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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692l평균 평점 7.2

영화 평점 목록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평점 8 / 10

    이 영화가 드라마의 원작에서 시작했다고? 나는 그걸 일단 모른다. 그냥, 이 영화가 처음 접하는 상태로 봤다. 나중에 찾아보니 마동탁, 김상중 같은 사람은 기존 드라마의 인물인걸로 알게 되었다. 영화 초반 아마도 드라마를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인물 소개 같이 좀 나열되는 느낌은 있었는데 그러더라도 조금 혼란이 있기는 한 상태였다. 나중에 겨우 몇몇이 악의 소굴로 들어가서 완전 평정하는 모습은 예전 홍콩 느와르 영화를 보는 듯 한 느낌도 있었지만 그 많은 싸움씬을 화면에 옮기는데 있어서 무단히 힘을 썼을 것 같다 생각이 되어 CG 같은 걸로 처리되는 것과 달리 하나하나 그 모션에 입각해서 액션을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에 나쁜 점수를 줄 수는 없었다. 현실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지만 영화에서나 가능한 액션 영화를 나름 볼 수 있었다 생각이 든다. 그리고, 김아중도 오랫만에 봐서 반갑기도 했다.해신의 호위무사가 많이 이뻐졌네.

    2019.11.03, 15:13 신고하기
  • 토이 스토리 4
    평점 8 / 10

    3편에서 폭풍 감동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다소 우려의 감정이 있었지만, 대단원을 하기 위한 스토리로서는 괜찮은 마무리가 됐다고 본다. 우디, 바이바이..

    2019.11.02, 20:53 신고하기
  • 분노의 질주: 홉스&쇼
    평점 6 / 10

    원래 분노의 질주 안 보다가 폴워커의 유작이었던 영화를 보고 아주 쏙 들어했는데 이 영화는 정말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쓸데 없는 토크가 너무 많고 여주인공 목숨이 촌각을 다투는데 세계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니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도 말이 되지 않았다.신체에 들어간 바이러스를 축출한다는 자체도 말이 되지 않고 분노의 질주 영화 자체가 CG보다는 제대로 된 액션에 기대는 건데 무슨 아이언맨 같은 거나 첨단을 갖고 나가는 모습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했던 기존 형태에서 너무 지나간다고 생각이 들었음.보는내내 한숨이 난 부분에서 썩 좋은 점수는 기대하기 힘들었다.

    2019.11.02, 16:37 신고하기
  • 더 룸
    평점 8 / 10

    영화 소개 방송에서 정말 궁금함을 자아내게 했던 영화였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니...일단, 기존의 영화 소개로 인해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했다. 그렇지만, 그 예측을 살짝 비틀어서 나오면서 아주 뻔한 영화를 만들어내진 않았다.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볼 만한 수준의 스릴러라 할 만 할 듯.

    2019.10.31, 21:43 신고하기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평점 8 / 10

    그래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본 이유는 아놀드와 린다 해밀턴의 조우 때문이었다. 터미네이터1,2의 정식적인 다음편이라 할 만 하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짠한 느낌이 든다. 터미네이터2는 최고의 영화라 할 수 있었는데 그때의 영화를 이끌어 갔던 인물은 린다 해밀턴이라고 과히 말할 수 있었는데 젊은 뒤안길처럼 주체가 바뀌어 가고 있다는 씁쓸한 현실을 보게 된다. 이제는 메인이 아닌 보조라는 뭐 그런거...존 코너 지도자의 어머니가 아닌 새로운 미래 여자 지도자를 돕게 되는 그런 위인으로...새로운 인물에 대한 인식이 좀 부족했고 바뀌어 버린 미래로 인해 현재의 주인공의 모습에 아쉬움이 계속 드는 것 뿐이고...터미네이터1,2 이후 아놀드가 한편 빼고는 그래도 터미네이터로서 출연을 했었건만 아마도 이제는 더이상 터미네이터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 같다. I'll be back이란 말도 안 하고 갔다.

    2019.10.31, 21:30 신고하기
  • 광대들: 풍문조작단
    평점 7 / 10

    이 영화를 보다보면 딱 지금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역사를 알면 현재를 유추한다고나 할까? 어찌보면 약간 그런 모습을 꼬집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재미도에 있어서는 역사적 사실에 조작단의 역할로 그럴싸하게 한 듯 했는데 마지막으로 가면서 너무 산으로 넘어간 것 같다. 풍자를 넘어서서 너무 허구성이 짙다보니 불편할 수 밖에...역사영화라는 게 어떤 사실에 작가적 상상이 더한 것이니 만큼 인정은 해주자. 그렇더라도 좀더 매끄러운 구성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019.10.20, 17:33 신고하기
  •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평점 6 / 10

    흠...아이가 극장에서 봤을 때는 재밌다고 했는데 재미가 있는 건지 초반에는 의구심이 들을 정도로 지루함감이 있었다. 물론, 중반 이후 다소 나아지긴 했지만 눈높이를 아동에게 맞추기로 했던 것 같은 전개와 화면을 보여 줬다. 그럼에도 6점을 준 이유는 딸아이에게는 재미있었다는 얘기 때문에 10점의 반보다는 더 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019.10.13, 17:58 신고하기
  •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평점 8 / 10

    예전에 로봇,소리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를 보고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렸다. 이 영화도 영화 중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얼마전, 대놓고 세월호를 소재로 했다고 하면서 전면에 내세웠던 영화가 있었다면 로봇,소리나 이 영화는 대구지하철 사고 소재를 갖고 영화를 제작을 했다. 물론, 개연성에 있어 좀 억지가 있지만 그때 그 아픔을 기억하는 점에서는 이 영화를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지만 그래도 영화 자체로서의 평가로서 이 정도가 맞다 싶다. 죽음과 고통 그리고 치유 등은 세월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사랑하는 사람의 잃음의 아픔은 똑같다.

    2019.10.13, 15:41 신고하기
  • 유열의 음악앨범
    평점 7 / 10

    어느정도 1990년도와 2000년도를 아우르는 추억을 보여주기는 하나 많은 공감을 일으키는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스토리가 좀더 치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제법 있다. 미수가 그 공간에 근무하고 있음에도 왜 굳이 대표 차량을 뒤쫓아 갔나 하는 것도 아이러니한 부분, 학원차량 운행하는 친구 찾아가 차량 파손하고 서로 싸우는 부분, 이별을 작정한 여자가 단지 라디오에 본인 이름이 나왔다고 나구나 하면서 쫓아가는 부분 등 모든 것이 그리 이해를 할 수 없는 내용이라 몰입에 방해를 했다. 클래식에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같은 뇌리를 박히는 음악도 없었기에 배경에 깔렸던 음악이 큰 역할을 했다고도 좀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냥, 약간이지만 1990년도를 살았던 사람의 향수를 조금 올려준 것 빼곤 평범한 수준의 과거 소환 영화일 뿐인 것 같다.

    2019.09.28, 12:43 신고하기
  • 크롤
    평점 9 / 10

    우와~~이거 미쳤다. 악어가 출현하면서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고 침을 꼴딱꼴딱 넘길 여력도 없다.최근 들어 가장 두손 모으고 본 것 같다. 얼마전 본 47m 2편보다는 훨씬 낫다.그럼에도 1점을 깐 이유는 악어에게 그리 물리고도 살아남은 것에 대한 비현실성 때문이다.뭐,그래도 주인공이 살아 남아야 좋지.

    2019.09.26, 21:22 신고하기
  •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평점 8 / 10

    가끔은 영화 볼 때의 컨디션도 중요한 듯 하다. 사실, 많이 몰입되고 감동 받고 하거나 하지 못했다.예전 포항 장사해수욕장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장사와 같은 지역이었구나 소름이 돋는다.사실에 입각하여 담아내는 영상이라면 차라리 주인공 개념을 좀 희석하고 전체의 모습을 담아냈다면 좋겠다 싶었다. 최민호의 가족사 이야기와 몇몇 인물의 스토리가 오히려 집중을 흐트리는 듯 했다. 전투씬 속에서 대화내용은 잘 들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끔씩은 한국영화에도 자막이 도입되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마지막 장면에서 터틀맨 닮은 사람이 나이들어 해변을 찾아오는 모습은 마치 라이언일병 구하기 느낌이 들어 되려 피식 웃게 되기도 했다. 각본이 좀더 치밀했으면 좀더 좋았을 것 했지만 보는데 문제 없었다.김인권의 이른 퇴장이 좀 아쉽다

    2019.09.25, 21:58 신고하기
  • 사자
    평점 7 / 10

    초반 나름 몰입을 주다가 중반 이후 한숨이 나왔다가 막판에 액션으로 평점을 끌어 올릴 수 있었다. 우리나라서 웬 엑소시스트냐 싶고, 악령이 씌인 배역들의 안쓰러운 연기가 안타깝기만 하다. 손에 불이 붙는 것은 어디선가 본 듯 한데다가 악령의 무슨 아쿠아괴물 또한 낯설지 않아 뭘 배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마지막 싸움씬은 배경이나 느낌이 김수현이 주연으로 나왔던 리얼 같다는 생각도 했었음.최근 이런 류의 한국영화에서 사바하 > 검은 사제들 >= 사자 느낌이다. 자막이 올라올 때 사제로 돌아온다던데 굳이 돌아올 필요나 기대는 안 하고 싶다.

    2019.09.17, 22:26 신고하기
  • 신과함께-인과 연
    평점 9 / 10

    기다리다 추석 TV편성에 결국 보게 되네요. 1편을 그닥 생각을 했었던 때라 2편을 극장서 굳이 안 보겠다고 했었는데 재미가 괜찮더군요.

    2019.09.17, 18:57 신고하기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평점 7 / 10

    토비 맥과이어가 주연으로 나왔던 스파이더맨은 최고의 영화라 칭하는 사람이다. 시대가 지난 이후 스파이더맨도 어려지고, 철딱서니도 없어지고, 내용도 현대식으로 많이 바뀐 것 같아 솔직히 별로라는 생각이 많다. 이 영화 반을 지나는 동안 답답한 마음으로 겨우겨우 지켜봤고 그나마 후반에 가서 볼 만해서 7점 정도를 주게 되었다. 어찌보면 스파이더맨을 빼고 어떤 다른 하이틴 히어로를 집어넣어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토니 스타크는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완전히 토니의 그늘 속에 영화를 조종한다는 느낌이 든다. 소니와 마블의 사태로 더이상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나올 수 있을런지 의문이지만, 예전에 샘 래이미감독의 계약불발로 재탄생 시켰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1~2편처럼 이쯤에서 시리즈를 마감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도 하다. 너무 많이 하는 피터파커로 어떻게 이야기 이끌어 갈거냐고? 아이맨처럼?

    2019.09.12, 16:43 신고하기
  • 봉오동 전투
    평점 9 / 10

    어떻게 그 험악한 산길의 장소를 찾아서 꼭 실제 장소에서 촬영한 것 같아 고생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런 영화에 일본인 배우가 여럿 참여했다는 것도 새삼 놀랍기도 하다. 유해진이 알고보니 주연인데 자꾸 예능에서의 모습이 생각나서 너무 웃음기 싹 뺀 역에서는 다소 적응이 안되기도 한다. 화면상 사람머리가 댕겅댕겅 하는 모습은 오금이 저리는 것 같아 굳이 넣었나는 생각도 좀 든다. 총평으로는 8점은 무난했고, 배우들과 스텝들의 고생 흔적이 보여져 1점을 더 주고 싶었다.

    2019.09.07, 18:53 신고하기
  • 47미터 2
    평점 7 / 10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극장에서 보는 영화의 감흥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전작에 대한 호평으로 2편의 기대를 너무한 것이 집중을 흐트려지게 한 요인이 됐다. 47미터의 밑으로 갔을 때 생기는 정신적 증상이 2편에도 이어지나 생각했더니 그런 건 아니라서 제목에 의구심을 갖게는 한다. 물속에서 고글 같은 거 쓰고 있어 누가 누군지 잘 구분이 안 되는 상태에서 계속 소리 지르고 하다보니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데 사뭇 어지러움증이 생기는 느낌이 있었음.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은 분명 있으며, 전작의 반전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그냥 상어가 출몰해서 그로 인해 탈출하고자 하는 사투를 그린 그냥 상어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목에 47미터2 라고 하는 것이 무색해 지네.

    2019.08.28, 22:23 신고하기
  • 스파이 전쟁
    평점 8 / 10

    2차 세계대전 시절 첩보물로는 조금 긴장감은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꼭 장중하게 나오는 것이 다 좋지는 않다고 생각됨. 많이 복잡하지 않고 그냥 즐기는 수준의 영화라 할 수 있을 듯. 릴리 제임스의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싶었음.

    2019.08.25, 16:46 신고하기
  • 마이펫의 이중생활 2
    평점 8 / 10

    그냥, 반려동물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귀엽게 볼 수 있는 애니일 듯. 이야기가 특별히 어렵지 않아 보는 데는 문제가 없을 듯. 끝나고 실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동영상이 재미나게 느껴졌음.

    2019.08.24, 17:26 신고하기
  • 미성년
    평점 8 / 10

    제목에서 네가지의 모습이 투영된다. 김윤석의 어른이지만 성장하지 못한 찌질한 모습의 성인남자, 염정아,김소진의 고등학생 엄마이지만 정작 본인 앞가름을 못하는 나약한 성인여자, 가장 정신적으로 성숙했지만 아직 주민등록상 성인이 되지 못해 법적 권리를 하지 못하는 두 고등학생 여자, 그리고, 조산으로 정말 미숙한 상태로 태아나 결국 빠이빠이하는 못난이...생각하게 하는 영화라 본다. 배우들 모두의 연기력은 디테일과 더불어 제대로라 생각이 든다. 김윤석의 추후 연출력도 기대해 볼 만 하다.

    2019.08.18, 15:50 신고하기
  • 평점 7 / 10

    일단은 주식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에게는 이해도가 좀 부족할 수 밖에 없을 듯. 요목조목 세밀한 연출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 모든 것을 인지하기는 쉽지 않는게 일반 범인의 생각일 듯. 그리고, 억,억,억 하다보니 왠지 딴나라 이야기 같고 해서 감정이입은 쉽지 않게 느껴짐. 나름 볼 만은 했으나 새로운 이야깃거리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흠은 존재한다고 할까나

    2019.08.18, 14:0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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