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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생(2015)
The Transfer Student | 평점6.0
전학생(2015) The Transfer Student 평점 6.0/10
장르|나라
드라마
한국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3분, 전체관람가
감독
감독 박지인
주연
주연 박수연, 남지혜, 김금순

새로운 학교에 등교하기 전날, 소녀는 인사말을 어떻게 할까 이리저리 말을 바꿔가며 연습을 한다. 하지만 두근거리는 첫 등교는 선생님의 부주의한 말 한마디로 기대와 다른 것이 되고 만다.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새터민 수향은 새로운 남한 고등학교에 입학할 준비를 한다. 두려움, 불안함, 설렘. 이질적 사회 속에 다가가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수향의 표정과 태도, 그의 고향 사람들의 조언과 반응. 아직은 개입되지 못하는 미래형으로 언뜻언뜻 비춰지는 남한사회의 정형화 된 풍경. 해석불가능하고도 친밀한, 길항의 힘과 수용의 힘이 공존하는 수향과 남한. 감독의 카메라엔 지금 이 두 가지만이 존재한다. 설명할 수 없이 아름다운 영화. (2016년 제1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김시원)


전학을 앞 둔 아이가 가질 기대와 걱정, 설렘은 저마다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전학가기 전 날 거울 앞에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는지 전학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전학생 수향의 설렘은 '이주민', 혹은 '탈북자'이라는 이유로 일반화된다. 관객에게 영화 속 수향의 시선을 따라 한국 사회를 이방인처럼 여행해 볼 것을 추천한다!
(2016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사무국 추천평)

연출의도

새 삶을 찾아온 사람들. 그 사람들의 두려움, 불안함, 그리고 희망을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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