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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들어 <일본협객전>을 필두로 한 인협영화들을 주도했던 마키노가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 메이지 말기의 도쿄를 배경으로 아버지를 죽인 야쿠자를 향해 복수를 감행한다는 이야기는 비슷한 시기 후지 쥰코를 주인공으로 제작된 <붉은 모란> 시리즈를 통해서도 익숙하다. <기온의 자매>의 대여배우 야마다 이스즈, <막말태양전>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프랭키 사카이 등 조연도 화려하다.
(2015 한국영상자료원 - 마키노 마사히로 감독전)
출연/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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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노 마사히로 Makino Masahiro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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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미 쿄코 Enami Kyoko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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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이즈미 세이 Hiraizumi Sei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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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미키오 Mikio Narita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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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코토 Makoto Sato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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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마 미치타로 Michitaro Mizushima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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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 노부오 Nobuo Kaneko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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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슈지 Shuji Sano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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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이스즈 Isuzu Yamada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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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가와 마사히코 Tsugawa Masahiko 출연