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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kdus 님의 평점 리스트

영화 평점

평가한 영화 164l평균 평점 6.8

영화 평점 목록

  • 독전
    평점 8 / 10

    조진웅, 김주혁 등의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영화. 류준열은 배역과 좀 어긋남. 마지막은 인상적이지만 이국적인 만큼 예술영화에서 많이 나와 빌료온 듯한 인과관계가,,,좀 생뚱맞은 것 같기도 하고....아쉽지만 묘한....

    2018.10.09, 00:09 신고하기
  • 목격자
    평점 7 / 10

    장르는 스릴러 지만 부제는 현대도시사회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실제 있었던 미국의 아파트 살인사건에 목격자가 나오지 않았던 것도 생각나게 한다. 사람이 죽어도 아파트값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어쩌면 살인보다 더 슬프다. 이성민은 역시 연기력 최고다.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들의 내면을 잘 들여다 보고 살 얽어낸 이야기다. 하지만 마지막은 억지스럽다. 굳이 엄청나 비도 없었는데 산사태로 나머지 범행을 보여준 것은 좀 황당했다. 사건 후 마지막으로 유골들을 찾아내도 충분한데....하고 싶은 말을 줄여야 관객도 생각하고 찾아내며 영화에 동참한다.

    2018.10.08, 23:50 신고하기
  • 암수살인
    평점 7 / 10

    시나리오가 참 탄탄한 영화다. 곽경택 감독의 공동 시나리오라서 그런지 부산사투리와 강한억양은 그의 영화 '친구'를 많이 생각나게 한다. 단 하나 아쉬운 것은 범인이 왜 그렇게 잔인했는지 어릴적 학대받은 것을 좀더 직접적으로 리얼한 단면이 필요했다. 태어날때부터 악마는 없으니까...

    2018.10.08, 23:41 신고하기
  • 이다
    평점 6 / 10

    서양인들의 깨달음에 관한(?) 영화는 동양철학에 젖은 나로서는 보기 힘들다. 진지한 고뇌와 성찰이 없는, 겉 멋만 든 마치 상품화된 수녀느낌이 난다. 왜 이렇게 공감하기 쉽지 않을까?

    2018.07.05, 20:55 신고하기
  • 건망촌
    평점 7 / 10

    유쾌한 영화! 비록 오래 기억에 남지는 않더라도.....

    2018.07.05, 20:42 신고하기
  • 버닝
    평점 6 / 10

    이창동감독이라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다. 청춘, 일자리, 남북문제, 계층문제, 아프리카 여행과 춤, 대마초, 등등 이것을 미스터리로 만든다는 것도 좀 미스터리하다. 너무 많은 것이 짬뽕되었는데 (물론 몽타쥬 기법이라 할지라도) 국물이 깊은 맛도, 담담한 맛도 아닌 그냥 밋밋하다. 일본판원작을 우리나라상황에 맞추려 하니 다른 혈액형의 피로 수혈한 느낌까지 난다. 다양한 재료로 깊이 우려내든가, 좋은 놈 한두가지로 담백하고 확실한 맛을 내든가!

    2018.07.05, 20:20 신고하기
  • 랜드마인 고즈 클릭
    평점 1 / 10

    스토리의 당위성이 없다. 짜증나게 시간만 끈다. 복수는 거의 실수에 의해 끝난다. 한마디로 짜증나고 허망하고 허접한 영화! 이런게 관객상이라니.....

    2018.06.20, 21:16 신고하기
  • 더 워먼
    평점 0 / 10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으면 그 자체로 비인간이다. 이런 게 영화고 이런 게 페미니즘이라면 누구도 쉽게 동의하지 못할 것이다. 인간의 극한을 넘는 상상 그 자체가 악마다. 더럽고 불쾌하고의 문제가 아닌 그런 상상을 포장해서 예술이라고 강요하며 팔아먹는 비열한 짓거리! 뒤집어 봐도 그건 배부른 인간들의 더러운 상상력일 뿐이다. 불태워야 할 영화 맞다!

    2018.06.19, 18:44 신고하기
  • 덩케르크
    평점 9 / 10

    그 많은 전쟁영화는 멋지게 적을 죽이고 승리를 차지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로 장식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오로지 패배끝에서 살아나는 것이 목적이다. 패배에 굴하지 않고 살아남는 것! 그것이 처절한 생명의 목적, 그것으로 충분하다.

    2018.02.12, 22:57 신고하기
  • 오리엔트 특급 살인
    평점 10 / 10

    세련된 미장셴, 차분하게 진행되는 추리 그러나 몰입과 감동이 있는 영화!

    2018.02.11, 12:16 신고하기
  • 독. 계
    평점 2 / 10

    마약, 조폭, 의리, 그리고 개과천선. 너무 전형적인 흐름에 권선징악까지 무슨 홍보영화 같다.

    2017.12.10, 13:06 신고하기
  • 범죄도시
    평점 6 / 10

    마동석을 위한 영화! 마음이 답답할 때 사이다 한잔같은 오락영화. 우리는 조폭과 경찰영화 밖에 못만드나? 이런류는 그게 그거란 판박이란 인상을 심어주어 점수내기 힘듦

    2017.12.10, 12:56 신고하기
  • 마더!
    평점 4 / 10

    참고 보기 힘든 영화! 일단 기독교 적인 창조설화가 나오면 시작이 잘못되었으니 마무리가 잘 될리 없다. 너무 많은게 뒤죽박죽인데다 갑자기 비 좁은 집안에서 전투장면과 데모장면 등 정신이 없다. 몰입하기 전에 관객의 짜증을 유발한다. 그나마 자연의 입장에서 인류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이라 조금은 화가 풀리긴 한다. 한 곳에 너무 많은 것을 넣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부대찌개가 된 서구식 어설픈 철학영화의 잡탕 그 이상으로 봐 줄 수 없다.

    2017.12.10, 12:38 신고하기
  • 대부 3
    평점 10 / 10

    대부3가 가장 뛰어난 작품. 10여년이 지나 그 배우 그대로 그 분위기를 이어서 찍었는데 정말 배우들의 완숙함과 영화적인 완벽함이 걸작. 중반이후의 암살관련장면에서 오페라와 실제과 어우러져 긴장을 고조시키는 부분은 단연 압권!

    2017.11.30, 00:52 신고하기
  • 대부 2
    평점 8 / 10

    1부는 4점인데 2부부터는 엄청 좋아진다. 그시대에 대한 발언을 하기시작하고, 영화적 기법, 내용등에서 1부보다는 눈에 뛰게 좋아짐

    2017.11.30, 00:44 신고하기
  • 대부
    평점 4 / 10

    대부1만 보고 평하면 사실 그렇고 그런 조폭영화의 대부일뿐. 말론 브란도, 알파치노의 연기력은 대단함. 그러나 미국인이야 아메리카를 강탈한 것에 대한 비유로 생각해서 좋게 볼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그냥 깡패영화!

    2017.11.30, 00:38 신고하기
  • 자객 섭은낭
    평점 8 / 10

    기존의 무협영화의 익숙한 문볍을 거의 다 깨버리고 정반대로 연출한 영화같다. 심지어 2배속으로 봐도 느린 것 같을 때도 있다. 한편의 수묵화 같은 느낌에 어리숙하고 묵직한 리얼리티가 또 그럴듯하다. 한폭의 동양화처럼 사람은 클로즈업된 주인공이 아니라 자연속의 아주 작은 일부로 나온다. 노장의 삶에 대한관조!

    2017.11.15, 23:39 신고하기
  • 택시 드라이버
    평점 7 / 10

    베트남 참전의 후유증을 안고 자본주의의 중심 뉴욕 뒷골목에 선 사나이. 비오는 날 택시창에 얼룩처럼 번지는 휘황찬란한 불빛처럼 정신이 어지럽다. 가장 아름답다고 여기는 여자에게 조차 차이고 어디 하나 마음 붙일 곳 없었던 남자의 비애! 멋지게 죽고싶어 총질한 것이 엉뚱하게 영웅을 만드는 아이러니. 어지럽다!!

    2017.11.09, 19:30 신고하기
  • 무스탕: 랄리의 여름
    평점 8 / 10

    자유와 종교(관습)! 특정사회에서 질서와 단합을 제공했던 관습은 시간이 흘러 낡아도 없어지지 않고 세대간의 다툼의 요인이다. 대부분의 자유국가(자본, 사회주의)에서 당연시 되는 것이 이슬람세게에서 아직도 심한 여성차별주의를 잘 보여주는 영화. 그기에서 선택의 기로에선 소녀들. 복종이냐 도망이냐? 사회개혁까지

    2017.11.04, 11:08 신고하기
  • 자전거 도둑
    평점 10 / 10

    일자리를 위해 침대보도 내다팔아 자전거를 사야하고, 어린 아들과 함께 노동해야하고, 잃어버린 자전거를 찾기위해 아들과 친구도 동원해야하고 그리고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땐, 아들이 보는 앞에서 절도를 택할 수 밖에 없고 백주대로에서 얻어맞고 욕을 먹는 수모! 눈물나게 현실적였던 그 때 그리고 그럴 때가 또?

    2017.11.04, 10:5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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