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평점리스트 본문

어리석은맘길위에내려놓자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4749l평균 평점 6

영화 평점 목록

  • 레이싱 인 더 레인
    평점 6 / 10

    잔잔한 감동..
    엔조는 그렇게 레이싱을 사랑하고 한 여인과 딸을 사랑한
    주인과 함께 인생을 함께 했고 환생하였다..

    2020.07.06, 04:27 신고하기
  • 조금씩, 천천히 안녕
    평점 5 / 10

    다케우치 유코도 이제 많이 늙었네.. 아오이 유우랑 자매로 치매 걸린 아버지를
    7년에 걸처 천천히 보내는 여정에 가족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뤘는데, 미국 이민간
    언니 이야기가 좀 어설프고 따뜻한 감성에 비해 스토리의 디테일은 떨어진다.
    거기에 도쿄올림픽 이야기등 일뽕이 좀 들어간게 눈에 거슬린다. 오랜만에 만나는
    두 여주의 캐미는 좋았지만 아쉬운 영화

    2020.06.19, 02:27 신고하기
  • 톰보이
    평점 7 / 10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인상 깊게 봤는데 이 감독 꾸준하구만,,
    소년이 되고픈 주인공과 그걸 이해해주는 여동생의 귀여운 연기가 인상깊다.
    성정체성을 강요하는 무언의 폭력이 가져다 준 씁쓸한 결말도 굿.
    그런데 어른의 입장에선 이걸 어떻게 감당 해야 할 지 난감하긴 하다.

    2020.06.11, 23:06 신고하기
  • 한반도
    평점 6 / 10

    메세지도 강렬하고 스케일도 강우석 감독 답다.
    한반도의 문제를 자주적으로 풀 수 있는 날이 올까?
    어쩌면 권총리 같은 인사들이 우리 사회 엘리트 그룹의 다수가 아닐지..
    언제나 내부의 적으로 우리의 주권은 강탈당했지..
    고종과 민비를 너무 미화한 점은 아쉽지만, 그런 현실을 대한제국
    국세란 소재로 잘 그려냈다.

    2020.06.10, 19:57 신고하기
  •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평점 5 / 10

    글을 읽지 못하는 여인이 책 읽어주는 기쁨을 얻기 위해 20살이나 어린
    15살 학생을 유혹해 자신의 욕구를 채웠어야 했나? 더군다나 유태인 학살
    수용소에서조차 ..
    잔혹한 전쟁 범죄에 대해 끝까지 죄를 묻고 용서와 화해를 구하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주인공도 결국 15살 청소년기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제대로 판결에
    나서지 못한 모습이 인간의 찌질함만 보여준 것 같다. 케이트 윈슬렛의
    좋은 연기에도 불구하고 설정 자체가 좀 공감하기는 힘들다..

    2020.06.10, 17:31 신고하기
  •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평점 7 / 10

    기억은 믿을게 못된다.. 자기 위주로 남은 기억 속 엄마에 대한 반감을 가진 딸과
    천생 연기자의 길을 살아가는 여배우 엄마와의 갈등과 오해 그리고 화해를 고레에다 감독다운
    따뜻한 감성으로 잔잔하게 그려냈다. 우아하고 고고한 까드린느 드뇌브의 관록의
    연기가 특히 빛났고 줄리엣 비노쉬와 에단 호크등 주조연의 연기도 굿

    2020.06.10, 15:13 신고하기
  • 걷기왕
    평점 7 / 10

    뻔한 스토리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열정만으로 꿈을 향해 달려가길
    바라는 어른들의 꼰대질에 대한 명징한 해답도 그려졌고 아기자기한 판타지함과
    소녀의 성장을 재밌게 그려냈다.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재밌게 풀어낸 연출과
    심은경의 연기가 좋았다.

    2020.06.07, 14:55 신고하기
  • 저 산 너머
    평점 6 / 10

    7살 수환이가 신부라는 꿈을 키우게 되는 성장 이야기인데..
    순수한 동심의 개구쟁이, 부끄럼 많은 소년, 몇살 터울의 여자친구
    그리고 할어버지의 순교와 생활고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어머니모습까지
    무난한 구성에 아름다운 영상미와 시대배경을 잘 그려냈다.
    단, 어린 시절이 배경이라 심오한 종교적 의미나 격정의 드라마틱한
    구성이 아니라서 잔잔하기만한 아쉬움도..

    2020.06.06, 13:49 신고하기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평점 8 / 10

    동성애, 낙태, 사이비 축제등 카톨릭적 세계관이 무너져 가던 18세기
    금기를 깨는 두 여인의 묘한 관계를 우아한 영상미와 연기로 멋지게 그려냈다.
    단,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현실적 결말보다, 당당하게
    금기를 깨고 자유의지를 선택하는 모습을 그렸다면 어땠을까 ? 하는 아쉬움도..

    2020.05.26, 14:13 신고하기
  • 바르게 살자
    평점 6 / 10

    바르게 살아서 왕따 당하는 정순경이 당당히 인정 받아 기분 좋다.
    블랙코미디 같은 상황설정도 재밌고 정재영의 특유의 연기도 빛났던 영화

    2020.05.26, 14:10 신고하기
  • 호텔 레이크
    평점 6 / 10

    엄마의 사랑이 결국 자매를 구했네 ㅋ
    미스테리한 호텔의 유령과 비뚤어진 질투와 자식사랑이 가져온
    비극적 상황을 그려냈는데, 제법 공포영화의 긴장감도 있었고 음향,영상효과도
    디테일이 살아있었다. 이세영등 주조연의 연기도 괜찮았는데, 편집의 문제인지.
    스토리와 무관한 장면들이 영화의 완성도를 떨어뜨려 아쉽다.

    2020.05.23, 22:40 신고하기
  • 슈팅걸스
    평점 5 / 10

    13명의 선수로 전국대회 우승을 일군 삼례여중 실화를 그려냈는데,.
    좋은 소재에 비해 축구 장면의 디테일이나 긴장감도 부족하고 스토리 전개,
    연출도 좀 진부하다. 신인급 연기자들의 짧은 컷의 투혼에도 좀 아쉬운 영화..

    2020.05.23, 22:28 신고하기
  • 루키스
    평점 4 / 10

    90년대 성룡의 코믹 액션을 보는 듯 ㅋ
    액션은 화려한데 긴장감이나 스릴은 없고 허망한 웃음만 ㅋ
    가볍게 즐길 킬링타임 무비

    2020.05.20, 18:32 신고하기
  • 우리 연애의 이력
    평점 3 / 10

    어린시절 엄마를 잃고 이모의 손에 따라 연기자가 된 여주가 겪는 사랑과 배우로써
    작가로써 거듭나는 성장을 그려냈는데 스토리 자체는 무난하지만 전예빈은 왠지 이런
    내면 심리를 그려내는 배우로썬 좀 미스케스팅 아닌가 싶다. 물론 그녀를 위해 만든
    영화지만, 그녀에겐 예능이나 코믹, 아니면 근육을 좀 붙여서 액션배우로 나선다면
    좀 낫겠다 싶다.

    2020.05.20, 16:41 신고하기
  • 덤플링
    평점 6 / 10

    자격지심에 빠지지 않고 당당히 자신을 찾아가는 주인공을 이쁘게 그려냈다.
    외모가 사람의 평가 기준이 될 수 없지..여장가수클럽등 우리네 정서와 맞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외모지상주의에 세태에 대한 비판도 좋고 성장하는
    그녀들의 모습도 아름답다.

    2020.05.20, 14:58 신고하기
  • 미션 이스탄불
    평점 4 / 10

    틸 슈바이거가 나름 이스탄불과 모스크바까지 날아가며 고생했는데
    전개가 늘어지고 꼬다보니 정작 액션도 스릴러의 긴장감도 좀 떨어졌다.
    딸을 구하기 위한 사투인데 왜케 복잡하니? ㅋ

    2020.05.20, 00:04 신고하기
  • 이장
    평점 8 / 10

    남아선호사상이 남아 있던 세대와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세대간의 갈등과
    그럼에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갖가지 어려움과 난관을 함께 해결하며 화해하는
    모습을 짜임새 있는 구성과 주조연의 탄탄한 연기로 재밌게 잘 그려냈다.
    정승오 감독의 첫 장편이라는데..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게되는 작품같다.

    2020.05.19, 23:56 신고하기
  • 바람의 언덕
    평점 5 / 10

    엄마의 부재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잘 꾸려온 환희와 엄마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살아온 엄마..그 존재를 확인한 격정의 순간의 연기는 굿..
    단 스토리 구성과 전개는 좀 아쉽다. 대관령 바람의 언덕과 편백나무숲등
    풍광도 좀 더 멋지게 담았더라면..

    2020.05.19, 23:44 신고하기
  • 식스볼
    평점 2 / 10

    타짜의 아류라고 하기에도 너무 어설픈 연기. ㅋ
    어떻게 주조연 모두 이렇게 발연기인지 ..
    차라리 19금 애로 스릴러로 만들었다면 화끈한 볼거리라도 있지..쩝

    2020.05.17, 15:37 신고하기
  • 마이 스파이
    평점 4 / 10

    우락부락 근육질의 바티스타가 망가지는 재미 말곤 스토리도 뻔하고
    좀 유치하다. 그냥 킬링타임용 코믹 영화의 전형~

    2020.05.17, 15:36 신고하기
현재페이지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