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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의꿈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55l평균 평점 7.8

영화 평점 목록

  • 결혼 이야기
    평점 8 / 10

    노아 바움백 감독은 <프란시스 하> <위아영> 두 작품 봤는데 개인적으론 <결혼이야기>가 제일 좋네요^^ 특히나 스칼렛 요한슨의 롱테이크, 그리고 애덤 드라이버의 노래 장면은 참 인상적이었고 로라 던 누님의 넘치는 카리스마에도 감탄을!

    2019.12.04, 16:49 신고하기
  • 퍼펙트 스트레인저
    평점 8 / 10

    <완벽한 타인>이 리메이크작이라도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원작 자체가 워낙 좋았군요^^ 솔직히 이정도면 거의 복붙 수준이라 해도 될 듯^^;;

    2019.10.28, 23:08 신고하기
  • 버티고
    평점 6 / 10

    건드리고 스치면서 지나친건 많은데... 뭐 하나 제대로 짚은게 없네요ㅠㅠ 많이 아쉬웠습니다...

    근래 한국 상업영화든 독립영화든 예전같은 생동감이 바랜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2019.10.24, 22:42 신고하기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평점 8 / 10

    데뷰작부터 될성부른 떡잎이 파릇파릇했군요! 류승완,류승범 형제의 양아치월드 비긴스!!! 특히 신인 류승범 배우의 연기는 뭐 할 말이 없을 지경이네요. 다만... 네번쩨 장에서의 오버페이스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당시 20대의 패기와 치기(?)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2019.10.12, 23:17 신고하기
  • 판소리 복서
    평점 6 / 10

    엄태구 배우를 좋아해서 공식개봉날 관람했는데... 솔직히 영화 자체로는 매끄럽게 잘 다듬어지지 못했네요ㅠㅠ 영화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한국독립영화를 응원하지만 그럼에도 좀더 분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아쉬워요...ㅠㅠ 어쩄거나 개인적으로 엄태구 배우는 상업영화에서의 강한 캐릭터보다는 역시 이런 독립영화 (잉투기, 어른도감 등)에서 보여주는 연기가 더 좋습니다^^

    2019.10.09, 23:06 신고하기
  • 뷰티풀 보이
    평점 6 / 10

    티모시 샬라메 팬이라서 일부러 극장 찾아가서 관람했지만 많이 아쉬웠습니다. 마약중독 아들로 괴로워하는 아버지라는 평이하면서도 공감의 여지가 많은 소재를 다루지만... 편집이 영화를 흐트려 버렸네요. 특히나 플래쉬백과 교차편집을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걸 잘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그 때문에 스티브 카렐과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도 빛이 나질 않네요ㅠㅠ

    2019.10.08, 14:42 신고하기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평점 9 / 10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 사랑이 <바스터즈>보다도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 한국 사람 치고는 1960년대 후반 미국의 히피, 헐리우드, 마카로니 웨스턴, 반전운동, 찰스 맨슨, 로만 폴란스키의 <로스메리의 아기> 등등에 대해서는 조금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절박한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10개는 너무 심했고 15개까지는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 그런데 극중 극이라는 걸 알고 보면서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기에 나도 모르게 소름이 쫙 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2019.10.05, 23:03 신고하기
  • 와인스타인
    평점 9 / 10

    까발리고 기억하고 되씹어야만 하는 사실들! 언제나 어디에나 존재하는 와인스타인들! 권력으로 성을 착취하고 인격을 갉아먹는 하이에나 같은 인간들! (진짜 하이에나에게는 죄송합니다ㅎㅎ) 그런데.... 왜 네이버 영화목록에는 <와인스타인>(Untouchable)이 아예 없을까요? 혹시 그 이유 아시는 분 추가 댓글 부탁드립니다.

    2019.10.05, 22:09 신고하기
  • 트루 시크릿
    평점 8 / 10

    역시 줄리엣 비노쉬!!라고 할 수 밖에는... 2017년작 <렛 더 선샤인 인>에서의 연기와 참 많이 겹쳐보이네요. 다만... 종반부 두세번의 반전이 오히려 극의 밸런스를 흐트러뜨리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그리고 시사회에 오시는 분들은 영화에 대한 기본 정보는 찾아보시고 왔으면 좋겠네요. 어디에서 심각해야 할지 어디에서 웃어야 할 지 정도는 좀 구분해주시길....ㅠㅠ

    2019.10.05, 22:04 신고하기
  • 예스터데이
    평점 7 / 10

    애당초 미음 비우고 기대 안 하고 봤더니 그런대로 볼만하네요^^ 대니 보일 감독의 연출로서는 아쉬운 점들이 좀 있지만, 비틀즈와 그들의 음악이 소재이고 소소한 추억거리들에 나름 흐믓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끝날 무렵 남주가 찾아간 집 장면에서.... 존 레넌이 아니라 오노 요코가 나올 줄 알았어요ㅎㅎㅎ

    2019.10.05, 21:52 신고하기
  • 가장 보통의 연애
    평점 8 / 10

    <연애의 온도> 이후 정말 오랫만에 볼만한 로코가 나와줘서 너무 반갑습니다. 다만 영화 자체의 밀당 균형이 좀만 더 세심하게 다듬어졌다면 두고두고 회자될 작품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습니다. 어쨌거나 공효진 배우는 로코에서는 절대 실망을 주지 않네요^^

    2019.10.05, 17:23 신고하기
  • 체인지오버
    평점 6 / 10

    뉴질랜드 영화에 대한 호기심으로 일부러 극장까지 찾아가서 관람했는데, 솔직히 굳이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작은 영화라 큰 기대는 없었고 뭔가 독특한 서사나 새로운 미장셴이 있지않을까 조금 기대했었는데 별게 없네요. (스웨덴판) <렛 미 인>은 고사하고 그냥 트와일라잇 시리즈나 다시 볼걸 하는 아쉬움이ㅠㅠ

    2019.09.30, 22:29 신고하기
  • 롤라
    평점 8 / 10

    자끄 드미 감독의 장편 데뷔작.... 크게는 누벨바그로 분류되지만 고다르, 트뤼포, 심지어는 부인인 아녜스 바르다 감독과도 또다른 느낌이 있네요. 초기작부터 특유의 로맨티시즘이 드러나는 듯... 이 영화 보고나니까 왠지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비브르 샤 비>가 생각나네요^^ 실질적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롤랑 카사르(마크 미셸)이 <쉘부르의 우산>에서 쥬느비에브(까뜨린느 드뇌브)의 남편이 되었다는건 스포가 아니겠죠?ㅋㅋㅋ 자끄 드미 감독의 "항구 4부작"(?)의 시작을 여는 영화였습니다!!

    2019.08.30, 22:59 신고하기
  • 당나귀 공주
    평점 7 / 10

    원작동화는 모르겠지만... 영화 자체로는 별 임팩트가 없네요. 다양한 색감/소품 등의 시도는 나름 인상적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뭔가 언밸런스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자끄 드미 특별전에서 쉬어가는 영화로 생각되네요^^;

    2019.08.30, 22:48 신고하기
  • 쉘부르의 우산
    평점 9 / 10

    음악은 워낙 귀에 익고 꼭 봐야만 될 영화이긴 했는데.... 라라랜드를 본 이후에야 관람하니 왜 그랬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까뜨린느 드뇌브님이 엠마 스톤이었군요^^;;

    2019.08.30, 22:45 신고하기
  • 유열의 음악앨범
    평점 7 / 10

    기대가 컸던 탓인지 좀 아쉽네요. 영화 전체적으로 정지우감독 특유의 감성, 시대의 분위기와 느낌에 잘 동화되면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고, 좀더 구체적인 스토리, 관계의 현실감/설득력 등에 집중한다면 많이 헐겁고 이입/몰입이 잘 안될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였어요^^;; 차라리 그 시절의 더 많은 음악을 내러티브의 기본요소로 장치해서 중심에 놓았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어쨌든 김고은 배우는 예뻤고 정해인 배우는 귀여웠습니다ㅎㅎㅎㅎ

    2019.08.30, 22:36 신고하기
  • 우리 지금 만나
    평점 6 / 10

    의미있는 소재를 다룬다고 해서 또는 독립영화를 응원한다고 해서.. 함량미달까지 옹호할 수는 없죠! 세번째 에피소드만 괜찮았습니다

    2019.08.25, 21:12 신고하기
  • 밤의 문이 열린다
    평점 7 / 10

    왠지 궁금해서 큰 기대없이 봤는데... 그런대로 흥미로웠습니다^^ 장르적으론 살짝 미스테리-스릴러를 차용하면서 자기 얘기를 풀어나가는게 나름 신선했습니다. 다만 좀 거칠거나 성긴 부분들은 조금 아쉽네요. 어쨌든 앞으로의 신작이 궁금해지는 감독입니다^^ 그런데... 엄밀하게 말하자면 유령이 아니라 ‘유체이탈’이네요ㅎㅎㅎ

    2019.08.21, 23:29 신고하기
  • 봉오동 전투
    평점 6 / 10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고민 없이 영화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것은 용납하기가 힘들군요ㅠㅠ

    2019.08.21, 15:19 신고하기
  • 블루노트 레코드
    평점 8 / 10

    블루 노트 : 장음계에서 제3음과 7음을 반음 낮춰 연주하는 재즈·블루스의 독특한 음계. 레이블 명칭을 왜 블루노트라고 붙였는지 영화 보고나와서야 알았네요^^

    2019.08.17, 23:2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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