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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an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664l평균 평점 7.2

영화 평점 목록

  • 유열의 음악앨범
    평점 7 / 10

    어느정도 1990년도와 2000년도를 아우르는 추억을 보여주기는 하나 많은 공감을 일으키는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스토리가 좀더 치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 제법 있다. 미수가 그 공간에 근무하고 있음에도 왜 굳이 대표 차량을 뒤쫓아 갔나 하는 것도 아이러니한 부분, 학원차량 운행하는 친구 찾아가 차량 파손하고 서로 싸우는 부분, 이별을 작정한 여자가 단지 라디오에 본인 이름이 나왔다고 나구나 하면서 쫓아가는 부분 등 모든 것이 그리 이해를 할 수 없는 내용이라 몰입에 방해를 했다. 클래식에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같은 뇌리를 박히는 음악도 없었기에 배경에 깔렸던 음악이 큰 역할을 했다고도 좀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냥, 약간이지만 1990년도를 살았던 사람의 향수를 조금 올려준 것 빼곤 평범한 수준의 과거 소환 영화일 뿐인 것 같다.

    2019.09.28, 12:43 신고하기
  • 크롤
    평점 9 / 10

    우와~~이거 미쳤다. 악어가 출현하면서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고 침을 꼴딱꼴딱 넘길 여력도 없다.최근 들어 가장 두손 모으고 본 것 같다. 얼마전 본 47m 2편보다는 훨씬 낫다.그럼에도 1점을 깐 이유는 악어에게 그리 물리고도 살아남은 것에 대한 비현실성 때문이다.뭐,그래도 주인공이 살아 남아야 좋지.

    2019.09.26, 21:22 신고하기
  •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평점 8 / 10

    가끔은 영화 볼 때의 컨디션도 중요한 듯 하다. 사실, 많이 몰입되고 감동 받고 하거나 하지 못했다.예전 포항 장사해수욕장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장사와 같은 지역이었구나 소름이 돋는다.사실에 입각하여 담아내는 영상이라면 차라리 주인공 개념을 좀 희석하고 전체의 모습을 담아냈다면 좋겠다 싶었다. 최민호의 가족사 이야기와 몇몇 인물의 스토리가 오히려 집중을 흐트리는 듯 했다. 전투씬 속에서 대화내용은 잘 들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끔씩은 한국영화에도 자막이 도입되면 좋겠다 생각이 든다.마지막 장면에서 터틀맨 닮은 사람이 나이들어 해변을 찾아오는 모습은 마치 라이언일병 구하기 느낌이 들어 되려 피식 웃게 되기도 했다. 각본이 좀더 치밀했으면 좀더 좋았을 것 했지만 보는데 문제 없었다.김인권의 이른 퇴장이 좀 아쉽다

    2019.09.25, 21:58 신고하기
  • 사자
    평점 7 / 10

    초반 나름 몰입을 주다가 중반 이후 한숨이 나왔다가 막판에 액션으로 평점을 끌어 올릴 수 있었다. 우리나라서 웬 엑소시스트냐 싶고, 악령이 씌인 배역들의 안쓰러운 연기가 안타깝기만 하다. 손에 불이 붙는 것은 어디선가 본 듯 한데다가 악령의 무슨 아쿠아괴물 또한 낯설지 않아 뭘 배꼈나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마지막 싸움씬은 배경이나 느낌이 김수현이 주연으로 나왔던 리얼 같다는 생각도 했었음.최근 이런 류의 한국영화에서 사바하 > 검은 사제들 >= 사자 느낌이다. 자막이 올라올 때 사제로 돌아온다던데 굳이 돌아올 필요나 기대는 안 하고 싶다.

    2019.09.17, 22:26 신고하기
  • 신과함께-인과 연
    평점 9 / 10

    기다리다 추석 TV편성에 결국 보게 되네요. 1편을 그닥 생각을 했었던 때라 2편을 극장서 굳이 안 보겠다고 했었는데 재미가 괜찮더군요.

    2019.09.17, 18:57 신고하기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평점 7 / 10

    토비 맥과이어가 주연으로 나왔던 스파이더맨은 최고의 영화라 칭하는 사람이다. 시대가 지난 이후 스파이더맨도 어려지고, 철딱서니도 없어지고, 내용도 현대식으로 많이 바뀐 것 같아 솔직히 별로라는 생각이 많다. 이 영화 반을 지나는 동안 답답한 마음으로 겨우겨우 지켜봤고 그나마 후반에 가서 볼 만해서 7점 정도를 주게 되었다. 어찌보면 스파이더맨을 빼고 어떤 다른 하이틴 히어로를 집어넣어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토니 스타크는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완전히 토니의 그늘 속에 영화를 조종한다는 느낌이 든다. 소니와 마블의 사태로 더이상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나올 수 있을런지 의문이지만, 예전에 샘 래이미감독의 계약불발로 재탄생 시켰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1~2편처럼 이쯤에서 시리즈를 마감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도 하다. 너무 많이 하는 피터파커로 어떻게 이야기 이끌어 갈거냐고? 아이맨처럼?

    2019.09.12, 16:43 신고하기
  • 봉오동 전투
    평점 9 / 10

    어떻게 그 험악한 산길의 장소를 찾아서 꼭 실제 장소에서 촬영한 것 같아 고생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런 영화에 일본인 배우가 여럿 참여했다는 것도 새삼 놀랍기도 하다. 유해진이 알고보니 주연인데 자꾸 예능에서의 모습이 생각나서 너무 웃음기 싹 뺀 역에서는 다소 적응이 안되기도 한다. 화면상 사람머리가 댕겅댕겅 하는 모습은 오금이 저리는 것 같아 굳이 넣었나는 생각도 좀 든다. 총평으로는 8점은 무난했고, 배우들과 스텝들의 고생 흔적이 보여져 1점을 더 주고 싶었다.

    2019.09.07, 18:53 신고하기
  • 47미터 2
    평점 7 / 10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극장에서 보는 영화의 감흥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전작에 대한 호평으로 2편의 기대를 너무한 것이 집중을 흐트려지게 한 요인이 됐다. 47미터의 밑으로 갔을 때 생기는 정신적 증상이 2편에도 이어지나 생각했더니 그런 건 아니라서 제목에 의구심을 갖게는 한다. 물속에서 고글 같은 거 쓰고 있어 누가 누군지 잘 구분이 안 되는 상태에서 계속 소리 지르고 하다보니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데 사뭇 어지러움증이 생기는 느낌이 있었음. 깜짝,깜짝 놀라는 부분은 분명 있으며, 전작의 반전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고 그냥 상어가 출몰해서 그로 인해 탈출하고자 하는 사투를 그린 그냥 상어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제목에 47미터2 라고 하는 것이 무색해 지네.

    2019.08.28, 22:23 신고하기
  • 스파이 전쟁
    평점 8 / 10

    2차 세계대전 시절 첩보물로는 조금 긴장감은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꼭 장중하게 나오는 것이 다 좋지는 않다고 생각됨. 많이 복잡하지 않고 그냥 즐기는 수준의 영화라 할 수 있을 듯. 릴리 제임스의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싶었음.

    2019.08.25, 16:46 신고하기
  • 마이펫의 이중생활 2
    평점 8 / 10

    그냥, 반려동물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귀엽게 볼 수 있는 애니일 듯. 이야기가 특별히 어렵지 않아 보는 데는 문제가 없을 듯. 끝나고 실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동영상이 재미나게 느껴졌음.

    2019.08.24, 17:26 신고하기
  • 미성년
    평점 8 / 10

    제목에서 네가지의 모습이 투영된다. 김윤석의 어른이지만 성장하지 못한 찌질한 모습의 성인남자, 염정아,김소진의 고등학생 엄마이지만 정작 본인 앞가름을 못하는 나약한 성인여자, 가장 정신적으로 성숙했지만 아직 주민등록상 성인이 되지 못해 법적 권리를 하지 못하는 두 고등학생 여자, 그리고, 조산으로 정말 미숙한 상태로 태아나 결국 빠이빠이하는 못난이...생각하게 하는 영화라 본다. 배우들 모두의 연기력은 디테일과 더불어 제대로라 생각이 든다. 김윤석의 추후 연출력도 기대해 볼 만 하다.

    2019.08.18, 15:50 신고하기
  • 평점 7 / 10

    일단은 주식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에게는 이해도가 좀 부족할 수 밖에 없을 듯. 요목조목 세밀한 연출력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 모든 것을 인지하기는 쉽지 않는게 일반 범인의 생각일 듯. 그리고, 억,억,억 하다보니 왠지 딴나라 이야기 같고 해서 감정이입은 쉽지 않게 느껴짐. 나름 볼 만은 했으나 새로운 이야깃거리에 집중을 해야 한다는 흠은 존재한다고 할까나

    2019.08.18, 14:03 신고하기
  • 나랏말싸미
    평점 9 / 10

    물론, 역사 고증에 대한 반감이 있을 수 있겠지만, 광해나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똑같은 모습을 한 사람이 등장한다는 것도 어디까지나 상상에서 나온 것처럼 이 영화에서 신미스님의 등장으로 한글창제의 이야기를 꾸려졌다는 상상으로 전개된 얘기였던 만큼 역사만 기억하고 허구는 허구만으로 재미로 받아 들이면 될 것이다. 그렇다고, 세종 때 한글창제의 사실이 아니라는 식의 억지는 없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로는 한글제작을 위한 노력들을 지켜보는 모습에 만족스러웠다. 이 영화의 요지는 초반에 세종과 신미스님의 첫 만남속 중에 세종이 한 말에 있다. 나는 임금의 탈을 쓰고 있고, 너는 개를 자처하지만 너나나나 백성들이 지어준 밥을 빌어 먹고 살고 있지 않느냐 다. 정치권에서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2019.08.17, 21:16 신고하기
  • 알라딘
    평점 9 / 10

    요즘 디즈니가 기존 애니를 실사화 하고 있는데 이 영화 보기전 라이온 킹을 봤던 나로서는 되려 전작이 독이 되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알라딘은 애니에서 보여주지 못하던 화면의 화려함과 실사로서 잇점을 더 배가 시켜 좋은 영화를 탄생케 했다. 사실, 알라딘,자스민, 자파의 신인급 기용으로 다소 연기력 부재를 느낄 수도 있었으나 지니역의 윌 스미스의 출연이 결국 웰메이드 영화를 탄생케 한 요인이 된 것 같다. 완벽은 아니라 하더라도 잘 만들어진 영상구성과 시나리오로 보는데에 문제 없는 영상을 보여준다. 감점 요인은 아무래도 기존 원작에 대항하는 OST 때문이지 않을까?

    2019.08.17, 15:01 신고하기
  • 이스케이프 룸
    평점 8 / 10

    초반에 상당히 몰입감을 보여줘서 집중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약간은 어이 없는 장면이 나오면서 의아하게 생각이 되었고 끝에는 왠지 2편을 예고하는 듯한 장면이 연출되었는데 어떨 지 모르겠다. 크게 머리 쓰면서 봐야 하는 부분은 아니라서 그나마 볼 만 했던 것 같다.

    2019.08.15, 21:34 신고하기
  • 엑시트
    평점 10 / 10

    솔직히 등에 떠밀리듯이 이 영화를 보러 간 거라 꼬투리를 찾으려고 했었으나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할 정도로 괜찮았다. 기존 재난영화보다 너무 처절한 느낌이 아닌 코믹도 갖고 있어 여러모로 좋았다 생각됨. 기왕이면, 천만 등극을 해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드는 영화임.

    2019.08.12, 22:52 신고하기
  • 창궐
    평점 8 / 10

    시대는 조선 인조때 소현세자가 죽고 봉림대군이 오는 시점에서 소위 좀비를 연결 시킨 영화라 생각되고 초반에는 역사를 따라가는 듯 했다가 나중에는 너무 허구가 들어가다보니 좀 그랬다.하지만, 영화를 완성하기 위한 엄청난 물량과 노력이 느껴진다. 시대극 운운 말고 한국식 좀비영화로 즐긴다면 볼거리는 부산행에 뒤지지 않다 생각됨.

    2019.08.03, 19:38 신고하기
  • 기방도령
    평점 6 / 10

    위대한 소원을 보고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 이후 작이라 기대를 했었나 보다. 코믹은 따라가지 못했고, 후반에 감흥도 좀 떨어진다고 봐야겠다. 단지, 화면속에 아름다운 채색을 위해 상당히 노력한 것은 좋았다고 할 수 있을 듯.그 채색을 위해 아무래도 웃음 포인트 같은 것은 결국 못 잡아낸 게 아쉽다.

    2019.07.29, 21:24 신고하기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평점 6 / 10

    1998년작 고질라는 비록 흥행이 안 되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미있게 봤는 영화이다. 2014년 고질라와 이 영화가 아마 연계가 된 것 같은데 왠지 지구를 위해 싸운다는 설정의 트랜스포머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인간이 들러리에 속하고 주변에 막 부서지고 난리가 나도 인간은 고질라가 하는 것을 지켜본다는 것은 그리 썩 좋은 볼거리는 아닌 듯 하다. 그럼에도, 막판에 여러 몬스터가 나와서 싸우는 장면을 통해 영화 제작한다고 고생 많았다 생각이 들어 과반수의 점수는 줘야 하지 않나 싶었음. 남주는 예전 킹콩에서 영화배우역에 나왔던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네. 킹콩 보고 열심히 내빼는 사람.ㅋㅋ

    2019.07.28, 17:10 신고하기
  • 라이온 킹
    평점 7 / 10

    라이온킹의 비교대상이 전작이 될 줄은...이 스토리의 속속들이 알고 있다보니 놀라운 CG의 영상속에서도 전개의 앎이 바로 독이 되어 버렸다. 아예 처음 접하는 사람이 훨씬 몰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2019.07.22, 13:29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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