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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쇠약에-걸린-돈키호테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303l평균 평점 7.4

영화 평점 목록

  •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
    평점 8 / 10

    만화가 원작이었구나. 여기 있는 영화평 보고 알았다.
    재밌었음. 영화가 흡입력 있게 진행됨.
    영화 전반에 현재 일본사회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어서 영화 분위기가 어둡긴 하지만
    그냥 가볍게 시간 때우기용으로 봐도 괜찮은 영화임.

    2020.07.07, 03:32 신고하기
  • 데드 링거
    평점 10 / 10

    히치콕에 빙의한 데이빗 크로넨버그! 서스펜스를 다루는 솜씨가 경지에 올랐다.
    그럴 만한 주제가 아닌 것 같은데, 마치 훌륭한 스릴러 영화 보는 것처럼 긴장감과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진짜 무슨 히치콕 영화 보고 있는 줄 알았다. 게다가 제레미 아이언스의 연기하며... 완벽하다!

    2020.07.06, 04:09 신고하기
  • 웬디와 루시
    평점 7 / 10

    2020.07.03, 09:35 신고하기
  • 무사의 레시피
    평점 8 / 10

    문화 차이에서 오는 거북함 때문에 7점 주려고 했는데
    이야기를 매끄럽게 끌고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서 8점을 줬다.

    근대 이전 우리나라(조선)를 대표하는 사회 지배계급이 사대부라면 일본은 사무라이였다.
    그리고 그들은 선비 정신과 사무라이 정신이라는 각자의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로 발전한다.
    아무래도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거북함을 느낀 이유가 바로 이 차이에서 온 게 아닐까 생각한다.
    조선도 임진왜란 이후 사회가 급격히 보수화하면서 가부장적 문화가 강화됐다고는 하나
    일본은 애초부터 그런 조선을 훨씬 능가하는 수준이 아니었나 싶다

    영화를 보면서 사무라이 부인이 한 남자의 아내가 아니라 무슨 사노비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현재도 일본사회가 여성의 인권을 알게 모르게 강하게 짓누르는 사회적 분위기가 넓게 퍼져 있는 걸 보면
    다 이런 역사적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많지만 글자수 제약으로 이 정도로 끝내겠다

    2020.06.28, 23:55 신고하기
  • 리벤지
    평점 7 / 10

    허구한 날 네일샵이나 백화점을 들락날락거릴 것 같은 여자가 불륜남한테 배신당한 뒤
    순식간에 여전사로 변신해서 남자 셋을 아주 개작살을 내버린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더니...
    이 여잔 그냥 사람이 아닌 것 같어, 제법 피를 흘렸을 텐데 데미지를 거의 안 입질 않나,
    배고픔도 안 느껴... 난 여자가 무슨 프레데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 때우기용으론 괜찮은 영화임.
    이 영화가 재미없다면 그건 당신이 충분히 뇌를 비우지 않아서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음.
    이 세상엔 뇌를 비우고 보면 재밌는 영화들이 차고 넘침. 이 영화도 그런 영화들 중 하나.
    시간 날 때마다 뇌를 비우는 훈련을 할 것. 이게 가장 중요함! 최선을 다해 노력, 노력,
    또 노력, 노오오오오력을 할 것. 그러면 수많은 재밌는 영화들이 추가로 생기는 데다가
    당신의 그 구질구질한 인생까지도 그런대로 견딜 만해질 것임.

    2020.06.27, 23:48 신고하기
  • 마스터마인드
    평점 9 / 10

    실화 바탕 영화라곤 하지만 재미를 위해서 양념을 좀 쳤겠지.
    실화 그대로 재현하려고 했다면 밍밍했을 것이고 양념을 너무 많이 쳤다면 거북했을 것이다.
    딱 적당하게 양념을 잘 치고 잘 버무렸다. 그동안 웃을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다.

    2020.06.20, 04:54 신고하기
  • 크라잉 게임
    평점 9 / 10

    한창 감수성 예민한 시기라고 할 수 있는 10대 후반 아니면 20대 초반쯤에 아마 봤을 것이다.
    이젠 반전영화를 수식할 때 '식스센스급'이라는 표현이 관용구처럼 쓰일 정도로 식스센스는
    반전영화의 대명사처럼 돼 버렸는데, 적어도 내게 있어 이 영화는 식스센스급 이상 충격을 준 반전영화였다.

    물론 이 영화를 식스센스보다 먼저 봤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감수성 예민한 순진한 소년이던 내게 꽤나 큰 충격을 안겨준 때문일 것이다.

    그만큼 감수성 예민하고 마음 여린 소년이던 내게 충격과 생각할거리를 던져준 영화였다.
    식스센스도 말이 필요없는 훌륭한 영화지만 크리잉 게임은 내게 단순히 반전 그 이상의 고민거리를 안겨준 영화였다.
    만약 반전영화를 설명하기 위해 관용구를 쓴다면 난 "크리잉 게임급" 반전영화라고 할 것이다.

    2020.06.18, 02:32 신고하기
  • 안나
    평점 8 / 10

    시간 때우기용으로 괜찮음.
    예전에 뤽 베송이 만든 니키타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2020.06.16, 03:19 신고하기
  • 평점 7 / 10

    2020.06.07, 13:38 신고하기
  •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평점 1 / 10

    너무 B급스럽게 후까시를 잡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개오글거린다.
    영상 또한 개쌈마이스럽다. B급영화 아닌 줄 알았는데... 씨발, 속았다.
    한 20분쯤 보다가 때려치웠다. 내 돈 내놔, 개객끼들아!

    평점 조절.

    2020.06.06, 23:20 신고하기
  • 몰리스 게임
    평점 8 / 10

    헐리우드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평전 영화들은 대부분 평균 이상은 하더라.
    이 영화도 그런 영화 중 하나!

    2020.06.05, 07:09 신고하기
  • 무사 노보우: 최후의 결전
    평점 1 / 10

    클리셰의 향연.

    일단 주인공인 성주 나리타 나가치카는 일본만화에서 흔히 괴짜 천재를 묘사할 때
    자주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인물 유형이다.
    (엉뚱하고 다소 어수룩하기도 하지만 위기가 닥칠 때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뭐 그런...)
    그 외 등장인물들도 일본만화 어디에선가 본 듯한 신선함 없는 전형적인 인물들이라 매력이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그 뻔한 인물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앞으로 어떤 상황이 전개되고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갈지 뻔히 예측 가능해서
    영화가 지루할 수밖에 없었다. 이 역사적 전투의 결과를 알고 싶다면 그냥 인터넷을 찾아보길 권한다.
    아님 유튜브를 검색해 보든가. 그게 시간도 아끼고 스트레스도 덜 받을 거다.

    세키가하라 대전투를 재밌게 본 후라 애써 찾아본 건데, 그에 비하면 너무 실망스러운 수준이다.

    평점조절.

    2020.06.05, 00:07 신고하기
  • 세키가하라 대전투
    평점 8 / 10

    일본 전국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 있다면 더 재밌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역사 유튜버를 통해서 일본전국시대에 대해 세세하게는 아니고
    대강 큰 줄거리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모르고 봤어도 영화 보는데 크게 지장은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좀 더 구체적인 배경지식을 알고 있었다면 확실히 더 재밌었을 것 같긴 하다.

    이 영화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굉장히 노회한 인물로 묘사하는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거겠지?
    그에 반해 이시다 미츠나리는 뭐랄까, 이상주의자 같다고나 할까.
    영화는 세키가하라 전투의 승자인 이에야스보다 패자인 미츠나리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기에,
    미화하는 것인지 재조명하는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없지만(어쩌면 둘 다일 수도) 어쨌든 미츠나리를 꽤나 멋있게 묘사한다.
    정의롭고 이상을 추구하는 젊은 미츠나리 VS 노회한 이에야스

    2020.06.04, 00:48 신고하기
  • 도쿄!
    평점 9 / 10

    세 이야기 모두 각자 나름대로 일본의 특색을 잘 잡아낸 것 같다.
    도쿄라는 도시의 특성과 일본인의 습성을.

    서울을 소재로 이 영화처럼 만들면 대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정말 미셸 공드리, 레오스 까락스, 봉준호가 서울을 소재로 한 옴니버스 영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2020.06.01, 00:29 신고하기
  • 13인의 자객
    평점 7 / 10

    2020.05.26, 05:30 신고하기
  • 정직한 후보
    평점 1 / 10

    평점 조절.

    2020.05.25, 23:47 신고하기
  • 아쿠아리스
    평점 7 / 10

    2020.05.25, 14:20 신고하기
  • 12번째 솔저
    평점 7 / 10

    2020.05.25, 13:54 신고하기
  • 호신술의 모든 것
    평점 7 / 10

    2020.05.25, 12:33 신고하기
  • 스틱 잇
    평점 7 / 10

    2020.05.25, 09:4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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