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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에르토 (2015) Desierto 평점 7.0/10
디시에르토 포스터
디시에르토 (2015) Desierto 평점 7.0/10
장르|나라
스릴러
멕시코, 프랑스
개봉 | 영화시간/타입/나라
2016.10.05 개봉
89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감독) 조나스 쿠아론
주연
(주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제프리 딘 모건
누적관객
숨소리조차 낼 수 없는
마지막 30분을 확인하라!

사막판 <그래비티>
생존에 대한 갈증을 느껴라!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지대를 넘어 아들을 만나기 위해 밀입국을 시도하는 '모세'는 살벌한 국경지대를 넘던 중 사냥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분노와 피해의식으로 살아가는 미국인 킬러 '샘'에게 그의 일행들이 무참히 총살 당한다.

숨을 죽이고, 땅바닥을 기어서 처절하게 도망친 끝에 살아남은 '모세'는 자신을 겨냥한 킬러의 총구를 피하기 위해 숨을 곳을 찾는데...

광활한 사막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 스릴러가 시작된다!

[ ABOUT MOVIE ]


미국 아카데미 7관왕 <그래비티>의 쿠아론 부자가 다시 뭉쳤다!
2016 최고의 기대작이자 “그래비티의 사막판” <디시에르토>!

멕시코 국경의 광활한 사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90분간의 치열한 사투를 그린 생존 스릴러 <디시에르토>(2015)는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 감독, 촬영을 비롯한 총 7개 부문의 상을 수상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직접 제작을 맡은 작품이다. 연출에는 영화 <그래비티>(2013)의 공동각본가였던 그의 아들 조나스 쿠아론이 직접 맡아 멕시코 국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치열한 생존기를 그려내 “그래비티의 사막판”으로 불리기도 하며,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당시에는 “잔혹하고 무자비한 쫓고 쫓기는 생생한 스릴러”(Variety) 등의 호평을 받으며 <그래비티>를 잇는 쿠아론 부자표 생존 스릴러로 격한 환영을 받은 바 있다.

영화 <디시에르토>는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 공개된 이후 국제비평가협회상(FIPRESCI상)을 수상한 이후 세계 영화제에서 연이은 수상으로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제15회 마라케시국제영화제 및 제8회 본 스릴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디시에르토>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전폭적인 지원과 조나스 쿠아론 감독의 숨 막히는 연출력으로 완성된 최고의 생존 스릴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광활한 사막에 대비되는 인간의 모습을 그리며 극한의 리얼리티를 표현해내는 쿠아론 부자는 총 7년간에 걸친 대대적인 준비 작업 끝에 완성된 작품 <디시에르토>를 통해 우주 공간의 생존극을 다룬 <그래비티>를 넘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생존기를 관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대자연 속에서 마주한 막연한 공포감!
인간의 원초적인 두려움을 자극하는 극한의 “생존 스릴러” <디시에르토>!

영화 <디시에르토>는 최소한의 대사로 관객을 강렬하게 압도하면서 숨 쉴 틈 없이 긴장시키는 생존 스릴러이다. 적막한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을 위한 사투를 처절하게 담아낸 영화 <그래비티>와 미 개척시대의 전설적인 사냥꾼 ‘휴 글래스’의 실화를 소재로 복수를 위해 홀로 설원에서 생존해 나가는 한 남자의 모습을 그려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2015)의 뒤를 잇는 웰메이드 극한 생존 스릴러 영화로 거대한 자연에 대한 경외와 함께 생존과 결부된 공포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

<그래비티>의 각본을 맡아 능력을 인정 받은 <디시에르토>의 조나스 쿠아론 감독은 <그래비티>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미 <디시에르토>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영화를 통해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극한의 공간을 설정하고 그 안에 서로의 생존을 위협하는 두 인물을 집어 넣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릴과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쿠아론 감독은 “항상 스티븐 스필버그의 <결투>, 로베르 브레송의 <사형수 탈출하다>와 같은 스릴러 컨셉의 영화들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히며 “이들은 아주 적은 대사로 보는 이를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스릴러이다. 하지만 동시에 다양한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 영화들”이라며 이러한 스릴러 영화들이 이야기와 캐릭터에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며 생존 스릴러 <디시에르토>를 구상하게 된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의 주된 촬영 방식이었던 핸드헬드 기법은 생존 스릴러 <디시에르토>를 더욱 긴박하게 만들어 주었으며,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광활한 사막의 전경들은 거대한 스케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영화 <디시에르토>는 긴장감 넘치는 화면들과 압도적인 스케일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자와 죽이려는 자의 치열한 모습을 그려내며 생존 스릴러 영화의 새로운 지표가 될 전망이다.


거친 호흡과 공포감을 선사할 두 남자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 제프리 딘 모건의 숨 막히는 연기 호흡!

광활한 사막을 지나 국경을 넘기 위한 ‘살아야만 하는 자’와 자신의 영역을 철저히 지키려는 ‘죽이려는 자’ 사이의 숨 막히는 긴장감을 그린 생존 스릴러 <디시에르토>에서는 두 주연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과 제프리 딘 모건이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주인공 ‘모세’에는 다양한 영화들에 출연하며 도전을 즐기는 멕시코 출신의 배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죽이려는 자인 킬러 ‘샘’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활발하게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할리우드 배우 제프리 딘 모건이 분해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친다.

영화 속에서 쫓고 쫓기는 두 주연 배우의 연기 호흡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밝힌 조나스 쿠아론 감독은, “처음 <디시에르토>의 초고를 쓸 때부터 ‘모세’ 역할에는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라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풀어냈다. 그는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이 혼자서 감정선과 긴장감을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연기력과 경험이 풍부한 배우인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필요했다”라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에 대한 깊은 신뢰와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민자들이 넘어오는 길을 따라 촬영한 <신 놈브레>를 기획, 국제 엠네스티와도 활동하는 등 영화 속에서 다루어지는 ‘이민자’ 문제에 깊은 관련이 있는 배우임을 상기시키며 주인공 ‘모세’에 그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조나스 쿠아론 감독은 또 다른 주인공인 ‘샘’의 캐스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샘’이라는 캐릭터가 다른 영화에서 다루어지는 단순한 악역이 아니길 원했다. “기존 악역보다 더욱 섬세하고 자세한 내적인 부분을 보여 줄 수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길 원했으며, 이에 따라 복잡한 감정선을 표현할 줄 아는 명배우 제프리 딘 모건이 적합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쿠아론 감독은 “그가 미국 배우였기 때문에 미국을 다루는 외국 영화의 방식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아 시나리오를 맘에 들어 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다”라며 조심스러운 속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제프리 딘 모건은 ‘샘’ 역할과 영화의 묵직한 메시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과 함께 영화 <디시에르토> 속 무자비한 킬러 ‘샘’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 PRODUCTION NOTE ]


<그래비티> 조나스 쿠아론 & 알폰소 쿠아론의 또 하나의 역작
<디시에르토> 7년간에 걸친 제작 비하인드!

<그래비티>를 통해 탄탄한 시나리오와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 받은 <디시에르토>의 조나스 쿠아론 감독은 <그래비티> 전에 <디시에르토>가 먼저 골격이 완성되었다며 <그래비티>의 큰 성공은 이번 영화 <디시에르토>에 대한 확신을 얻게 해주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던 경험과 노하우들을 이번 작품에 그대로 녹여내 우주에서 벌어진 치열했던 생존 스릴러를 사막으로 가져오며 또 한번의 대작을 탄생시켰다.

최소한의 대사만으로 쉴 틈 없이 긴장시키면서도 다양한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 스릴러 영화들에 매료되어 있던 구상 초기를 회상하던 조나스 쿠아론 감독은 관객들의 가슴 깊숙이 있는 감정을 건드릴 수 있는 이야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처음 시나리오를 작성 할 당시 조나스 쿠아론 감독은 두 명의 주인공을 제외한다면 ‘사막’이라는 배경은 영화 속에서 가장 의미가 큰 요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으며, 지구상에 갈만한 사막은 모두 가보는 데 2년 넘는 시간을 포함해 총 제작 기간만 7년이 소요되기도 했다. 그만큼 한 화면 안에서 배우들과 배경이 동등하게 중요하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으며 촬영하는 곳의 진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위해 가용한 빛만으로 촬영을 하는 등 영화의 컨셉을 위해 촬영 방식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9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극한의 공간에서 살아남고자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인간의 모습을 긴장감 있고 속도감 있게 그려낸 <디시에르토>는 조나스 쿠아론 감독이 시나리오부터 감독, 편집까지 직접 맡은 작품으로, 자신의 동료이자 멘토인 아버지 알폰소 쿠아론과 함께 다시 한번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그래비티>의 영광을 재현해낼 전망이다.


“그 어디에도 숨을 곳 없는 추격의 현장!”
<디시에르토>의 장엄한 무대 ‘사막’에서의 극한의 촬영기!

쫓고 쫓기는 두 캐릭터와 추격의 현장인 광활한 사막이 영화 <디시에르토>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였다. 제작진은 완벽한 로케이션 장소를 찾기 위해 캘리포니아의 안자 보레고, 조슈아 트리, 데스밸리, 유타주 남부, 아리조나, 뉴 멕시코, 스페인의 알메리아, 모로코, 멕시코 전역 등 가 볼만한 사막은 전부 돌아다녔다. 결국 2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야 촬영지를 확정 지을 수 있었던 조나스 쿠아론 감독은 “로케이션 작업은 정말 대단했다. 단순히 적합한 촬영지를 찾아서가 아니라, 이 과정을 통해서 사막이라는 장소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쌓였고 이는 곧 시나리오와 촬영에 녹아 들어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히며 로케이션 단계부터 많은 공을 들였음을 강조했다.

<디시에르토>의 촬영지가 된 ‘바하 캘리포니아라 수르’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모든 길이 비포장 도로에 핸드폰이 터지지 않는 곳이었으며, 항상 40도가 넘는 온도를 유지하는 그늘도 없는 곳이었다. 주연을 맡은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은 “그 어디도 숨을 곳 없는 곳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것을 영화적으로 나타낸다는 것은 큰 도전으로 느껴졌다”라고 영화에 대한 소견을 밝히며, “사막의 절대적인 고요함과 적막함이 나에게 고립감을 안겨주었다. 사막은 놀랍고도 아름다운 곳이었다”라며 영화 속 유일한 공간적 배경인 사막에 대한 감상을 밝혔다.

쿠아론 감독은 <디시에르토>의 촬영지를 ‘악몽 같은 곳’이라고 기억했다. 영화의 컨셉을 잘 보여주기 위해 감독은 촬영 감독인 다미안 가르시아와 함께 몇 가지 중요한 기준을 만들어서 촬영에 임했다. 조명과 같은 인위적인 빛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광 등의 가용한 빛으로만 촬영하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의 사막을 화면에 담아냈다. 또한, 사막의 공간적인 특성을 잘 표현해 내기 위해 한 화면 안에서 배우들과 배경의 중요도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장면을 구성하기 위해 애썼다. 그 결과 영화 속 두 인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막의 장엄한 광경이 스크린 위에 그대로 재현될 수 있었다.


실력파 뮤지션 “우드키드”의 OST & 뮤직비디오 참여!
무게감이 느껴지는 묵직한 사운드로 영화의 웅장함을 표현하다!

자연과 인간을 대비하며 묵직함과 웅장함을 선사하는 영화 <디시에르토>의 OST에는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 받는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싱어송라이터 우드키드(Woodkid)가 참여했다. 감각적인 음악과 영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뮤지션 우드키드는 ‘Iron’이라는 곡을 통해 삼성 갤럭시 S6 TV 광고의 삽입곡으로 쓰이면서 국내에까지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우드키드의 곡들은 대부분 웅장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곡으로 소위 ‘에픽 음악’이라고 불린다. 그는 영화 <나우 유 씨 미>(2013)의 예고편과 2014 피파 월드컵 BBC 중계 방송에서 자신의 대표곡 ‘Run Boy Run’이 삽입되며 한 번 들으면 쉽게 잊을 수 없는 인상적인 곡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이번 영화 <디시에르토>에서도 특유의 색채가 짙은 곡으로 영화의 무게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자신의 모든 곡의 뮤직비디오를 스스로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케이티 페리,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뮤직비디오의 연출까지 맡아 능력을 인정받은 우드키드는 이번 영화 <디시에르토>에 삽입된 그의 곡 ‘Desierto’를 통해 특유의 색채가 짙은 곡으로 리듬감과 무게감을 드러냈다. 또한, 단순히 배경음악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곡 자체가 영화 속 풍경의 일부로 느껴질 만큼 영화의 분위기를 잘 표현해내고 있다. 이를 위해 그는 곡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현악기의 표현법을 달리해 영화의 긴장감과 스릴감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 우드키드가 직접 연출한 <디시에르토>의 뮤직비디오도 공개되자마자 화제가 되어 유튜브에서 약 63만의 조회수를 자랑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대자연을 배경으로 긴박한 추격, 그리고 인간의 근원적인 죽음에 대한 공포심까지 섬세하게 다룬 영화 <디시에르토>는 감각적인 리듬과 경외심마저 전해지는 남다른 OST로 영화의 독보적인 웅장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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