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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오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321l평균 평점 7

영화 평점 목록

  • 빅쇼트
    평점 7 / 10

    이런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건 의로운 일이긴 한데, 그래서 어쩌자는건지? 차라리 더 우울한 쪽으로 가서 노름판이 망한다는데 돈을 걸어서 돈을 번 이들의 딜레마에 집중하는 쪽이 낫지 않았을까. 차라리 다큐로 가던가.

    2016.02.24, 16:53 신고하기
  • 스티브 잡스
    평점 8 / 10

    영화가 뛰어나데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듯 한데, 스티브 잡스가 돌아이라는걸 설명하는데, 이런 뛰어난 자원을 쏟아부을 필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남는다.

    2016.02.21, 12:11 신고하기
  • 프로파간다 게임
    평점 8 / 10

    세뇌, 이데올로기. 양비론이랄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봉건 왕국보다 껍데기만 남은 대의민주주의일지라도 이쪽이 낫긴 한데. 나이브하게 체제경쟁에서 이쪽에서 승리했다고 보기에도. 그냥 보면서 든 생각은 저들도, 우리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거울을 보는 심정이랄까. 섬뜩하기도 하고.

    2016.01.24, 17:16 신고하기
  • 키스 리차드 - 언더 인플루언스
    평점 8 / 10

    내용이 실하다.

    2016.01.22, 17:44 신고하기
  • 니나 시몬: 영혼의 노래
    평점 7 / 10

    시몬의 삶에서 분기점이 된 60년대 민권운동에 주목하다보니, 내가 알만한 익숙한 곡들이 나왔던 시점들의 뒷얘기도 궁금했는데 아쉽다. 내용은 제목과 딱. 뭔 일 있었나요?

    2016.01.21, 22:52 신고하기
  • 이웃집에 신이 산다
    평점 7 / 10

    아주 짧게 잠깐 출연한 조르쥬, 파스칼 뒤켄이 나오는 씬에서 주책없이 눈물이 흘렀다. 부분부분 아름답고 인상적인 장면은 있었지만, 흥미로운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진부하지는 않은데, 새로운 신약이 너무 상징적이고, 동화적인 연출이라 아쉽다. 자기혐오에 빠진 가부장 하느님은 정말 맘에 든다.

    2016.01.21, 22:21 신고하기
  • 장고:분노의 추적자
    평점 8 / 10

    타란티노 영화는... 진지하지 않다고 까기에는 너무 영화를 잘 만드니까 할 말이 없다. 경의를.

    2016.01.20, 23:01 신고하기
  • 루퍼
    평점 7 / 10

    괴랄하달까. 결론이 인상적인데, 관습에 안주하면서도, 관습을 벗어난달까. 이게 무슨 말장난이냐고. 상황 자체가 딜레마니까. 조토끼, 폴 다노. 영화 고르는 안목들은 있는데, 나는 왜 이 친구들이 싫을까. 조로랄까. 이상하게 오리지널리티가 없는 연기.

    2016.01.17, 22:28 신고하기
  • 인턴
    평점 7 / 10

    세상 사는게 너무 쉬워보여서 아쉽지만, 그럭저럭.

    2016.01.16, 22:06 신고하기
  •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평점 7 / 10

    루멧 감독 이름값이 헛되지 않게, 그리 지루하지는 않은데, 이 명감독의 평타 영화랄까. 배역만 보면 초호화캐스팅인데. 극의 주인공인 포와르가 너무 설레발을 쳐서 매력이 떨어진달까. 문득, 이 결과물을 보면서, 친절한 금자씨가 떠올랐더라는. 애거사 여사님께 빚지고 계셨군요.

    2016.01.16, 03:28 신고하기
  • 세나 : F1의 신화
    평점 6 / 10

    기존에 나와있는 기록물들만 가지고, 한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려다보니, 그게 나열에 그칠 뿐이지, 그 사람 삶의 동인이랄까, 이런게 보이지 않는다. 위인전이랄까.

    2016.01.14, 21:19 신고하기
  • 쟈칼의 날
    평점 7 / 10

    동서문화사판 원작 소설을 중간 정도 읽다가, 갑갑해서 영화로 보려고 넘어왔는데. 와, 영화에 잔기교도 배경 음악도 전혀 없는. 원작을 읽다 말아서 그런데, 읽은 부분까지만 비교하자면, 원작에 충실하다는게 어떤건지, 어떻게 축약해야하는지 정석이랄까. 근데, 구식이래야할까. 내 집중력 탓도 있겠지만, 좀 루즈하다.

    2016.01.13, 23:21 신고하기
  • 오션스 일레븐
    평점 6 / 10

    트릭도 괜찮고 좋은데, 왜 리듬감이 없을까.

    2016.01.12, 23:16 신고하기
  • 쓰리데이즈
    평점 6 / 10

    뭐하자는 건지.

    2016.01.11, 22:56 신고하기
  • 장미의 이름
    평점 7 / 10

    책을 읽고, 영화를 보니. 책은 뭐랄까, 중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씌여진 덕인지,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매우 읽기가 버거운 부분이 많았는데, 영화는 그래도 수월하더라는.

    2016.01.11, 17:52 신고하기
  • 사도
    평점 8 / 10

    이 비극적인 소재를 마치 私家의 아비와 아들과 그들도 무엇이 다르겠느냐는 상상으로 가져왔는데, 이게 애매하기도 하지만 설득력 있다. 소간지 출연분이, 불친절하기는 했지만 왜 욕을 먹는지는 모르겠다. 필요한 장면이었고, 연기도 나쁘달 수 없는데. 제발 사람들이 많이 본다고 보지 말고, 자기 취향에 맞는 영화를.

    2016.01.08, 21:50 신고하기
  • 내부자들
    평점 8 / 10

    <베테랑>보다는 이쪽이, 지난해 사회정의물(?)의 승자였구나. 오리지널을 안 봐서 보르겠는데, 뒷부분에서 판을 뒤집는 뒷힘이 부족하달까. 최동훈이 찍었으면 어땠을까, 딱 그 쪽인데. 결론은 좀 끈금 없달까. 현실적이라면, 관객이 빠지더라도, 밑으로 깔고, 이기고 끝내 지는 비극으로 갔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2016.01.06, 21:29 신고하기
  • 바닷마을 다이어리
    평점 8 / 10

    화사하다.

    2016.01.05, 18:39 신고하기
  • 특전 U보트
    평점 9 / 10

    전쟁에 대한 죄의식 때문일까, 독일 쪽 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에 대한 염증이 영화 전반에 깔려 있다. 그래서 영화는 전쟁 영화임에도, 전쟁 영화라기 보다는 전시의 잠수함이라는 공간과 그 안의 인간들에 대한 영화로 보인다. TV 시리즈 6부작 무삭제판으로 봤는데, 그 훌륭함에 대해서는 더 두말할 필요도 없을듯.

    2016.01.05, 03:28 신고하기
  • 더 랍스터
    평점 8 / 10

    박찬욱을 떠올렸다. 재기발랄하다 해야 하나. 시치미 뚝 떼고 천역덕스럽게 이끌어가는데, 이게 자칫하면 우스꽝스러울 수 있는데, 그 묘한 경계선상에서 있다 해야할까. 왜 이걸 지루하게 느낄까. 개취이긴 하지만, 당신의 빈곤한 상상력에 심심한 애도를.

    2016.01.03, 22:5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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