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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37l평균 평점 4.9

영화 평점 목록

  •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평점 1 / 10

    제목 그대로 소년, 소녀를 대상으로 한 영화. 15세 이상은 보시지 마시길. 홍종현, 정소민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중학생 톤으로 대사를 치고 있나. 배우하려거든 연극무대에서 발성부터 배워와라. 별 대한하지도 않는 결말을 위해 이야기는 이리저리 돌다가 뉘워쳤다고 용서, 해피엔딩.

    2016.01.23, 21:12 신고하기
  • 특종: 량첸살인기
    평점 7 / 10

    딱 중간까지는 정말 좋았다. 그런데 너무 빈약한, 냉철하지도 않고 강단이 있지도 않고 흐리멍텅한 연쇄살인범이라니. 내면적 사이코패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일개 기자와의 몸싸움에서 밀리는 찌질한 연쇄살인범이라니. 게다가 존망은 아내와 작가의 삼각관계, 이해못할 친자확인 설정은 어느 돌대가리에서 나온거임.

    2015.12.28, 01:03 신고하기
  • 필름시대사랑
    평점 0 / 10

    천쪼가리를 이어 붙인다고 해서 옷이 되거나 이불이 되지는 않는다. 몸을 가리거나 덮을 수는 있지만 옷이나 이불은 아닌 것이다. 영화 지망생보다 못한 고딩들이 폰카로 찍은 것을 이어붙인것 같은 이런 것도 영화가 될 수 있을까. 만든 사람이야 고상한 해석을 붙이며 예술입네 하겠지만 관객이 보기엔 똥이다.

    2015.11.24, 00:29 신고하기
  • 미스트
    평점 7 / 10

    집중도가 높다. 밉상 배우들이 몇 있었지만 그마저도 충실한 역할로 빛난다. 다만, 그렇게 많은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단 몇 분을 못 기다려 충격적인 결말을 내린 감독의 의도를 모르겠고 극단적인 선택에 대한 공감도 가지 않는다. 결말만 좋았다면 수작으로 남았을….

    2015.10.23, 13:46 신고하기
  • 히든
    평점 8 / 10

    초반 괴물이나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괴성만 들리고 지하에 숨어지내는 답답한 상황이 지루하게 이어진다. 아역은 빛나지만 반전을 위해서는 60분은 너끈히 기다려야 한다. 기다린 보람은 있다. 반전은 기대이상이다. 그러나 그뿐이다. 국민은 너무 쉽게 버리는 정부, 너무 쉽게 만나는 남겨진 사람들.. 아쉽다

    2015.10.17, 23:06 신고하기
  • 욕망의 둥지
    평점 8 / 10

    히든 페이스에 이어 스페인 스릴러를 맛볼 수 있는 반전과 배우들의 절제된 연기. 다만 스토리의 개연성은 좀 떨어진다. 경찰에 신고하면 간단한데 왜 직접 해결할려고 하는 걸까? 영화라서~? 그걸로는 설명이 좀 부족하다.... 아뭏든 스페인 스릴러 점점 좋아진다.

    2015.09.11, 14:10 신고하기
  • 특별시 사람들
    평점 2 / 10

    영화의 결말이 조ㅅ이다. 무허가 판자촌에 사는 것도 서러운데 철거반에 밀려 결국은 서울을 떠나 시골에 자리 잡으니 행복하다? 나이든 사람들은 그렇다 치고 젊은 넘들까지 꿈 접고 비닐하우스나 하면서 분수껏 살아야 행복하다는 것인가? 영화의 초점도 개발 횡포보다는 철거민들의 갈등에 초점을 맞춰 자중지란만 부각

    2015.09.09, 03:00 신고하기
  • 쥬라기 월드
    평점 7 / 10

    손익만이 최우선인 테마파크 운영자, 도덕성을 잃은체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영혼 없는 과학자, 휴머니즘으로 똘똘 뭉친 주인공... 스토리야 이런 것들로 적당히 얼버무릴 것이라는 건 미리 각오한 터이므로 논외로 치면 그런대로 볼거리는 된다.

    2015.09.07, 03:13 신고하기
  • 연평해전
    평점 3 / 10

    장병들의 억울한 희생을 정말 잘 알리고 싶었다면 정말 잘 만들었어야죠. 별 의미도 없는 에피소드들로 90분간이나 잡아 먹고 전투씬도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우왕좌왕 '정신차려 임마'만 외치다 당해버려 무능한 해군으로 희생자들을 욕먹였다. 차라리 영화가 아닌 마지막 장례식 실사 장면이 더 가슴에 와 닿았다.

    2015.08.28, 03:24 신고하기
  • 무뢰한
    평점 3 / 10

    모든 출연진의 캐릭터를 죽이고 관객을 모독한 감독이 진정한 무뢰한이다. 한마디로 쓰레기다.

    2015.08.22, 03:39 신고하기
  • 손님
    평점 8 / 10

    친일, 우익 꼴통들이 아무 죄도 없는 서민들을 어떻게 빨갱이로 몰아가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는지 보여주는 영화. 영화는 빙산의 일각일 뿐 현재도 죄없는 사람들이 그들의 그물에 걸려 끊임없이 고통 받거나 죽어 가고 있다.

    2015.08.19, 23:23 신고하기
  • 악인은 살아 있다
    평점 9 / 10

    무명들이 모여서 만든 영화지만 스토리나 반전 등 모든 면에서 임수정, 유연석이 주연했던 쓰레기 '은밀한 유혹' 보다는 훨씬 낫다. 응원의 측면에서 평점은 9!

    2015.08.19, 20:36 신고하기
  • 스노우 워커
    평점 8 / 10

    에스키모 소녀는 어리지만 대자연속에서 생존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찰리를 돌보며 강한 모성을 풍긴다. 비행사 찰리는 다혈질로 좌충우돌하며 오만한 미국을 상징하는 듯하다.

    2015.08.11, 01:54 신고하기
  • 한공주
    평점 1 / 10

    영화가 거의 끝나가도록 감독은 불친절하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거ㄹ레 같은 편집은 마지막에 가서 한공주를 이해하는데 이미 지쳐버리고 만다. 실화에 대해서는 충분히 분노한다만 쓰래기 같은 편집으로 관객의 희생을 강요하는데는 동의할 수 없다!

    2015.08.01, 20:53 신고하기
  • 나의 절친 악당들
    평점 10 / 10

    나만 당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복수닷!

    2015.07.29, 02:40 신고하기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평점 4 / 10

    연기들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 것 같은데.... 개발로 연출, 편집을 했나? 스릴러가 이렇게 지루하기도 힘들겠다. 스릴러임에도 긴장감을 떨어뜨리는 신의 편집 기술이라니,ㅋㅋㅋ.

    2015.07.21, 02:41 신고하기
  • 악의 연대기
    평점 6 / 10

    최대의 미스케스팅은 차동재역의 박서준이다. 그는 활기차고 밝은 역에나 어울리는 발성과 마스크를 지녔다. 몇십년 한이 서린 역할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손현주 역시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는 잘 먹히지만 짧은 호흡으로 케릭터를 완성해가는 영화에서는 한계가 있는 듯하다. 여러가지로 아쉬운 점이 많았다.

    2015.07.08, 13:58 신고하기
  • 세븐
    평점 10 / 10

    여섯번째 범죄는 밀스를 시기한 범인이 그의 아내를 죽인 것이고 마지막 일곱번째 범죄는 분노로 인해 범인을 죽이는 밀스가 저지른다는 빈틈없는 설정. 어떻게 이런 시나리오가 나올수 있을까, 감탄할 뿐이다. 그리고 20년이 지나도 물리지 않는 배우들의 명연기.

    2015.07.06, 21:30 신고하기
  • 간신
    평점 4 / 10

    보면서 80년대 저두환을 민족의 태양으로 찬양하던 조썬일보가 생각난 것은 왜일까? 반정의 입장에서 씌여진 실록을 그대로 믿다니 실록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연산군이 왕에 대한 정치적 개념이 부족하고, 폭군인 것도 사실이지만 당시 상황으로 보아 일만채홍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 요즘 좋은 역사서가 얼마나 많은데

    2015.07.04, 01:30 신고하기
  • 은밀한 유혹
    평점 4 / 10

    회장 같지 않은 회장도 처음이고 호화스럽지 않은 호화 유람선도 처음 본다. 임수정이야 원래 발연기였다지만 유연석은 배역을 잘 못 맡아 자기 연기 능력의 10%도 발휘하지 못했다. 스토리도 상투적이고 밋밋하다

    2015.06.29, 02:4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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