공포, 평화를 향한 갈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떠난 괴수.

    2020.08.06, 16:23 신고하기
  • 강철비2: 정상회담
    평점 7 / 10

    풍자적인 정치 스릴러와 긴박감이 감도는 잠수함 액션에 단도직입적인 물음까지, 열강의 소용돌이에 얽힌 한반도의 처지와 운명을 현실감 있게 그렸다. (노골적이고 우직하지만, 태풍의 눈 같은 대한민국의 위치가 어떠한지에 대한 감독의 뚝심과 의지가 선명히 전해진다.)

    2020.07.31, 21:31 신고하기
  • 블루 아워
    평점 5 / 10

    살아보려고 열심히 애쓰고는 있는데 열심히 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어. (효과음이 들릴 때마다 몰입에 방해가...)

    2020.07.25, 20:57 신고하기
  • 반도
    평점 5 / 10

    헐거움과 빈틈을 헤집자면 하루 반나절 떠들어도 모자랄 판(세계 6위 한국 군사력이 하루 만에 결딴났다는 설정부터 안고 들어가야 하니). 눈길을 끄는 부분도 있지만 눈감고 싶은 마음으로 마무리. (북한은 어떻게 막았나로 차기작을... 설마! 연상호 감독의 좀비 아포칼립스는 여기까지만.)

    2020.07.25, 20:5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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