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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나이프(1955)
The Big Knife | 평점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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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나이프(1955) The Big Knife 평점 0.0/10
장르|나라
드라마
미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111분
감독
감독 로버트 알드리치
주연
주연 잭 팰랜스, 아이다 루피노
누적관객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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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스타 찰리 캐슬은 총체적인 위기에 처해있다. 그의 바람기에 질린 아내 매리언은 내성적인 작가 행크 티글과 떠나버리겠다고 하고, 영화사에서는 어처구니 없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강요한다. 찰리는 아내를 되찾고 자신의 경력을 지키기 위해 계약을 거부한다. 하지만 영화사 사장 스탠리 호프는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찰리가 과거에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여기에 가십 전문기자 패티와 사고의 목격자였던 신출내기 배우 딕시, 찰리 대신 감옥에 간 홍보담당 버디의 아내 코니까지 뒤얽혀 찰리는 심각한 딜레마에 빠진다. 찰리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충실한 대리인 내트와 트레이너 닉뿐이다.
1949년 발표된 클리포드 오데츠의 브로드웨이 연극을 각색한 영화로,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이면의 비밀과 추악함을 폭로하고 있는 알드리치의 대표작. 괴물처럼 사악한 제작자와 회사를 위해 도구처럼 쓰이는 직원들, 추문을 쫓아다니는 연예전문기자, 시스템에 의해 희생되는 배우 등, 할리우드에 대한 논쟁적인 태도로 인해 알드리치의 감독 경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작품이기도 하다. 시스템의 덫에 사로잡혀 파멸해가는 스타배우의 혼란과 갈등을 표현해낸 잭 팰런스의 심리연기가 뛰어난 작품으로, 할리우드의 전통적인 관습에 반하는 거친 조명과 어긋난 편집, 대립적인 인물들 등 알드리치 특유의 스타일도 주목할 만하다.
(2005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로버트 알드리치 회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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