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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690l평균 평점 7.2

영화 평점 목록

  • 이스케이프 룸
    평점 8 / 10

    초반에 상당히 몰입감을 보여줘서 집중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약간은 어이 없는 장면이 나오면서 의아하게 생각이 되었고 끝에는 왠지 2편을 예고하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었는데 어떨 지 모르겠다. 크게 머리 쓰면서 봐야 하는 부분은 아니라서 그나마 볼 만 했던 것 같다.

    2019.08.15, 21:34 신고하기
  • 엑시트
    평점 10 / 10

    솔직히 등에 떠밀리듯이 이 영화를 보러 간 거라 꼬투리를 찾으려고 했었으나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 괜찮았다. 기존 재난영화보다 너무 처절한 느낌이 아닌 코믹도 갖고 있어 여러모로 좋았다 생각됨. 기왕이면, 천만 등극을 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드는 영화임.

    2019.08.12, 22:52 신고하기
  • 창궐
    평점 8 / 10

    시대는 조선 인조때 소현세자가 죽고 봉림대군이 오는 시점에서 소위 좀비를 연결 시킨 영화라 생각되고 초반에는 역사를 따라가는 듯 했다가 나중에는 너무 허구가 들어가다보니 좀 그랬다.하지만, 영화를 완성하기 위한 엄청난 물량과 노력이 느껴진다. 시대극 운운 말고 한국식 좀비영화로 즐긴다면 볼거리는 부산행에 뒤지지 않다 생각됨.

    2019.08.03, 19:38 신고하기
  • 기방도령
    평점 6 / 10

    위대한 소원을 보고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 이후 작이라 기대를 했었나 보다. 코믹은 따라가지 못했고, 후반에 감흥도 좀 떨어진다고 봐야겠다. 단지, 화면속에 아름다운 채색을 위해 상당히 노력한 것은 좋았다고 할 수 있을 듯.그 채색을 위해 아무래도 웃음 포인트 같은 것은 결국 못 잡아낸 게 아쉽다.

    2019.07.29, 21:24 신고하기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평점 6 / 10

    1998년작 고질라는 비록 흥행이 안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미있게 봤는 영화이다. 2014년 고질라와 이 영화가 아마 연계가 된 것 같은데 왠지 지구를 위해 싸운다는 설정의 트랜스포머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인간이 들러리에 속하고 주변에 막 부서지고 난리가 나도 인간은 고질라가 하는 것을 지켜본다는 것은 그리 썩 좋은 볼거리는 아닌 듯 하다. 그럼에도, 막판에 여러 몬스터가 나와서 싸우는 장면을 통해 영화 제작한다고 고생 많았다 생각이 들어 과반수의 점수는 줘야 하지 않나 싶었음. 남주는 예전 킹콩에서 영화배우역에 나왔던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네. 킹콩 보고 열심히 내빼는 사람.ㅋㅋ

    2019.07.28, 17:10 신고하기
  • 라이온 킹
    평점 7 / 10

    라이온킹의 비교대상이 전작이 될 줄은...이 스토리의 속속들이 알고 있다보니 놀라운 CG의 영상속에서도 전개의 앎이 바로 독이 되어 버렸다. 아예 처음 접하는 사람이 훨씬 몰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2019.07.22, 13:29 신고하기
  • 다시, 봄
    평점 7 / 10

    나름, 잔잔하고 볼 만한 시간여행 영화이다. 워낙 타임슬림 영화를 많이 접해봐서 그런지 이 영화내내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을 배제할 수 없었는데...특히,일본 영화에서 봤던 영상이나, 매개체가 자꾸 생각이 났었다. 그래도, 착한 영화을 표방해 괜찮게 봤었다고 할 수 있을것.

    2019.07.13, 18:20 신고하기
  • 알리타: 배틀 엔젤
    평점 8 / 10

    CG 기술에 대해서는 정말 더할 나위 없을 듯. 초반에 좋은 몰입 속에 이어가다가 중반 이후 조금 전개상 살짝 이해가 안되는 부분 때문에 그랬을 뿐. 볼거리를 말 한다면 크게 단점을 찾아보기는 힘들 듯 함. 아마도 속편이 있는 듯 한데 1편을 이끌어 가던 대부분이 없어 어떻게 할지 궁금하기도 함. 이 영화 여주인공이 아바타의 인물처럼 CG로 처리되어 그래서 잘 몰랐는데 10대의 어린 여주로 생각했더니 30대 중반의 사람이었던 것이 놀라울 따름. 화면에 구현된 그 모든 액션도 다 소화했다면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듬.

    2019.06.23, 12:45 신고하기
  • 커피가 식기 전에
    평점 9 / 10

    참, 잘 만들어진 일본영화 중에 하나라 생각됨. 일단,우연이나 억지가 없다. 감동도 갖고 있다. 평소에 맘에 안드는 이웃나라지만,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하다 생각됨. 일종의 타임슬립 영화가 왜 내게는 취향저격 되는지 모르겠지만 재미나게 봤다. 여주가 어디서 본듯해서 계속 생각을 했건만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의 그 애인 줄은 찾아보고서야 알았네.

    2019.06.20, 23:07 신고하기
  • 기생충
    평점 8 / 10

    흠...사실 즐길거리의 영화쟝르는 아니다보니 재미요소가 가득한 건 아니지만 감독이 요목조목 메세지를 심어놓은 것 같은데 다 인지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도,보고 난 뒤 뭔가 모르게 바로 일어나지 못하는 생각함을 갖게 한다.

    2019.05.30, 13:06 신고하기
  • 어벤져스: 엔드게임
    평점 8 / 10

    이 영화를 보기전에 많은 영화를 답습해 둬야 할 듯. 어벤져스 시리즈만으론, 인물이나 당위에 인지하기 쉽지 않다. 3시간이 넘는 상태에서 2시간반 정도까지는 결과에 다다르기 위한 과정이라 자못 지루할 수도..마지막 30분에 모든 걸 다 걸었음. 영화 중간 복선을 알았다면 결과가 인피니티 워 보다는 덜 충격적일 것. 개인적으로 이상한 땡김으로 봤던 아이언맨 이후 나도 마블 히어로 영화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는 점에서 단 한가지 빼고 개운한 피날레가 됐다고 본다. 그 한가지는 나타샤 ...

    2019.04.25, 11:59 신고하기
  • 생일
    평점 5 / 10

    아들을 잃은 이유를 굳이 세간에 가장 말이 많은 것을 이용했으니 그에 대한 반발감도 감수해야 할 듯. 부모가 자식을 잃었을 때 그 아픔은 똑같거늘...이 영화 만들 때 출연자 출연료에 엄청 썼는지 손익분기점이 180만이 넘어야 한다는데 아마도 실패할 듯. 양날의 검을 사용한 탓이라 봐야겠지요.

    2019.04.21, 16:27 신고하기
  • 왕이 될 아이
    평점 8 / 10

    좀 유치한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 애들을 주연으로 낸 상태로서는 그런 감수도 해야할 듯.그렇더라도 나름 스토리 전개와 볼거리를 볼 때 그리 나쁘지 않았다 생각이 듬. 어릴 때 봤던 원탁의 기사를 기반을 둬서 친밀감은 드는 편이다.

    2019.04.18, 21:18 신고하기
  • 신 희극지왕
    평점 6 / 10

    소림축구,쿵푸허슬 같은 것을 기억하고 기대했다면 많이 실망스러울 듯. 나중에 약간 긍정적인 메세지마저 없었다면 완전 뻥쟁이 허접영화가 될 뻔.

    2019.04.18, 10:44 신고하기
  • 철벽선생
    평점 6 / 10

    흠...이 영화의 감독과 여주인공이 나왔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보고 그런 감성을 너무 기대를 했나보다.영화가 너무 과장 되고 꼭 유치한 만화 같다. 영화가 심오하지 않아 좋긴 했지만, 그만큼,오버하는 것이 그닥 좋진 않았던 것 같다.이것도 이국적이라 그런가? 조금 틀리긴 하지만 여주는 한국의 심은경 같은 느낌이 다소 났다. 여하튼, 이 영화는 한국과 다소 다른 설정과 살짝 틀린 감정선으로 완전 공감하며 보는 영화는 아닌 듯 하다.

    2019.04.01, 22:17 신고하기
  • 드래곤 길들이기 3
    평점 6 / 10

    특별한 스토리가 없다.동물의 왕국도 아닌데 투쓰리스의 애정씬이 너무 길었고,악당의 모습도 너무 존재감이 없었다.영화를 마무리 짓기 위한 어떤 떠밀림에 의해 근근히 모양새 내고 끝내는 그런 느낌.차라리 슈렉의 마무리처럼이었다면 훨씬 찬사를 받았을지도.

    2019.03.31, 16:45 신고하기
  • 동네사람들
    평점 6 / 10

    하...이런! 이게 15세 관람가라고? 욕설 배우라고? 어떻게 이렇게 개연성이 부족한 시나리오가 영화화 될 수가 있지? 그래도, 영화속 마동석 같은 사람이 있다면 그나마 좋은 세상이라고 기대라도 할 수 있겠지 하는 생각에 6점 줌

    2019.03.30, 22:25 신고하기
  • 사바하
    평점 8 / 10

    일단, 시나리오 작업을 상당히 퇴고했을 듯. 나름대론 이론과 앞과 뒤가 착착 맞게 해 놓은 점에서는 찬사를 보낼 만 하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엑소시스트니 같은 류를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몰입감을 주는 영화라 할 만 하다. 감독의 전작 검은 사제들 보다는 훨씬 나았던 것 같다. 그 영화 이후 박소담은 거의 요즘 얼굴을 못 보는 듯 하다.

    2019.03.29, 21:01 신고하기
  • 뺑반
    평점 6 / 10

    흠...좋은 점수 주기엔 좀 난잡한 느낌.제작비의 대부분을 자동차 부수는 데 썼을 듯. 감흥도 없고, 통쾌함도 없고, 그러저럭한 스토리에 다소 지쳐가게 되는 느낌.뺑반이 건물 지하의 허름한 사무실 설정은 좀 억지 같다 생각되고, 광분의 조정석 캐릭터에 썩 기분 좋지도 않고...뭔가 아쉽다는 느낌.김고은은 전작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이었는 듯

    2019.03.26, 08:16 신고하기
  • 양지의 그녀
    평점 8 / 10

    우리나라 전설에는 묘곡성 같이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일본과 사뭇 다르다.이 영화는 예전 애니메이션의 고양이의 보은 같이 일종의 은혜를 갚는 얘기라 할 수 있다. 영화 보기전에 그녀의 정체를 밑 댓글을 통해 익히 알아버려 재미반감이 될런가 걱정했지만 꼭 그렇지만 않다 생각이 든다. 일본영화 중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표현한 몇몇 안 되는 괜찮은 영화라 생각됨. 여주인공은 한국의 여배우 천우희를 좀 닮았다고 생각이 들었음.

    2019.03.25, 16:20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