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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33l평균 평점 8.7

영화 평점 목록

  • 한니발
    평점 9 / 10

    최고. 우아하고 충격적인 서사시이자 변주곡.
    전율을 느끼게하는 주인공의 연기는 영원히 회자될 것이다.
    다만 자신을 다구리한 결말때문에 쩜오뺀다. 그러나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란건 두말할 필요가 없다.

    2020.05.01, 07:06 신고하기
  • 델타 보이즈
    평점 10 / 10

    새벽에 우연히 일어난게 이 영화를 만나려고 그랬던것 같다. 멋지고 환상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연기가 끝내준다. 입을 못다물게 만드는 대단한 영화.

    2020.01.18, 07:23 신고하기
  • 오리엔트 특급 살인
    평점 9 / 10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영화. 엔딩크레디트에서 최고의 울림을 전해준다.

    2017.12.06, 22:23 신고하기
  • 곡성(哭聲)
    평점 7 / 10

    일본풍과 헐리우드장르의 귀신이야기. 한동안 남는 느낌의 기분나쁜 분위기와 리얼함 등의 한국적인 시도는 높게 평가하고 싶지만 이야기의 앞뒤도 안맞고 관객에게 엔딩을 해석하라는 못된 버릇이 또나온 영화.

    2016.05.14, 19:22 신고하기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평점 6 / 10

    비장미넘치는 만화영화의 장엄함. 뭔가 앞뒤가 안맞는 드라마인데 그럼에도 블록버스터인지라 볼만하다. 도대체 슈퍼맨과 배트맨이 저렇까지 싸우는 이유와 맥없이 풀려버린 황망함을 주는 영화. 이 와중에 제시 아이젠버그의 연기는 끝내준다.

    2016.03.31, 21:20 신고하기
  •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평점 7 / 10

    고생연기의 신기원을 이룬 디카프리오를 위한 영화. 보는 사람도 힘들다.이게 다다. 괜한 영화평들은 굳이 보지 말기를..

    2016.01.14, 22:00 신고하기
  • 내부자들
    평점 7 / 10

    찰지지못한 사투리지만 연기도 좋고 시대상도 반영된 영화 한편이다. 하지만 너무 잦은 욕설과 페니스를 빨거나하는 장면은 눈살을 찌뿌리게 만든다. 아무리 상업영화라도 리얼리티라는 허울로 관객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이런건 이제 그만좀 하자. 표현의 부족함을 드러낸 무난한 작품.

    2015.11.20, 15:57 신고하기
  • 함정
    평점 5 / 10

    마동석. 오직 이 배우가 가진 캐릭터가 빛을 발하는 영화.
    단지 잔인한 리얼리티와 배우들의 헌신성만 보이는 작품. 남는 것 하나 없는 하드코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015.09.15, 17:46 신고하기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평점 10 / 10

    매드맥스 시리즈의 완벽한 부활. b급 계보의 영화를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키며 동시에 상업성이라는 어려운 토끼를 단숨에 잡아버린 영화. 흔한말로 "극장가서 직접 확인해."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품. 크리에이티브와 에너지 넘치는 조지밀러 감독에 찬사를 보낸다.
    미친세상, 미친 사람들의 미친 싸움.

    2015.05.28, 18:45 신고하기
  • 친구2
    평점 6 / 10

    여운과 강렬함이 없는 도식적인 영화로 전락한 후편의 전형. 인위적인 뭉클함을 관객들에게 요구하는. 잘 포장하려다 못한 내용물같은 미숙한 영화. 참으로 아쉽다.

    2013.11.19, 02:42 신고하기
  • 월드워Z
    평점 8 / 10

    볼거리 좋고 괜찮지만 뭔가 아쉬운. 스피디하고 대규모의 좀비 출현정도랄까.. 브래드피트가 안나왔다면 평점은 더 내려갔을듯..

    2013.07.08, 23:59 신고하기
  • 007 스카이폴
    평점 8 / 10

    본드만의 여유로운 신사 이미지가 다니엘로 인해 깨어졌는데 적응될만하니 또다시 깨뜨린 영화. 과거의 007과 이별을 고하고 새로움을 준비하는 것이라 해석하면 되겠지만 본편은 이도저도 아닌 작품은 확실하다. 아쉬움이 남는 영화. 그런데 재미있고 아이러니한게 드라마로서는 훌륭함을 보여주는 황당함이 있다.

    2012.11.19, 03:33 신고하기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평점 9 / 10

    세월의 흐름이 무색한 전개의 치밀함이 묻어나는 히치콕만의 느낌이 물씬 나는 작품.
    가장 히치콕스러운 영화이며 지금 봐도 고루함은 커녕 몰입시키는 힘을 내뿜는 영화

    2012.11.07, 00:32 신고하기
  • 현기증
    평점 9 / 10

    고전이며 클래식이지만 오래되고 바램이 없는 시대를 초월하는 히치콕의 작품이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영화 1위 수상에 빛나는 명작. 잔잔함으로 시작되어 점차 고조되어가는 히치콕만의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걸작중에 걸작이라 할만하다.

    2012.10.31, 03:34 신고하기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평점 9 / 10

    이제는 진부해져버린 깡패영화. 그러나 본 영화는 그런것을 절묘하게 피해나간다. 시대의 느낌이 충만하고 너무나 현실적인 남자 영화. 결론이 없으면서 여운과 무엇보다 보는 재미가 있는 아련한 시대극.

    2012.08.31, 02:13 신고하기
  • 다크 나이트 라이즈
    평점 9 / 10

    다크나이트에 이은 새로운 악당의 탄생과 더 깊어져가는 영화의 분위기. 액션은 차치하고 원래의 히어로물에서 갈수록 진중해지는 배트맨만의 서사시는 그 맛이 일품이다. 바닥에 깔린 인간 본연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메세지를 전한다.

    2012.08.13, 22:24 신고하기
  • 첩혈쌍웅
    평점 10 / 10

    같은 감독이 만들었지만 영웅본색과 자웅를 겨루는 최고의 느와르 영화. 주윤발 최전성기의 그만의 눈빛, 액션과 이수현의 환상적인 조합이 멋지다. 사나이의 길을 새롭게 조명한 남자들의 뜨거운 만가. 멋진 미장센과 뭉클함이 있는 시대를 아우르는 명작

    2012.07.30, 22:04 신고하기
  • 후궁: 제왕의 첩
    평점 7 / 10

    왕가에서 벌어지는 진부하고 뻔한 스토리이지만 감각적인 좋은 미장센에 배우들의 호흡도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 각종 야한 키워드로 도배를 한.. 정사장면을 줄인다면 오히려 작품성으로 말하는 영화가 될듯한데 오히려 배가 산으로 간듯.. 아직도 이런 마케팅을 해야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싸구려 현실.

    2012.07.30, 22:00 신고하기
  • 어벤져스
    평점 8 / 10

    기존 1인 주인공중심의 영화측면에서 볼때 다소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 많은 슈퍼히어로들을 전부 불렀으니 충분히 감안이 된다. 지구를 지킨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큰 스크린을 제대로 활용할줄 아는 스케일로 편하게 볼수 있는 오락영화로서는 합당한 점수를 주고 싶다. 시원시원한 전쟁장면이 멋지다

    2012.05.08, 03:20 신고하기
  • 하늘이 보내준 딸
    평점 8 / 10

    인도영화 특유의 연출이 낮설지도 모르겠지만 감동은 세계공용어이다. 지적장애를 앓고있는 아버지의 뜨거운 부성애. 그리고 헌신적인 사랑과 무엇이 자식을 위하는것인지를 일깨워주는 영화. 부녀간의 아름답고 순수한 따뜻한 감동을 전해주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12.04.24, 16:5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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