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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쇠약에-걸린-돈키호테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192l평균 평점 7.5

영화 평점 목록

  • 퍼펙트 스트레인저
    평점 9 / 10

    원작이 소설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각본이 좋았다(혹시 진짜 원작이 소설이 아닐까?).
    인간의 이중성과 위선을 잘 까발린 영화. 정말 재밌게 잘 봤다.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막장으로 치닫다 보니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는 게 흠이라면 흠.
    근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네 현실에서도
    이 영화보다 더 막장인 경우도 많은지라 과연 흠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2019.12.10, 18:33 신고하기
  • 아키라
    평점 8 / 10

    풍요롭다 못해 모든 것이 흘러넘치던, 일본의 너무나도 유명한 또는 악명높은
    거품경제, 그 시절의 미친 작화 수준을 맛볼 수 있다.
    흘러넘치다 못해 그냥 폭주를 해버린다.
    일본의 1980년대는 그런 시절이었고, 1980년대 일본은 그런 나라였다.
    정말 미치도록 좋은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런 꿈같은 시절은 금방 지나가고,
    어느새 일본은 약발 떨어진 마약중독자 같은 신세로 전락해 버렸다.
    (아, 세월이여~ 무상하도다!)
    근데 문제는 금단현상 때문인지 점점 폭력성을 띠기 시작했다.
    전쟁가능국가로 변모하기 위해 평화헌법을 뜯어고치려고 하질 않나, 같잖은 혐한시위 따위를 해대질 않나,
    가만히 있는 이웃나라 한국한테 되도않는 이유로, 반도체 소재를 수출규제하며 무역전쟁을 일으키는 등,
    2019년 현재 일본은 대로변에서 지나가는 행인들한테 시비나 거는, 술 냄새 풍기는 노숙자 약쟁이로
    변해가고 있다.
    (아, 세월이여~ 무상하도다!)

    2019.12.10, 02:27 신고하기
  • 나타지마동강세
    평점 9 / 10

    중국 3D애니매이션 수준이 이 정도까지 올라왔을 줄이야!
    이야기면 이야기, 연출이면 연출, 3D컴퓨터그래픽 기술까지 완벽한 삼위일체를 이뤘다.
    대단하네. 솔직히 진짜 놀랐다. 모든 걸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더니 기어코 중국이 일을 내긴 내는구나.

    14억 인구수에서 나오는 잠재력이 이 정도로 어마어마하구나라는 걸 새삼 느끼게 해주네.
    진짜 인구수가 깡패네, 깡패!
    14억 인구 중에 이런 재능을 가진 영화감독 한 명 안 나오는 게 오히려 이상한 거 아니겠는가.
    우리나라도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중국한테 비단 문화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까지 다 잡아먹힐 수도 있겠다.

    배울 점이 있으면 보고 배우되 중국에 대한 경계를 절대 늦춰선 안 된다.
    안 그러면 눈 깜짝할 새 따라잡힌다. 이 영화가 확실한 그 증거다!

    2019.12.09, 12:27 신고하기
  • 크로니클
    평점 7 / 10

    경고

    파운드푸티지에 거부반응 있는 사람들은 보지 말 것.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음.

    2019.12.09, 04:57 신고하기
  • 타이페이 스토리
    평점 7 / 10

    2019.12.05, 04:45 신고하기
  • 천문: 하늘에 묻는다
    평점 7 / 10

    조선이 낳은 가장 유명한 두 천재: 세종대왕(언어학자)과 장영실(과학자).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 법!
    세종이 장영실을 발굴하지 않았다면 장영실은 자신의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하고 그대로 묻혔을 것.
    한마디로 세종이 없었다면 장영실도 없었다. 장영실이 세종 재위 기간에 살았던 건 우리 민족의 천운이었다.

    유명한 걸 떠나서 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세종대왕과 정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 정말 시대를 앞서나간 인물이었음.
    어떻게 저 시대에 이런 국가시스템을 구축할 생각을 했을까라고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함.

    정도전이 설계한 국가시스템은 그 당시 최고 선진국이었던 중국보다 훨씬 더 선진적이었음.
    물론 그건 세종대왕의 수많은 업적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 당시 세종이 행한 정책들은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 적용해도 충분히 환영할 만한 정책들이었음.
    일단 영원불멸할 한글이 제일 첫번째 증거!

    2019.12.05, 02:44 신고하기
  • 한여름 밤의 유혹
    평점 7 / 10

    2019.12.03, 10:00 신고하기
  • 더블데이트 대 소동
    평점 7 / 10

    2019.12.03, 09:11 신고하기
  • 오, 라모나!
    평점 7 / 10

    2019.12.02, 18:51 신고하기
  • 상간녀 살인사건
    평점 7 / 10

    2019.12.02, 18:35 신고하기
  • 고질라
    평점 7 / 10

    뭐랄까... 영화 보는 내내 뭔가 역사적인 영상기록물을 보는 듯한 기분이 줄곧 들었다.
    무미건조하게 기승전결을 따르는 이야기 전개도 이런 분위기에 한몫한다.

    이 영화에서 배경음악이나 대사를 빼어 버리면,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 때 고지라하고 싸웠을 거라고 착각이 들 정도.
    그렇다면 고지라는 미군에 대한 은유인 건가? 아니면 미국이 일본에 떨어뜨린 원폭에 대한 은유인가
    또는 전쟁을 경험한, 전후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를 형상화한 걸까.

    그래서 이 영화는 일본식민지로 있었던 피해국가의 후세대인 내가 보기엔 전쟁 피해자로서의 일본만 있기에
    굉장히 언짢았다. "얌마, 늬들이 눈물 흘릴 때 우린 늬들이 한 짓 때문에 피눈물 흘렸다!" 영화 보면서
    종종 든 생각이었다.

    고지라라는 괴수 그 자체를 좋아해서 찾아본 건데, 전혀 예상 못한 고지라의 의외의 탄생배경을 알게 된 게
    원조 고지라를 보고 나서 얻은 수확이라면 수확인 듯.

    2019.12.02, 06:03 신고하기
  • 킹스맨: 골든 서클
    평점 7 / 10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딱 시간 때우기용 영화!
    그리고 1편보다 재미는 더 떨어진다.

    2019.11.22, 05:23 신고하기
  • 스케어 캠페인
    평점 8 / 10

    일단 아이디어가 좋았다. 근데 가면 살인마들이 나타난 이후로는 긴장감이 다소 떨어진다.
    그래도 이 정도면 훌륭한 반전 스릴러 영화다.

    2019.11.18, 04:14 신고하기
  • 빠드레 빠드로네
    평점 7 / 10

    2019.11.18, 02:55 신고하기
  • 가면의 정사
    평점 7 / 10

    2019.11.18, 00:58 신고하기
  • 블라인드 마운틴
    평점 8 / 10

    2019.11.18, 00:05 신고하기
  • 갓 블레스 아메리카
    평점 7 / 10

    주제의식이 명확한 것까진 좋은데, 영화가 아니라 TV 토론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 게 아쉬웠다.
    주제라는 뼈대에 이야기라는 살이 부족한 게 이 영화의 흠이다. 직구로만 승부를 보려는 투수를 보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난 별로였다.
    영화가 단조롭고, 그래서 그런지 보다 보면 금방 흥미를 잃게 된다.

    2019.11.13, 18:22 신고하기
  • 부탁 하나만 들어줘
    평점 8 / 10

    2019.11.03, 07:35 신고하기
  • 벼룩 잡는 사무라이
    평점 7 / 10

    2019.11.03, 00:42 신고하기
  • 예스터데이
    평점 7 / 10

    "전세계 대정전으로 비틀스가 사라졌다! 그리고 오직 한 사람만 비틀스를 기억하고 있다."

    이런 좋은 소재를 가지고 그냥 착하고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 버렸네. 굉장히 아쉽다.
    중간중간 비틀스 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긴 좋았지만....... 다 보고 나면 그냥 허탈해진다.

    2019.11.02, 09:0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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