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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un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85l평균 평점 8.4

영화 평점 목록

  • 밤의 해변에서 혼자
    평점 10 / 10

    프랑크푸르트 영화박물관에서 상영하길래 오늘 보고 왔어요. 훌륭한 영화 맞네요. 독일사람들도 와서 보고 평이 좋았어요. 일반 대부분 영화들의 기승전결식 스토리에만 익숙한 분들은 이해도 어렵고 실망했겠지만, 그냥 이런 스턀 영화의 재미도 아는 분들은 이상하지만 야릇한 이 영화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김민희 연기는 잔잔하고 물흐르듯 자연스럽네요. 아가씨에서 김민희 연기 보고 너무 후덜덜하게 잘 해서 진짜 놀랬는데, 이 영화보고서도 느꼈지만, 연기로 베를린여우상 받을 만한 배우 맞습니다.

    2019.08.03, 05:10 신고하기
  • 말모이
    평점 10 / 10

    완전 감동, 한국인이라면 꼭 극장에서 돈을 주고 봐야 할 영화입니다!
    잘 만든 영화더군요.
    초반에 느리게 간다는 느낌의 몇 씬들도, 후반으로 가서 보니, 허투루 나온 게 아니고 다 이유가 있더군요.
    배우들의 연기, 특히 참 진심이 담겨있는 유해진 배우님의 연기가 마음에 닿았습니다.
    안 보신 분들 꼭 보세요!

    2019.02.16, 00:10 신고하기
  • 공작
    평점 10 / 10

    대한민국 영화 정말 대단하다. 이런 사건을 영화로 만들고, 그것도 탄탄하게 몰입도 좋게 만들었다.
    이효리하고 북한가수 마지막 장면 뭉클하다.
    이효리는 잘 살고 있는데, 북한가수는 그 관련된 마지막 기사가 병들고 생활고에 힘들어한다는 것이어서, 참 안타깝다.
    우리 민족 통일되는 날이 꼭 오기를!

    2019.01.01, 21:24 신고하기
  • 버닝
    평점 6 / 10

    과대평가된 영화같다. 볼 만은 하다.

    2019.01.01, 21:23 신고하기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평점 10 / 10

    난 이 영화 만점 주고 싶은게,
    할리우드영화에서 아시아인을 쿵푸하거나 의사거나 너드로 묘사하지 않고도,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영화감독과 원작 작가도 인터뷰에서,
    이 영화를 통해서 아시아인에 대한 백인들의 편견을 깨고싶었다고 했다.
    영화시작부에 중국인이라고 고급호텔에 숙박거부 당했다가,
    그 호텔을 통째로 사버리는 제대로 된 사이다를 보여줘서
    통쾌했다. 해외에서 비슷한 경험 당하고도, 영화주인공처럼 갑부가 아니라서,
    저런 복수를 못 해봤던 사람은 저 심정 알지.
    굿 잡!

    2019.01.01, 21:14 신고하기
  • 서치
    평점 9 / 10

    새로운 시도가 성공한 영화다. 어설프지 않고 앞뒤 구성이 잘 맞다.
    이 영화보면 SNS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배울 수 있기 때문에,
    SNS 잘 모르는 어르신들이랑 같이 가서 보는 것 강추한다.

    2019.01.01, 21:10 신고하기
  • 암수살인
    평점 10 / 10

    진짜 잼나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봤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 생각하니,
    영화속 피해자들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이므로.
    마음 한구석이 아려온다.
    저런 경찰이 많아졌으면...

    2019.01.01, 21:07 신고하기
  • 더 킹
    평점 8 / 10

    재미는 있네요.

    2019.01.01, 03:17 신고하기
  • 비열한 거리
    평점 7 / 10

    조인성이 아니라면, 안 봤을 깡패영화. 스토리 나쁘지 않고, 제목도 잘 지었네요.

    2019.01.01, 03:14 신고하기
  • 장사의 꿈
    평점 10 / 10

    당시 80년대 영화들 주제가 주로 섹스였다고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그 주제를 볼 거리 용으로 전락시키지 않고,
    시골에서 상경한 사람들의 팍팍한 삶을 드러내는 데 잘 부합시켰다고 봅니다.
    고 임성민씨, 그리고 지금도 열심히 활동중인 금보라씨의 젊은 시절 미모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임성민씨 일찍 돌아가셔서 잘 생긴 배우의 레전드로 남으실 수 있었던 건가 싶기도 하나,
    살아 있었더라면, 금보라씨가 지금 아줌마역할 하듯이, 그냥 아재역이나 했을지라도,
    오래 살아서 얼굴 계속 뵐 수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주 많이 아쉽고 슬프네요.

    2019.01.01, 02:55 신고하기
  • 탐정: 리턴즈
    평점 7 / 10

    배우들 연기도 나쁘진 않은데, 이야기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사건전개 빠르게 했더라면, 극장에서 중간에 잠들지는 않았을 텐데. 후반부로 가야 영화가 재밌어지더군.

    2019.01.01, 02:47 신고하기
  • 대호
    평점 7 / 10

    영화가 너무 춥다.

    2019.01.01, 02:46 신고하기
  • 마녀
    평점 8 / 10

    김다미라는 배우를 발견한 영화. 감독 눈이 있네.

    2019.01.01, 02:43 신고하기
  • 독전
    평점 7 / 10

    나도 초반에 알겠더라. 이선생 누구인지. 그래도 재미가 없지는 않았다.
    특히 진서연이란 배우, 정말 확 뇌리에 박혀버렸다.

    2019.01.01, 02:41 신고하기
  • 사내본색
    평점 7 / 10

    특별한 사건은 없고, 그냥 대사 하나 하나가 재밌는 영화,
    주인공들 다 얼굴 몰랐던 배우들이지만, 한명 한명 신기한 매력있고, 연기도 다 들 잘 한다.
    여자배우들 다 자연스럽게 예쁘네.
    여자 밝히는 남자역의 배우도 코믹한 아우라가 뿜뿜 풍기는 게, 나중에 뭔가 대성할 것 같다.

    2019.01.01, 02:36 신고하기
  • 열한시
    평점 10 / 10

    앞에 이해 안 갔던 부분도, 다 보고 나면, 앞뒤 아귀가 다 맞아 떨어진다. 시나리오에 공을 많이 들인 영화같다. 시간 안 아깝고 두시간 재밌게 볼 수 있다.

    2019.01.01, 02:27 신고하기
  • 완벽한 타인
    평점 7 / 10

    나도 이서진 차 안 장면 너무 오글거리던데, 평점 읽어보니 사람생각은 다 비슷하구나. 배우들은 예능에 그래서 너무 많이 출연하면 안 되나 보다. 삼시세끼 자꾸 생각나서 이서진은 무슨 대사를 해도 영화속 캐릭으로는 몰입이 안 됨. 결말 이해 못 하는 사람도 많던데, 끝에 김지수 대사만 제대로 들어도, 다 이해 가는구만. 재미는 있다.

    2019.01.01, 02:22 신고하기
  • 국가부도의 날
    평점 10 / 10

    별한개 미만짜리 평은, 당시 상황이 짜증난다고 이 영화에 화풀이하는 건가?
    이런 주제를 영화로 만든 자체만으로도 적어도 별다섯개에서 시작해야지.
    각본도 잘 짜였고, 영화도 재미있다. 경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영화다.
    97년도 뉴욕 사무실 씬에 나온 다량의 옛날 컴터들, 다 어떻게 구해서 찍었을까?
    아직 작동하는 것들을 구하는 건 힘들었을 텐데. 소품팀 고생했겠다.

    2019.01.01, 02:08 신고하기
  • 트랜센던스
    평점 8 / 10

    솔직히 재미는 없다. 그냥 미래학 공부한다는 맘으로 봐둘 만한 영화다. 이런 연구를 이미 구글에서는 시작했다고 들었다. 몇년전에는 구글글래스도 안 믿던 세상이었으니, 미래에 진짜 이런 일이 없으리라고도 보장은 못하겠지. 조니뎁 진짜 목소리가 저랬구나! 헤리슨 포드랑 대조되게 목소리도 진짜 미남인 배우구나.

    2015.06.14, 08:02 신고하기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평점 5 / 10

    멋진 배경음악과 예쁜 여주인공 얼굴로 유치뽕한 신데렐라 이야기(인정없는 변태 백만장자가 유일하게 여주한테는 사랑에 빠진다는ㅋㅋ)를 그나마 커버했다. 다코타 존슨은 알고보니 돈 존슨과 멜라니 그리피스 딸이더군. 예쁘긴 하다만 그래도 히치콕의 "새" 주인공 했던 자기 할머니 히피 헤드렌의 외모는 못 따름

    2015.06.14, 07:56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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