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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666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72l평균 평점 6.9

영화 평점 목록

  • 삼생삼세 십리도화
    평점 9 / 10

    일단 드라마와 영화 주인공의 이미지가 너무 달라 당황스럽고 역시 영화보다는 드라마 보기를 추천.
    58부작 드라마를 한편의 영화로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서 봤는데,
    초반부를 좀 참고 보면 그래도 볼만한 영화.
    주인공들의 비극적인 상황설정은 그 잔혹함과 비장함이 역시 대륙적이고 강렬하다.

    2019.11.23, 23:18 신고하기
  • 업그레이드
    평점 6 / 10

    자기가 만든 인공지능에게 조종당하는 인간이라~
    있을법한 이야기이지만 과거 영화에 비해 뭔가 좀 부족하고 폭력성만 강조한 느낌!
    몽상적인 분위기였던 '블레이드 러너'나
    뭔가 좀 섬뜩해지는 '엑스 마키나'를 한번 더 보는 것이 좋을 듯!

    2018.11.08, 18:02 신고하기
  •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평점 8 / 10

    나이들면서 액션영화의 재미가 덜한 느낌이다. 자막 읽기도 귀찮고ㅠ
    초반에 살짝 지루(?)했지만 역시 미션 임파서블, 역시나 탐 크루즈!
    앞선 4, 5편보다 재미있었다.
    빌딩을 날아다니고,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 넘치는 액션은 볼거리!
    적지 않은 나이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는 존경할 만하다.
    탐 크루즈는 계속 세계평화를 지켜주시고,
    트럼프 대통령께서도 한반도 더 나아가 세계평화에 기여해 주시길 ~

    2018.11.07, 21:49 신고하기
  • 언덕이 보고 있다
    평점 8 / 10

    미 대륙을 홀로 내달리는 차 한 대를 롱샷으로 찍은 장면 하나 만으로도 언제나 공포스럽다.
    거기에 3인칭으로 지켜보는 눈까지 있으면 공포가 대박!
    분장은 흉칙하고 끔찍해서 공포스러운데, 2006년도 작품치고 핵실험을 했던 마을에 널린 척 봐도
    마네킹으로 보이는 시체들은 너무 어설프다.
    가장 많은 핵실험을 했을테고 가장 많은 핵을 보유했을 미국이 만든 호러물.
    B급이라기엔 수준높은 고어영화로 반핵 메시지를 담고 있다. 킬링타임용으로 적극 추천!
    더불어 반전 반핵! 그리고 미국, 러시아, 중국부터! 무섭다.

    2018.11.04, 01:47 신고하기
  • 평점 8 / 10

    womb이라~ 남자감독이라 이런 전개가 가능하다는 생각이지만,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빨려 들어가는 영화.
    섬뜩하고 위험한 막장일 수 있는 이야기를 대담하고 서정적으로 그려낸 수작.
    토미가 떠나면서 남기는 말과 마지막에 불 켜지는 방이 영화의 주제가 아닐까!
    개개인의 삶 앞에서 과학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 영화를 보면서,
    '호모데우스'가 된 인류의 미래를 아주 조금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2018.11.03, 02:25 신고하기
  • 순정
    평점 5 / 10

    90년대를 추억하며 깊은 밤 울고 싶을 때 보면 좋을 듯한 복고풍 감성영화!
    김소현, 도경수 등의 좋은 연기는 억지로 눈물을 강요하는 영화와는 다른 잔잔한 감동을 준다.
    눈물 짜는 영화를 안 좋아하지만 어린 시절 동무들을 기억하기에 충분하다.
    성인이 된 배우들의 연기는 어색하고 결말로 가면서 작위적이라 상당부분 여운을 감소시킨다.
    특히, 김지호는 원래 이렇게 연기를 못했었나 싶은 정도 ㅠ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영화관에서 볼만한 작품은 아니지만, 집에서 한가히 보기에 적당!

    2018.10.23, 18:00 신고하기
  • 협상
    평점 8 / 10

    뭐 여튼 영화에서만이라도 권선징악이니 다행이랄까. 일단 흥미롭게 전개된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들이 평화를 바라지 않는 세력들을
    정확히 인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높은 평점!
    배우 장영남은 명예공무원인가? 비슷한 캐릭터 좀 식상하며,
    악의 한 축이긴 해도 잘생긴 현빈 덕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괜찮은 작품!
    그리고 무기 사는 건 좋다. 해먹더라도 미국 군수업체 재고정리 하는 건 이제 그만!

    2018.10.22, 14:39 신고하기
  • 조다 악바르
    평점 8 / 10

    무굴제국의 황제와 힌두교도인 약소국 공주의 사랑을 그린 이야기.
    힘을 가진 악바르 황제가 권력으로 사랑을 쟁취하지 않고 관용과 이해로 공주의 사랑을
    얻어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진다.
    약한 자의 자존감을 지켜주며 사랑을 키워가는 남주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며,
    긴 러닝타임만큼 감동과 여운도 크다.
    특히, 타종교에 대해 배타적인 사람이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인도영화 특유의 흥겨움과 재미, 교훈(약간은 지나친)이 모두 담긴 웰메이드 영화!

    2018.10.22, 02:57 신고하기
  • 이중간첩
    평점 1 / 10

    이 영화 이전에 한석규는 그야말로 믿고 보는 배우였었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였다.
    티켓파워도 대단했었던 탑스타!
    영화를 보는 내내 실망만이 차 올랐고 배신감마저 들었던 영화.
    이 이후로 한석규가 나오는 스크린을 찾지 않았고 내 기억으로는 한석규도 내내 내리막이었던 듯.
    간첩들이 단파라디오를 통해 접선하고 비오는 날 우비 입고 산속을 헤매던 장면에서는
    정말이지 실소를 금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ㅠ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후 마음이 풀어졌을 정도로 엄청나게 실망했던 영화!
    연기도 중요하지만 작품선택도 얼마나 중요한지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늦은 감상평을 적는다.

    2018.10.21, 01:08 신고하기
  • 명당
    평점 1 / 10

    21세기에 명당타령이라니...설마 하고 봤더니 역시나 한심한 영화!
    묘자리 때문에 조선이 망했다는 놀라운 사실!
    이런 정도의 역사인식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니 놀랍다.
    지성, 조승우! 영화선택하는 안목 좀 갖추시길 바란다.
    어쨌든 조선을 망하게 한 1등공신은 흥선대원군과 안동김씨들인 건 맞지 싶다.

    2018.10.20, 02:14 신고하기
  • 브이아이피
    평점 8 / 10

    버라이어티한 배우들 명성만큼은 아니지만, 뭐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영화.
    이종석 연기를 못하는건 아닌데 아무리 그래도 연쇄살인범의 눈으로는 안보인다ㅠ
    남이나 북이나, 아니 전 세계가 돈이 권력인 세상임을 보여주려는 영화같다.
    무섭고 우울하다~
    여튼 국정원 직원들이 영화 대사처럼 월급이 누구 주머니에서 나가는지 알고,
    공무원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으련만~

    2018.10.19, 16:36 신고하기
  • 버닝
    평점 10 / 10

    뭔가 불편하고 약간은 난해한 영화도 괜찮다면 추천!
    현대사회의 특히, 젊은 세대의 빈부의 격차를 보면서 느끼는 불편함이 영화 전편에 깔려있다.
    유아인의 연기는 절제되어 있으면서 훌륭하고,
    남산타워가 보이는 후암동 서민동네와 고급스러운 강남 서래마을(?), 북한방송이 들리는 파주를 배경
    으로 무거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미스테리한 요소로 끝까지 영화에 집중하게 한다.
    충격적인 결말을 통해 감독이 관객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
    호불호가 갈리는 배우 유아인 때문에 형편없이 낮은 평점이 있지만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
    장혁은 무죄, 유아인은 유죄인가? 난 반대라고 생각한다.

    2018.10.18, 19:21 신고하기
  • 역모 - 반란의 시대
    평점 4 / 10

    지긋지긋한 조선의 당파싸움의 와중에 일어난 '이인좌의 난'이 배경인 것도 그렇고,
    액션이 지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그나마 정해인을 봐서 4점 ㅠ

    2018.10.17, 00:53 신고하기
  • 스파이 게임
    평점 8 / 10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스펙터클한 영화!
    이 지구에서 악의 축은 과연 어느 나라일까?
    얽히고 설킨 전개가 긴박감 넘치게 펼쳐진다.

    2018.09.27, 00:12 신고하기
  • 완벽한 거짓말
    평점 9 / 10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이런 말하면 웃기지만...
    처음부터 소스를 밝혔다면 아무 문제가 없는 것 아닌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사랑도 부와 명예가 함께 할 때 더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 지점에서는 '가면'도 필요한 듯~

    2018.07.13, 02:47 신고하기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평점 1 / 10

    뭐 대단한 영화나 찍고 그따위 불한당 같은 소리를 했나 했더니~
    겉멋들은 그저 그런 영화구만! (무간도를 보지 않은 젊은 층에게는 어필할 듯)
    임시완만 고생했겠네 ㅠ
    상황파악은 좀 하면서 할 말과 안 할 말을 구별하자!
    인간은 믿지 않더라도...

    2018.05.21, 15:46 신고하기
  • 꼬마 니콜라
    평점 9 / 10

    간만에 보는 기분이 유쾌해지는 영화!
    유치한 것 같지만 아이들의 엉뚱한 행동과 웃음이 나오는 장면들이 전개되며
    어느 나라건 아이들과 소시민의 삶은 거기서 거기구나 느끼게 됨!
    '행복한 가정은 모두가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제각각 다르다'는 말이 생각이 남.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도록 해야겠다...

    2018.04.13, 00:46 신고하기
  • 트리 오브 라이프
    평점 2 / 10

    작품성이 좋고 내용이 철학적인 영화라도 내가 재미가 없다면 글쎄~
    영상은 훌륭하지만, 수면제가 필요할 때 보면 좋을 듯한 영화 ㅠ
    영화관에서 봤더라면 괜찮았을 듯~

    2018.04.12, 00:56 신고하기
  • 인천상륙작전
    평점 0 / 10

    영화 제작과정 자체가 불편부당하지 않았던 작품으로
    정권의 나팔수였던 KBS가 30억이나 투자하고 홍보했던
    점수를 매기는 것이 의미없는 부끄러운 영화.
    참고로 보지 않았음!

    2018.04.11, 21:26 신고하기
  • 아메리칸
    평점 10 / 10

    꽤 괜찮은 영화인데 평점이 낮아 10점!
    헐리웃 액션물로 생각하고 선택했다면 실망할 수도...
    한적한 이탈리아의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잘생기고 한없이 고독해 보이는
    킬러의 비극적 여로가 긴장감 있게 잘 그려진 수작!

    2018.04.11, 15:48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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