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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15l평균 평점 5.9

영화 평점 목록

  • 아메리칸 스나이퍼
    평점 6 / 10

    미국에서 전쟁광이 어떻게 생겨나는지 기록한 보고서. 로버트드니로 주연 디어헌터와 많이 유사함. 하긴 둘다 전쟁을 개인의 살륙본능으로 인식한 인성실패자들 얘기긴 하지. 클린트 감독은 전형적인 미국 제국의 보수세력이라는 게 또 보인다. 왜 미국이 침공을 받았는지에 대한 반성이 없다. 일본 극우들 처럼

    2019.11.13, 20:48 신고하기
  • 박쥐
    평점 7 / 10

    종교가 어떻게 오염되는가? (선에서 악으로)
    권력이 어떻게 오염되는가? (신부에서 뱀파이어로)
    억압에 눌려진 여자의 욕망은 계속 눌려질까? (the 리비도)
    욕망의 자유를 쟁취한 여자가 권력을 농단한다~ 캬~~~

    박찬욱 감독은
    여배우 보는 눈이 낮은거 빼곤
    머....



    2019.11.12, 23:48 신고하기
  • 후궁: 제왕의 첩
    평점 2 / 10

    교묘하게 감춰진 페미니즘.
    봉건 왕조를 섹스로 장악할 수 있다는
    스토리는....참....
    봉건 역사를 얼마나
    궁궐 떡질의 역사로 이해해야만....
    이딴 스토리가 가능할까?
    차라리 일본 성인용 포르노로 만들었으면,
    꽤 잘됐을 식민사관.

    2점 주는건 조여정이 그나마
    이 영화에서 헐떡 치는 역할 잘해서이기 때문.

    2019.10.26, 01:33 신고하기
  • 조커
    평점 10 / 10

    이 영화는 배트맨에서 비롯된 게 아니다.
    이 영화는 채플린의 모던타임즈가 뿌리이다.
    조커는 악이다.
    조커가 꿈 꿨던 부자 아버지 토마스웨인은
    더욱 더 가증스런 악이다.
    조커는 그의 망상의 아버지에겐 ‘기생충’일 뿐이다.
    총성 한 방이 조커를 돈오(頓悟)로 이끈다.

    이 영화는 부자들은 계속 부자이고
    프롤레타리아는 계속 프롤레타리아여서 안된다는
    랩소디이다.

    할리웃 영화가 여기까지 왔다.
    미국 자본주의 종말을 기도하는
    혁명을 부르는.

    2019.10.07, 22:46 신고하기
  • 유리
    평점 1 / 10

    박상륭 원작 소설을 다 남아내지 못한 영화. 애초에 영화로 만들기 불가능한 소설.

    2019.09.19, 09:54 신고하기
  • 아토믹 블론드
    평점 8 / 10

    셜리즈테론 영화는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다. 이래 쭉빵한 미인이 망가질대로 망가지는데. 그것도 페미가 아닌 마초 쪽으로.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냉전 해체 시기에 얘국 세력 국가 권력이 어떻게 살아 남는가 하는 것이 이 영화의 주제. 이영화를 셜리즈테론이 제작했다는 건 함정. 다시 그녀의 멘탈이 어떤 건지 알 수 있는. 남아공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그런지, 세계 정치와 군력에 상당히 냉소적인. 매드맥스만 봐도.

    007 보다는 제이슨본을 카피한 장면과 연출 역력. 버려진 스파이 컨셉. 정말 셜리즈테론이 어디 까지 갈 지 궁금하다.

    2019.09.15, 22:20 신고하기
  • 크리미널 스쿼드
    평점 9 / 10

    미해병대 출신의 범죄자들이 미연방은행 강도를 모의하고 터는데, 미국 경찰도 아닌 양아치 같은 보안관들이 힘겹게 방어하는 미국 사회의 모순을 드러내는 수작.

    기축통화의 상징인 연방은행을 미해병대 출신이 터는 내용은 상당히 의미심장함. 외부를 방어하고자 만들어낸 자체 군사력이 내부를 침탈하는 상황. 뒷통수 맞는 보안관은 미국 치안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강도가 마치 군사작전 처럼 운영되는데, 군필자들이라면 볼만 한 장면 꽤 있음.
    배우들 연기력 군더더기 없이 좋고, 런던해즈폴른 각본을 썼던 감독은 상당한 내공이 있는.

    2019.09.12, 08:43 신고하기
  • 박화영
    평점 9 / 10

    어떻게든 타인과 어울려 살아가고자 하는 존재감 미약한 한 여자에 관한 얘기. 여자 똥파리. 욕설, 담배, 침 뱉는거 등등 상당히 사실감 넘치는 영화.

    2019.09.08, 17:46 신고하기
  • 마약왕
    평점 10 / 10

    박정희가
    어떻게 독재자가 됐는지에 대한
    치명적인 비유.

    북한 육이오 친일파가
    부산을 어떻게 말아 먹었는지
    딱 보이는 이두삼. 붓싼 뽕쟁이에 대한

    역사의 기록.

    연기 잘하는 배우가 누군지
    보려면


    2019.08.23, 02:29 신고하기
  • 상류사회
    평점 7 / 10

    김학의를 상정하고 만든 영화.

    김학의를 상상하면서 보면 ㅋ

    동네 꼬마 녀석들~

    노래는 안나옴 ㅋ

    저주 받은 실화

    2019.08.17, 01:50 신고하기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평점 1 / 10

    미제국주의 군수산업이 원하는 팬터지.
    양민 학살울 하다 못해, 외계인도 학살 대상으로 삼는.
    미국 외, 모든 대상은 파괴대상임을 천명하는
    절대 아동들에게 보여줘런 안될 헐리웃 무비.

    2019.07.31, 00:40 신고하기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평점 4 / 10

    마초들에게 국가 폭력은
    합법적 무력이라고 가르치는
    대표적 할리우드 영화.

    게다가 영국 배경이네
    왕이 시키면 하는 ㅋㅋㅋㅋ

    답정너 액션. 존윅 수준.

    돈 내고 볼건 아님.

    2019.07.28, 22:28 신고하기
  • 배틀쉽
    평점 1 / 10

    양키 제국은 늘 적을 찾는다
    외계인 적은
    양키 보다 늘 덜 떨어진다
    양키의 유효기간은 10년이다
    지구 낮밤으로

    2019.07.24, 00:43 신고하기
  • 기생충
    평점 10 / 10

    설국열차에선 계급 차별을 혁명으로 풀어보고자 했지만, 성공 하지 못했고. 왜 혁명은 성공하지 못했을까, 그 이유를 풀어낸 역작.

    프롤레타리아가 프롤레타리아임을 망각한 채, 다른 프롤레타리아를 공격하고. 암흑 속 프롤레타리아가 반지하 프롤레타리아를, 아주 잠깐 반지하 프롤레타리아가 천민 부르조아를 무너뜨리지, 그치만 역시 계급 차별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다시 암흑 속 프롤레타리아로 잠수 타네.

    노란조끼 혁명을 겪어낸 프랑스 칸에서 왜 기립박수를 받았는지, 알만 하다. 그이상 더.

    2019.06.15, 02:37 신고하기
  • 마더
    평점 10 / 10

    인간의 번식과 생존에 관해 이토록 치열한 얘기가 있을까? 바보 아들을 제거하려는 맹수(?)의 세계에서 그 아들을 지키려는 어리석은 마더. 이 영화는 본능적 번식에 관한 영화이다.

    2019.06.04, 00:02 신고하기
  • 오늘의 연애
    평점 4 / 10

    그냥 여기저기서 듣게되는 연애담 중 1.
    정준영의 본질을 꿰뚫어본 감독의 직관력은 짱 !!!

    2019.05.18, 09:25 신고하기
  • 어벤져스: 엔드게임
    평점 0 / 10

    아이언맨 죽는다.
    타노스는 아이언맨한테 한방에 죽는다.
    뭐 그러겠지.
    이것은 스포일러다.

    얼마나 상상력이 부족해야
    이까짓 헐리웃 단무지 저능아 총기살인
    발달장애자 영화에 스포일러 달았다고
    전 개조선 언론들이 단합해서 나서냐?

    미국 요청, 기레기 담합인가?

    안봤다
    보고 싶지도 않다.
    이게 영화냐?



    2019.04.28, 22:37 신고하기
  • 갈증
    평점 5 / 10

    킬빌 고고유바리 확장판.
    일본 AV 집약판. 소녀성애, 근친상간, SM 등등
    일본판 헤모그로빈 액션은 20프로 이상 부족.

    2019.04.18, 20:59 신고하기
  • 다가오는 것들
    평점 10 / 10

    희망을 향해 간다하지만, 삶은, 절대 가깝게 만들지는 않지, 삶이, 희망은 그저 벽에 걸린 액자일 뿐.

    2019.04.18, 16:30 신고하기
  • 안시성
    평점 8 / 10

    고구려 시대에
    프리섹스
    상호간 존칭 안쓰는거
    영화한 거 백만점

    민관군 일치
    오천명 병사로 안시성 지켜낸거 팩트
    영화한 거 이백만점

    양키 거대 로봇 영화보단
    훨 낫다
    왜?
    사실이잖아

    2019.03.29, 23:0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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