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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664l평균 평점 7.2

영화 평점 목록

  •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평점 9 / 10

    일본영화는 가끔 극과 극으로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쪽으로의 영화로서는 러브레터,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을 꼽을 수 있을 듯. 이 영화는 앞의 영화처럼 좋은 영화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크게 모난 것 없어 10점이라도 주고 싶은 그런 영화라 싶음. 40대로서 감정이입도 되었지만 가장 좋은 건 서로의 꿈에 응원하고 매진하는 모습으로 이어져 보는내내 좋았다.

    2019.03.09, 12:13 신고하기
  • 기묘한 가족
    평점 7 / 10

    솔직히 좀비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 좀 망설여지기도 했지만,다 보고 난 소감은 좀비들 지우고, 몇몇 폭소에 만족하고자 한다. 특히, 박인환의 마지막 장면에서 오열할 정도로 웃겼다. 여기서 교훈을 갖고자 하는 것 아니라면 이 정도면 됐다.

    2019.03.07, 21:28 신고하기
  • 완벽한 타인
    평점 6 / 10

    남들이 너무 재밌다고 한 것에 기대를 많이 했나 보다. 솔직히, 실제 시도되지 않았지만 콩가루 같은 친구관계와 불륜의 이야기를 그리 재밌다고 말하기에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한편으로 배우와 극중 배경인 집 렌탈로 영화를 찍었다면 제작비는 얼마 안들고 그렇다고 창작 시나리오도 아니라 외국 영화를 각색한 거라 등골 뺄 일은 없어서 좋았겠다 싶었음. 그 이야기가 모두 공감되는 것은 전혀 아님을 알아야 할 것.

    2019.03.05, 20:34 신고하기
  • 말모이
    평점 9 / 10

    하필 이 영화를 3월 1일 VOD로 봤었다. 재미와 함께 뭉클함을 느꼈다. 얼마전, 이하늬가 연인 윤계상을 밀어냈다고 하는 기사가 생각나는데 나도 그때 극한직업을 영화관에서 본 이후였다. 그 기사를 쓴 기자는 아마도 이 영화를 안 보고 쓴 얼 빠진 기자라 평한다. 일제시대 민족말살정책에서도 우리말을 지켜내기 위한 선열들의 모습에서 경외감을 느꼈고, 김판수역인 유해진을 통해서 자못 식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를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한 점에서 솔직히 만점을 줘도 무리가 없을 듯 하다. 최소한 우리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우리 국어를 줄이거나 말도 안되는 언어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막아야 겠다는 사명감 또한 느끼게 한다. 그리고, 진짜 우리 동해 옆에 있는 그 되먹지 않는 나라. 나는 영원히 격멸한다.

    2019.03.02, 15:20 신고하기
  • 여곡성
    평점 6 / 10

    아마 예전에 전설의 고향이나 영화로 기제작이 되었던 모양. 최소한 영화를 보지 않았던 아내가 대감이 국수를 먹는 장면에서 국수가 지렁이로 변한다는 기억을 하고 있더군. 개인적으로는 공포영화를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좀 가슴 쫄리는 부분에서 싫긴 했지만, 영화 자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는 듯. 귀신 장면은 차라리 그대로 갔으면 무서웠을 듯. 서영희로 바뀌고는 덜 무서워진 느낌.

    2019.02.27, 23:08 신고하기
  • 그대 이름은 장미
    평점 7 / 10

    추억 소환을 통해 풋풋한 이야기를 끌어내어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것 같은 내용인 줄 알았는데 한 여성의 고단한 싱글맘의 이야기여서 즐거움을 간직한 영화는 아니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생각도 않고 기억속에서 삭제했던 그놈의 IMF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소생하게 하니 그 또한 즐겁지가 못 했다. 그냥, 7080 또는 8090식의 즐거운 추억거리를 보여줬음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음. 누가 딸아이를 갖고 있는 엄마가 딸과 함께 보면 공감할 내용이 다소 있다 했는데 그에 동감하는 바 있음. 채수빈의 약간 반항적인 캐릭터도 볼 만 했음.

    2019.02.05, 16:55 신고하기
  • 후드
    평점 7 / 10

    이 영화는 기존 로빈후드의 이야기와 시대,배경을 완전 무시하고 보면 그나마 볼 만 할 것. 윈제목이 로빈후드이더만 후드로 명명하길 잘 한 듯.후드 덮어쓴 일반 도둑이라 인식하고 보면 괜찮을 듯.빅 재미는 아니라도 그럭저럭 볼 만은 할 것

    2019.01.31, 17:23 신고하기
  • 극한직업
    평점 8 / 10

    워낙 빵빵 터진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그 횟수가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였음. 말미에 폭력씬 같은 경우를 보고 애들을 데리고 오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 생각은 들었음. 이 영화를 걸작 수준으로 생각하고 본다고 온 사람은 없을 거라 생각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 졸다 나갔다거나 0점을 주는 사람은 왜 굳이 이런 영화를 돈 주고 보러왔을까 생각이 듬. 영화를 선택을 해서 보는 것은 본인의 선택인데 보고나서 욕하고 영화인의 고생은 생각도 않고 0점으로 도배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게 보임. 이 영화는 그냥 B급 코미디와 액션이 섞인 그렇고 그런 영화입니다. 그런 생각으로 극장 나들이 한 게 아니라면 본인의 선택에 후회를 하세요.

    2019.01.30, 16:29 신고하기
  • 범블비
    평점 7 / 10

    이 영화로 몇몇 영화가 오버랩 되는 느낌이다. 여주의 전작 지랄발광 17세의 또다른 지랄발광 18세 버젼 같기도 하고,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모습도 살짝 느껴진다. 예전 트랜스포머와는 분위기 자체가 좀 틀려 어찌보면 아동용 트랜스포머인가 하는 생각도 들 지경. 영화 범블비는 로봇으로 분장한 어떤 반려동물과 사춘기소녀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2019.01.29, 21:19 신고하기
  • 데스 레이스 4: 비욘드 아나키
    평점 6 / 10

    이 영화가 4편째라고? 나는 이 편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좀 과격한 레이싱만 생각했다가 놀랄 뻔 함. 솔직히, 사람 목이 날라가고 전기톱으로 잘리고 하는 그런 화면은 내 구미에는 안 맞는 것 같았음. 특별히, 스토리가 있고, 머리 써서 보는 건 아니기에 킬링타임용이라 해야 할 듯.

    2019.01.23, 22:38 신고하기
  • 리벤져
    평점 9 / 10

    솔직히 이 영화에 대한 시나리오는 졸작에 가깝다. 예전 복수극을 그린 그렇고그런 스토리기 때문에 그렇지만. 일단,정보 없이 보면 태국식 리얼무협 영화 같다.놀라운 액션의 향연을 통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타국에서나 접했던 리얼액션을 한국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8점까지 상승했고,보고도 너무 터무니 없는 평점을 준 것에 반해 1점을 더 얹었다. 이런 액션 구현을 위해 고생을 했을텐데 짠 점수에 실망하지 마요.최소한 그대들의 노력에 박수 쳐주고 싶은 사람은 많이 존재한다오.주인공은 낯설었지만 그분의 액션과 눈매에서 이소룡이 분위기도 느꼈음. 나보다 연장자던데 그런 몸매와 액션이 나온다는 건 정말 경외감을 느낌.꼭, 이분의 액션을 다시 접하는 날이 있기를...

    2019.01.19, 20:49 신고하기
  • 내안의 그놈
    평점 8 / 10

    이 감독의 미쓰 와이프를 재밌게 잘 봤었다. 이 영화는 뭔가 어디서 본 것 같은 스토리나 설정이 막 섞여서 보여주기 때문에 시나리오의 신선함은 솔직히 없다. 하지만, 영화 보면서 깔깔 대는 경우가 많다. 웃음은 확실히 주는 코미디 영화는 맞는 듯 하다. 하지만, 한편으론 학교 짱이니, 깡패의 내용으로 격투씬이 자주 나오는데 그건 그닥 많이 보고 싶지는 않았다. 웰메이드 영화는 아니더라도 그냥 지루한 일상에서 그래도 폭소를 하게끔 하는 여러 요소들로 그것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한다. 이 영화를 빌미로 과학적으로 안 맞네, 현실 불가능이네, 하는 것보다 그냥 코미디영화로서의 제 본분은 제대로 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내게는 B1A4의 출신 진영은 수상한 그녀에서 연기를 처음 접했는데 이 영화에서 원탑으로서 많이 고생하며 찍었을 거라 생각이 든다. 별 생각 없이 볼 생각이라면 추천할 만 하다.

    2019.01.10, 19:12 신고하기
  • 성난황소
    평점 7 / 10

    웰메이드 영화는 분명 아닌 건 예측 가능할 것 같고.어쩌다보니 마동석은 나랑 동갑인데 매번 싸우고, 부수는 연기를 하려니 좀 안쓰럽다.간간이 웃음도 있고, 너무 무겁지는 않아 그냥 보는덴 큰 무리는 없는 듯 하다. 영화 개봉시 이 영화 볼까,보헤미안 랩소디 볼까 했다가 후자를 봤었는데 그건 잘 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2018.12.27, 21:06 신고하기
  • 스윙키즈
    평점 8 / 10

    현재 시점에서는 찬밥 대접 받는 듯. 1987이나 택시운전사가 생각보다 미친 흥행을 한 것처럼 이런 시대를 잘못 만난 영화라 생각됨. 이념 아래 탭댄스라는 흥을 집어 넣어 풀어가려고 했지만 감정이입이 많이 되지 못한 것과 다소 매끄럽지 않은 스토리 전개 등이 관객몰이에 애을 먹은 듯 함.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김민호의 영화를 위한 사전 탭댄스의 피나는 연습이 영화내내 느껴짐. 영화를 통해서 지금의 분위기가 핑크빛이라 속단 말고 세계속에서의 긴장의 끈은 절대 놓지 않아야 한다고 나름 시사한 느낌이 듬

    2018.12.26, 22:38 신고하기
  • 알파 : 위대한 여정
    평점 6 / 10

    늑대가 어떻게 개가 되는가 했던 예전 설화를 영화로 옮긴 것 같음. 영화는 솔직히 몰입이나 치밀함이 떨어진다. 몇 만년전에 인류가 모두 털 자킷을 입고 생활했나 보다 싶고, 인물도 그냥 현대인을 전혀 분장 하나 하지 않고 그대로 출연한 것 같아 현재 얘기를 보여주는 느낌이다. 단지, 이 영화의 장점은 멋진 자연의 경관과 늑대개를 연기를 시켜서 별 무리 없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초반 지루했지만, 나중에 모든 어설픔을 인정하고 그냥 늑대와 인간과의 관계로만 지켜보면 그나마 볼 만 하지 싶다.

    2018.12.14, 23:10 신고하기
  •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평점 9 / 10

    중2 딸과 초5 딸을 들여보내 줬다. 끝나고 말한 소감이 너무 재미있다고 합니다. 최소한 10대 중반까지는 괜찮게 다가오는 영화인가 봅니다.

    2018.12.09, 14:42 신고하기
  • 베놈
    평점 8 / 10

    예전 토비 맥과이어가 나왔던 스파이더맨3의 베놈과는 스토리 자체가 틀리지만 그나마 최근 마블 시리즈 중에 가장 예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느낌 같은 것이 있는 영화였음. 톰 하디의 역할이 참 잘 맞는 느낌이 들었으며 한번쯤은 볼 만한 영화였다 판단됨. 후속작이 있을 모양인데 살짝 극장에서의 관람도 고려해 볼 만 한 것으로 생각했음.

    2018.12.09, 14:26 신고하기
  • 보헤미안 랩소디
    평점 9 / 10

    솔직히 시나리오는 좀 허접한 느낌이다.동네 밴드에 보컬 탈퇴로 프레디 머큐리의 합류와 퀸의 탄생이라니...갑자기 남자끼리의 키스도 그렇고...하지만, 이 영화는 마지막 공연을 한다는 20분간의 장면에서 모든걸 용서할 수 있게 된다.고막에 울리는 퀸의 실황공연을 직접 본다는 것 같은 착각에 영화 끝난 후에도 자릴 쉬이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영화비를 내고 대형콘서트를 본 감흥.
    이 정도면 이 영화는 보여줄 건 다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2018.11.24, 14:05 신고하기
  • 나를 기억해
    평점 6 / 10

    썩 유쾌하지 않아 좀 그랬던 영화. 장난으로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고 했는데 쪼꼬만 녀석이 그게 범죄인지 모르고 한다는데 어이상실이다.실화가 가미됐다던데 안 믿고싶다

    2018.11.23, 22:47 신고하기
  • 명당
    평점 9 / 10

    처음을 지나 중반으로 치닫을 때는 몰입이 엄청났다. 시대극의 이유 때문일것일거다. 다만, 아쉽다면 기존 아는 역사를 많이 왜곡한 것 같아 그로 인한 정사와 야사의 구분이 애매모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고 영화를 본다면 괜찮은 역사물을 접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관상에서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처럼 임팩트 큰 화면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말이다.

    2018.11.23, 20:20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