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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마페르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092l평균 평점 7

영화 평점 목록

  • 래비드
    평점 6 / 10

    채식주의자 감독의 영화인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1977년작 열외인간의 리메이크작. 사고 이후 피를 마시는 증후군에 걸린다는 얘기를 요즘 트렌드에 맞춰 사스 등 전염병 컨셉트와 광견병 컨셉트로 버무리긴 했지만, 사실 버므려야 했던 것은 크로넨버그의 작가주의적 사유인.. 이종교배와 혼성교배 등 육체와 정신의 붕괴와 교합에 맞췄어야 했을 이야기다. 이 줄기를 잃어버린 이 영화는 사고로 인한 얼굴의 함몰과 꿈(무의식)을 다루다가, 다시 줄기세포의 인체의 변형과 치유를 다루다가, 피를 마셔야하는 욕망을 다루다가, 또 다시 그 무의식의 욕망과 성공의 욕망을 버무르고, 다시 질병과 전염병을 다루다가, 다시 인체의 붕괴와 이종교배를 다루다가, 다시 창조주의 교만에한 인간성 파괴를 다루다가, 끝으로 육식과 인간의 그릇된 생명파괴를 다룬다. 휴... 초반 음악과 감정선 등 잘 나가다가 어느새 중심을 잃고 산만해지는 스토리와 연출력

    2020.04.03, 08:07 신고하기
  • 1917
    평점 9 / 10

    피터 위어 감독의 갈리폴리가 생각나는 영화. 문법상 단 2개의 컷으로 인물을을 따라가는 팔로우 샷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의미는 전쟁의 리얼한 장면보다는, 명령에 따라 전선을 가로지르는 가련한 영혼을 따라가는 신의 시선에 가깝다. 그리고 끝 장면은 서양 기독교의 이콘(화)에서 볼 수 있는 미장센으로 마무리 되는 데, 그것은 땅과 하늘을 잇는 사다리로서의 나무에 기대는 여린 영혼의 구원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2020.04.01, 02:07 신고하기
  • 언더워터
    평점 6 / 10

    이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크리스틴의 멋진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 빼놓고는 별로 볼 게 없다.

    2020.03.31, 01:37 신고하기
  • 골렘 위치 스토리
    평점 6 / 10

    무당과 접신이 연결되어있다고 하듯이 자신이 만든 창조물과도 연결이 되어있다. 종교란 그런 것인가?

    2020.03.29, 12:52 신고하기
  • 컨테이젼
    평점 6 / 10

    장르물이 아니라 사회드라마인지라 극적쾌감은 덜하다. 하지만 소더버그가 대단한 것이 이러한 문제를 영화의 소재로 택한 이유를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2020.03.22, 22:13 신고하기
  • 셜리
    평점 1 / 10

    끝까지 뭐 없음

    2020.03.16, 16:07 신고하기
  • 언컷 젬스
    평점 10 / 10

    (8점)보석의 매력은 음습하고 신비적이고 알 수 없고 혼란스럽고 위험하고 피를 댓가로 한다.
    보석은 마치 인간의 몸처럼 우주적 흐름이 있어 혈관이 흐르듯 마력이 흐른다.
    엄청난 우주적 시간인 영원을 통해 이루어진 보석은
    한 순간을 살고 있는 인간에게는 그야말로 황홀 그 자체이며,
    온몸을 쥐어짜듯 스릴을 흐르게 하고 인생 모두와 죽음을 내걸 정도로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하지만 보석은 그 속을 들여다볼 수 없기에 인간은 유기적인 정신흐름으로 밖에 교감할 수 밖에 없다. 보석의 다른 이름은 누군가 흘린 피이며, 끊어져 혈관과 뼈이며,
    누군가에는 검은 자본같은 매력이며, 누군가에게는 도박이자 죽음이다.

    2020.03.08, 12:20 신고하기
  • 반교: 디텐션
    평점 7 / 10

    어디 나라나 군부와 독재자가 나라와 국민을 잠식하면 배움의 장마저도 저리 침식된다.
    울 나라도 박정희.전두환 때 그들 욕하면 중고딩 교단에까지 경찰과 군발이가 와서 잡아갔다.
    그래서 그 군부세력과 싸우고, 자유와 억압이 없는 교육을 위해 생긴 것이 양심있는 선생들 즉 전교조가 생겨난 것이다. 그때 고딩들도 일어나 데모를 하고 거리 행진을 하기위해 교문밖으로 나섰는데, 데모진압 전투경찰이 방패와 경찰봉을 들고 우리를 때렸다. 고등학생들에게마저 폭력으로 일관했던 우리의 경찰... 국가는 국민들 잡아먹는 괴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2020.03.06, 11:44 신고하기
  • 평점 6 / 10

    그랴 펫질 햐~

    2020.03.05, 11:07 신고하기
  • 변신
    평점 6 / 10

    나름 재밌는 영화. 하지만 여기저기 조금씩 부족한 느낌이 나는 영화.

    2020.03.03, 12:57 신고하기
  • 필스
    평점 6 / 10

    트래인스포팅류의 막장 영화. 마약, 섹스, 배신, 기만, 유린, 범죄, 상실감, 몽상과 망상, 자아상실 등... 전형적인 성인 성장류의 서양식 자아찾기 이야기.

    2020.03.02, 07:46 신고하기
  • 애드 아스트라
    평점 5 / 10

    난 리틀 오뎃사 이후 늘 이 감독에게 속아왔다. 솔직히 너무나 많은 기대와 응원을 했지만, 그후 영화들은 다 개똥이었다.
    미국 사회 안에서 스토리텔링을 찾지못하고 먼 미지의 정글로 여행을 떠나 미아가 되어버리는 영화를 찍더니,
    이번엔 우주로 나가 방황하는 영화가 되어버렸다. 이 감독은 더이상 자신의 색을 찾지 못하고 고민만 털어놓은 감독이 된 것일까?
    자신의 색을 찾지못하고 그럴듯한 오딧세이아적인 여정에 테렌스 맬릭의 감성과 기교를 덧칠해놓는다.
    물론, 영화는 진공상태에서 어물어물거리는 나레이션으로 일관하면서 그 어떤 감동도 주지못하고, 맬릭의 영화처럼 철학적 사유도 이끌지 못한다.
    결국 한다는 말이... 우주의 겉멋에 속지말고, 니 처자식에게나 잘해라?????

    2020.03.01, 02:25 신고하기
  • 패신저스
    평점 8 / 10

    우주사랑활극! 결혼과 연예를 포기한 사람들에게...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더 낫다. 또는 똥밭을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영화.

    2020.02.28, 01:34 신고하기
  • 악마의 문
    평점 5 / 10

    뜨레기. 도그뜨레기~~~ 개독 종말론과 외계인의 재림 그리고 외계인 메시아의 시작. 거기다가 인디안 땅을 뺏고 정착민이 되었던 세력들에 대한 비유까지...

    2020.02.26, 21:01 신고하기
  • 나이브스 아웃
    평점 6 / 10

    화면이 이쁘다.

    2020.02.21, 06:49 신고하기
  • 닥터 슬립
    평점 8 / 10

    (7)샤이닝과 이어지는 이야기. 스티븐 킹의 영감 아래, 심령, 초능력, 다차원과 호러적 장르와 짝패 장르가 결합된 영화. 또한 스토리는 노매드 + 샤이닝

    2020.02.03, 10:37 신고하기
  •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평점 8 / 10

    역시 리차드 스탠리의 작품은 인상적이다. 다분히 헐리우드적이지 않고 자신만의 색체를 고집스럽게 끌고 가는 몇 안 되는 감독이다. 일정 학문과 정신분석학에 기대기 보다는 과학과 나란히 대립하는 신비주의적 색체와 육체적 왜곡과 동시에 진열되는 정신적인 왜곡의 디스플레이가 늘 그렇다. 무엇보다 의미심장한 것은 외계인이 침공을 가장 리얼하게 그린 점은 훌륭하다. 만약 외계인이 침공한다면, 정말 여타 영화처럼 외계인이 지구인보다 우월한 무기와 전력을 가지고 지구인과 총싸움을 할까? 이 영화는 그러한 설정이 얼마나 유치한가를 역설적이게 이끈다. 이유가 없는 지구의 접근과 이유가 없는 무차별 공격.. 그리고 그런 이유없음은 이 영화가 아무런 수사법이 없음과 주제의 무의미함을 드러내기도 한다.

    2020.01.28, 10:21 신고하기
  • 미드웨이
    평점 2 / 10

    군뽕이 많이 들어갔다. 미군도 멋있고, 일본군도 멋있다 그러므로 군발이는 다 멋있다라는 주제다. 감독의 한계다.
    무엇보다... 전범기가 여러번 펄럭이는데, 이 영화를 본 세계인들이 그 깃발의 의미를 확인하는 길이 되었으면 한다.

    2020.01.24, 03:29 신고하기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평점 1 / 10

    (6)이 영화 시리즈는 이상하게 나오는 순서대로 재미가 없어지면서 억지스럽게 울거먹으면서 재탕해대며 점점 매력이 없어짐. 당연히 주제가 전혀 새롭지 않고, 제한된 아날로그액션으로 대충 우려먹으려니 그 어떠한 요소에서도 새로운 흥미가 없으니 당연한 결과일지도... 허나 가장 큰 문제는 감독 자체가 영화에 대한 내재적 이해도가 전혀 없는 것 같다. 그냥 임펙트한 화면에 시간상으로만 배열한 편집이 맥이 빠지고 있고, 감정선은 이제 더이상 마음을 움직일만한 그 어떠한 것도 없다. 그저.. 쇼트들은 이미지란 것도 없이 지루하게 런닝타임만 채운 딱딱한 벽돌들 일뿐...

    2020.01.19, 14:45 신고하기
  • 제미니 맨
    평점 6 / 10

    액션 영화를 가지고 가족 코드가 강한 드라마를 만드려고 하니, 축축 쳐진다. 차라리 주제적인 측면에서 더 깊거나 새롭게 접근해보던지...

    2020.01.13, 15:2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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