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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10l평균 평점 6

영화 평점 목록

  • 아토믹 블론드
    평점 8 / 10

    셜리즈테론 영화는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다. 이래 쭉빵한 미인이 망가질대로 망가지는데. 그것도 페미가 아닌 마초 쪽으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냉전 해체 시기에 얘국 세력 국가 권력이 어떻게 살아 남는가 하는 것이 이 영화의 주제. 이영화를 셜리즈테론이 제작했다는 건 함정. 다시 그녀의 멘탈이 어떤 건지 알 수 있는. 남아공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그런지, 세계 정치와 군력에 상당히 냉소적인. 매드맥스만 봐도.

    007 보다는 제이슨본을 카피한 장면과 연출 역력. 버려진 스파이 컨셉. 정말 셜리즈테론이 어디 까지 갈 지 궁금하다.

    2019.09.15, 22:20 신고하기
  • 크리미널 스쿼드
    평점 9 / 10

    미해병대 출신의 범죄자들이 미연방은행 강도를 모의하고 터는데, 미국 경찰도 아닌 양아치 같은 보안관들이 힘겹게 방어하는 미국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는 수작.

    기축통화의 상징인 연방은행을 미해병대 출신이 터는 내용은 상당히 의미심장함. 외부를 방어하고자 만들어낸 자체 군사력이 내부를 침탈하는 상황. 뒷통수 맞는 보안관은 미국 치안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강도가 마치 군사작전 처럼 운영되는데, 군필자들이라면 볼만 한 장면 꽤 있음.
    배우들 연기력 군더더기 없이 좋고, 런던해즈폴른 각본을 썼던 감독은 상당한 내공이 있는.

    2019.09.12, 08:43 신고하기
  • 박화영
    평점 9 / 10

    어떻게든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고자 하는 존재감 미약한 한 여자에 관한 얘기. 여자 똥파리. 욕설, 담배, 침 뱉는거 등등 상당히 사실감 넘치는 영화.

    2019.09.08, 17:46 신고하기
  • 마약왕
    평점 10 / 10

    박정희가
    어떻게 독재자가 됐는지에 대한
    치명적인 비유.

    북한 육이오 친일파가
    부산을 어떻게 말아 먹었는지
    딱 보이는 이두삼. 붓싼 뽕쟁이에 대한

    역사의 기록.

    연기 잘하는 배우가 누군지
    보려면


    2019.08.23, 02:29 신고하기
  • 상류사회
    평점 7 / 10

    김학의를 상정하고 만든 영화.

    김학의를 상상하면서 보면 ㅋ

    동네 꼬마 녀석들~

    노래는 안나옴 ㅋ

    저주 받은 실화

    2019.08.17, 01:50 신고하기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평점 1 / 10

    미제국주의 군수산업이 원하는 팬터지.
    양민 학살울 하다 못해, 외계인도 학살 대상으로 삼는.
    미국 외, 모든 대상은 파괴대상임을 천명하는
    절대 아동들에게 보여줘런 안될 헐리웃 무비.

    2019.07.31, 00:40 신고하기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평점 4 / 10

    마초들에게 국가 폭력은
    합법적 무력이라고 가르치는
    대표적 할리우드 영화.

    게다가 영국 배경이네
    왕이 시키면 하는 ㅋㅋㅋㅋ

    답정너 액션. 존윅 수준.

    돈 내고 볼건 아님.

    2019.07.28, 22:28 신고하기
  • 배틀쉽
    평점 1 / 10

    양키 제국은 늘 적을 찾는다
    외계인 적은
    양키 보다 늘 덜 떨어진다
    양키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지구 낮밤으로

    2019.07.24, 00:43 신고하기
  • 기생충
    평점 10 / 10

    설국열차에선 계급 차별을 혁명으로 풀어보고자 했지만, 성공 하지 못했고. 왜 혁명은 성공하지 못했을까, 그 이유를 풀어낸 역작.

    프롤레타리아가 프롤레타리아임을 망각한 채, 다른 프롤레타리아를 공격하고. 암흑 속 프롤레타리아가 반지하 프롤레타리아를, 아주 잠깐 반지하 프롤레타리아가 천민 부르조아를 무너뜨리지, 그치만 역시 계급 차별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다시 암흑 속 프롤레타리아로 잠수 타네.

    노란조끼 혁명을 겪어낸 프랑스 칸에서 왜 기립박수를 받았는지, 알만 하다. 그이상 더.

    2019.06.15, 02:37 신고하기
  • 마더
    평점 10 / 10

    인간의 번식과 생존에 관해 이토록 치열한 얘기가 있을까? 바보 아들을 제거하려는 맹수(?)의 세계에서 그 아들을 지키려는 어리석은 마더. 이 영화는 본능적 번식에 관한 영화이다.

    2019.06.04, 00:02 신고하기
  • 오늘의 연애
    평점 4 / 10

    그냥 여기저기서 듣게되는 연애담 중 1.
    정준영의 본질을 꿰뚫어본 감독의 직관력은 짱 !!!

    2019.05.18, 09:25 신고하기
  • 어벤져스: 엔드게임
    평점 0 / 10

    아이언맨 죽는다.
    타노스는 아이언맨한테 한방에 죽는다.
    뭐 그러겠지.
    이것은 스포일러다.

    얼마나 상상력이 부족해야
    이까짓 헐리웃 단무지 저능아 총기살인
    발달장애자 영화에 스포일러 달았다고
    전 개조선 언론들이 단합해서 나서냐?

    미국 요청, 기레기 담합인가?

    안봤다
    보고 싶지도 않다.
    이게 영화냐?



    2019.04.28, 22:37 신고하기
  • 갈증
    평점 5 / 10

    킬빌 고고유바리 확장판.
    일본 AV 집약판. 소녀성애, 근친상간, SM 등등
    일본판 헤모그로빈 액션은 20프로 이상 부족.

    2019.04.18, 20:59 신고하기
  • 다가오는 것들
    평점 10 / 10

    희망을 향해 간다하지만, 삶은, 절대 가깝게 만들지는 않지, 삶이, 희망은 그저 벽에 걸린 액자일 뿐.

    2019.04.18, 16:30 신고하기
  • 안시성
    평점 8 / 10

    고구려 시대에
    프리섹스
    상호간 존칭 안쓰는거
    영화한 거 백만점

    민관군 일치
    오천명 병사로 안시성 지켜낸거 팩트
    영화한 거 이백만점

    양키 거대 로봇 영화보단
    훨 낫다
    왜?
    사실이잖아

    2019.03.29, 23:02 신고하기
  • 화차
    평점 9 / 10

    2019.03.25, 14:16 신고하기
  • 언니
    평점 1 / 10

    클레멘타인 장르

    2019.03.23, 18:07 신고하기
  • 알파 : 위대한 여정
    평점 0 / 10

    개를 인간의 역사로 끌어 들이려는
    개인간들의 퐌타지. 하두 어처구니가 없어서 2만년전 늑대 새끼가 인간한테, 칼 한방 맞고 복종하는게. 개어벤져스? 양키감성

    2019.03.14, 23:48 신고하기
  • 사바하
    평점 8 / 10

    한국 사회 샤마니즘에 대한 통렬한 영상학적 고찰. 1899년 부터 1999년 까지 변하지 않는 개독교와 불교를 빙자한 무속신앙 밑바닥에 흐르는 근본 정신이 무엇인가를 묻는 좌뇌 풀가동 수작. 전작 “검은 사제”가 기독교 샤마니즘에 대한 고찰이었다면, “사바하”는 무당불교에 대한 고찰.

    영화 전체적인 텐션이 상당히 강해 전혀 지루하지 않은 영화. 잊혀진 연기력 있는 배우들을 찾아내 장면장면에 배치해 긴장을 주는 연출력만으로도 탁월한 재능을 가진 감독. 싸구려 인문학에 지친 사람들은 필청 요함.

    2019.03.04, 18:21 신고하기
  • 증인
    평점 7 / 10

    정우성이 할 수 있는 최고치 멜로 연기. 주제가 좀 모호한 법정드라마 + 여자 레인맨. 염혜란을 찾아낸 건 한국영화의 큰 자산. 배심원 재판이 한국 영화에 등장한 것도 눈여겨볼만. 이 틈에 숟가락 얹는 송윤아는 꼴불견. 패륜녀가 느닷없이 정의 여변호사로 나오는 꼴이란.

    2019.02.26, 22:0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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