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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맘길위에내려놓자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4578l평균 평점 6

영화 평점 목록

  • 판소리 복서
    평점 7 / 10

    복싱장, 필름사진관, 판소리, 브라운관tv 등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애닮은 정감이 느껴지는 영상과 연출 거기에 각각의 캐릭터를 잘 살린
    엄태구등 주조연의 멋진 연기가 조화되어 묘한 매력을 내뿜었다.
    복싱에 대한 추억이 없는 젊은 세대에겐 좀 억지스런 막장 코미디 같겠지만,
    그 시대를 기억하는 세대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개성넘친 영화

    2020.02.17, 17:28 신고하기
  • 계절과 계절 사이
    평점 7 / 10

    레즈와 트젠.. 행복한 인생을 위해 노력하는 두 여성의 묘한 관계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그녀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이끌어내는 스토리
    구성과 이영진의 매력적인 연기로 잘 풀어냈다.

    2020.02.17, 17:21 신고하기
  • 옆자리 괴물군
    평점 2 / 10

    뭐든지 손만 뻗으면 얻을 수 있는 유력 정치가의 아들과
    뭐든지 손만 뻗어서는 얻을 수 없어서 공부만 열심히 한 여주의
    학원 로맨스 물인데, 애니 원작 영화가 그렇듯 오버스런 만화적 연출은
    오글거렸고, 보수 정치인의 후계자와의 로맨스라는 점에 강한 거부감마저
    든다.

    2020.02.17, 17:12 신고하기
  • 틴 스피릿
    평점 5 / 10

    시골 섬마을 소녀와 그녀를 돕는 전직 오페라 가수의 틴 스프릿 오디션 도전기 인데.
    너무 단조로운 스토리 구성이라 엘르 테닝의 노래 연기, 아름다운 영상미 말곤
    감동도 음악적 임팩트도 어정쩡한 영화가 되버려 아쉽다.

    2020.02.17, 17:06 신고하기
  • 러브 앳
    평점 6 / 10

    "너를 사랑한 것이 내겐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 이 메모가 진리인데
    또한 너무 익숙하고 오래되면 변하는게 또한 사랑..그럼에도 그 존재의 소중함을
    평행세계 라는 독특한 소재와 프랑스 영화다운 깨알 수다로 재밌게 풀어냈다.
    여주인 조세핀 자피 참 이쁘네 ㅋ

    2020.02.16, 16:48 신고하기
  • 디스트로이어
    평점 5 / 10

    결국 잠입경찰에 투입된 여형사의 그릇된 욕망이 부른 참사였구만..
    연인에 대한 복수극, 혼외자로 태어난 딸에 대한 모성을 나름 시간을 거스른
    편집으로 그려냈는데 니콜의 흡입력 있는 연기에도 너무 지루한 전개라
    결말의 복수도 통쾌하지 못했다. 딸과의 관계등에 좀 세밀한 접근이 이뤄졌다면
    복수와 모성이란 주제가 더 부각됬을텐데 아쉽다.

    2020.02.16, 16:38 신고하기
  • 헬보이
    평점 3 / 10

    헬보이가 아더왕의 후손? ㅋ 진짜 최악의 각본상 후보에 오를만한 스토리..
    이게 B급 히어로 영화보다 나은게 뭐니?

    2020.02.16, 16:34 신고하기
  • 블랙머니
    평점 8 / 10

    해외 투기자본과 결탁한 정관계 모피아들..
    IMF 경제환란으로 국민들은 지옥같은 시절을 보낼 때
    그들은 수조원의 이득을 챙기는 기회의 시기였던 그 사건을
    모티브로 그들의 실체와 아직 해결되지 않은 론스타 사건을 재조명한
    정지영 감독에게 박수를 ..
    그때 조진웅 같은 고발자가 있었다면 ..하는 현실의 씁쓸함이 교차하는
    결말에 분노가 치민다.

    2020.02.15, 16:23 신고하기
  • 헤로니모
    평점 9 / 10

    쿠바 혁명에 한국인2세가 체 게바라와 함께 했다는 사실도 놀랍고,
    그들의 민족 정체성 찾기 노력과 그 결과로 탄생한 한인회가 분단이란
    벽에 막혀 인정 받지 못한 현실에 씁쓸해진다. 100세가 된 쿠바 이민 1세대가
    외친 우리의 원 코리아..라는 간절한 호소가 귀에 사무친다.
    김구의 백범일지에도 나오는 독립지사의 후손이 일궈놓은 뿌리 찾기가
    하나된 코리아로 이어지길..

    2020.02.10, 21:38 신고하기
  • 허슬러
    평점 5 / 10

    초호화 캐스팅과 화려한 볼거리등 나름 공들인 연출이었는데.
    스토리는 흔한 소재에 틀을 벗어나지 못한 한계가 ..

    2020.02.10, 15:38 신고하기
  • 세상을 바꾼 변호인
    평점 8 / 10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달라는게 아니라, 바꿀 수 있는 권리를 지켜달라는
    그녀의 호소에 눈물이 났다. 차별을 정당화 했던 법의 모순을 통렬히 지적한 그녀의
    노력을 담담하게 잘 그려냈다. 특히 팰리시티 존슨의 연기가 인상적..

    2020.02.10, 15:35 신고하기
  • 더 퀘이크: 오슬로 대지진
    평점 4 / 10

    재난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과응보, 권선징악, 희생정신 등 감동선이
    별로 없는 지진에 대한 공포와 경계에 치중한 영화..그래서 좀 지루하고 결말도
    큰 감동이 없었다.

    2020.02.08, 15:56 신고하기
  • 어웨이크너: 히어로의 탄생
    평점 6 / 10

    브라질의 정경유착 부패상과 공정과 정의를 외치는 민도와의 괴리..
    축구에 환장하는 그들이 과연 관심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좀 엉성하고 투박하지만 그들의 절망적 상황과 화끈한 복수보다
    민중의 각성을 요구한 마지막 대사가 주는 메세지만큼은 공감된다.

    2020.02.06, 07:31 신고하기
  • 글래스
    평점 7 / 10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티티 의 결정판..
    제임스 맥어보이의 멋진 연기, 독특한 개성과 감성이 뭉처진 연출이
    묘한 몰입감을 들게 한다.

    2020.02.04, 21:54 신고하기
  • 엔젤 해즈 폴른
    평점 4 / 10

    전형적 미국의 국뽕 영화의 한계를 노정하는 시리즈..
    그러나 이번엔 전쟁업자들과 손잡은 부통령이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다는 전개가 왠지 캐네디 대통령 암살이 연상되는 부분..\
    뭐 액션 영화에서 이런 정치적 함의를 깊이 다뤘으면 하는건 욕심이겠지만,
    이전에 시리즈 보단 그 부분은 인상적이었다.

    2020.02.04, 21:32 신고하기
  • 82년생 김지영
    평점 7 / 10

    이미 알고 있었던 여성으로,직장인으로서. 엄마로 살아가면서
    겪어야 하는 한국사회의 편견과 좌절, 그리고 희망을 잘 담아냈나? 하는 의문이
    들지만, 유명한 베스트셀러 원작의 틀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격한 혐오보다,
    함께 고민하며 보듬어 안고 가야할 문제로 따뜻하게 그려낸 점은 괜찮았다.
    특히 외할머니로 빙의해서 엄마에게 이야기 하는 대목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ㅠ
    82년생이 갖는 세대적 특성과 이해가 좀 더 리얼하게 다뤄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주조연의 연기도 좋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도 드는
    영화~

    2020.02.04, 21:21 신고하기
  • 나의 마더
    평점 6 / 10

    로봇인지 인간인지..분간이 안되는 모성을 가진 마더
    다른 인간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딸..
    인류 멸망과 재건에 색다른 시선과 몰입도 높은 전개는 굿
    마더가 멸망시킨 인류를 딸은 올바르게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녀가 만들어 갈 세상은 파괴와 탐욕이 넘치지 않은
    공생과 공영이길 바라는 감독의 열린결말에 묘한 기분이 든다.

    2020.02.01, 20:39 신고하기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평점 5 / 10

    가짜 뉴스가 넘처나는 세상에 대한 풍자와 피터 파커의 성장을 다뤘는데
    뭐 기본기는 했지만, 화려한 액션의 볼거리와 잔재미 말곤 스토리는 좀 지루하다.

    2020.02.01, 17:00 신고하기
  • 클라우스
    평점 10 / 10

    미움과 분노보다 평화의 소중함을 잘 일깨워주는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애니. 스페인 애니도 참 좋네요
    선행은 선행을 낳는다라는 메세지를 이렇게 재밌고 감동있게
    만들어 낼줄이야..최고의 산타 이야기 입니다.

    2020.02.01, 15:21 신고하기
  • 결혼 이야기
    평점 8 / 10

    2초만에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했고 사랑하는 아이까지 있는데
    왜 이렇게 힘들고 서로에게 상처가되는 어려운 이혼과정을 겪어야 하는지..참 ㅋ
    이혼하고픈 부부들은 LA 재판정에 절대 가면 안될듯.. 이혼하다 지쳐 쓰러질지도
    모를 일이니..
    그럼에도 서로에게 한발 떨어져 관계회복을 바라는 결론은 굿
    자연스런 연기와 연출 음악도 맘에 든다.

    2020.02.01, 13:1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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