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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34l평균 평점 7.8

영화 평점 목록

  • 하늘을 걷는 남자
    평점 8 / 10

    빌딩을 짓는 인간의 꿈과 그 사이 허공을 걷고자 하는 인간의 꿈. 그 차이가 멀까? 영화 말미에 '뉴요커들도 이젠 이 건물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당신은 빌딩에 영혼을 불어 넣었어요...' 하지만 난 주인공의 동기와 꿈을 이해할 수 없다.

    2015.11.14, 09:15 신고하기
  • 마션
    평점 7 / 10

    기대보다는 좀 별로였다.. 그래비티, 인터스텔라와 같은 최근 일련의 우주관련 영화에 비해 연출에 있어서 우주적 경험의 신비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드라마적 요소에 치중한듯. 오래전 브루스윌리스의 아마게돈과 비슷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여하간 디스코음악이나 전세계인의 주목, 중국과 협력 등 좀 진부했다

    2015.10.23, 20:52 신고하기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평점 9 / 10

    초장부터 나도 모르게 폭소와 박수를 자아내는 쿠르즈 형님의 전력질주와 박진감 넘치는 음악! 3탄이후 부터는 특히 장소적 배경 설정이 개성이 있는데 이번엔 빈의 오페라 투란도트까지~ 시리즈가 거듭해도 자체 완성도와 연출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음. 휴가철 심심했는데 좋았어요~ㅋ

    2015.08.03, 17:53 신고하기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평점 5 / 10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이미 2편에서 종결됐어...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1, 2편에서 잠시 묘사된 암울한 미래의 이미지와 배경음악의 절묘한 어울림 조차도 넘어서지 못하는데...

    2015.07.04, 19:04 신고하기
  • 화장
    평점 8 / 10

    평범한 중년의 일상이지만 똥, 비아그라, 병, 젊음, 죽음 등 삶의 본질에 육박하는 소재들, 자칫 천박해질수도 있는 내용을 아슬아슬 주인공의 기품있는 주름살과 내공의 라스트신으로 마무리, 본전 이상은 건진 영화!

    2015.04.11, 13:35 신고하기
  • 리바이어던
    평점 7 / 10

    보는내내 러시아의 장소적 배경이 어디일까? 궁금. 해변가 고래도 출현, 허연 뼈다귀기가 리바이어던이라는 제목을 연상케 했다. 주제는 줄거리에서 보시다시피 그러하고...보드카, 음식먹는 장면 등의 궁벽한 러시아인의 일상이 미세한 숨소리처럼 선명하게 와닿는다. 하지만 영화는 생각보다 길고 지루했다.

    2015.03.22, 17:13 신고하기
  • 버드맨
    평점 8 / 10

    캠코더로 찍듯 시종일관 근접촬영과 방정맞은 효과음 때문에 정신이 없다. 무대는 연극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안가게 넘나들고 카메라 시선은 여전히 근접, 무대위와 뒤에서 노닌다. 외설스런 뉴욕의 속어, 비명, 들끓는 욕망까지 가세. 뉴욕의 한복판에 실제로 들어갔다 나온듯한 기분~

    2015.03.07, 14:49 신고하기
  • 이미테이션 게임
    평점 8 / 10

    일단 내용적으로 흥미롭다! 암호해독의 권력을 쥐고 통계분석을 통해 최종 목적인 전쟁의 승리를 위한 시나리오화! 결국엔 1400만의 목숨을 구했다는 추정까지...튜링이라는 대단히 로지칼한 실존인물의 삶을 통해 동성애, 정상과 비정상, 인간과 기계 등 굵직한 주제들도 잘버무려 한편의 영화가 되었다.

    2015.03.01, 14:39 신고하기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평점 9 / 10

    왜 제목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인지??? 내용상으로 봐서는 전혀 행방불명이 아닌데 ㅋㅋ 자잘한 곳에 까지 눈길이 가는 일본인 특유의 세세함과 감성이 압권이다. 유령들의 기괴함보다 뜬금없는 코믹함이 웃음을 자아내는데 군데군데 어른이 봐도 감탄을 자아내게한다. 넘 재밌어! OST도 굿~

    2015.02.18, 05:39 신고하기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평점 7 / 10

    스파이영화라고 하기엔 좀 그런것이 스릴적인 요소보다 만화적인 액션과 칩박힌 사람들이 몰살하는 장면 등에선 풍자성이 느껴짐. 영국 귀족적 배경이 기존 헐리우드 영화와는 약간의 차별성이 있으나 주인공(에그시)의 가벼운 연기력이 눈에 거슬려 전체적으로 영화의 격은 없음. 조조할인으로 봐서 그런대로 만족 ㅎㅎ

    2015.02.15, 12:01 신고하기
  • 아메리칸 스나이퍼
    평점 7 / 10

    영화는 제작이다. 좋은 영화는 실화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의미건 일단 잘 만들어져야 한다. 총탄이 날아다니는 전쟁신은 충분히 리얼했다하지만, 전체적으로 본 느낌은 영화적 감동이 없다는 것이다. 주인공의 캐릭터도 주제를 충분이 담아내기엔 개성적이지 않다. 사사로은 家事까지 Four Tour로 지루했다.

    2015.01.24, 00:03 신고하기
  • 인터스텔라
    평점 9 / 10

    작년에 본 그래비티(명작)가 떠올랐다. 그때는 지구의 위성 궤도 밖에 진출못했는데 이번엔 토성까지! 물리학적인 논의는 차치하더라도 2겹 3겹의 상상력은 인셉셥을 닮은듯 ㅋㅋ 비스듬한 우주선의 날개, 첫 착륙행성에서의 비현실적인 파도, 블랙홀 장면 등은 현실감 있는 우주경험의 리얼리티를 선사!

    2014.11.08, 22:36 신고하기
  • 나의 독재자
    평점 9 / 10

    감동을 주는 스토리라인은 단순하다...좋은 연기만 뒷받침 된다면 감동안할 도리가! 연기에 대한 고전적인 접근도 한몫. 리어왕, 스타니슬라브스키...간만에 좋은 한국영화에 뿌듯한 저녁~

    2014.10.30, 22:24 신고하기
  • 트랜센던스
    평점 8 / 10

    놀란의 진지함은 여전하다. 영혼과 육체라는 해묵은 철학적 난제를 SF의 화려한 수사로 펼치고 라스트신은 인강의 사랑이라는 고전적인 주제로 마무리... 없잖아 지루한 면도 있었으나 그의 문제의식은 미해결인 채로 여전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인공의 이름도 상징적이다 윌과 에블린!

    2014.05.18, 11:12 신고하기
  • 노예 12년
    평점 6 / 10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심각한 내용이지만, 보는내내 지루했다. 19세기 중엽의 미국땅의 노예제도에 대해서 아는바 없지만, 북부와 남부의 차이는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다. 노예 12년의 삶...그 고통이 영화나 글로 얼마큼 전달이 될까하고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이, 최소한 이영화는 그점에서 실패한걸로 보였기 때문이다.

    2014.03.02, 17:13 신고하기
  • 캡틴 필립스
    평점 9 / 10

    일단 톰 행크스의 평범한 선장연기가 인상적이다. 그래, 평범 그자체라는 측면에서...영화 시선자체도 대단히 평범한 선원들에게 닥친 사고라는 측면을 예리하게 부각한다. 갑판위에서의 썰렁한듯하면서 경직된 긴장감...소말리아 해적들도 어찌 그리도 평범한지!

    2014.01.12, 07:12 신고하기
  • 변호인
    평점 9 / 10

    재밌고 감동적이었다. 천만 관객이 볼만함! 다만, 시작전에도 언급되었듯 허구라는 전제를 깔고 영화를 봐야 할듯. 또한 공권력, 이념논쟁 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영화였음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지만, 소수에 의해 그 주권이 휘둘릴 수 있음도 새삼 확인, 깨어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살자

    2014.01.12, 07:06 신고하기
  • 친구2
    평점 4 / 10

    비상적인 인간들만 나오는 쓰레기 조폭 영화! 그리고 왜 그렇게 잔인해! 영화의 전개도 졸 웃낌 과거 현재를 오가고 장동건 사고쳐 나은 아새끼에, 유오성 아버지 반일 애국자에 의리 깡패 ㅋㅋㅋ 남자라면 봐야할 영화? ㅋㅋ 유오성의 연기는 그래도 인정. 애시당초 시도를 안했어야 할 영화

    2013.11.16, 20:05 신고하기
  • 그래비티
    평점 9 / 10

    중력, 우주공간의 리얼리티. 확인할 수 없지만, 경험의 희소성. 우주를 생각한다. 중력, 발딛고 선 지구위의 소중한 삶.

    2013.11.09, 01:45 신고하기
  • 설국열차
    평점 7 / 10

    열차라는 설정이 상상력이 뻗어나가기에는 너무나도 좁다. 영화적인 장치들과 연출도 좀 어색(3번째 칸인가 도끼들고 복면쓰고 있는 놈들ㅋ) 영화말미에 월포드의 일장 연설은 이 영화가 노린 주제를 드러내려는 의도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지만 이미 식상한 수준, 영화는 영상으로 볼거리로 최종 승부해야 함을 다시 확인.

    2013.08.10, 00:0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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