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평점리스트 본문

Freeman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664l평균 평점 7.2

영화 평점 목록

  • 조커
    평점 6 / 10

    조커의 탄생비화에 대해서 어두운 시선으로 지켜 보았다. 워낙들 호평이 있어 지켜보게 됐지만 개인적 성향은 분명 있는 것 같다. 최소한 악당으로서의 모습은 다크나이트의 히스레져가 가장 생각이 많이 난다. 호아킨의 연기는 대단하지만, 나로서 그의 삶을 통해서 미쳐간 것에 대해 동의할 수는 없다고 봄. 환경이 그러하니 그렇게 해도 된다고 나쁘게 전이될까 걱정이 드는 부분이다. 개인적 정서로는 과반의 평점을 주기도 싫었으나 부조리에 대한 한켠의 인정을 통해 과반의 점수를 넘겨 올린다.

    2019.12.28, 10:44 신고하기
  • 천문: 하늘에 묻는다
    평점 9 / 10

    처음 역사적 인물을 생각해 볼 때 최민식배우님과 장영실 위인과는 사뭇 안 맞다 봤음. 하지만, 영화가 진행되면서 불식시키는 투톱의 연기력에 경외감을 느꼈음.영화가 박진감 넘치는 내용은 아니기에 중간에 살짝 지루해 질려고도 하지만 종반으로 가면서 몰입감을 보여준다. 스토리 자체는 참 잘 짜여진 모양새로 되어 있다.

    2019.12.26, 15:32 신고하기
  • 아내를 죽였다
    평점 6 / 10

    그렇게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닌 듯 하지만, 아주 터무니 없지는 않다는 건 알 수 있을 듯. 모든 의구심의 해결은 보여주는 듯은 하나 그렇다고 잘 조합된 것은 아닌 듯 하다. 그냥, 극장은 아니더라도 VOD로는 한번 정도 볼 만 하지 않을까 싶음.

    2019.12.25, 16:39 신고하기
  • 룩 어웨이
    평점 5 / 10

    어떤 쫄깃한 스릴러를 기대했건만 좀 기대에 못 미쳤다. 해결도 없이 끝났다고 봐야할 결론이었고 중반 이후 되려 집중력이 흐트려지는 느낌이었다. 마지막, 장면은 뭔가 시사하는 화면 구현을 보여주긴 해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 할 만 하다

    2019.12.25, 12:45 신고하기
  •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평점 7 / 10

    좀 진부하긴 하지만 그래도 볼 만은 한 영화라 생각됨. 이 영화의 감독이 범죄도시 흥행에 너무 기고만장은 한 모양이긴 하지만 수위조절은 그래도 한 듯 함.마동석,윤계상의 전작 인연으로 우정출연까지 한 모양이네.

    2019.12.22, 17:42 신고하기
  • 백두산
    평점 9 / 10

    이로서 네티즌 평점을 믿고 영화를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중의 하나가 될 듯. 이 영화를 아주 칭찬하지는 않을 지언정 욕들을 하는 정도의 영화는 아닌 듯. 적절한 웃음코드도 있고, 나름 CG의 모습도 보이고 비록 예측은 되었지만 그곳에 열연한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 차라리 탄성을 자아낼 지경인데...재난영화를 겉으로 포장을 했지만 예전 강철비의 영화처럼 재미를 갖춘 듯 함. 김남길이 나왔던 판도라보다는 훨씬더 나은 재난영화라고 할 수 있을 듯

    2019.12.20, 13:40 신고하기
  • 그린 북
    평점 9 / 10

    미국의 1960년대에는 저런 차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좀 먹먹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밝은 느낌의 영화라 보기 좋았다. 반지의 제왕 아르곤의 현 모습에 깜놀도 했지만 어찌보면 역을 위해 그렇게 한 건가 생각하기도 했음. 문득, 크리스마스 즈음이 나와 이 맘때 볼 만 한 영화라 할 수 있을 듯

    2019.12.17, 22:07 신고하기
  • 플래시드 vs 아나콘다
    평점 3 / 10

    최근에 본 크롤이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 부류라 생각하고 봤는데 좀 허접한 스토리에 실소가 자아내게 하는 그런 영화였다. 에휴~~하긴,프래시드와 아나콘다가 같이 나온다는 건 에이리언과 프레데터 같은 영화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걸 파악했어야 했는데...쩝!!

    2019.12.14, 18:07 신고하기
  • 안녕 베일리
    평점 7 / 10

    음...내가 본 안녕,베일리는 도대체 뭐지? 스토리상 이 영화의 1편인 것 같던데...개가 여러번 환생하면서 데니스 퀘이드의 일생을 따라다니는 이야기였는데 뜬금없이 이제 노년의 모습과 그 개가 손녀를 따라간다는 얘기인데...솔직히, 이 영화 전에 1편 격인 영화를 보지 않고는 이해가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나혼자 산다에 나오는 헨리가 여기서 나와 좀 이상하게 느껴지긴 하던데 프로그램상 개구장이 이미지가 있어서인지 영화에는 몰입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 것 같음. 나름 볼 만한 영화이긴 한데 웰 메이드 느낌은 솔직히 아니었음.

    2019.12.13, 11:04 신고하기
  • 제미니 맨
    평점 5 / 10

    괜찮은 소재를 가지고 폭망 수준으로 만든 느낌. 일단, 이 영화 감독이 라이프 오브 파이나 색계의 감독이란 게 아이러니 하다 생각됨. 연출에 있어서도 많이 아쉬움이 많았다고 할 수 있을 듯. 액션도 웬지 서툴고...미스 캐스팅의 느낌도 있음. 주연으로서 윌 스미스의 역할도 있겠지만 여주인공의 모습이 이 영화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들었음. 이 영화를 흥행을 하게 했으려면 일단 감독의 역량이 틀린 사람이 있어야 했고, 출연진에 부합되는 캐스팅, 좀더 잘 짜여진 각본으로 제대로 찍었더라면 하고 생각이 듬. 인물들의 카리스마와 액션의 언일치와 여러모로 뭐가 잘 맞으면서 별 볼 일 없는 영화로 탄생 시켜버렸음. 오호 통재로다.

    2019.11.23, 12:36 신고하기
  • 블랙머니
    평점 6 / 10

    정지영 감독의 예전 부러진 화살인가 하는 작품은 보면서도 재미를 느꼈던 영화였다. 하지만, 시사회로 블랙머니를 접하면서는 일단, 집중도 안되고, 개인적 공감도 못 느꼈고, 그냥 그랬다. 영화 끝나고 자막 올라갈 때 이렇게 빨리 자리를 뜨기는 처음이었을 듯. 단지, 자리 뜰 때 나오는 OST가 차라리 듣기 좋았던 것 같다. 극장에서가 아니라 그냥 TV로 보는 것 정도는 괜찮을 듯.

    2019.11.12, 22:48 신고하기
  • 판소리 복서
    평점 7 / 10

    영화 예고를 보면 아주 즐겁고 신명나는 영화일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느꼈음. 어찌보면 잔잔하기도 하고, 짠한 느낌도 있었지만, 결국은 진행을 좀 굼뜨게 하고, 결과에 이르는 것이 썩 맘에 들지 않다는 것 때문에 아쉬움이 있었음. 차라리 90분 내외로 러닝타임을 잡고 조금은 속도감 있게 하고, 경기에서도 몇 회,몇 회 끌고 갈 것이 아니라 확 휘몰아 치고 끝냈으면 하는 생각도 갖게 함.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를 너무 한 점이 감점요인이 된 것 같음.

    2019.11.10, 15:43 신고하기
  •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평점 8 / 10

    이 영화가 드라마의 원작에서 시작했다고? 나는 그걸 일단 모른다. 그냥, 이 영화가 처음 접하는 상태로 봤다. 나중에 찾아보니 마동탁, 김상중 같은 사람은 기존 드라마의 인물인걸로 알게 되었다. 영화 초반 아마도 드라마를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인물 소개 같이 좀 나열되는 느낌은 있었는데 그러더라도 조금 혼란이 있기는 한 상태였다. 나중에 겨우 몇몇이 악의 소굴로 들어가서 완전 평정하는 모습은 예전 홍콩 느와르 영화를 보는 듯 한 느낌도 있었지만 그 많은 싸움씬을 화면에 옮기는데 있어서 무단히 힘을 썼을 것 같다 생각이 되어 CG 같은 걸로 처리되는 것과 달리 하나하나 그 모션에 입각해서 액션을 만들었을 거라는 생각에 나쁜 점수를 줄 수는 없었다. 현실적으로는 말이 되지 않지만 영화에서나 가능한 액션 영화를 나름 볼 수 있었다 생각이 든다. 그리고, 김아중도 오랫만에 봐서 반갑기도 했다.해신의 호위무사가 많이 이뻐졌네.

    2019.11.03, 15:13 신고하기
  • 토이 스토리 4
    평점 8 / 10

    3편에서 폭풍 감동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다소 우려의 감정이 있었지만, 대단원을 하기 위한 스토리로서는 괜찮은 마무리가 됐다고 본다. 우디, 바이바이..

    2019.11.02, 20:53 신고하기
  • 분노의 질주: 홉스&쇼
    평점 6 / 10

    원래 분노의 질주 안 보다가 폴워커의 유작이었던 영화를 보고 아주 쏙 들어했는데 이 영화는 정말 지루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쓸데 없는 토크가 너무 많고 여주인공 목숨이 촌각을 다투는데 세계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니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도 말이 되지 않았다.신체에 들어간 바이러스를 축출한다는 자체도 말이 되지 않고 분노의 질주 영화 자체가 CG보다는 제대로 된 액션에 기대는 건데 무슨 아이언맨 같은 거나 첨단을 갖고 나가는 모습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했던 기존 형태에서 너무 지나간다고 생각이 들었음.보는내내 한숨이 난 부분에서 썩 좋은 점수는 기대하기 힘들었다.

    2019.11.02, 16:37 신고하기
  • 더 룸
    평점 8 / 10

    영화 소개 방송에서 정말 궁금함을 자아내게 했던 영화였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니...일단, 기존의 영화 소개로 인해 예측이 어느 정도 가능했다. 그렇지만, 그 예측을 살짝 비틀어서 나오면서 아주 뻔한 영화를 만들어내진 않았다.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볼 만한 수준의 스릴러라 할 만 할 듯.

    2019.10.31, 21:43 신고하기
  •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평점 8 / 10

    그래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본 이유는 아놀드와 린다 해밀턴의 조우 때문이었다. 터미네이터1,2의 정식적인 다음편이라 할 만 하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짠한 느낌이 든다. 터미네이터2는 최고의 영화라 할 수 있었는데 그때의 영화를 이끌어 갔던 인물은 린다 해밀턴이라고 과히 말할 수 있었는데 젊은 뒤안길처럼 주체가 바뀌어 가고 있다는 씁쓸한 현실을 보게 된다. 이제는 메인이 아닌 보조라는 뭐 그런거...존 코너 지도자의 어머니가 아닌 새로운 미래 여자 지도자를 돕게 되는 그런 위인으로...새로운 인물에 대한 인식이 좀 부족했고 바뀌어 버린 미래로 인해 현재의 주인공의 모습에 아쉬움이 계속 드는 것 뿐이고...터미네이터1,2 이후 아놀드가 한편 빼고는 그래도 터미네이터로서 출연을 했었건만 아마도 이제는 더이상 터미네이터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 같다. I'll be back이란 말도 안 하고 갔다.

    2019.10.31, 21:30 신고하기
  • 광대들: 풍문조작단
    평점 7 / 10

    이 영화를 보다보면 딱 지금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역사를 알면 현재를 유추한다고나 할까? 어찌보면 약간 그런 모습을 꼬집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재미도에 있어서는 역사적 사실에 조작단의 역할로 그럴싸하게 한 듯 했는데 마지막으로 가면서 너무 산으로 넘어간 것 같다. 풍자를 넘어서서 너무 허구성이 짙다보니 불편할 수 밖에...역사영화라는 게 어떤 사실에 작가적 상상이 더한 것이니 만큼 인정은 해주자. 그렇더라도 좀더 매끄러운 구성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019.10.20, 17:33 신고하기
  •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
    평점 6 / 10

    흠...아이가 극장에서 봤을 때는 재밌다고 했는데 재미가 있는 건지 초반에는 의구심이 들을 정도로 지루함감이 있었다. 물론, 중반 이후 다소 나아지긴 했지만 눈높이를 아동에게 맞추기로 했던 것 같은 전개와 화면을 보여 줬다. 그럼에도 6점을 준 이유는 딸아이에게는 재미있었다는 얘기 때문에 10점의 반보다는 더 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2019.10.13, 17:58 신고하기
  • 힘을 내요, 미스터 리
    평점 8 / 10

    예전에 로봇,소리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 영화를 보고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렸다. 이 영화도 영화 중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다. 얼마전, 대놓고 세월호를 소재로 했다고 하면서 전면에 내세웠던 영화가 있었다면 로봇,소리나 이 영화는 대구지하철 사고 소재를 갖고 영화를 제작을 했다. 물론, 개연성에 있어 좀 억지가 있지만 그때 그 아픔을 기억하는 점에서는 이 영화를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지만 그래도 영화 자체로서의 평가로서 이 정도가 맞다 싶다. 죽음과 고통 그리고 치유 등은 세월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사랑하는 사람의 잃음의 아픔은 똑같다.

    2019.10.13, 15:41 신고하기
1 2 현재페이지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