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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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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2018) Underdog 평점 9.1/10
언더독 포스터
언더독 (2018) Underdog 평점 9.1/10
장르|나라
애니메이션/가족/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9.01.16 개봉
102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오성윤, 이춘백
주연
(주연) 디오, 박소담, 박철민, 강석, 이준혁, 연지원, 전숙경, 박중금
예매순위
예매 6
누적관객

견생역전을 꿈꾸는 댕댕이들의 위대한 모험이 시작된다!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는 우연히 만난 거리 생활의 고참 ‘짱아’ 일당을 만나 목숨을 구하게 된다.
차츰 ‘짱아’ 무리의 스트릿 라이프에 적응하던 찰나 그들의 소중한 아지트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마침내 그들은 진정한 자유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숫자로 보는 <언더독>

145,440
영화의 총 프레임 수

5,050
작화에 사용된 A3용지의 수

9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 최단 시간 매진 기록 초 수

4.47 * 5점 만점
사전 모니터링 시사회 만족도

69
해외 선판매된 국가 수

72
오케스트라 연주에 동원된 연주자 수

178
영화에 참여한 스태프 수

6
제작기간(년)




Director’s note

‘언더독’은 경쟁 관계에서 가장 하위에 있는 약자를 일컫는다.
사회적 약자인 동물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해가는 이야기를 만들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다.

삶을 주어진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스스로 행복을 찾아서 성취했을 때의 쾌감과 즐거움을 영화를 통해 담아내고 싶었다.

<언더독>은 보편적인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는 영화다.
충분히 공감하고 이입하면서 희망찬 메시지로 영화를 즐겨주시면 좋겠다.

오성윤, 이춘백 감독




[ ABOUT MOVIE ]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마당을 나온 암탉> 감독 작품!
2년의 시나리오 집필, 총 6년의 제작 기간
한국의 픽사, 디즈니, 지브리를 꿈꾸는 위대한 도전!

2011년 개봉해 220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 영화계에 큰 획을 그었던 <마당을 나온 암탉>은 1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한 동화를 바탕으로 연기파 배우 문소리, 최민식, 유승호의 목소리 연기와 서정적인 그림체, 그리고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메시지로 대한민국에 ‘마당을 나온 암탉’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7년 후,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던 오성윤 감독과 당시 애니메이션 부문 감독을 맡았던 이춘백 감독이 의기투합해 공동으로 연출한 <언더독>이 2019년 개봉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뭉치’와 개성 강한 친구들이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2019년 새해에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예고하고 있다. <언더독>은 연출과 각본을 맡은 오성윤 감독이 우연한 계기로 보게 된 TV 화면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어느 날 SBS [TV 동물농장]에서 다뤄진 철망 안에 갇힌 시츄와 버려진 동물들을 본 오성윤 감독은 그들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언더독>을 기획하게 되었다. 탄탄한 스토리를 위해 시나리오 작업에만 2년이 걸렸고 이후, 선녹음, 가믹싱을 비롯 콘티 비디오 작업 등 제작 과정에 4년을 쏟아부어 완성된 영화 <언더독>은 우리나라의 풍광을 담은 한국적인 미장센과 색채를 최대한 살리고, 다이내믹한 모험을 통해 점차 성장해나가는 ‘뭉치’와 친구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해냈다. 미국의 디즈니∙픽사, 일본의 지브리 스튜디오 못지 않게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거듭나고 있는 제작사 ‘오돌또기’가 선보일 2019년 새해 첫 웃음과 감동 <언더독>.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물론 한국적 정서가 가득 담긴 아름다운 자연 풍광, 그리고 매력만점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위대한 모험을 통해 <마당을 나온 암탉> 이후 다시 한 번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새롭게 쓸 준비를 마쳤다.


이 캐스팅 실화? 도경수X박소담X박철민X이준혁!
연기력 – 캐릭터 싱크로율 – 애견인 반영한 진정성 100% 캐스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에 주목하라

영화 <언더독>의 대표적인 관람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충무로 대세 배우들과 명품 성우진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 연기다. 특히, <언더독>은 할리우드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에서 주로 사용되는 ‘선녹음-후작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본격적인 캐릭터 작화 전, 먼저 캐스팅을 진행해 배우들의 연기를 영화 속 캐릭터에 반영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배우의 감정선과 얼굴 표정을 캐릭터에 이입시켜 싱크로율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것. <언더독>의 캐릭터들과 실제 캐스팅된 배우들의 비주얼 싱크로율이 완벽한 케미를 이루는 것 또한 이러한 ‘오돌또기’만의 차별화된 시스템 덕분이다. 이로써 <언더독>은 기존 한국 애니메이션이 오랜 기간 지적 받아 온 목소리와 캐릭터의 입이 맞지 않는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것은 물론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직접적으로 캐릭터에 생생하게 반영되어 높은 감정 이입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먼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뭉치’ 역은 배우 도경수가 맡아 순수하지만, 강단 있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신과 함께>에 이어 <스윙키즈>까지 배우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도경수는 “강아지들이 자유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용기 있게 도전하는 스토리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았고 목소리로 ‘뭉치’의 꿈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언더독>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오성윤 감독은 “도경수 배우는 순진하고 착해 보이지만, 뚜렷한 자기 생각을 갖고 있는 단단한 사람인데 그런 점이 ‘뭉치’하고도 굉장히 닮아있다. 특히 녹음을 계속할수록 ‘우리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작업이었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와 함께 도경수 배우의 목소리 연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에 빙의 된 소녀, ‘영신’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대세 배우로 등극한 배우 박소담이 걸크러쉬 강아지 ‘밤이’ 역으로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오성윤 감독은 “밤이는 야성성이 있는 캐릭터이기에 날카롭고 강인한 목소리를 가진 배우가 필요했고, 박소담 배우는 최고의 캐스팅이었다”라며 깊은 신뢰감을 보였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어 다시 한번 완벽한 목소리 열연을 예고한 배우 박철민은 작품의 유쾌함을 더하는 고참 댕댕이 시츄 ‘짱아’ 역을 맡아 능숙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와 감칠맛 나는 애드리브로 영화 속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뭉치’와 친구들을 괴롭히는 ‘사냥꾼’ 역에는 개성 있는 연기로 맹활약 중인 배우 이준혁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이들 모두가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경험이 있는 배우로서 진심이 담긴 목소리 열연 또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는 물론 성인들이 먼저 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의 탄생
자유와 행복을 향해 떠난 견공들이 선사할 가슴 벅찬 감동!
2019년 새해, 전 세대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다

<언더독>은 기획 과정부터 아동이 아닌 전 세대를 대상으로 계획되어 스토리는 물론 캐릭터, 프로덕션 디자인, 음악 등 아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강아지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그들이 떠나는 모험은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재미와 감동, 그리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끔 하는 메시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인간과 함께 살다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뭉치’가 거리와 산 속에서 자신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견공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개척해나가는 과정은 재미는 물론 가슴 벅찬 감동까지 선사하며 전 세대에게 깊은 여운을 준다. 또한, 자유를 찾기 위해 떠나는 길에서 보여지는 아름다운 풍광과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펼치는 다이내믹한 모험은 이지수 음악감독을 필두로 한 체코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완성된 풍성하고 웅장한 OST와 어우러지면서 스크린 가득 깊은 울림을 주기도 한다. 공동 연출을 맡은 이춘백 감독은 “관객들이 <언더독>의 주인공들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찾아가고 성취하는 과정과 행복을 많이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언더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밝혔다. 이처럼 <언더독>은 ‘누구나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는 동물권(사람이 아닌 동물 역시 인권에 비견되는 생명권을 지니며 고통을 피하고 학대 당하지 않을 권리)에 대한 폭넓은 인식을 주제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껏 애니메이션에서 보지 못했던 웃음과 감동, 그리고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2D 배경의 따스함과 3D 캐릭터의 역동적인 움직임!
한국화 기법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한반도의 풍경과 미장센!
우리의 정서와 숨결이 담긴 업그레이드된 제작 방식!

<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입증하고, 한국적 색채가 돋보이는 작화와 빼어난 영상미로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제작사 ‘오돌또기’가 <언더독>을 통해 전작 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술력과 이야기로 관객들을 만난다.

제작 과정에서 가장 고심한 점은 2D 애니메이션의 따스한 맛을 계속 유지하면서도 3D 캐릭터가 최대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는 부분이었다. 캐릭터의 경우, 4족 보행인 강아지의 특성상 2D보다는 3D가 적합하다고 판단해 3D로 생동감 있는 견공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배경은 2D 회화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직접 손으로 배경을 스케치했고, 그 결과 <언더독>만의 따스하고 포근한 손맛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2D 배경과 3D 캐릭터를 조합하는 제작 과정은 <마당을 나온 암탉>과 비교해 제작 기간이 배 이상 오래 걸렸지만 결과적으로는 3D 캐릭터를 통해 캐릭터의 감정과 동작 표현에 있어서 역동적이고 풍성한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었다. 또한 자연스러운 붓선과 매핑을 통해 최대한 배경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섬세한 과정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언더독>은 배경에 있어 가장 한국적인 풍광을 담고자 하였으며 리얼리티를 살리는 것 또한 중요한 포인트였다. 빛과 그림자가 강조되는 서양의 산 그림과 달리, 산의 형태와 윤곽이 중요한 동양화의 특성을 십분 발휘해 배경을 디자인하였고, 북한산을 답사 과정을 통해 영화 속 산새를 최대한 디테일하게 구현해냈다. 여기에 진달래, 민들레 등 한국적인 꽃과 보통 사람들의 일상이 담긴 아현동 마을 등 우리네 일상을 따스하고 포근하게 담아냈다. 이처럼 <언더독>은 <마당을 나온 암탉>을 뛰어넘는 캐릭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물론 한국적인 색채와 영상미로 담아낸 한반도의 아름다운 풍광, 작업자들의 오랜 정성과 노력이 담긴 작품으로 화려하고 자극적인 영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 CHARACTER ]

“우리도 산에서 살면 안 돼요? 맘껏 달려 보고 싶어서요!”
모험심 강한 신참 댕댕이 ‘뭉치’

하루아침에 운명이 뒤바뀐 ‘뭉치’는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쉽사리 받아드리지 못하고 방황한다. 이런 ‘뭉치’ 앞에 떠돌이 개들이 나타나고, ‘뭉치’는 그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우연히 산에서 사는 들개 ‘밤이’를 만나면서 진정한 자유를 꿈꾸게 되고, 인간들에 의해 아지트를 빼앗기면서 ‘인간들이 없는 자유의 땅’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다신 산에 오지마, 떠돌이 개!”
반전 매력 걸크러쉬 댕댕이 ‘밤이’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해 인간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 ‘밤이’는 들개 그룹과 함께 인간들과 철저하게 분리된 산속에서 사냥을 하며 본인들의 힘으로 살아간다. 마을에서 온 ‘뭉치’를 적대시 하지만 인간들에 의해 보금자리를 잃게 되자 ‘뭉치’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인간이 없는 자유의 땅’을 향한 모험을 시작한다.


“나가 딱 하나만 얘기할 테니 귀 세워!”
아재美 듬뿍! 베테랑 고참 댕댕이 ‘짱아’

날카로운 성격에 작은 체구의 소유자 ‘짱아’는 본인이 꾸린 안식처로 떠돌이 개들을 품어 같이 생활할 정도로 알고 보면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떠돌이 개 그룹의 리더다. 인간들에게 벗어나 산에서 살자는 ‘뭉치’와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결국 ‘뭉치’가 원하는 대로 자유를 찾기 위한 모험에 동행한다.


“이 자식들…빠르네…빨라!”
산 속의 무법자 ‘사냥꾼’

마을에 떠돌아 다니는 개들을 사냥하고, 개농장을 운영하고, 불법 투견 도박을 하는 등 개와 관련된 불법적인 일들을 서슴지 않는 그는 ‘밤이’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안겨준 장본인이다.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밤이’와 ‘뭉치’를 가로막으며 그들의 모험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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