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평점리스트 본문

세상은삐까번쩍꺼꾸로돈다네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4687l평균 평점 6

영화 평점 목록

  • 6 언더그라운드
    평점 3 / 10

    화려하지만 전혀 공감도 제로인 그들만의 총질

    2020.04.06, 18:16 신고하기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평점 6 / 10

    영화 제목처럼 절박함에 놓인 인간군상들이 펼치는 한편의 블랙코미디인데,
    연기력 쩌는 배우들이 캐릭터를 잘 살렸고 나름 분위기 있는 영상과 연출도
    세련되게 녹아든 영화.. 결국, 그릇된 욕망에 서로 물리고 물리는 상황에서
    선함이 악을 이겼으니 좀 쪼이는 맛은 떨어져도 가볍게 즐길만하다.ㅋ

    2020.04.06, 15:05 신고하기
  • 1917
    평점 7 / 10

    1600명을 살리기 위한 생사의 명령을 전달할려는 하룻밤 사이의
    스토리를 한 순간의 끊어짐 없이 롱테이크로 촬영한 영상미가 돋보였다.
    생사를 가르는 전쟁에서 생명 존중의 메세지를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예술혼으로 잘 그려냈다.

    2020.04.05, 17:17 신고하기
  • 사라진 소녀들
    평점 5 / 10

    창녀, 성노동자, 매춘부..그 뭐라 부르든 그녀들이 당한 피해는 가족만이 애통하고
    간절할 뿐 해변비치의 사람들이나 경찰, 이웃들은 편견을 가지고 피해자 편에 서지 않는다.
    그런 따깝고 무관심한 주위 시선에도 실종된 딸을 찾아가는 엄마의 노력을 그렸는데,
    덤덤하고 민밋한 전개가 미스테리 스릴러가 아닌 다큐같은 느낌이라 좀 지루하게 느껴졌다.

    2020.04.05, 17:03 신고하기
  • 문신을 한 신부님
    평점 6 / 10

    갈등과 분쟁에 화해와 평화를 설파하고 실천하는게 종교인데,,
    진짜 신부도 못한 일을 소년원에서 가석방된 문신한 신부가 이뤄내네 ㅋ
    믿음의 본질은 뭔지..인간의 이중성과 진정한 거듭남을 제대로 그려낸 점은
    좋았는데 결말이 영 개운치 않고 신부의 권위에 마을사람들이 의심하지
    않고 따르는 과정이 좀 더 디테일하게 그려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생각할 수 있는 요리를 어떻게 먹기도 전에 끝내버리는지 ..

    2020.04.04, 07:50 신고하기
  • 엑시트
    평점 3 / 10

    조정석, 윤아 이름값과 대기업 배급사의 티켓 파워가 일궈낸 관객수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오버스러움과 어설픈 로맨스, 가족애등
    우리 코믹 영화의 전형성을 벗어나지 않는 영화였는데 ㅋ
    솔직히 기억에 남는건 따 따 따따따 따따 밖에 없었다.

    2020.04.04, 05:29 신고하기
  • 비행
    평점 6 / 10

    홍근택, 차지현의 리얼한 연기가 빛났고
    소외된 두 청년의 비행하고픈 욕망과 냉정한
    현실을 잘 드러낸 영화~

    2020.04.03, 07:29 신고하기
  • 범죄현장
    평점 5 / 10

    그럭 저럭 반전도 있고 나름 영상미와 연기자들 연기도 괜찮았다.
    단, 너무 복잡하게 꼬았지만, 결말은 좀 엉성하게 풀어낸게 아쉽고
    결국 나쁜 사람은 하나도 없는 이유 있는 죽음 뿐..
    남는 건 범죄자도 나쁜 인간은 아니다? ㅋ
    스릴러와 드라마, 액션 하나에 충실했더라면더 좋았을껄..

    2020.04.03, 07:25 신고하기
  • 조커
    평점 8 / 10

    "내 죽음이 내 삶보다 가치 있기를..." 이런 망상에 사로잡혀 미쳐버리기 전에
    인간에 대한 예의와 배려를 갖춘 정치와 사회를 만들어라.. 대중은 광대가 아니다.
    호아킨 피닉스의 미친 연기가 압권이고 세상에 대한 쓴 웃음이 주는 메세지는 강렬했다.

    2020.04.02, 08:33 신고하기
  • 용길이네 곱창집
    평점 8 / 10

    재일 동포들의 기구한 인생, 그럼에도 끈끈한 가족애로 일본 사회에
    꿋꿋히 버티며 살아간 용길이네 곱창집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적신다.
    한국과 일본의 연기파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아픈 현대사가 잘 녹아든
    스토리도굿. 그 후 용길이네 이야기가 어찌됬을지..궁금하다.ㅋ

    2020.04.02, 06:00 신고하기
  • 엽문4: 더 파이널
    평점 5 / 10

    견자단의 엽문 시리즈 대단원을 마감했는데 솔직히 1.2편에 비해
    중화주의를 강조하는 액션의 억지와 과장이 심해서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
    다만 엔딩컷에 올라온 그간 시리즈의 추억 견자단의 노고에 박수를..
    13년 작 <엽문4: 종극일전>가 더 사실적인 엽문의 마무리라 비교해보셔도 될듯

    2020.04.01, 17:50 신고하기
  • 더 플랫폼
    평점 6 / 10

    인간의 기본적인 3대 욕구가 식욕, 성욕, 수면욕인데.
    수직갱도 같은 곳에 배치된 사람들이 그 욕구가 제한될때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색다른 시각화로 그려낸 점이 흥미롭다.
    결국 나눠야 사는건데, 그 욕망을 제어할 수 없으니. ..

    2020.04.01, 08:45 신고하기
  • 신문기자
    평점 7 / 10

    내각정보실장이 스기하라에게 한 "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형태만 있으면 돼.." 라는
    마지막 대사와 진실을 캐기 위해 의사당 앞을 달려가는 심은경의 모습이 지금의 일본
    현실을 잘 반영한 것 같다. 오죽하면 마무리도 여운을 남기는 식으로 관객의 상상에
    맡길까 싶고 이 정도 수준의 영화에도 일본 주연 여배우를 못구했다는게 남의
    나라 이야기지만 안타깝고 한심하다. 댓글부대를 통해 여론조작을 하고 기레기들이
    저널리즘을 상실한 현실은 우리와 다르지 않아 공감이 가는 부분.

    2020.04.01, 08:21 신고하기
  • 저스트 머시
    평점 8 / 10

    정의의 적은 희망을 포기하는 것..
    사형수 9명 중 한명은 무죄로 풀려났다는게
    충격적이다. 미국 사법제도는 그래도 재심 인정비율이
    높은거 같다. 우리는 죄를 뒤짚을 범인이 나와야 겨우 재심이
    받아들여지는데..인종차별과 편견에 의한 배심원 판결이 갖는
    헛점. 그럼에도 공소유지가 최고의 사명인 검사가 법의 정의의
    편에선 모습에선 과연 우리 검찰이었다면 ..
    실화가 갖는 희망의 힘을 잘 그려낸 영화

    2020.04.01, 04:43 신고하기
  • 포드 V 페라리
    평점 8 / 10

    영화를 보고나니 왜 포드가 최고의 자동차 기업에서 추락했는지 알겠더라 ㅋ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 레이서의 진한 우정도 멋졋고, 긴 런닝타임이지만 지루하지
    않은 자동차 경주씬은 박진감 있었고, 그속에 대기업의 낡은 관료주의 횡포까지..
    재미와 감동, 역사적 교훈까지 잘 다룬것 같다.
    과연 실제 7000 rpm의 속도감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진다.

    2020.03.31, 16:16 신고하기
  • 조조 래빗
    평점 8 / 10

    그토록 추앙하던 히틀러의 전사가 되기위해 노력했지만 주인 잃은 엄마의 신발을
    안고 우는 소년의 모습에서 눈물이ㅠ...10살 소년의 눈으로 그려낸 나찌즘의 허상과 2차대전의
    참상이 색다른 감동을 준다. 비틀즈의 노래등 삽입음악이나 동심의 눈으로 그려낸 밝은 빛의 영상,
    주조연의 연기도 굿~

    2020.03.31, 16:04 신고하기
  • 미드웨이
    평점 4 / 10

    미드웨이 전투의 CG 장면도 좀 아쉽고, 산만하고 다큐같은 전개가 지루하게
    느껴진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적국인 일본군에 대해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한
    싸울만한 상대였다고 미화하는 부분이 눈에 거슬렸다. 뭐 미국인들에겐 그들의
    전쟁영웅을 기리는 의미있는 영화일진 몰라도 글쎄, 기대에 비해 좀 실망스런 영화.

    2020.03.31, 15:43 신고하기
  • 언더워터
    평점 6 / 10

    심해의 원유시추 기지에 나타난 괴생명체 스토린데, 마치 과거 에일리언의
    심해판 같은 느낌이다. 심해라는 툭수한 환경에 대한 시각효과나 스릴러적
    긴장감은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왜 그런 괴생명체가 나오게 되는지에 대한
    배경스토리가 빈약해서 설득력있는 공포로 다가오지 않는것이 아쉽다.
    그럼에도 색다른 심해경험과 인간의 탐욕에 대한 경고메시지는 잘 살린듯

    2020.03.30, 14:32 신고하기
  • 콜 오브 더 와일드
    평점 4 / 10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아서 얼마나 잘 그려냈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에게 길들여진 개가 자연의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이 헤리슨 포드와
    만나면서부터 왠지 재미가 반감되버렸다. 그리고 티나는 CG보다 실제
    개를 활용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2020.03.30, 12:47 신고하기
  • 해치지않아
    평점 3 / 10

    생태적 동물원도 결국 인간의 욕심 아닌가?
    망해가는 동물원을 재벌의 막되먹은 딸이 구한다는 설정도 억지스럽고, 도데체 뭘
    이야기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다. 어설픈 디테일에 그닥 웃기지도 않고 안재홍 연기도
    좀 실망스럽다.

    2020.03.29, 07:02 신고하기
현재페이지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