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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N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734l평균 평점 5.9

영화 평점 목록

  • 안나
    평점 5 / 10

    구구절절 친절히 플래시백을 반복하며 설명한다.

    2019.09.18, 19:40 신고하기
  • 버닝
    평점 9 / 10

    얼핏 빌딩에 반사되어 사리지는 빛. 고양이. 비닐하우스. 방금 지평선 넘어로 사라진 태양. 남겨진 송아지의 어미소. 혜미. 벤. 처음부터 존재하긴 했을까? 분명 잃어버렸는데, 분명 타버렸는데 뭔지 몰라 괴롭다.

    2019.09.15, 17:39 신고하기
  • 기생충
    평점 9 / 10

    자본주의계급사회에 살고있다면 누구나 느끼지만 모른척했던 원인모를 등뒤의 불안,불편,오싹한 소름의 실체

    2019.09.11, 05:25 신고하기
  • 강철비
    평점 6 / 10

    우리만 가능한 이야기. 20분쯤 덜어내도 좋았을듯.

    2019.07.31, 22:13 신고하기
  • 상류사회
    평점 2 / 10

    여러 아침드라마를 짜집기한듯한 촌스러움. 굳이 해결도 못할 쓸데없는 장면을 잡스럽게 늘어놓고, 상류사회를 비판하려는 목적에 취해 그자체로 자위하다가 적당히 장황하게 대사와 박수로 정리하려는 안일함으로 끝남.

    2019.02.08, 20:53 신고하기
  • 그곳에서만 빛난다
    평점 5 / 10

    일본영화에선 드잡이 또는 몸이 엉겨붙는 장면이 꽤나 어색하다. 처절함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는다.

    2018.08.23, 07:59 신고하기
  • 독전
    평점 6 / 10

    다들 연기도 좋고 멋있게 찍었다. 근데 그것뿐.

    2018.08.16, 23:32 신고하기
  • 신과함께-죄와 벌
    평점 5 / 10

    앞서거나 전진할 마음은 없고 안전하게 진행한다. 따라서 빠르게 기억에서 사라질테지만 그나마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만 남았다.

    2018.02.23, 21:31 신고하기
  • 하류
    평점 9 / 10

    분명 세상 어딘가엔 섹스하고, 울고, 병들고, 먹고 싸고 죽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행동엔 이유가 없고, 그 단면을 갑자기 보여주는것이 왜 비현실적인지를 따져묻는다. 영화같지도, 이야기 같지도 않은 영화라서 현실적이라고 우기는데 묘하게 설득된다.

    2018.02.20, 20:05 신고하기
  • 산다
    평점 7 / 10

    돈을 얻는것은 반드시 누군가의 지독한 착취를 수반한다. 마음이 착해 착취에 서툴러 점점 가난하고, 겁에질려 이빨을 드러내고, 울고, 아파하고, 절대 응답이 없음을 알고있지만 기도를 한다. 그렇게 산다.

    2018.02.20, 18:21 신고하기
  • 1987
    평점 7 / 10

    바꾸기 위해선 제일 처음 나대는 사람과 연대하는 동료가 필요하다. 즉, 다르게 생각하거나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용기의 협업.

    2018.02.15, 23:03 신고하기
  • 블레이드 러너 2049
    평점 8 / 10

    6번째로 본 드니 빌뇌브영화. 그동안 한번의 실망도 없었다. 끊임없는 명작에 고마울뿐.

    2018.02.08, 22:59 신고하기
  • 암고양이들
    평점 3 / 10

    핵심은 처음부터 들여다볼 생각이 없었다. 언제나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는 일본영화 특유의 논리의 비겁함과 흐름을 깨는 연기력이 아쉽다.

    2018.01.30, 11:21 신고하기
  • 라라랜드
    평점 9 / 10

    꿈보다 사랑을, 사랑보다 돈을, 돈보다 꿈을, 꿈보다 돈을, 사랑보다 꿈을, 돈보다 사랑을 선택해도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 특별히 응원받을 이유 역시.

    2017.12.19, 23:07 신고하기
  • 로어
    평점 7 / 10

    같잖은 위선은 집어치우고 아이들에게 하루빨리 그럴듯한 거짓말을 가르쳐야한다. 진실을 말했다면 이미 죽었고, 끊임없는 거짓말 덕분에 살아남았다. 거짓말은 가장 인간적인 행동이다.

    2017.11.04, 01:21 신고하기
  • 한나를 위한 소나타
    평점 5 / 10

    모든 제도와 이념은 집단의 비겁함이 숨겨져있고, 그 앞에서 개인은 한없이 무력하다. 그때 희생당한 유대인도 지금도 진행중인 팔레스타인도.

    2017.11.01, 19:50 신고하기
  • 다크타워: 희망의 탑
    평점 3 / 10

    긴 예고편을 본듯. 10년전에 봤어도 촌스러웠을 영화.

    2017.11.01, 16:22 신고하기
  • 공범자들
    평점 6 / 10

    2회분 tv 탐사보도뉴스.

    2017.10.29, 16:05 신고하기
  • 택시운전사
    평점 7 / 10

    딸에게 줄 선물까지 샀지만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 미안함이 이 영화의 원동력일테다.

    2017.10.02, 21:41 신고하기
  • 너의 이름은.
    평점 6 / 10

    좋게 보면 이미 사라져버린 것들을 기억하려는 안간힘. 삐딱하게 보면 순수한척 세계를 보고싶은 어른들의 어설픈동화.

    2017.08.24, 00:5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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