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세 본문

영화 메인 탭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0) Die Bad 평점 7.0/10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포스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0) Die Bad 평점 7.0/10
장르|나라
액션/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00.07.15 개봉
2019.10.10 (재개봉예정)
95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감독) 류승완
주연
(주연) 류승완, 박성빈, 류승범, 배중식, 김수현
누적관객

세상 참 X같지 않냐?
19살, 그 사건 이후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패싸움

공고 졸업생인 석환(류승완)과 성빈(박성빈)은 당구장에서 예고생들과 시비가 붙는다.
당구장 문이 잠기고 시작된 패싸움! 친구들의 싸움을 말리던 성빈이 실수로 예고생 현수를 살해하고 만다.

악몽
살인죄로 7년간 감옥에 있던 성빈이 출소했다.
하지만 사회와 가족, 친구의 냉대 속에 현수의 악령만이 매일 밤 찾아와 악몽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폭력조직의 중간보스 태훈(배중식)을 구하게 되면서 앞으로 주먹을 쓰며 살기로 결심한다.

현대인
폭력 조직의 중간보스 태훈 VS 강력계 형사 석환
지하주차장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목숨을 걸고 죽기살기로 싸운다.
결국 태훈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석환! 하지만 거기서 끝난게 아니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야간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조폭이 되고자 형 몰래 성빈의 수하가 된 상환(류승범)
폭력배들끼리의 싸움이 벌어지던 날, 자신이 희생양이 된지도 모른 채 앞서 달려간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동생을 찾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간 석환은 성빈과 둘 만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는 일반적인 옴니버스는 아닙니다. 1부인 [패싸움]은 액션으로, 그리고 호러 컨벤션에 치중한 2부 [악몽]을 거쳐 가짜 다큐멘터리인 3부 [현대인]에서 마지막 갱스터 장르를 차용한 4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까지, 계속 장르가 이동하고 각각의 주인공들은 다르지만 이야기는 연결되니까요. 이런 방식이 가능한 것은 내가 포스트 타란티노 세대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기엔 내가 좋아하는 장르가 코미디를 빼곤 다 모여 있죠." 감독인 류승완의 말처럼 이 영화는 독립된 구조를 지닌 4개의 단편이 연결되어 하나의 장편을 구성하고 있다. 이 독특한 성격의 저예산 영화는 그래서 스타일적 특징도 불균질하다. 흑백과 색채 화면이 뒤섞여 있고, 액션과 호러와 갱스터 장르가 혼합되어 있다. 한국에서 이 영화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에 곧잘 비견되었다. 감독은 오우삼과 성룡 이상으로 타란티노에 영향을 받았음을 고백한다. 말도 안 되는 대사들로 하나의 시퀀스를 채우는 게 가능하다는 걸 그는 타란티노에게서 발견했다. ‘제멋대로 나가는’이 영화에 일관성을 주는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분노와 폭력의 모티프이다. (부산국제영화제/한상준)

더 보기

매거진

내평점

평점 및 감상평 등록폼
평점입력 0점
평점 0 . 0
등록완료!
현재 입력 바이트 0 /입력 가능 바이트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